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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아 김세현

눈으로 너를 만지고 있어 언젠가 꼭 내게 올 테니 몸으로 다시 느낄 수 있어 이제는 내 마음을 받아줘 너를 갖지 못 한 내가 때로는 바보였지 만 너를 안고 있는 내가 지금 이젠 큰 웃음 이여라 맘으로 내가 또 다시 느낄 때 따스한 너의 그 미소가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정현

(둥글 둥글 살아보세) 사람보다 돈이냐 돈보다 사람이냐 사람팔자 시간문제 괄세를 마오 돈아 돈아 돌아라 돌아라 빙글 빙글 뱅글 뱅글 돌아라 돈이 뭔데 사람들은 때문에 아웅 다웅 놓고 먹는 세상 인생은 복질복 돈이란 있다가도 없는 것이 아니더냐 좀 있다 으시대며 괄세를 마오 세상살이 돈으로만 다 되는 건 아니잖아

돈아 돈아 돈 돈 신신애

돈아 돈아 돈돈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 돈이 아니라카모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데러븐돈 아이라카모 세탁은 뭘라카노 돈아 돈아 돈돈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아제 꾀어 감투 떼고 콩밥 주고 네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허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 어 허허 돈돈돈 바람에 세상이 돈다 돈아 돈아 돈돈 팔랑개비 같은

돈아 돈아 돈아(MR) 정현

사람보다 돈이냐 돈보다 사람이냐 사람팔자 시간문제 괄세를 마오 돈아 돈아 돌아라 돌아라 빙글빙글 뱅글뱅글 돌아라 돈이 뭔데 사람들은 때문에 아웅다웅 놓고 먹는 세상 인생은 복 질 복 돈이란 있다가도 없는 것이 아니더냐 좀 있다 으시대며 괄세를 마오 세상살이 돈으로만 다 되는 건 아니잖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Inst.) 정현

사람보다 돈이냐 돈보다 사람이냐 사람팔자 시간문제 괄세를 마오 돈아 돈아 돌아라 돌아라 빙글빙글 뱅글뱅글 돌아라 돈이 뭔데 사람들은 때문에 아웅다웅 놓고 먹는 세상 인생은 복 질 복 돈이란 있다가도 없는 것이 아니더냐 좀 있다 으시대며 괄세를 마오 세상살이 돈으로만 다 되는 건 아니잖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돈 신신애

돈아 돈아 돈돈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돈이 아니라카면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더러븐 아니라카면 세탁은 뭘라카노 돈아 돈아 돈돈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아제꾀어 감투떼고 콩밥주고 네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허~~~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허~~ 바~람에 헤 세~~상~~이 ~~~다

돈아 돈아 돈돈 신신애

돈아 돈아 돈돈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돈이 아니라카면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더러븐 아니라카면 세탁은 뭘라카노 돈아 돈아 돈돈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아제꾀어 감투떼고 콩밥주고 네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허~~~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허~~ 바~람에 헤 세~~상~~이 ~~~다

돈, 돈, 돈아 김세현과 좋은 친구들

눈으로 너를 만지고 있어 언젠가 꼭 내게 올 테니 몸으로 다시 느낄 수 있어 이제는 내 마음을 받아줘 너를 갖지 못 한 내가 때로는 바보였지 만 너를 안고 있는 내가 지금 이젠 큰 웃음 이여라 맘으로 내가 또 다시 느낄 때 따스한 너의 그 미소가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뽀작 Ver.) 김성찬

돈아 돈아 돈돈아 아무 것도 아닌 돈아 니가 내 인생에 전부냐 돈아 돈아 돈돈아 세상 다툼 거는 돈아 너 없이는 살 수 없더냐 어차피 하늘에 올라가면 아무런 소용도 없을텐데 돈을 위해 내가 사는 건지 인생의 참 의미라 주어진 삶을 살아가며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텐데 돈아 돈아 돈돈아 사랑 우정 갈라 놓는 너 없이도 살아 가련다 돈아 돈아 돈돈아 아무 것도 아닌

돈아 돈아 조PD(조피디)

