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빛나는 나의 별 김수형

한없이 빛나던 너 나의 눈빛 속의 너 별이 가득한 우리 둘만의 추억 손을 잡고 걸어간 그 길 따스한 그 느낌 잊을 수 없어 꿈속에서도 기억할 수 있어 빛나는 나의 영원한 나의 함께 하고 싶어 변하지 않을게 같이 있고 싶어 손 뻗어 닿고 서로를 느끼고 멈춘 시간속에 영원히 너와 따스한 그 느낌 잊을 수 없어 꿈속에서도 기억할 수 있어 빛나는 나의

나의 시간이야 김수형

길고 긴 어둠속에 빛을 찾아 이 밤을 헤쳐나가 겁 없는 걸음으로 단단하게 움직여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나를 바라봐 오래된 걱정들과 싸워 막힌 가시밭 길을 뚫어 이 어둠을 이겨 낼거야 오오 이 안에 불꽃을 키워 크게 날아올라 저 멀리 더 높이 눈부시게 빛나는 나의 시간이야 나의 시간이야 이 세상은 때론 외로워 아파도 알 수가 없어 오래된 걱정들과 싸워 막힌

영원히 영원히 김수형

바람 불어오는 여름 하늘은 파랗고 향기로운 꽃들 나의 가슴 뛰는 한숨보다도 더 따뜻한 햇살 나를 감싸줘 희망 가득한 아침 여기로 와 나의 꿈을 펼칠 준비가 돼 있어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아가면 더 특별한 날을 만들 수 있을 거야 우리 함께 걷던 그 길을 떠올려 맑은 미소로 그 환한 얼굴로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는 순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간직해 너와 나의

힘든 하루 김수형

힘든 하루 지나가고 난 지쳐 버렸어 지친 몸을 이끌고서 집으로 돌아왔어 차가운 바람 불어와 내 어깨를 감싸네 난 혼자만 남겨졌어 이밤은 길고 외로워 별이 빛나는 밤 하늘만이 날 달래주네 고요한 이 순간 나는 나만의 빛을 보네 달빛 아래 난 서 있고 다 스쳐 지나네 저 멀리서 들려오는 꿈같은 멜로디 지나간 이야기 차가운 바람 불어와 내 어깨를 감싸네 난 혼자만

올라올라 김수형

언제나 내입술 앞에서 그대는 아른거려와 오늘은 말하지 않아도 충분해 확신하니까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그대와 함께한 시간은 한결같이 웃을 수 있게 해 가슴 뛰게 만들어 올라올라올라 이 맘을 타고 넘어서 사랑보다 올라올라올라 사랑 이상으로 더 좋은 무언가 별처럼 빛나는 시간 태양보다 뜨거운 시간으로 올라올라올라 올라올라올라 내 품으로 뛰어 와봐 눈감고 발맞춰봐

I'll forever love you 김수형

내 맘이 네게 다가가 네게 이미 머리속은 온통 너뿐인 하루 매일된 설램 가슴이 노래하듯 뛰고 있어 잠들지 못한 night 더 가깝고 싶은 사이 온통 내맘은 너를 향해 뜨겁게 뛰는 heart 하늘은 걷는 my mind 빛나는 별빛 그 아래서 나 너와 함께 걷는 난 너와 함께라면 난 모든게 달라 웃으며 살아 온 세상이 달라 널 사랑해 사랑을 키워가 이 사랑의

그때 그 느낌 김수형

기억을 들여다 보면 반짝이는 별들 시간 속 저편에 남은 작은 약속들 눈을 감고 되새기면 다가오는 꿈 추억 속에 살아있는 우리 이야기 지금은 달라져 버렸지 그때 그 느낌 손끝에 닿을 것만 같은 그때의 기억 돌아갈 수 없는 아련한 지난 밤 빛나는 꿈속에 그리운 네 모습 지금은 달라져 버렸지 그때 그 느낌 손끝에 닿을 것만 같은 그때의 기억

발자국 김수형

어느새 길어져 버린 시간 잃어버린 추억 속을 걷네 그리움에 젖은 발자국 잊혀진 기억 속을 헤매네 잃어버린 시간 속을 달려 찾아 헤매이던 너의 흔적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다시 너를 찾고 싶은데 갈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해 밤하늘 빛나는 별이 되어 떠나간 너의 미소를 찾아 하루는 또 지나가 버리고 슬픔에 젖어 그리움에 젖은 발자국 잊혀진 기억 속을 헤매네 잃어버린

