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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다릴거야 김상직

저 멀리 들려오는 파도소리 모두가 멀리 떠나버려도 슬픔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의 작은 목소리만 느껴져요 아~ 바다를 가르는 갈매기 소리 이렇게 가까이 들려오는데 아쉬움만 남기고 잊어버린 그대의 슬픈 눈망울만 자꾸 생각나 저 푸른 파도에 묻혀버린 추억들 이젠 깨끗이 지워지고 저 맑은 모래에 쌓여버린 사랑은 이젠 저멀리 떠나가도 기다릴거야 기다릴거야 날 잊고

난 기다리지 않을거야 김상직

저푸른 하늘을 보며 기다린다고 네게 말했었지 하지만 사랑은 변하는 거야 나도 내가 변할 줄 몰랐었어 이별을 예감했던순간 몹시 당황하며 놀랐지 헤어지자는 소릴 태연하게 말하며 거짓눈물 흘리는 건 뭘까 살며시 아주 살며시 눈물만 흘리던 지난날들 너의 사진을 보며 굳은 다짐을 했지 새롭게 시작할 거라고 그래서 난기다리지 않을 거야 내 인생에 너란 존잰 이제는

니가 친구가 아닌 이유 김상직

아직까지 애인이 필요없어 그저 니가 친구로만 있어준다면 그런 나에게 단 한마디말도 없이 삐져있는 너의 모습을 보았었어 너의 맘을 모르는게 정말 아닌데 무심코 던진말에 상처받은 그녀 그녀 맘은 무엇일까 상상해봤어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아보려했어 그녀가 눈빛으로 내맘 알아챘어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도 나는 그런 그녀를 사랑할거야 오~ 이렇게 날 보는 그녀를

슬픈 날에는 김상직

아직도 이해할순 없어헤어지며 했던 그말들을왜 대답이 없냐고 묻던 그대 그땐 정말 미웠어아직도 대답할순 없어헤어지고 싶진않았기에지나간 순간만큼 이라도돌아올순 없겠니이밤을 지새면 어때 그대와 함께면하지만 지금은 싫어 그대가 없기에이렇게 슬픈 날에는 날 생각하지 말아요하지만 사랑했다는 그 말을나는 영원히 기억할 거야아직도 잊을수는 없어 헤어졌던그카페 그자리...

춘천 오세요 김상직

여기는 춘천(춘천 춘천) 호반의 도시 춘천입니다맑은 물 흐르고 깨끗한 소양댐 있는 곳이죠배타고 청평사 올라가 보는것도 좋아요내려올땐 파전에 막걸리 한잔씩 걸쳐 보세요강촌엔 구곡폭포도 있어요 언제나 변함없이 흐르죠등산하는 분들 한번쯤은 가야해요삼악산에 케이블카도 타고 오~ 레고랜드도 가보고아직도 가야할 곳이 너무 많은데 (남이섬도 가야해요)점심땐 막국수...

워킹 김상직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어제는 푸른 하늘보며 걷고있는데미소띈 그녀모습. 저하늘에 그려보네저맑은 햇살속에서 비춰진 그녀 그대를 잊어야만 잠을 이루네이렇게(이렇게) 지새우는 밤이면한숨섞인 목소릴 듣고 워워워온종일 길을 걷다 마주친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

널 사랑한다는 건 김상직

너를 사랑한단 나의 그말이 이젠 돌이킬순 없게 된것인가바람부는날엔 널 생각하지이른것도 아닌 우리의 헤어짐   널 사랑한다는건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것이른 아침 창밖을 바라보면 또다른 나의 마음이 보이는데  널 잊지못하는 내맘속에 그 짧은추억널 사랑한다는 그말 그것은 정말로 거짓인가~아~~ 나도 보기 힘든내 슬픈 뒷 모습너를위해 남겨둔건 아닐까 차라리...