돈없이는 죽고 못살고 인간들아 인간들아 인간들아 인간의 영원한 아미고 동시에 영혼을 좀먹는 암이고 있는 놈은 영 아니고 그렇다고 꼭 없어야 착한 것 만은 아니고 모르겠다 못 살겠다 아이고 돈에 지지 않는 것이 사나이고 항상 부담감도 줄지 않고 쌓이고 얼래 남의 일같이 얘기만 하고 있네 원래 아닌 척 고개를 설레설레 한 이천 있으면 또 헐래벌래

돈아 돈아 여정인

돈아 나와라 (돈아돈아) 내 사랑이 떠나기전에 내 인생이 다가기전에 인생은 돈이고 사랑도 돈이다. 앞에서 무너지더라. 출세도 돈이고 명예도 돈이다. 앞에선 장사 없더라. 언제까지 돈에 치여살아야겠나 한번쯤은 돈에 묻혀 살아봐야지 빽도 없고 돈도 없다.

돈아 돈아 돌아라 황금도

사람 나고 났지 나고 사람 났나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욕심은 금물이야 돈아 돈아 돌아라 빙글뱅글 돌아라 너도 돌고 나도 돌고 빙글뱅글 돌아라 인생은 돌고 돈다 물레방아 도는 것처럼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듯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하고 우쭐대 돈이 뭐길래 때문에 울고 웃고 아웅다웅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이라 하지 않나

돈타령 묘정스님

난 노는게 달라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이요 어떤 사람 가진 것이 많아 가만히 앉았어도 떵떵떵 어떤 사람 가진 것이 없어 아무리 벌려해도 무일푼 돈아 돈아 어디

남자야 김세현

계란위에 싹이터도 남자야 널~믿었는데 너~만 믿었는데 어떻케 내가슴을 어놓니 b)가진것이 없어도 난 남자야 너하나만 지키고살 남자야 널~사랑하는 세~상 하나뿐인 너하나 가슴으로 안고사는 그런 남자야 남 남 남자라고 다바람핀다니 왜 왜 왜그러케 믿지를 못하니 나는 너하나가 전부인 세상에서 제일멋찐 슈퍼맨 잘 잘 잘있어라 난떠나갈테다

돈아돈아 박아랑

돈아 돈아 양심머리 없는 돈아 훔친 돈이 아니라카모 감추기는 와 감추며 데러분 아니라카모 세탁은 뭘락 하노 돈아 돈아 인정머리 없는 돈아 멀쩡한 사람 꾀어 감투 떼고 콩밥 주고 니가 정녕 이 세상에 복 줄라고 나왔느냐 어 어 허어 허어 바람에 인생이 울고 어 아 바람에 세상이 돈다 돈아 돈아

돈벌러 가는길 김혜연

돈아 돈아 돈아 너는 어디에 있니 동쪽에 있니 서쪽에 있니 담봇짐을 질끈 매고서 벌러 가지만 벌고 싶다 해서 벌어지지 않더라 고생 길이더라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너는 어디에 있니 남쪽에 있니 북쪽에 있니 호미자루 짊어지고서 캐러 가지만 갖고 싶다해서 가져지지 않더라

돈타령 #1 김혜연

돈타령 돈아 돈아 돈아 너는 어디에 있니 동쪽에 있니 서쪽에 있니 담봇짐을 질끈 매고서 벌러 가지만 벌고 싶다 해서 벌어지지 않더라 고생 길이더라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머리카락 보인다 꼭꼭 숨어라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아 간주중 돈아 돈아 돈아 너는 어디에 있니 남쪽에 있니 북쪽에 있니 호미자루 짊어지고서 캐러

돈아 돈아 (Feat. Ray Jay) 조pd(ZoPD)

돈없이는 죽고 못살고 인간들아 인간들아 인간들아 인간의 영원한 아미고 동시에 영혼을 좀먹는 암이고 있는 놈은 영 아니고 그렇다고 꼭 없어야 착한 것 만은 아니고 모르겠다 못 살겠다 아이고 돈에 지지 않는 것이 사나이고 항상 부담감도 줄지 않고 쌓이고 얼래 남의 일같이 얘기만 하고 있네 원래 아닌 척 고개를 설레설레 한 이천 있으면 또 헐래벌래