혼자서 김수형

언제나 그댄 내게는 Higher 닿을 수 없을 것 같아 sigher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별처럼 사랑은 내겐 너무 먼 paradise 잡을 수 없을 것 같은 mirage 손을 뻗어봐도 만질 수가 없는 그대는 날 보지 않아 혼자의 Love you 혼자의 하루 잠들어도 숨을 쉬어도 길을 가다 잠시 멈춰서도 여전히 또 여전히 또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나

사랑해 김수형

사랑해 한마디 말 그게 다야 진심이야 너를 위한 이 노래 사랑해 마음의 말 전부 너야 나의 소원 너를 향한 이 노래 매일 밤 꿈 속에 그려왔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꿨던 나의 영혼 나의 모든 것 나의 생명 나의 모든 날 사랑해 반복하는 이 멜로디 바람결에 너에게 닿았으면 사랑해 마주 보며 듣고 싶어 나의 소원 내게 오는 목소리 매일 밤 꿈 속에서 그려왔던 하루도

여기까지 김수형

구차해지기 싫어 뭐하냐 묻지마 매일 똑같은 말투 표정 알 수가 있어 알 수가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는 끝이야 한 순간 지나간듯한 꿈이야 여기까지 너와 나의 노래는 여기까지 영원같이 함께이던 시간은 여기까지 수많은 추억들 모두 안녕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너의 품도 너의 웃음도 너의 눈물도 안녕 안녕 알 수가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는 끝이야 한 순간 지나간듯한

전부 김수형

너의 눈빛 속에 나 작은 별처럼 빛나 언제부터인지 몰라 너에게 빠져버린 나 너의 마음 알아가 나를 향한 너의 마음 매일 밤 꿈속에 나 너와 함께 하는 밤 너의 손끝에서조차 나를 잊지마 넌 내 전부야 나의 전부야 너를 본 순간부터 내 마음은 하나야 넌 내 전부야 나의 전부야 길고 긴 밤을 지나 너의 손 잡은 날 멀리 있어도 말야 우린 하나야 너의 마음 알아가

느낌이 와 김수형

널 느낄 때마다 마음이 설레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좀 무서워 너무 좋아서 사랑의 노래가 귓가에서 들러와 가슴이 뛰어 니가 너무 좋아서 온몸이 떨려 손이 스칠 때마다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나의 사랑, 나의 고백 떨리다 못해 녹아가 느낌이 와 (Oh, Oh 느낌이 와) 사랑이 와 (Oh, Oh 사랑이 와) 네 눈빛 속에 나를 느껴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김수형

눈물로 새긴 편지야 기억 속에 담긴 우리야 이젠 볼 수 없는 너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그리워 널 부르던 밤 저 달빛 아래 혼자야 잊혀진 사랑 노래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속에 남아 네 목소리 내게 닿아 그림자만 추억 되네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약속했던 길목 끝에 내 발걸음 멈추지 않아 너 없는 이 길이 슬퍼 더 이상 오지 않는 걸 나의 마음

겨울의 나 김수형

겨울의 나 기억 속 너 함께 한 날 시간의 너 사랑한 그 시간들 속에 아직도 너에게 빠져 있는 나인 걸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매일이 눈처럼 행복했던 우린걸 어둠이 내린 길을 걸어가며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 따스한 봄날처럼 웃음짓던 나의 곁에 니가 있을때 그리워 그리워 애써 널 지울 수 없어 난 얼어붙은 기억의 나 놓지 못한 지나간 날 사랑한 그 시간들 속에 아직도

그 날 김수형

그대 내게 오던 겨울의 밤 어중간하게 있던 그 풍경 우리 사일 불어오던 바람 왜인지 따스했던 그 순간 이렇게 아늑한 계절인가 날씨가 유난히 따뜻한가 가슴이 유달리 뛰어선가 생각이 들었던 그날의 밤 세상 모든걸 얻었던 그날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날 우리 마음이 약속된 그날 나의 모든게 완성된 것 같아 함께 있으면 낮인듯 한 밤 바라보면 바로 추억인걸 서로에게

