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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다 김상복

우연히 길을 걷다 너를 보았어 그 후로 너의 얼굴만 보여 우연히 길을 걷다 너가 보였어 그 길에 너는 빛나 보였어

너를 보다 소원

행복해서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많아서 좋아서 너무 좋아서 더 힘들게 했어 알면서도 내가 만든 말 bye why bye 좋아서 너무 좋아서 내가 또 그랬어 안녕 나를 위한 사랑 아파만 할 사랑 goodbye 마지막 선물로 준 말 안녕 사랑해란 말로 그런 예쁜 말로 너를 보냈던 나를 용서해 안녕히 goodbye 너 걱정하는듯

보다 너를 우수현

어쩐 일로 네가 먼저 전활 걸었어 엉망이 된 목소리로 말을 꺼내며 요즘따라 버거운 것 같다고 말할 곳이 필요했다고 그럼 나는 마음이 무너질 것 같아 모든 걸 내려놓고 달려가고파 떨리는 목소리를 애써 숨기며 내가 아는 말을 다 꺼내서 널 달래다 몇 번이나 한참 눈물만 삼켰어 늘 강하던 너였는데 많이 지쳤던 것 같아 우 우우 그런 너를 안아줄 수 없다는 게

결국엔 보다

결국엔 갈 거면서 넌 다르다 말 했었니 뒤돌아 설 거면서 나와 함께 하자 약속 했었니 내 눈과 너의 눈이 마주쳤을 때 내 손과 너의 손이 마주잡을 때 언제고 나만을 위한 너의 모습 이었던걸 그 따뜻함을 나는 기억해 눈물가득 내가 받은 상처 안으며 그렇게 눈물 나는 시간들을 되 내어보며 나 너를 미워한다 말 할래 나 너를 지웠다고

결국엔 (Inst.) 보다

결국엔 갈 거면서 넌 다르다 말했었니 뒤돌아 설 거면서 나와 함께 하자 약속 했었니 내 눈과 너의 눈이 마주쳤을 때 내 손과 너의 손이 마주잡을 때 언제고 나만을 위한 너의 모습이었던 걸 그 따뜻함을 나는 기억해 눈물 가득 내가 받은 상처 안으며 그렇게 눈물 나는 시간들을 되뇌어보며 나 너를 미워한다 말할래 나 너를 지웠다고 말을 할거야 결국 떠날 거면서

깊어지려나 보다 윤한솔 & 새봄 (saevom)

집으로 돌아오는 밤 거리에 하얀 달빛이 스민다 수없이 거닐던 하루 변한 건 너 하나인데 불쑥 달라진 오래된 풍경들 잔잔한 바람에 어려온 너의 향기에 난 물결이 인다 천천히 나도 몰래 사뭇 밀려든 내겐 특별한 너의 흔한 이야기들 살며시 너를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알 수 없는 내

깊어지려나 보다 이민혁

집으로 돌아오는 밤 거리에 하얀 달빛이 스민다 수없이 거닐던 하루 변한 건 너 하나인데 불쑥 달라진 오래된 풍경들 잔잔한 바람에 어려온 너의 향기에 난 물결이 인다 천천히 나도 몰래 사뭇 밀려든 내겐 특별한 너의 흔한 이야기들 살며시 너를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보다 사랑해 h.기타쿠스

너에게 오늘밤 무슨 얘기를 해야 하나 이렇게 창을 열고 조그맣게 편지를 써 김치찌개보다 된장찌개보다 떡볶이보다 널 사랑해 김태희보다 전지현보다 손예진보다 보다 보다 널 사랑해 너를 보면 내가 모르던 수많은 기쁨들 떠 올라 오늘밤에 나에게 와 줘 이렇게 너를 기다려 이금희보다 장서희보다 내 자신보다 널 사랑해 김연아보다 신민아보다 김아중보다

Turn Back 보다

항상 같이 걷던 거리에 나 혼자 서서 멍하니 너를 기다려 항상 같은 곳에 있다고 말했던 넌데 너는 어디에 있는지 니가 돌아올 거라는 거 난 알고있어 우리 끝이 아니라는 거 다 알고있어 이렇게 우리 행복했던 시간을 되돌리려 해도 그게 잘 안돼 너는 어디에 있는지 우리 추억의 기억을 되집어 봐도 떠나버린 너의 맘 너는 어디에 있는지