돈도로돈돈 A-Mu(아뮤밴드)

가난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 사랑이 뒷문으로 도망간다 돈이 많으면 걱정도 많아서 행복하지 않다지만 못 믿겠다 열심히 일해도 잡히지 않는 그런 공부 잘해도 못해도 상관없는 그런 화목한 형제도 다투게 하는 그런 성직자들마저 욕심내는 그런 Oh No 많으면 천국에 갈 수 없고 Oh No 죽어서 갖고 가는 것도 아닌데 많이 많이 필요해서 Money 돌고

돈아돈아 Keum Brothers

인생살이 한 평생에 뭐가 최고냐 물으면 열이면 열 사람 모두 돈아 돈아 돈아 돈아 지금 당장 필요한 게 무엇이더냐 물으면 열이면 열 사람 모두 돈아 돈아 돈아 돈아 사람보다 진하고 진실보다 더 비싼 그것이 돈이라더라 인생살이 한 평생에 무얼 남겼소 못다 이룬 사랑또한 큰 짐이더라 어여예~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에는 효도 한 번 크게

돈타령 (Feat. 고영열) 두번째달

여보소 이 돈이 웬 돈인가 여보소 이 돈이 웬 돈이여 유전이면 가사귀란 말은 옛글에도 있거니와 자네와 우리와 한 문간 구실허면 유전이란 말이 될 말인가 들여놓소들여놓소 들여 놓으라면 들어 놓소 봐라 돈좋다 좋다 봐라 잘난 사람은 더 잘난 못난 사람도 잘난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둥글둥글 생긴

Money 자전거

벌려고 CD를 팔고 벌려고 닭을 튀기지 이건 모두 내 친구 얘기야 나도 검고 눈먼 돈좀 벌어 볼까 벌려고 배달을 하며 벌려고 뜬 구름 잡지 돌고 도는게 돈이라는데 그 돈은 어디서 돌고 있는가 고급차 트렁크 속인가 건너마을 과일가게 사과상자 속인가 벌려고 먼지를 먹고 벌려고 노래도 하지 돈이면 다되는

돈네이놈 손초록

돈아 돈아 돈아 세상 사람 그만울려라 네이놈 있다가도 없다는 게 돈이지 돈때문에 울고 웃는 세상사 돈이란 게 그런 거지 우습지 돈아 돈아 네 이놈 세상 사람 가슴에 대못 박고 어찌 웃었느냐 슬픈 가장 무너진다 돈아 돈아 네 이놈아 살다보면 우습지 돈이란 게 사람 잡는다고 앞에서 쫄지 마라 돈아 돈아 네 이놈 있다가도 없다는 게 돈이지 때문에 울고 웃는

돈타령 I 이주은

“어디 어디돈 봅시다. 봐.” “놓아 두어라 이 사람아. 이 근본을 자네 아나 잘난 사람도 못난 못난 사람도 잘난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둥글 둥글 생긴 생살지권을 가진 부귀공명이 붙은 이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 갔다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봐라 돈돈돈돈 봐라.”

돈이로구나 창작 아티스트 오늘 (ONEUL)

억만장자가 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로또 일등만 바라는것도 아닌데 중간(중간) 그 어디쯤이 보이지 않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지는 못해도 좋은 집에 좋은 차를 타지는 못해도 중간 그 어디 쯤에 머물렀다면 돈이로구나 못난 사람은 잘난 잘난 사람은 더 잘난 잡을라면 도망가고 쫓아가면 달아나는 이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렸을 적 무성한 꿈밭에 나 홀로

돈이로구나(piano ver.) 창작 아티스트 오늘 (ONEUL)

억만장자가 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로또 일등만 바라는것도 아닌데 중간(중간) 그 어디쯤이 보이지 않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지는 못해도 좋은 집에 좋은 차를 타지는 못해도 중간 그 어디 쯤에 머물렀다면 돈이로구나 못난 사람은 잘난 잘난 사람은 더 잘난 잡을라면 도망가고 쫓아가면 달아나는 이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렸을 적 무성한 꿈밭에 나 홀로