막을 수 없는 김수형

거짓 섞인 말들과 불안한 눈빛 네 맘속의 그림자 속삭이는 소리 마음의 어둠 속에 갇혀 길을 잃어 만질 수 없는 너의 모습 사라져가 흐르는 눈물로도 막을 수 없는 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 그리움 잊혀지지 않는 시간 속에서 나의 마음은 점점 더 지쳐가 화려한 세상속 나 홀로 기억의 찰나 속 머물러 잊지 못할 미소 떠올라 흐린 눈물 속에 너를 그려 마음의 어둠 속에

Beautiful Day 김수형

파란 하늘을 따라서 하얀 햇살을 보면서 상쾌한 바람 타고서 떠날래 산으로 바다로 아름다운 길 지나서 멋진 다리를 건너서 푸른 향기를 맡으며 떠날래 도시를 사람을 나무 사이로 보이는 새로운 풍경 가까워지는 바다내음 날아가듯 달려가는 나의 자동차 마지막 터널을 지나면 Beautiful Day 날 맞아주는 하루야 Beautiful Day 기다리던 오늘이야 이 맘을

Just One Just You 김수형

웃게 해줄게 햇살 눈이부신 예감 좋은 푸른날에 그대여 이세상 무너진대도 함께인 내곁 너만 바라볼게 항상 웃진 않을게 네게만 웃어줄게 절대 절대 뒷모습은 보이지 않을게 내목숨다해도 지켜줄테니 그저 내곁에만 있어주면돼 Just One Just You 내게 Only One Only You 오직너 오직 너만 사랑해.해.해.해 Hey~ 나 너의 나여서 넌 나의

I Can say I love you 김수형

하루도 힘든 날 속에 빛처럼 나타난 너의 모습 어두운 밤 속에 별처럼 나를 비춰준 너의 그 미소 깊은 바다 속에 잠길 때 손을 잡아 준 너의 온기 서러운 꿈 에서 깨어나 너를 찾아 헤매는 나의 마음 거칠은 바람 그 속에서도 너를 안고 싶어 어두운 하늘 그 속에서도 널 찾고 싶어 I Can say I love you 지금 세상이 끝나도 I Can see

Lighter 김수형

baby let me tell ya ya ya 널 사랑하는거 야 야 야 야 마법처럼 난 빠져들잖아 너만 보이잖아 날 미치게 만들잖아 so I need you~ so I love you~ 지켜줄게 영원히 아껴줄게 가득히 내 맘을 밝혀주는 넌 나의 lighter 널 바라만 봐도 절로 웃음이 나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뛰어 나 모든게 멈추고 너만 움직인다 햇빛이

느껴져 김수형

숨겨왔던 웃음조차 니 앞에선 전부 드러나 버려 검은 날에도 화도 나지 않아 가슴조차 멈추질 않아 네게 내 가슴이 멈추질 않아 눈을 맞추면 다 알것만 같아 숨기고 싶어도 숨겨지지가 않는걸 알아 어떤 말도 부족할것만 같아 너에게 난 무얼 기대하나봐 손을 잡으면 시작 될 것 같아 느껴져 느껴져와 너와 나의 사이 마법같이 짧아지는 거리 I fell in love

그리워 김수형

매일 밤 잠 못들고 지난 날을 기억해 언제쯤이면 행복한 날이 다시 와줄까 사랑이 떠난 그날 내 가슴은 시린 추억에 덮였어 묻혔어 하루하루가 너의 그림자에 묻혀 지나 가버리고 있어 난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돼 매일매일이 너의 생각이 나의 모든 것에 파고 들고 있어 다시 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널 볼 수 없는 날 너 없인 하루가 의미 없어

사랑의 끝 김수형

너와 나의 추억들 이제는 사라져 가네 눈물 조차도 흘리지 않아 이젠 끝인가 봐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내 마음 아프게 해 사랑의 끝 이젠 안녕 사랑했던 우린 안녕 돌아갈 순 없겠지 점차 사라져 가겠지 밝게 빛나던 날들은 이제 공허함만 남아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내 마음 아프게 해 사랑의 끝 이젠 안녕 사랑했던 우린 안녕