뒤돌아 보다 노리플라이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 길위에 홀로앉아 그 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 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뒤돌아 보다 오지은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 길위에 홀로앉아 그 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 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뒤돌아 보다 노리플라이(No Reply)

난 오래전 내 꿈처럼 조용한 방안에 깊숙히 숨겨놓은 책 더미에 홀로앉아 눈을 감아 긴 여행의 끝 저편에 우리들의 꿈과 늘 함께였던 길 그길 위에 홀로앉아 그날을 기다리네 지난 마음 한켠에 넌 가끔씩 웃음짓네 내게 그게 사랑이었건 조금은 쓸쓸한 옛 이야기 긴 하루하루 지나고 눈물을 감추며 웃음속에 너를 보낸 날들 그리움에 아침을 맞이하네

별을 보다 The Film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보고 싶어 어느 하늘 아래 쯤에 있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원하기만 한다면 원하기만 한다면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너에게로 지금 달려갈거야 기다려줘 날 기다려줘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별은 또 이렇게 사라지고.

별을 보다 더필름(The Film)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보고 싶어 어느 하늘 아래 쯤에 있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원하기만 한다면 원하기만 한다면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너에게로 지금 달려갈거야 기다려줘 날 기다려줘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공간 속에서 별은 또 이렇게 사라지고.

별을 보다 더필름(The F..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보고 싶어 어느 하늘 아래 쯤에 있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원하기만 한다면 원하기만 한다면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너에게로 지금 달려갈거야 기다려줘 날 기다려줘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공간 속에서 별은 또 이렇게 사라지고.

별을 보다 더필름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보고 싶어 어느 하늘 아래쯤에 있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원하기만 한다면 원하기만 한다면 너에게로 달려갈 거야 너에게로 지금 달려갈 거야 기다려 줘 날 기다려 줘 시간도 공간도 없는 곳에서 별은 또 이렇게 사라지고

별을 보다 더 필름

밤 커튼을 젖히고 작은 창을 열면 유난히도 내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하나 둘 기억은 걷히고 어느새 나도 그 시절이야 너도 가끔 나를 그리니 너도 가끔 나를 그리워하니 또 나처럼 못난 나처럼 그저 이렇게 지워버리니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너의 앨범을 보다 여민

투명하게 맑 은 눈동자 노란 색 유치원 가방 겁먹은 얼굴과 동그란 모자 그대로의 참 귀여운 너 그때 너를 만날 수 있었다면 나는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 넘어졌을 때 일으켜 주고 울먹이면 달래 줬을걸 깜짝 놀라 내게 달려와서 앨범을 뺏는 너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감춰도 지금 그 모습이 변함없이 귀엽다는 걸 아니.

서로를 다시 기억할때 교정

한참을 생각해 보다 너를 알았던 건 정말로 중요하지 않은데 한참을 생각해 보다 너를 알았던 건 정말로 도무지 기억이 한참을 생각해 보다 너를 알았던 건 정말로 중요하지 않은데 한참을 생각해 보다 너를 알았던 건 정말로 도무지 기억이

별을 보다 더 1

이 밤 커튼을 젖히고 작은 창을 열면 유난히도 내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하나 둘 기억은 걷히고 어느새 나도 그 시절이야 너도 가끔 나를 그리니 너도 가끔 나를 그리워하니 또 나처럼 못난 나처럼 그저 이렇게 지워버리니 밤은 어느새 까마득한 하늘 위로 사라지고 그리움은 밤새 이만큼 자라고 미안해 너를

너를 생각한다 음악살이현

공간(空間)도 지면(地面)도 아닌 꿈처럼 생긴 현실을 여행한다 우주의 공간보다 삼, 사배 더 넓은 허공으로 자문자답(自問自答)이 들끓어 표정(表情) 표현(表現)보다 뜻 깊은 장내(掌內)가 있다 표정(表情) 표현(表現)보다 뜻 깊은 장내(掌內)가 있다 표정(表情) 표현(表現)보다 뜻 깊은 장내(掌內)가 있다 표정(表情)