돈아돈아 돌아라 황금도

사람 나고 났지 나고 사람 났나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욕심은 금물이야 돈아 돈아 돌아라 빙글뱅글 돌아라 너도 돌고 나도 돌고 빙글뱅글 돌아라 인생은 돌고 돈다 물레방아 도는 것처럼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듯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하고 우쭐대 돈이 뭐길래 때문에 울고 웃고 아웅다웅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이라

돈 타령 파르베

맹상군의 수레바퀴처럼 둥글둥글 생긴돈 생살지권을 가진돈 부귀공명이 붙은돈 이놈의 돈아 아나 돈아 어디를 갔다가 이제 오느냐 얼씨구 돈봐라 돈돈 얼씨구 돈봐라 얼쑤 어화세상 여러분들 이내 한말을 들어보오 부자라고 자세를 말고 가난타고 한을마소 마음씨만 잘 먹으면 이런 좋은일을 보리로다 엊그저께까지 박흥보가 문전걸식을 일삼터니 오늘날 부자가 되었으니 이런 경사가

Money (돈이 뭐니) RealD

hook) M O N E Y 돈이 다 뭐니 M O N E Y 돈이 다 뭐니 M O N E Y 돈이 다 뭐니 M O N E Y 돈이 다 뭐니 verse1) M O N E Y 만 있음 다 할수 있지 좋은 house 좋은 차 이쁜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만 있으면 되 돈만 돈만 돈만 그럼 사랑 그것도 돈만 명품 가방 없으면 바로 끝나 아침부터 밤까지 하고

돈 이즈 마이 라이프 리제 (RI:ZE)

생각이들어 누군말해 이런나를 순수하지 않은 아이라고 순수한 기준이 뭔데 근데있지 솔직히 다 어느정도는 인정하잖아 이 세상은 돈만있음 못하는게 없는 세상이야 돈으로도 못사는게 있다는 말은 이미 수명제로 넌 제로 끝났어 먹고싶은게 있음 돈을 내야만 하고 원하는게 있으면 돈을 내야만 하고 가고싶은곳 마저 돈을 내야만 하고 기분이 똥이야 돈이야 어디야 어디에 있는거니 돈아

돈아돈아 ◆공간◆ 최 헌

돈아돈아-최 헌◆공간◆ 1)빙~글빙글도는세~상~~~빙~글빙글도는돈~아~~~ 잘~난체~하는 때문에~~~난정말힘~들어~~~~ 그~까짓것해보지~만~~~주~름살만깊어가~고~~~ 너~의유~혹에빠진나는~~헤~어날길이~없네~~~ 돌~~~고~도~~~는~~~~~~아~돈아~~~~ 야~~~~속~한~~~너~~는~남~~~의~속~~만~~~ 태~

돈타령 II 이주은

흥보가 좋아라고 한 꾸미를 턱 들고 춤을 한 번 추난디. 중중모리) 얼씨구나 절씨구야. 돈봐라 봐라.

돈타령 김주리

춘향이 이 말 듣고 석 냥씩 내어주며, “내가 가기는 같이 갈 터이니, 잠시 주채나 하사이다.” 박 번수가 돈을 보더니, “여보소, 이 돈이 웬 돈인가? 여보소, 이것이 웬 돈인가? 유전이면 가사귀란 말은 옛글에도 있거니와, 자네와 우리와 한 문간 구실하며 유전이라니 웬 말인가. 들여 놓소. 들여 놓소. 들여 노라면 들여 놓소.”

흥보가 중 박타령 Various Artists

흥보가 박 속에서 돈과 쌀이 끊임없이 나오니 정신없이 부어 내는 대목은 빠른 휘모리 장단으로 소리하고, 한 꾸러미를 들고 춤추는 대목은 구성진 중중모리 장단에 흥겨운 성음으로 불렀다. 김정문의 걸죽하고 맛있는 목이 흥보의 진진한 재미를 잘 그리고 있다. 녹음: 1928년 (진양) “시르렁 시르렁 톱질이야.

