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단 한 사람 김세화

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사람들의 향기 사라지고 변해만가는 그 알 수 없는 세상길 함께 걸어가는 사람 있어 한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 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 같고

단 한사람 김세화

기억들은 점점 희미해지고 사람들의 향기 사라지고 변해만가는 그 알 수 없는 세상길 함께 걸어가는 사람 있어 한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 같고 연인 같은 사람 세월이 흘러도 세월의 그 만큼 사랑 높아만 가고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사람은 나를 지키고 있는 감추고 싶은 때론 친구 같고

단한사람~~~★ 김세화

걸어가는 사람있어~ ~한사~람은~나를 지키고~있는~ 감~추고~싶은~~때론~!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김세화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김세화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 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 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김세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김세화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김세화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간주중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 지금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김세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야생화 김세화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간주>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바닷가의 추억 김세화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나비소녀 김세화

옛날옛날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 담을 바구니에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 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간주) 옛날옛날 옛날에 예쁜 소녀

나비 소녀 김세화

옛날 옛날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 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옛날 옛날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나비 소녀 김세화

옛날 옛날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 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옛날 옛날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배신의 눈물 김세화

지금쯤 누군가의 품에서 행복에 겨워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단 말 대신 배신의 눈물 뿌려놓고 세상은 캄캄해지고 살아나갈 용기도 없어 술잔에 펑펑 울어도 허공 차오르는 얼굴 너의 손짓 몸짓 길들어있는 내 몸과 맘 너 없이 순간도 숨 쉴 수 없어 살 수 없어 지금쯤 누군가의 품에서 행복에 겨워 있겠지 죽도록 사랑했단 말 대신 배신의 눈물

이별 김세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나비소녀★ 김세화

옛날 옛날 옛날에 예쁜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 담을 바구니에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 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옛날옛날 옛날에 예쁜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열아홉살 김세화

하나 둘 세다보면 내 나이 되고 내 나이 열 아홉살 꿈에 젖어요 누군가 누구인가 말을 하고픈 그 사람 그 얼굴이 생각이 나요 사랑은 정녕 어디서 나의 가슴에 올까요 사랑은 정녕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하나 둘 세다보면 내 나이 되고 내 나이 열아홉살 꿈에 젖어요 꿈속에 그려보던 그 얼굴 얼굴 어디서 나를 볼까 두근거려요 사랑은 정녕 어디서 나의 가슴에 올까요

하루 전쯤에 김세화

너무 소중한 사랑 이야기 살면서 때는 잊은듯 해도 바늘 같은 아픔이 가슴 치는 것 지워지지 않는 나만의 사랑 행복 했던 사랑 누구나 하나 씩은 감추는 사랑 심장이 터지도록 그리운 사랑 이세상 떠나기전 하루전쯤에 그님의 목소릴 들어 봤으면 행복할 꺼거야 행복할꺼 야 행복할 거야 나만의 사랑

겨울 이야기 김세화

봄에도 우린 겨울을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봄 속에도 남아있다고 여름에도 우린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여름에도 눈을 내리죠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 왔다고 겨울엔 우린 겨울을 모르죠 우리들의 겨울은 너무나 추운 생각뿐이죠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 왔다고

진정한 사랑 김세화

진정한 사랑True Love김세화스쳐 지나간 바람이라 그냥 무심하게 생각했다 내 인생의 점이라 어긋난 인연이라 했는데 어느날 문득 넌 다가와 깊은 잠 깨우고 있어 사랑에 치여 마음의 문 굳게 닫고 있었는데 다시는 사랑을 하지는 않겠다 입술 깨물던 다짐 이른 아침 눈부신 햇살처럼 진정한 사랑 앞에 나도 모르게 흔들리며 닫혔던 마음은 그리움

하루 전쯤에 MR 김세화

너무 소중한~ 사랑 이야기~ 살면서 때는~ 잊은듯 해도~ 바늘같은 아픔이~ 가슴 치는 것/~ 지워지지 않/는~ 나만의 사랑~ 행복 했던~ 사랑~ 누구나 하나 씩은~ 감추는 사랑~ 심장이 터지도록~ 그리운 사랑~~~ 이세상 떠나기전~하루전쯤에~ 그님의 목소릴~ 들어 봤으면~ 행복할 꺼거야~ 행복할꺼 야~ ~간주중~ 지워지지 않/

하루 전쯤에 김세화

너무 소중한~ 사랑 이야기~ 살면서 때는~ 잊은듯 해도~ 바늘같은 아픔이~ 가슴 치는 것/~ 지워지지 않/는~ 나만의 사랑~ 행복 했던~ 사랑~ 누구나 하나 씩은~ 감추는 사랑~ 심장이 터지도록~ 그리운 사랑~~~ 이세상 떠나기전~하루전쯤에~ 그님의 목소릴~ 들어 봤으면~ 행복할 꺼거야~ 행복할꺼 야~ ~간주중~ 지워지지 않/

나비소녀(김세화) 나비(Navi)