보다 '상곤 SOLO' 노을

내가 살아왔던 시간들 보다 내가 가져왔던 그 무엇보다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더 소중한걸 알았어 지금까지 어떤 이별들 보다 내가 대학의 떨어진것 보다 너와 헤어진 이순간이 더 힘들단걸 알았어 너는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넌 또 낯선 거릴 해매진 않는지 나는 항상 함께 했던 이 거리를 너를 찾아 헤매고 있는데 나의 그대여 내말 들어봐 이런

보다 ('상곤 SOLO') 노을

내가 살아왔던 시간들보다 내가 가져왔던 그 무엇보다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한 걸 알았어 지금까지 어떤 이별들보다 내가 대학에 떨어진거보다 너와 헤어진 이순간이 더 힘들단 걸 알았어 너는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넌 또 낯선거릴 헤매진 않는지 나는 항상 함께했던 이 거리를 너를 찾아 헤매고 있는데 나의 그대여 내말 들어봐 이런 내맘을

보다 (상곤 Solo) 이상곤

내가 살아왔던 시간들보다 내가 가져왔던 그 무엇보다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더 소중한 걸 알았어 지금까지였던 이별들보다 내가 대학에 떨어진 것 보다 너와 헤어진 이순간이 더 힘들단 걸 알았어 너는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넌 또 낯선 거릴 헤매진 않는지 나는 항상 함께 했던 이 거리를 너를 찾아 해메고 있는데 나의 그대여 나의

너를 봄 김기열

향긋한 꽃내음 보다 너의 향기가 더 좋아 산뜻한 바다 보다더 너의 미소가 난 좋아 따스한 봄햇살 보다 너의 손길이 더 좋아 달콤한 솜사탕 보다더 너의 속삭임이 좋아 붐비는 지하철 인파속에 길을 잃어도 봄을 닮은 너를 향해가고 있는 내가 좋아 따스한 봄햇살 보다 너의 손길이 더 좋아 달콤한 솜사탕 보다더 너의 속삭임이 좋아 답답한 도심

지금 보다 더 서문탁

나 지금 아무말도 들리질 않아 내일이와도 난 똑같을꺼야 쉽게 사라져갈 말 한 마디에 끝낼 사랑을 해왔던게 아닌걸 떠나고 싶다면 음~ 어디든 편하게 다녀오렴 워~ 그동안 흩어진 음~ 우리의 추억을 나는 모으고 있을께 워~ 이미 넌 늦었어 널향한 사랑을 멈추기엔 너무나 워~ 나 할 수 있는건 지금보다 더 너를 사랑하는 일뿐이야 그 어떤 누가와도

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S (에스)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에스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S (강타, 신혜성, 이지훈)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이런 어느 날 에스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이런 어느 날 강타&신혜성&이지훈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이런 어느 날 (One Fine S (에스)(강타, 신혜성, 이지훈)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에스(S)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끝까지 예꼬클럽 (YekkoClub)

하늘에서 내려온 놀라운 사랑 끝까지 끝까지 영원히 함께하시네 그 죽음도 이기신 놀라운 사랑 끝까지 끝까지 영원히 함께하시네 나는 들리네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해 끝까지 끝까지 세상 어떤 것 보다 사랑해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해 끝까지 끝까지 세상 어떤 것 보다 사랑해 사랑해 나는 들리네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해 끝까지 끝까지

내 눈물 보다 휘성

잘지내라는 네 말에 아무 대답도 난 하려 하지 않았어 그 목소리도 귀에 담으려고 내 마음에 기억해 두려고 멀어지려는 너에게 나는 자꾸만 더 다가가려만 했어 너의 향기라도 가득 마시려고 내 가슴에 더 담아두려고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너를 더 기억해서 혼자라도 잘 참아낼 수 있게 마지막 날 단 꼭 단 한번만 위할 수 있다면 내 눈길보다 천천히

이런말뿐이죠 김범수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갔는지 나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도 길었던 내 기다림 이젠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 사랑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는지 너는 모르겠지만 그저 냉정했었던 니 목소리 나 아닌 사랑을 꿈꾸는 거죠 *너를 보고 싶었지만 내게 남겨진 건 슬픔 뿐이죠 사랑한다는 건 눈물이 나서 아파한단 말 보다 너를 잊어간단 말 뿐이죠 언젠가 너를 만나면

결국엔 보다(BODA)