기다릴거야 MODN (모든)

나는 기다리고 있었어 언젠간 너를 만나기를 하루하루를 기다리기만 하면서 달라지는 게 잘 없어 오늘도 별일은 없었어 어딜 나가지 않는데 뭘 언제까지 매번 반복해야 하는지 딱 보이는 게 잘 없어 미련한 마음이라도 기다릴거야 하찮은 내 속마음까지 들려줄거야 언젠가 너와 마주치기를 언제나 매일 너가 오기를 하지만 또 같은 하루, 똑같은 그림뿐인 순간들 잊지마

기다릴거야 신고산

이별을 말 할거라 느꼈었지만 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그말할 수 없었지 슬픔을 감추어도 눈물이 고여 더이상 나를 볼수 없다고 너는 내게 말했지 이젠 나를 위해 슬퍼하지 마 나를 떠나가는 그 순간부터 우리 행복했던 기억속에서 너는 나를 지워버리겠지만 제발 이것만은 잊지말아줘 너를 지켜오던 나의 눈빛을 다음생에 태어나는 그날 그 순간에서

기다릴거야 정동기

거리엔 많은 사람들 오고가는데 다정했던 그 모습 보이지않네 거리엔 어둠이 내려 쓸쓸한 이 거리 가로등도 외로히 울고있네요 밤하늘 수많은 별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당신은 어쩌면 그렇게 나를 잊으셨나요 다시만날 그날까지 약속했던 그날까지 당신만을 사랑하며 기다릴거야

너를 기다릴거야 장덕

하얗게 쏟아지는 가을 비를 맞으며 나 지금 어디로 가고잇나 쓸쓸한 기억만 가슴에 안고서 이리저리 혼자 거리를 걷네 아직도 들릴듯한 너의 고운목소리 사랑은 지금여기 없는데 꿈같은 시절을남겨진 사연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네 (후렴) 아~~잊을수 없어 널~~ 잊을수 없어 다정한 미소 사랑했는데 어떻게 잊을수잇나 이렇게 방황하는 내 모습이...

Concrete Kyu

이제 너의 모든 것을 내게 보일 때 우린 콘크리트 속에 갇힌 너를 보겠지 I believe you'll find your way 이제 tell me what you wanna do 너의 모든게 답답해 (널 기다릴거야) 너의 망상은 발칙해 ( 기다릴거야) 너의 모든게 답답해 (널 기다릴거야) 기다릴거야 baby I wanna see you dance now

이상하다 (duet with 환) 하나

이상하다 한참 지났는데 하룻밤만 자면 온다 했는데 달이 뜨고 지고 해가 뜨고 다시 별이 떠도 오질 않아 노래 부르며 춤을 출거야 널 생각하면서 초조한 표정을 짓고 손톱을 깨물며 널 기다릴거야 서쪽하늘 저 지평선 넘어 붉은 노을 가득 피어오를 때 걸음 걸음 집을 향해 갈 때 날 홀로 남긴 서글픈 기다림 노래 부르며 춤을 출거야 널 생각하면서 예쁘게 화장을

송기찬

말할거라 느꼈었지만 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그말 할 수 없었지 슬픔을 감추어봐도 눈물이 고여 더 이상 나를 볼 수 없다고 너는 내게 말했지 이젠 나를 위해 슬퍼하지마 나를 떠나가는 그순간부터 우리 행복했던 기억속에서 너는 나를 지워버리겠지만 제발 이것만은 잊지 말아줘 나를 지켜오던 너의 눈빛을 다음 생에 태어나는 그날 그 순간에서 너를 꼭 기다릴거야 제발

사랑 느낌 신승훈

지금까지 혼자였지만~~ 언젠간 만나게 되겠지~~ 얼굴은 알지 못해도 나는 느낄 수 있었지 사랑에 빠질것 같은 느낌~~ 지금쯤 그대는 어디서~~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나를 그리고 있는지 다른 사랑을 하는지 잠이 올것 같지 않아~~ 길을 걷다 마주쳤을지도 몰라 내 친구의 친굴지도~~ 하지만 그대를 기다릴거야 운명처럼 만날거야

사랑 느낌 신승훈

지금까지 혼자였지만~~ 언젠간 만나게 되겠지~~ 얼굴은 알지 못해도 나는 느낄 수 있었지 사랑에 빠질것 같은 느낌~~ 지금쯤 그대는 어디서~~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나를 그리고 있는지 다른 사랑을 하는지 잠이 올것 같지 않아~~ 길을 걷다 마주쳤을지도 몰라 내 친구의 친굴지도~~ 하지만 그대를 기다릴거야 운명처럼 만날거야