워워워워(워워워워) 워워 워우워 (워워 워우워) 워워워워 (워워워워) 워워워우워 (워워 워우워) 옛날 옛날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러 가다가 꽃잎 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 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들일래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쓴 편지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나비 소녀 김세화

작사,작곡:송창식 옛날옛날 한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러갔다가 꽃잎 속에 숨어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 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맘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옛날옛날 한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

아그네스 김세화

울다 지쳐 잠든 여름새 전설을 들었나요 목각 인형의 외로운 마음을 아시나요 어둠을 밝히는 촛불의 아픔을 아시나요 이른 아침 여린 풀잎의 아픔을 아시나요 아그네스 아그네스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어차피 인생은 바람 바람인 걸 누구나 날리는 꽃잎 꽃잎인 걸

작은연인들 (with 권태수)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웃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아그네스 김세화

울다지쳐 잠든 여름새의 전설을 들었나요 목각 인형의 외로운 마음을 아시나요 어둠을 밝히는 촛불의 아픔을 아시나요 이른 아침 여린 풀잎의 아픔을 아시나요 아그네스 아그네스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어차피 인생은 바람 바람인걸 누구나 날리는 꽃잎 꽃잎 인걸 아그네스 아그네스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기도하는...

만남 김세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여심 김세화

풍요롭던 그 미소는 내 마음 빼앗고 마음대로 떠나갈땐 너무 서러워요 그리워도 말못하는 여자의 마음 사랑이란 돌아서서 눈물 짓는 건가요 돌아오시지 않는다해도 나는 기다릴래요 어디론가 떠나가도 내 마음 알테니까

모닥불 김세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repeat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김세화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안해요...오오오 그저 지난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마음은 아파올꺼야 그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음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알수있어요..오오오...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아그네스 김세화

울다지쳐 잠든 여름새의 전설을 들었나요 목각 인형의 외로운 마음을 아시나요 어둠을 밝히는 촛불의 아픔을 아시나요 이른 아침 여린 풀잎의 아픔을 아시나요 아그네스 아그네스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어차피 인생은 바람 바람인걸 누구나 날리는 꽃잎 꽃잎 인걸 아그네스 아그네스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기도하는...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내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가련한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노래에 돗 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뛰우리 (후렴)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면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 르리 당신곁에 흐 르리 당신곁에 흐 르리

나비야 김세화

김세화 ..나비야 1절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얀나비는 무엇따라 이곳 까지 날아왓는지 어디 한번알아볼꺼나 애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얀나비를 네가 실타면 내가 가야지.,저 외로운나비한테로 2절. .숲풀 과 꽃송이로 꽉찬이길에저 하얀 나비는 그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엇나어디 한번말해보려나 애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겨울노래(영화 중) 김세화

겨울노래(영화 '겨울여자' 중)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타오르는 눈빛 속에 너를 마주보리 맑은 얼음 그 밑으로 냇물은 흐른다 그들처럼 흘러 가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봄에는 겨울이 꽃 피는 법을 그리고 여름엔 구름 따라 찾으리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그리하여 간직하리 겨울의 우리 사랑을 김승옥 작사 / 정성...

꽃반지 끼고 김세화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한 손잡고 거닐던 그 오솔길도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음 음 음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음 음 음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붙일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쓴 편지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쓴 편지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조해일 작사/ 정성조 작곡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눈물로 쓴 편지 김세화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별바라기 김세화

?별이 하나 둘 하늘 들녁에 들리운 어둠을 사르며 타 오를때면 낯새 잠기운 눈을 부비며 하늘로 하늘로 별바라는 꽃 바람 이라도 부는 밤에는 하늘에 오를 듯 하얗게 떠다니는 꽃 별을 닮아서 그 빛을 닮아서 부시게 하얗다는 꽃 어느님 의 넋이 살아 꽃으로 피어났나 별을 사랑한 이야기가 꽃 되어 피어났나 어질게 맑은 별빛 아래서 곱게 눈을뜬 별바라기야 늘 ...

아마다미아 김세화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작은 연인들 김세화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 길 돌아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 없이 돌아보면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하양나비 김세화

한적한 강가를 홀로 날으는 저 하양나비는 무엇따라 이곳 까지 날아왓는지 어디 한번알아볼꺼나 애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하양나비를 네가 실타면 내가 가야지.,저 외로운나비한테로 숲풀 과 꽃송이로 꽉찬이길에저 하양나비는 그누구를 찾아가다 잠이 들엇나어디 한번말해보려나 애야 네가 가서 친구해주렴 저 햐양나비를 네가 실타면 내가 가야지.,저 외로운 나비...

나그대에게모두드리리 김세화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아그네스<<< 김세화

1))) 울다지쳐 잠든- 여름새의- 전설을 들었나요- 목각인형의- 외로운- 마음을 아,시나요 어둠을 밝히는 촛불의- 아픔을 아시나요- 이른 아침 여린 풀잎의- 아픔을 아시나요- 아그네-스 아그네-스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기도하는- 아그네-스 서러워 말-아요- 어-차피 인생은- 바람- 바람인걸- 누-구나 날리는- 꽃잎- 꽃잎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