보다(BODA)..결국엔 결국엔 갈 거면서 넌 다르다 말 했었니 뒤돌아 설 거면서 나와 함께 하자 약속 했었니 내 눈과 너의 눈이 마주쳤을 때 내 손과 너의 손이 마주잡을 때 언제고 나만을 위한 너의 모습 이었던걸 그 따뜻함을 나는 기억해 눈물가득 내가 받은 상처 안으며 그렇게 눈물나는 시간들을 되 내어보며 나 너를 미워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너 (DJ처리 Remix ver.) DJ 처리

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속 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 잡은 너 내 모던걸 다 바쳐 내 정열 불 태우리라 꽃 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속 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 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속 드는너 오빠라고

성현아! 유명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높고 넓은 꿈을 펼쳐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성현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유명아 너를 보면 웃음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크고 깊은 꿈을 꾸어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유명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성현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높고 넓은 꿈을 펼쳐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성현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유명아 너를 보면 웃음이 흘러 넘친다 하늘 보다 바다 보다 크고 깊은 꿈을 꾸어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이 세상을 밝혀 다오 유명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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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반하다 야운

너를 보고 반해 하늘 빛깔은 분홍빛으로 난 너를 보고 반해 따뜻한 마음은 숨쉬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품은 나를 감싸고 내 품도 너를 감싸고 난 너 하나만 믿고 나도 너 하나만 믿고 니 맘은 나만을 감싸고 내 맘도 너만을 감싸고 니 품이 아름다워요 꽃보다 더 나무 보다 더 니 품이 아름 다워요 하늘 보다

너만을사랑했다 이세훈

너만을 사랑했다 - 이세훈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었다 아낌없이 태워버렸다 널 위해 나를 태웠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 보다 더 널 사랑해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지라도 간주중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이 전부였었다 이별이란 생각 못했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만을 사랑했다 도희

너만을 사랑했다 - 도희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었다 아낌없이 태워버렸다 널 위해 나를 태웠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 보다 더 널 사랑해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지라도 간주중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이 전부였었다 이별이란 생각 못했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만을 사랑했다 조아애

너만을 사랑했다 - 조아애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었다 아낌없이 태워버렸다 널 위해 나를 태웠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 보다 더 널 사랑해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지라도 간주중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이 전부였었다 이별이란 생각 못했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깊어지려나 보다 (With 이민혁) 새봄 (saevom)

집으로 돌아오는 밤 거리에 하얀 달빛이 스민다 수없이 거닐던 하루 변한 건 너 하나인데 불쑥 달라진 오래된 풍경들 잔잔한 바람에 어려온 너의 향기에 난 물결이 인다 천천히 나도 몰래 사뭇 밀려든 내겐 특별한 너의 흔한 이야기들 살며시 너를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이 애태우는

깊어지려나 보다(21070) (MR) 금영노래방

집으로 돌아오는 밤거리에 하얀 달빛이 스민다 수없이 거닐던 하루 변한 건 너 하나인데 불쑥 달라진 오래된 풍경들 잔잔한 바람에 어려 온 너의 향기에 난 물결이 인다 천천히 나도 몰래 사뭇 밀려든 내겐 특별한 너의 흔한 이야기들 살며시 너를 안는 상상을 하다가 가슴이 벅차올라 너의 모든 게 깊어지려나 보다 알 수 없는 내 마음이 애태우는 이 순간이 너를 재우고

너만을 사랑했다 김혜연

너만을 사랑했다 - 김혜연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은 운명이었다 아낌없이 태워버렸다 널 위해 나를 태웠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나 보다 더 널 사랑해 줄 행복을 찾아 떠나는데 약한 모습은 보이기 싫다 혼자가 될 지라도 간주중 너만을 사랑했다 그것이 전부였었다 이별이란 생각 못했다 꿈에도 생각 못했다 사랑했지만 너를 보낸다

솜사탕 (Feat. 티아라 은정) BGH to

초콜릿보다 달콤한 너 솜사탕 보다 달콤한 너 첫 키스 처럼 달콤한 너 세상 그 어떤 사람보다 많이 많이 사랑해줄게 영원히 변하지 말자 난 니가 좋은데 쇼핑 가는 것 보다 난 니가 좋은데 수다 떠는 것 보다 친구들 나를 보고 다들 예뻐졌대 모두들 나를 보고 행복해 보인대 초콜릿보다 더 솜사탕 보다 더 막대사탕 보다 더 달콤한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