돈아돈아 여정인

돈아 나와라 (돈아돈아) 내 사랑이 떠나기전에 내 인생이 다가기전에 인생은 돈이고 사랑도 돈이다. 앞에서 무너지더라. 출세도 돈이고 명예도 돈이다. 앞에선 장사 없더라. 언제까지 돈에 치여살아야겠나 한번쯤은 돈에 묻혀 살아봐야지 빽도 없고 돈도 없다.

돈아 돈아 최헌

빙글빙글 도는 세상 빙글빙글 도는 돈아 잘난체 하는 너 때문에 난 정말 힘들어 그까짓것 해보지만 주름살만 깊어가고 너의 유혹에 빠진 나는 헤어날 길이 없네 돌고 도는 돈아 돈아 야속한 너는 남의 속만 태우면서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도느냐 빈손으로 왔다가는 인생인 줄 알면서도 사랑보다 너를 사랑하는 난 정말 누구일까 돈돈돈

돈아 돈아 박준아

아직도 내 가슴은 이렇게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 없소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듯한 여자 와인 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 것 때로는 혼자 혼자 사는 것도 멋이라 하지만 외롭단 말이야 외로웁단 말이야 혼자는 난 싫어 나를 버리고 떠나간 사람들보다 외로움이 더 싫어 혼자라 외로운 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

흥보 구걸하러 가는데 이화중선

원반제공: 이중훈 (중머리) 저 아전, 거동을 보아라, 궤문을 덜컥 열고 닷량을 내어 주니, 흥보가 받어들고 나 다녀오리다. 네 평안히 다녀오십시오. 흥보 거동보아라. 질청 밖으로 썩나서서, 얼시구나- 얼시구나- 절시구 지화 지화 지화 좋을시구나.

복이 왔구나 (Feat. 백현호) 이지영

그때요 흥부 내외 돈을 들고 춤을 추며 놀아 보련디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나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돈봐라 잘난 사람은 잘난돈 못난 사람도 잘난돈 생살쥐권을 가진돈 부귀공명이 붙은돈 어디를 갔다가 이제야 오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이놈아 돈아 아나 돈아 어딜갔다 이제 오느냐 얼씨구나 절씨구 흥보 마누라도 좋아라

흥보 누모리 (nuMori)

여러분들 흥보 대박 기운 한 번 더 받고 가시오 그려 얼씨구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괘 두짝을 떨어 붓고 나면 도로 수북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괘 두짝을 떨어 붓고 나면 도로 수북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괘 두짝을 떨어 붓고 나면 도로 수북 흥보가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괘 두짝을 떨어 붓고 나면 도로 수북 얼씨구나 절씨구야

돈 돈 돈 옥화령 부부

많다고 잘난체 마라 살 수 없는 것도 있단다 ~ 있고 사람 있나 사람 있고 ~ 있~지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 아니요 필요한 만~큼만 벌며 살아~요 말없는 세~월에 행복이 가요 오르막 길 있으면 내리막 있고 내리막 길 있으면 오르막 있듯 웃고 울리는 ~ ~ 없다고 기죽지 마라 돈이 인생 전부 아니야

돈 돈 돈 옥화령 부부

많다고 잘난체 마라 살 수 없는 것도 있단다 ~ 있고 사람 있나 사람 있고 ~ 있~지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 아니요 필요한 만~큼만 벌며 살아~요 말없는 세~월에 행복이 가요 오르막 길 있으면 내리막 있고 내리막 길 있으면 오르막 있듯 웃고 울리는 ~ ~ 없다고 기죽지 마라 돈이 인생 전부 아니야

돈 돈 돈! 방준석

이세상에 살아가는데 필요한건 ! 돈없이는 살수없는게 인간세상 예~ 돈벌려고 모여드는 사람들 개나소나 돈벌려고 아둥바둥 인간답게 살기위해 필요한건 ! ! ! 인간이 되기위해 필요한건 ! ! ! 인간 세상에선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야 돈을버는거야~ 돈을벌어! 우! 돈을벌어! 돈을버는거야~ 돈을벌어!