사랑이 되기를 김수형

너와 나의 이야기 달과 별의 속삭임 쏟아지는 빛처럼 속삭여줄 수 있니 함께 걸어가고 싶어 내 마음을 가져가줘 영원히 머물러줘 우리 둘의 순간이 사랑이 되기를 약속이 되기를 우리 함께 할 시간이 추억이 아름답게만 남길 햇살처럼 따뜻해 너의 미소는 날 행복하게 만들어 하루하루 더해져 내 손 놓지 말아 우리 둘이면 모든 게 완벽해 널 영원히 사랑해 내 마음을

떨려와 김수형

기다렸던 순간 그대와 나 단둘이 말을 꺼내본다 나의 맘 숨겨왔던 진심 창밖의 별들 둘만의 시간 속에 그대 웃음소리 내 맘을 흔드네 정신이 아찔해 못 다했던 말 그대에게 전할게 맘이 떨려와 자꾸 나만 바라봐 너무 달콤해 그대 웃음소리가 거릴 걷다가 문득 생각나 그대 그 웃음에 웃음이 나와 세상이 멈춘 듯 모든 게 멈춰 그대만 보면 행복을 느껴 창밖의 별들 둘만의

시간이 멈추길 김수형

어두운 가슴에 기억에 지나간 시간 속 흔적에 버려진 꿈들 사이 너와 나의 꿈들 사이에 남은 추억 섞여 숨쉬네 별빛처럼 빛나던 날 눈처럼 녹아내린 순간들 비처럼 흘려 보낼 수 밖에 시간이 멈추길 바라던 그날 그날 너와의 기억들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잃어버린 것들 속에서 여전히 널 찾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밤하늘에 별들은 여전한데 네가 없는 하늘은 허전해 너도

좋아해 김수형

너에게 말할게 나의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이젠 밝힐게 밤새 생각했어 너와의 시간 이내 설레임에 가슴이 뛰어 너를 좋아해 이 감정을 멈출 수 없어 한 걸음 다가와 내 손을 잡아 이 순간 속에서 사랑을 깨달아 나 너를 좋아해 밤하늘 별빛에 너와 나 함께 마법 같은 순간 영원해지기를 두눈을 맞추고 너의 미소에 녹아 온몸이 사르르 녹아 한 걸음 다가가면 심장이

찢어놔 김수형

날들이 매일 나를 조여와 믿을 수가 없어서 정신을 찢어놔 잊으려 해봐도 너무 선명한 그날 지우고 지워도 너무 매정한 그날 없었던 일처럼 나를 다시 불러줘 끝없이 반복되는 꿈에서 깨워줘 네가 없는 날들이 매일 나를 조여와 믿을 수가 없어서 정신을 찢어놔 너의 손길 너의 목소리가 필요해 나를 잡을 수 있는 온기가 필요해 어둠속을 헤메이는 나를 구해줘 예전같은 나의

순이네 담벼락

그는 나의 동쪽, 서쪽 하늘에 홀로 떠있는 이 넓은 우주에 적막한 밤에 홀로 빛나는 흐르는 물과 바람보다 앞서 사랑하겠다던 말 소리없이 약속했던 날 밤하늘을 가득 메운 때로는 구름에 가려있어도 항상 빛나는 길따라 가다 방향잃으면 홀로 빛나는 흐르는 물과 바람보다 앞서 사랑하겠다던 말 소리없이 약속했던 날

운찬

나의 작은 별들조차도 전부 아는 그런 우주 안을 숨 쉬며 밝게 빛나는 날 봐줘 너의 맘을 온통 비출래 너의 우주에 별을 새겨 작고 옅은 빛을 내뿜어 잠시만 내게 손을 내어줄래 언제든 너는 내 마음을 떠돌아 우연히 다시 눈을 볼 땐 나의 우주를 느꼈으면 너는 이미 나의 별이야 너에게 난 가끔 조금은 특별하지 않을까?