사랑느낌 (2024 Remaster) 신승훈

지금까지 혼자였지만 언젠간 만나게 되겠지 얼굴은 알지 못해도 나는 느낄수 있었지 사랑에 빠질것 같은 느낌 지금쯤 그대는 어디서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나를 그리고 있는지 다른 사랑을 하는지 잠이 올것 같지 않아 길을 걷다 마주쳤을지도 몰라 내 친구에 친군지도 하지만 그대를 기다릴거야 운명처럼 만날거야 만약에 그댈 만난다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지금까지

비를 맞으며 동해랑

내 추억이 빗물에 너에 대한 내 사랑이 얼룩질까봐 하지만 오늘은 비를 맞으며 걷고싶었어 그럴때 있잖아 그냥 비를 맞고싶었어 난혼자 웃었지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웃고만 싶은데 빗물때문에 비오면 생각나 비를 맞으며 기다리던 날 넌 몰랐겠지만 그날 그래도 행복했었어 비오면 눈물나 이젠 비가 내리지말았으면 비오면 언제나 비를 맞게돼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유노

나 오늘도 전화를 걸어 너와 함께 나오라고 했었어 내 친구와 나온 너를 보려 친구에게 보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널 처음본순간부터 세상이 아름답 게 보였어 너무 행복했지만 너무 기뻣었지만 이건 아닌데 내 친구에 여잔걸 사랑하잖아 지울수가 없잖 아 바보처럼 잊을 수가없잖아...

곰신의 하루 김선경

I believe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널 기다릴거야 I believe 널 사랑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줄래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 니 생각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일어나 하룰 시작할까 뜨거운 햇살속에 지쳐서 힘들지는 않은지 모든 날씨들이 내겐 걱정인걸 아침 점심 저녁 먹을 때 또 니 생각을 해 뭐든 잘 먹는 너지만 그래도 걱정인걸 건빵

곰신의 하루 (Inst.) 김선경

I believe 너를 사랑해 언제나 널 기다릴거야 I believe 널 사랑해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줄래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 니 생각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일어나 하룰 시작할까 뜨거운 햇살속에 지쳐서 힘들지는 않은지 모든 날씨들이 내겐 걱정인걸 아침 점심 저녁 먹을 때 또 니 생각을 해 뭐든 잘 먹는 너지만 그래도 걱정인걸 건빵 군데리아

널 기다릴거야 (Feat. 인하 (1nha)) Wisepremier

너를 기다릴거야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해도 너무 많이 돌아간다 해도 저 멀리 너가 보인다면 너를 기다릴거야 너가 날 보는 표정이 예전 같지 않고 하품해도 괜찮아 내 곁으로 와 기억나 우리가 함께 보냈던 그 여름이 그 얘기들은 이제 노랫말이 됐어 왠지 모르게도 느려졌던 걸음이 뭔가 예감했나 생각했어 백 번 내가 그때 널 멈춘 뒤에 기분을 물어봐야 했나 괜한

너 그대로의 모습으로 <Remix> 코코

마음깊이 간직한 너를 다시 보았을 때 또 다시 내 마음이 이상해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내 곁을 떠나버린 너를 보낸다고 생각해 그런 아픈 마음은 사라져간 시간속에 숨겨두었던 이유를 이제는 아나봐 너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시 내게 보여줘봐 이제 웃음으로 이제는 널 기다릴거야 Remake ! Coco 1st! Last ALbum~ 너 그대로의 모습으로!

어떤 기다림 (2024 Remaster) 김건모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때까지 그냥 너를 기다릴거야 오늘도 나의 노트에는 너의 이름을 채우고 있어 천번을 더 쓰고 읽어야 니가 다시 돌아올 것같아 하얗게 지우려 했지만 추억의 낙서가 너무 많아 시간이 널 지울때까지 그냥 너를 기다릴거야 오늘도 오늘도 예 너의 이름을 채우고 있어 천번을 더 쓰고 읽어야 니가 다시 돌아올

너 올 때까지 에프티아일랜드

우린 아니라고 다를거라고 생각했어 이별을 알고도 영원한 사랑을 기대했어 마치 이별이 날 기다린듯이 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은 준비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 가..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잠시만 울게 비가 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너 올 때까지 에프티 아일랜드 [Ft Island]

우린 아니라고 다를거라고 생각했어 이별을 알고도 영원한 사랑을 기대했어 마치 이별이 날 기다린듯이 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을 준비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 가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잠시만 울게 비가 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나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 돼 죽을만큼 아프고 더 아파도

너 올 때까지 F.T Island

우린 아니라고 다를거라고 생각했어 이별을 알고도 영원한 사랑을 기대했어 마치 이별이 날 기다린듯이 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은 준비 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 가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 때까지 잠시만 울게 비가 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나 언제까지 기다리면 돼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 돼~ 죽을만큼

희망가 윤도현밴드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후일을 있고 사는데 잊숙해져 버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서 그 날이 오기만 기다릴거야.

