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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아아~ 아~아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º 天上의약속 º♣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º天上의약속º♣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 소녀에게 바친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흘러 내리는 빗물에 젖어 거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걷히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 손 이 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 사랑 내 사랑 구름도 멀리 걷히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 손 이 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 사랑 내 사랑

종이장미 김세환

난 사랑스런 너의 미소 속에 가려져있는 거짓 사랑을 모른체 하며 눈을 감았지만 이제 안녕 하며 헤어져야지 진실없는 너의 사랑 향기없는 종이 장미꽃 사랑없는 너의 얼굴 종이 장미처럼 보이네 사랑의 꽃을 피우려던 우리 변하지 말자 약속했지만 예쁘게 자라던 사랑의 꽃은 어느 병들어 시들었네 진실없는 너의 사랑 향기없는 종이 장미꽃 사랑없는

첫사랑 김세환

어느 우연히 길가에서 만났던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상냥하고 예쁘고 미소 짓는 그 얼굴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이게 사랑일까 이 작은 가슴에 스며드는 이 기분 그 소녀에게 말할까 타오르는 저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달랠 길 없네 까만 눈의 예쁜 그 소녀 이게 사랑일까 이 작은 가슴에 스며드는 이 기분 그 소녀에게 말할까 타오르는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그 ..... 빗물에 젖어 그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1980.1982)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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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변함 없으리 김세환

*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 없으리 * 두 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 없으리 낙엽 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우리 사랑 변함없으리 김세환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리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우리 사랑 변함없 으리 김세환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니 바닷가 모래밭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맞잡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우리 사랑 영원하리라 언제나 변함없으리 낙엽지던 호숫가에서 우리 만나 노래 불렀지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우리사랑 변함없으리 두손을 서로

어느 오후 비갠후

비갠후(beganwho) 2집 "The City Life" 기타 유병열, 드럼 나성호, 보컬 김길중, 건반 광기(정광호), 베이스 장재혁 어느오후(Sad Song) 1.어느날 나 혼자만이 남겨진 위로받을 자격조차 난 없는 거였는지 돌아보지 못한 내자신을 또 내모습을 원망해도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낄수가 없는건지 어느오후 2.어느날 늘 버릇처럼 술을

해보다 밝은 영광의 집 김세환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내 집있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내 집있네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내 집있네 푸른 하늘 저편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들으소서 푸른 하늘 저편 예수 믿고 구원얻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얻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얻네 예수 믿어 예수 믿으시오 내 주여 내

나 주의 도움 받고자 (349장) 김세환

1절: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받아주소서 후렴:내 모습이대로 주 받아주소서 위해 돌아 가신주 받아주소서 2절:큰 죄에 빠져 영죽을 위해 피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빛으사 받아주소서 3절: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받아주소서 4절:내 주님서신 발 앞에 나 꿇어

부럽지 않네 김세환

1.세상 사람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세상 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2.세상 사람 부러워 아니하여도 이 세상의 권세자들 부러워해 성령충만 받은것을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3.세상 사람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부귀영화 부럽지

캔디립스 (Candy Lips) 김세환

Oh Oh Candy Lips 모른 체 하지마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수줍은 열일곱 할말을 못하던 그때는 지났는데 왜 말못하나요 Oh Oh Candy Lips 속삭여주려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로하기가 부끄럽거든 예쁜 봉투에 몇자 전하렴 언제 어디서 기다린다고 나보다 먼저 빨리오겠다고 Oh Oh Candy Lips 어여쁜 Candy Lips

캔디립스 김세환

1.오오 캔디립스 모른체 하지마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수줍은 열 일곱 할 말을 못하던 그때는 지났는데 왜 말 못 하나요 오오 캔디립스 속삭여 주렴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로 하기가 부끄럽거던 예쁜 봉투에 몇자 전하렴 언제 어디서 기다린다고 나보다 먼저 빨리 오겠다고 오오 캔디립스 어여쁜 캔디립스 일요일엔 우리 둘이 즐겁게

캔디 립스 (Candy Lips) 김세환

오 Candy Lips 모른체 하지마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수줍은 열일곱 할말을 못하던 그때는 지났는데 왜 말못하나요 오 Candy lips 속삭여 주려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로 하기가 부끄럽거든 예쁜 봉투에 몇자 전하렴 언제 어디서 기다린다고 나보다 먼저 빨리 오겠다고 오 Candy Lips 어여쁜 Candy Lips 일요일엔 우리 둘이

캔디립스(Candy lips) 김세환

* 캔디 립스 * Oh~ Candy Lips, 모른체 하지마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수줍은 열일곱 할 말을 못하던 그때는 지났는데 왜 말 못하나요 Oh~ Candy Lips, 속삭여 주려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로 하기가 부끄럽거든 예쁜 봉투에 몇자 전하렴 언제 어디서 기다린다고 나보다 먼저 빨리 오겠다고

캔듸립스 김세환

Candy Lips 모른체 하지마 사랑하면서 좋아하면서 수줍은 열일곱 할말을 못하던 그때는 지났는데 왜 말못하나요 Oh! Oh! Candy Lips 속삭여주려마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로하기가 부끄럽거든 예쁜 봉투에 몇자 전하렴 언제 어디서 기다린다고 나보다 먼저 빨리오겠다고 Oh! Oh!