나의 별 동급생

별이 빛나는 따뜻한 이 밤에 마주 앉아 서로의 눈을 바라봐 어쩜 그리 예쁜 눈을 뜨고 어쩜 그리 예쁜 목소릴 내는 걸까 오늘밤 너를 위해 I Love You 이 노랠 들려주고 싶어 너를 위해 하늘도 너무 아름다운 걸 Oh Everyday Day Lady 살며시 너를 안을래 Maybe Something 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널 사랑해 너를

조형근

그대 별이 되어 내 가슴에 박히세요 만날 순 없지만 바라볼 수 있도록 당신을 따라서 나도 별이 되어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겠어요 금강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며 못다 한 사랑 불태울게요 그대는 내 맘에 별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빛나는 찬란한 밝은 별이 그대 달이 되어 나만 바라봐 주세요 만질 순 없지만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을 보면서 당신 생각하며 당신만 영원히 사랑하겠어요

테이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속에서 눈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싶은 니가없어 살수없는 너없이 사는곳 이별 기억이나요 지쳐있던 맘을 안아주던 말 그대와 나의 따스했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눈처럼 하얗게 맘이 녹았죠 선명하게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보려 지우려.. 잊어보려 지우려고..

데이모션

이렇게 날이 좋은 날에 그대 손잡고 걸은 날을 기억해 잔잔한 바람 강물 위에 비친 수많은 별들 밀어내는 그 어느 저녁 날 올려다본 빛나는 게 아냐 찬란하게 타는 것이라던 말해준 그대 당신은 내게 별이 돼 주었네 또 그대 생각 나는 날에 내게 주었던 그대 말을 기억해 저 하늘 수많은 중에 그대 닮은 찾아보라고 잔잔한 바람 강물 위에 비친 수많은 별들

테이(Tei)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속에서 눈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싶은 니가없어 살수없는 너없이 사는곳 이별 기억이나요 지쳐있던 맘을 안아주던 말 그대와 나의 따스했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눈처럼 하얗게 맘이 녹았죠 선명하게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보려 지우려..

별 하나 동화

잊혀진 추억 하나는 나의 그림 속 하나 잡을수도 없는 무언가 이제는 기억하려고 해도 사라지는 주마등일 뿐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내 곁을 떠나 갔길래 내 맘 속을 가득 메우나 떠나간 나의 사람들 나의 기억들은 어디서 찾을까 빛나는 조각들이 가득한데 내 마음을 채우진 못하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무언가 잊기란 참 쉬운 법이야 잊혀진 추억 가득히 나의

김종현(JR)

Baby listen to my voice Wake up Wake up 사랑스런 Baby 아침이야 눈을 비빈 모습도 예쁜 걸 머릴 쓸어 올려도 내려도 난 그냥 네 모습이 다 난 좋은 걸 넌 아무 걱정하지 마 욕조 속 물거품이야 다 사라져 고갤 들어봐 Yeah 나만 바라봐 줄래 설레는 아침 더 포근한 밤 깨고 싶지 않아 함께해 줘 Baby 빛나는 별이야 넌 누구보다

시시한 별 연정

나의 우주가 멈췄다 반짝이던 별들을 지웠다 이별. 그게 이런 거구나 내 친구라 생각되던 그들 까지도 사라진다 내 별들이 시시한 네가 있어야 빛나는 내겐 너 말고는 다 필요 없어 시시한 네가 있어야 소중한 너와 함께 빛나던 나의 Oh my universe 하 나의 우주가 떠났다 왜 이리도 차가워졌을까 이별.

나의 별 반광옥

아름답고 가장 예쁠 때 나에게로 와준 그대 꿈만 같던 내 나날들이 너무나도 감사했어 언제부턴가 나의 하루들은 온통 너로 가득 찼어 존재만으로 밝게 빛나는 나만의 오직 내 곁에 두고 싶어 함께 할 시간들이 아름답도록 너의 밤을 채워줄게 힘이 들 때면 다시 금방 웃게 해줄게 이젠 내가 널 비춰줄게 어두운 길을 걸어갈 때도 너의 발이 되어 줄게 아무것도 잘난

이소라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르륵 바슬거리는 이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이소라 6집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너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수 없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나의 움켜진 틈 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비슬거리는 이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수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수 없는

별이 빛나는 밤에 김세영 (01)

사랑이겠죠 이 마음 가슴 설렜던 끝에 나란히 걷고 나란히 앉아 우리 너는 별을 보며 말했어 밤하늘 수놓은 보석 같아 하나둘 세어보던 너의 그림자 아침이 오는 게 싫다며 울먹이던 네 모습 이젠 그리움으로 남아 넌 별을 보며 내게 말했지 꼭 한번 그곳에 가보고 싶다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음 음 깊어가는 밤 우리처럼 넌 별을