희망가 주유소습격사건 OST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후일을 있고 사는데 잊숙해져 버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서 그 날이 오기만 기다릴거야.

희망가 캔리(캔 이종원)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내일을 있고 사는데 익숙해져 버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서 그 날이 오기만

Running To You (Remaster) 블루 니어 마더

짙은 어둠 속에서 깨었지 침묵한 채로 내 심장은 찢어질 듯 뛰었어 저 나는 새처럼 흐린 안개 속에서 넌 찾았어 비틀거린 채로 더 이상은 타락 속에 영혼을 버릴 수가 없어 새롭게 펼쳐진 이 길에서 너에게 달려가 이 곳에서 시작하는거야 I'll be running to you 너의 가슴이 터질 때까지 희망이 춤출 땐 그 땐 날거야

친구 제인(Jane)

바람이 불어오는 밤 어딜까 부푼가슴 하늘향해 뛰는건 왜 일까 너에게 말할수 없는건 내게 더는 없어 둘 사이엔 비밀은 없어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얘기 부끄러운 모습 다 우리의 영원한 비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어 너의 눈빛이 말하고 있어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 언제나 네곁에 함께 할거야 항상 기다릴거야 흰 구름이

사돌기사 박진광

사랑의 돌을 만들어 당신에게 던져버리고 다시 되돌아 올때까지 술한잔에 기다려 보네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당신을 기다릴거야 이못난 사람을 바라보면서 지금껏 살아온 당신이기에 이제와 가신다면 붙잡진 않아 하지만 기다릴거야 돌아선 그대 모습에 내사랑을 던져버린채 다시 되돌아올때까지 차 한잔에 기다려 보네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당신을

나의 옛날 이야기 바다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 하시나요 지금도 기억하는데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을까요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사랑하는데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아직도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의 옛날 이야기 바다 (BADA)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 하시나요 지금도 기억하는데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을까요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사랑하는데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아직도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그대 멀리 있어도 (Feat. 코코로 & 정규담) 도니 킴 (Donny Kim)

기억 하나요 그대 처음 마주쳤던 길 수줍게 웃으며 돌아섰던 너는 보이지 않아 그리운 그대의 얼굴모습 아직도 이렇게 내게 남아있는데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그리워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있잖아 사랑하고 있어 당신만을 다시 만나면 너를 꼭 안아 줄 거야 solo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날 수

그대 멀리 있어도 (Feat. 코코로, 정규담) 도니 킴(Donny Kim)

기억 하나요 그대 처음 마주쳤던 길 수줍게 웃으며 돌아섰던 너는 보이지 않아 그리운 그대의 얼굴모습 아직도 이렇게 내게 남아있는데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그리워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있잖아 사랑하고 있어 당신만을 다시 만나면 너를 꼭 안아 줄 거야 solo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 멀리 있어도 (Feat. 코코로, 정규담) 도니 킴

기억 하나요 그대 처음 마주쳤던 길 수줍게 웃으며 돌아섰던 너는 보이지 않아 그리운 그대의 얼굴모습 아직도 이렇게 내게 남아있는데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거야 그리워 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있잖아 사랑하고 있어 당신만을 다시 만나면 너를 꼭 안아 줄 거야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정동' 97 할리퀸

태욱 세월이 흘러가 시간이 우릴 잊는다 해도 너의 곁에 남아 널 지켜 주겠어.