돈 돈 돈 Ambid Jack

날 보는 이 없는 곳에서 무엇을 원했던 거지 난 열 오르는 분위기 안 나도 기뻐하고 있었지만 내 친구들 보러 온 사람들 티켓 똑같이 나눠 날 원한 사람 없었지만 똑같이 손에 쥐어져있는 40만원 공평하게 받은 너한테서 뺏은 난 절대로 못쓸 그래도 이게 없인 살 수 없다는게 나를 더 미치게 만들어 또 멍하게 남아있네 조명 다 꺼진 공연장 뒤에 내 진가를

매품 팔 모양으로 돈 받아 오는데 유영애

듯 하야 "여보시오 그 일 어긋나잘게 해 주시요" "그럽시다” 내가 매 맞으러 가는 놈이 말 타고 갈 것 업고 정강말로 다녀 을 것이니 그 닷 냥을 나를 내어주오 중모리 저 아전 거동을 보아라 궤문을 떨컹 열고 닷 냥을 내여 주니 흥보가 받어 들고 다녀오리다 평안히 다녀오박 흥보 좋아라고 질청 밖으로 썩 나서서 얼시구나 좋구나 봐 라 돈돈

박에서 쌀과 돈 나오는데 유영애

좋아라고 흥보가 좋아라고 궤 두 짝을 열어 보고 나면 도로 수북 톡톡 털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과 쌀이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과 쌀이 가득허고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과 쌀이 가득허고 아이고 좋아 죽겄다 일년 삼백 육십일을 그저 꾸역꾸역 나오너라 아니리 어찌 돈과 쌀이 많이 나왔던지 쌀이 일만 구만석이요 돈이 일만 구만냥이라 흥보 내외 좋아라고

<천주미 가야금병창 창작시리즈 I with 작곡가 선보미> 오태석제 가야금 병창 <박타령>,<돈타령> 천주미

먹고사니 이런 팔자가 또 있느냐 에이여루 톱질이로구나 시르렁 실건 당겨주소 강상어 떴난배는 수천석을 실은밴들 내박한통을 당헐소냐 이박을 타거드면 아무것도 나오지를 말고서 밥한통만 나오너라 평생으 포한이로구나 에이여루 톱질이야 시르르렁 실건 실건 실건 시르렁 시르렁 톱질이로구나 <돈타령> 아니리) 박을 딱 쪼개놓으니 박속에 돈이 수북이 들었것다 돈봐라

돈아돈아 Various Artists

1.빙글빙글 도는 세상 빙글빙글 도는 돈아 잘난체 하`는 너 때문에~헤에헤 난 정말 힘`들어~어허어~~어허 그까짓것 해보지만 주름살만 깊어가~하아고 너의 유`혹에 빠진 나는~흐으은 헤어날 길이~히 없네 @@돌~올고 도~호오호는 `아~`하아하 돈아 야`속한 너~허어는 남~암의 속만 태우~`우우면서 빙글 빙글 빙글 돌고 도느냐~하아하~~하아 빈손으로 왔다가~하아는

돈아 돈아 (Inst.) 여정인

성공을 한사람도 실패를 한사람도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도 한번쯤 너를 잊고 자유롭게 살고싶어 꿈같은 세상 그려 봐도 그놈에 돈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서 널 떠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 뒤돌아 보며 후회 눈물 흘리네 돌고 도는 돈아 돈아 야속한 너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빙글 빙글돌고 도느냐 잡힐듯 말듯 하며 내속만 태우는걸 끝없는 짝사랑이

돈아 DMC

챙겨가는 당신들의 명단에 내 이름도 넣어주란 말이야 윗사람들 보면 일처리를 제대로들 하는건지 눈을 붉혀봐도 아무리 밝혀봤자 다들 주머니속에 슬쩍 넣고 나 몰라라 모른척하는 당신들 모두들다 양심은 어디를 갔는지 [코러스1] 제발 날 믿어줘 태양은 나에게도 뜬다 오직 믿는 자에게 그날은 온다 날 믿어줘 [코러스2] 돌아돌아 미쳐 돌아가는 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