별이 빛나는 밤에 김세영

사랑이겠죠 이 마음 가슴 설렜던 끝에 나란히 걷고 나란히 앉아 우리 너는 별을 보며 말했어 밤하늘 수놓은 보석 같아 하나둘 세어보던 너의 그림자 아침이 오는 게 싫다며 울먹이던 네 모습 이젠 그리움으로 남아 넌 별을 보며 내게 말했지 꼭 한번 그곳에 가보고 싶다 저 별은 나의 저 별은 너의 음 음 깊어가는 밤 우리처럼 넌 별을

김수형

아무것도 없는 기억 없어진 시간존재만이 남은 흔적 사라진 시간바람에 실려 흐려질 얼굴 추억들소리의 부재 막혀질 색과 감각이어디로 갈까? 너는 없는데막혀져 버려 길이 없는데 돌아 갈 수 없어 지난 날들로 돌아 설 수 없어 이대로기억에 갇혀 의식에 묻혀 괴로워시간이 흘러 하루가 쌓여 그리워어디로 갈까? 너는 없는데막혀져 버려 길이 없는데 돌아 갈 수 없어...

괜찮아 김수형

뒤로 던져버려 새로운 날 위해서지금 이 가슴에 나침반을 따라서피어나는 아침 태양에햇살과 산소와 지금을느껴봐 열어봐묵은 생각은 털어 버리는 거야다 괜찮아 전부 괜찮아지금 누가 곁에 없어도 괜찮아다 괜찮아 전부 괜찮아당장 혼자여도 나 항상 괜찮아조금 멀리보면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냐내 가슴을 죄던 일들이이 안에 차있던 불꽃들차갑게 식혀 버리고새롭게 나가봐피...

우울증 김수형

하루가 또 지나가 오늘이 반갑지 않아내 속에 작은 불안이번져가는 이 시간이나를 흔들어이모든게 다 잔인해점점 더 지쳐만 가는데위로가 필요해멈춰서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들은내가 없는듯 지나가고멈춘 내 가슴 위로 피폐한 내 삶위로조용히 싸워어떡하면 어떻게 나왜 이렇게 왜 이러나내 속에 작은 불안이번져가는 이 시간이나를 흔들어이모든게 다 잔인해점점 더 지쳐만 ...

피어 김수형

시간이 차갑게 지나가도마음이 차갑게 아려와도눈물조차 말라 자국되어지워지지도 없어지지도 않는걸순간순간 밀려와 예상치 못한 찰나멈추지도 못하게 피어사라지지않아 좋지 않은 생각감춰둔 감정이 터져나와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눈물조차 말라 자국되어지워지지도 없어지지도 않는걸순간순간 밀려와 예상치 못한 찰나멈추지도 못하게 피어사라지지않아 좋지 않은 생각두렵기만한 ...

하루 김수형

일어서 볼게 너 없이 살아볼게쉬지 않을래 생각이 들지 않게눈을 뜨면 거짓인 것처럼어색해져 버린 날에 뭔가 공허해밤이 되면 벌써 괴로운걸 혼자라는 생각이 넘어와살수 없이 살아 차가워 매일의 나죽진 못해 살아 두려워 하루도 어려워버틸수도 없어 잠들수도 없어시간이 갈 수록 고단해 지는걸눈을 뜨면 거짓인 것처럼어색해져 버린 날에 뭔가 공허해밤이 되면 벌써 괴...

상상의 기적 김수형

하늘을 날거라 처음 말한 그순간엔모두 미쳤다고 절대 안된다 말해도비행을 꿈꾸던 그 형제의 바람처럼상상의 세계는 곧 현실이 되리이젠 날개를 달아 너의 그림 속으로꿈에 날개를 달아 힘껏 날아 올라가세상을 놀래켜봐 기적을 일으켜봐세상의 잣대와 사람들의 비웃음은신경쓸것 없어 뒤집어지게 될테니무대를 굼꾸던 한 소년의 바램처럼상상의 기적은 곧 현실이 되리이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