슬픈계란 루이

옛 이야기 하나 해줄까 이수일과 심순애 그 얘기가 지금 나에게 실감나게 느껴져 다이아몬드 반지 그게 그렇게 좋니 너에게 언젠가 비싸진 않지만 구리빛 반지 해줬잖아 고급 레스토랑 본질이 뭐 변하니 라면을 끓일때 너만을 위해서 계란도 넣어줬잖아 한번만 뒤를 돌아봐 지난날 우리둘 돈없이도 사랑했잖아 기다릴거야 그 사람곁에서 내게로 돌아오는

피크닉 데이 서영은

향긋한 오솔길 사이로 작은 바구닐 가득 채워 너와 떠나는 피크닉 바나나 쉐이크 한모금 달콤한 초코쿠키 행복 하나 깨물고 너의 등에 기대어 둘이서 타는 자전거 이렇게 너랑 꼭 가는 길이 끝이 없기를 내 머릿결을 헝큰 이 바람 눈을 뜰 수가 없어 내 머릿 속을 흔든 그 입술 약속해 내게 머문다도 천국같아 어디라도 너와 함께 할 수

관심밖의 나 이기찬

밖에 또다시 보고 말았어 그사람 안에서 행복해하는 널 보내줘야 하는데 아름다운 내눈물이 그 추억만큼은 놓칠않아 함께 누워 너의 머리를 만져주던 지난 푸른기억 왜 내게 잘해준건지 그를 대신한건지 괜찮아 그순간 만큼은 행복했으니까 너를 보는 나의 눈빛만큼이나 그를 원하고있는 니가 느껴져 하지만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내 맘속에 너 박형준

언제나 넌 항상 내게 말하지 친구라 얘기하면서 하지만 나에겐 아무 소용없잖아 이런 나를 이해하겠니 원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그리움속에 니가 있어 네 바램 보다는~~ 떠나는 느낌을 원해 사랑으로 넌 내 맘속에 언제나 작은 꿈이 되었어 지친 나를 항상 달래며~ 위로했지 힘에 겨운 눈으로 다시 나를 찾을때 너를 기다릴거야

나만의 사랑 스쿠터 다이어리(Scooter Diary)

혹시 그대 알고 있나요 나만의 사랑을 아직 아무도 모르죠 이런 나의 사랑을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하면 나는 그대만 오직 그대만 계속 기다릴거야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하면 나는 그대만 오직 그대만 계속 기다릴거야 만일 그대가 ( 만일 그대가 )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나를 떠난다

나만의 사랑 스쿠터 다이어리

혹시 그대 알고 있나요 나만의 사랑을 아직 아무도 모르죠 이런 나의 사랑을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하면 나는 그대만 오직 그대만 계속 기다릴거야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하면 나는 그대만 오직 그대만 계속 기다릴거야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만일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하면 나를 떠난다 하면 나는

월애(月愛) 아이샤

아침은 허락도 없이 또 찾아오는지 왜 나만 깨울까 그래 그대 기억에 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해 거칠은 내 얼굴을 보며 또 거울에 남긴 눈물을 닦으며 다짐해 그대 안에 그리움이 나라는 걸 믿을께 내가 견딜수 있게 지켜줘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릴거야 천년이 지나도 흘러가는 강물위에 달처럼 백년 아니 천년을 지나야 그대를 만난다면

너 올 때까지 에프티아일랜드

[00:17]우린 아니라고 다를거라고 생각했어 [00:23]이별을 알고도 영원한 사랑을 기대했어 [00:31]마치 이별이 날 기다린듯이 [00:35]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은 준비없는 [00:42]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 가..

월애 아이샤

♬ 아침은 허락도 없이 또 찾아오는지 왜 나만 깨울까 그래 그대 기억에 또 눈을 뜨면서 하루를 시작해 거칠은 내 얼굴을 보며 또 거울에 남긴 눈물을 닦으며 다짐해 그대 안에 그리움이 나라는 걸 믿을께 내가 견딜수 있게 지켜줘 다시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릴거야 천년이 지나도 흘러가는 강물위에 달처럼 백년 아니 천년을 지나야

Time After Time 박산희

나를 깨우네 고단했었던 하루의 끝자락에 날 안은 숨소리만이 누구보다 따뜻해 한마디 말이 없어도 좋아 곁에만 있어주면 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보단 그 숨결 온기 항상 너였으면 해 Time after time whenever 꿈이라고 느껴도 좋아 그 숨소리 안에서 살고싶어 Say that your love's forever 커다란 아픔의 그늘이 찾아와도 기다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