Candy Lips 김세환

모른체 하지마 사랑하면서.. 조아하면서.. 수줍은 열일곱 할말을 못하던.. 그때는지났는데 왜 말못하나요.. oh oh oh Candy Lips.. 속삭여 주려마 사랑한다고.. 조아한다고.. 말로하기가 부끄럽거든.. 예쁜봉투에 몆자전하여.. 언제어디서 기다린다고.. 나보다 먼져 빨리오겠다고..

청춘만세 김세환

샤라라라 라라라 스물 한살 되는 샤라라라라 라라라라 스물 한살 되는 어려서부터 꿈꾸었던 내 나이 스물 하나 되었네 이제는 누가 봐도 당당한 어른 뜨거워라 이 아침 아빠 양복 꺼내입고 빨간 타이 메고 나서니 모두가 부러운 듯 보는 것만 같애 발걸음 가벼워라 버스서 만났던 이름 모를 그 소녀 만날 수 있을까 그 정거장에서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그리움 김세환

그리움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이종환 역사

그리움 (Wards) 김세환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 (* 반 복 *)

그리움 (Words) 김세환

* 그리움 * 생각난다 이 길은 너 함께 가던 이 길은 지금은 나 혼자 네 이름 부르면서 가노라 반겨 노래하는 친구는 정이든 산새들 반겨주는 이는 파랗게 돋아난 잔디뿐 반겨 마중하던 네 모습 간데 없으니 꿈이라 생각하며 돌아서 갈까 해도 * 행여나 들려올까 망설이는 나에게 돌아와요 어디서 들리나 그 소리 정다워 *

주님 뜻대로 김세환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이 세상 사람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 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리라 세상이 이해 못 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님 그림자 김세환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훵한

저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저 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쓸쓸한 바닷가 김세환

밤은 어두운데 등대불 하나 난 배를 잃은 지친 표류자 외로워라 그대 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떠난 님아 어데로 가나 저 높은 파도 거칠은 이 밤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이 밤은 어둠만이 뒤덮인 쓸쓸한 바닷가 등대처럼 그대의 사랑을 또 한번 비춰주오 가슴만 아팠던 지나간 시절 이제는 가고 없어도

그럴 수가 있나요 김세환

* 그럴수가 있나요 *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두고

내 진정 사모하는 김세환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와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지키시네 온 세상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追憶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옛친구 김세환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 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옛친구 김세환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 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가고 없는~데 다시한번 다시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리의 이야기 김세환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우리들의 이야기 김세환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 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날향한그사랑 김세환

향한 주님의 사랑 나의 맘속에 가득히 어느하나 주님 사랑 아닌 것 없네 매일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생활 속에도 주님의 섭리하심을 느낄 수 있어 숨쉬는 것과 한걸음 딛이는 것도 모두 주님 주신 은혜라는 걸 넌 알고 있니 날향한 그 사랑을 너의 삶 속에 가득히 스며있는 사랑 날향한 주님의 사랑 나의 맘속에 가득히 어느하나 주님 사랑 아닌 것 없네

김세환

우리 처음 만난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 가득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아름다운 너 김세환

붉은 달빛 흘러 넘치고 그 어딘가 저 멀리서 가녀린 피리 소리 들려오던 밤 그대 내게 오시던 길에 이름 모를 풀꽃 하나 그 고운 향기에 취해 오 아름다운 너 오 아름다운 너 짙푸른 강물 위로 지친 새 한 마리 날아들어 얼어붙은 내 맘에도 고요한 잔물결 일고 아스라히 젖어 드는 짙은 안개 속을 헤매일 때 행여 우리 멀어질까 뒤돌아

그럴수가 있나요 김세환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주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아 둘이 뜨겁게 둘이 뜨겁게 사랑하다가 혼자 그렇게 혼자 그렇게 가시겠다니 아 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날두고 정말 그럴 수가 있나요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사랑하고 헤어지지만 아 파도처럼 왔다가는 눈물만

옛친구 ◆공간◆ 김세환

옛친구-김세환◆공간◆ 1)하~얀~~~모래위에~~~시냇물이~~~흐~르고~~~ 파~란~~~하늘높이~~~흰구름이~~~흐르네~~~ 지~난날~시냇가에~같~이놀~던친~구는~ 냇~물처~럼구~름처~럼멀리~가고없~는~데~~~ 다시한번~~~다시한번~~~ 보~고싶~~~은~옛~친구~~~~~ ★~♪~♬~간~주~중~♪~♬~★ 2)하~얀~~~

어느 날 오후 Say

어두운 그늘진 하루 어느 오후 우연히 너를 만났지 예전 같지 않은 말투에 난 당황했지 따뜻했던 너의 눈빛에 차가움을 느꼈어 하나님을 떠난 지가 몇 년 됐다고 했지 씁쓸하게 웃음 지며 뒤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 지금 넌 행복하니 결코 그렇지 않을거야 주님 없이 우린 살아갈 수 없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