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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김승기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되어 편정원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Various Artists

민들레 홀씨되어 작사 김정신 작곡 김정신 노래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민들레 홀씨되어 손창수

달빛부서지는 강뚝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어--음--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 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 웠었지 그님의 두눈속에는 눈물이 가득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타고 훨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 홀씨되어 김준규, 이순길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말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훠훨

민들레 홀씨되어 임송미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박부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른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아아 음 가슴을 울리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필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에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최정이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1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민들레 연가 이강

어디로 가서 내님을 만날까 바람은 불어 오는데 이만큼 일까 저만큼 일까 내마음 나도 몰라요 아하 아하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나를 애타게 만드나 아하 아하 도데체 뭐길래 뭐길래 널 항상 그리며 살아가나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기다리는 마음 속에 사랑 되겠네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사랑찾는 마음 속에 삶이 되겠네 사랑찾는 마음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민들레 홀씨 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홀씨되어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민들레 홀씨 되어 투엔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시냥님 희망곡)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되어(mr-미니) 박미경

(00:18)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되어 (2010 New Edition)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황금정원***& 전옥경

내 마음속에는 님 뿐이라 들판에 쉴새없이 피어나는 그리움 고이 담아 내 님 찾아 떠나가리 부질없던 삶도 슬피울던 삶도 고향 떠나오는 길에 민들레 홀씨되어 하늘을 채우러 날아가버렸네 이제 저 구름따라 두리둥실 내 님 가시는 곳 황금정원 따라가리라 덧 없는 세월따라 흘러흘러 내 님 계시는 곳 황금정원 찾아가리라 인생의 여정길

민들레 홀씨되어(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장려상)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

민들레 홀씨되어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다 내꺼야 외동아들 김승기

(툭툭) 신발 주머니를 차며 (후후) 민들레 홀씨를 불어 (삑삑) 비밀번호 눌러 (킁킁) 이 냄새는 바로 엄마의 카레라이스와 돈가스 엄마의 찰진 밥과 함박 엄마의 토마토 스파게티다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많이 기다렸지 알아 놀아줄게 모두 나와 아무렇게나 뜯은 과자 손에 묻은 가루를 핥아 텔레비전에선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 그걸 보며 웃으며 내 과자를

당신이 그리워질 때 김승기

당신이 그리워 질때 작사 김승기 작곡 이태열 노래 이미키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길고 긴 사랑을 위해 김승기

커다란 사랑보다는 잔잔한 애정의 표현이 필요한걸 알아 너와난 같은 맘으로 눈물과 사랑과 행복을 원했지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나를 전하지 못했던 까닭은 앞선 욕심때문이지 내주변에 사람들께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 거야 너하나 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이세상 난 계속 노력할거야 난 길고긴 사랑을 위해

김승기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 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 뿐 내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바다로 구름배 타고 내 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

김승기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 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 뿐 내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바다로 구름배 타고 내 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

길고 긴 사랑을 위해 김승기

커다란 사랑보다는 잔잔한 애정의 표현이 필요한걸 알아 너와 난 같은 맘으로 같은 눈물과 사랑과~ 행복을 원했지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나를 전하지 못했던 까닭은 앞선 욕심 때문이지 내 주변의 사람들께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거야 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 이 세상 난 계속 노력 할꺼~야 난 길고 긴...

햄(HAM) 김승기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 뿐 내안에 있는 그대 내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바다로 구름배 타고 내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린 만남에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진 후...

당신이 그리워질 때 / 당신이 그리워질 때 OST 김승기

당신이 그리워질 때 김승기 당신이 그리워 질때 작사 김승기 작곡 이태열 노래 이미키 김승기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할수 있다면 (나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했다는 그말) (나와 함께할때) (자신을 갖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겐 (큰 희망이 되고)

햄 (HAM) 김승기

내 안에 있는그대 내 곁에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이 저바다로 구름배타고 내 시린웃음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멀지 않더니 헤어진후 만남가지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에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올 내일을 언젠가 내품에 안길 그날을 난 매일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

서툰 사랑 김승기

이젠 기억도 다 돌려주고 싶지만 후에 똑같은 되풀이 하긴 싫어서 많은 슬픔을 다 쉽게 보려고 해도 그건 맘에도 이르지 못하는 생각뿐 네 앞에 서면 왠지 작아지는 나를 너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는지 그래 어떻든 넌 이젠 내 앞에 없고 지는 세월과 같이 할 그리움 뿐인걸 찬바람도 잠든 이 계절에는 너의 흔적만이 남자만 사랑도 버리고 눈물도 버리고 처...

김승기

널 갖고 싶었어 너무 늦어 버렸지 내가 기다려왔던 넌 어디 있었니 나 너를 만나기도 전에 다른 사람에 갖혀 버린 그대 너 없는 그 곳 어디에도 내자리는 없다는걸 알아~~ 너 없이도 행복했던 그런 시간들이 내겐 있었는지도 기억나질 않아 너의 곁에 오래토록 머물러 있어도 좋은 너의 사랑이 나일순 없니~~ 나 여기 있을께 너의 세상 밖에서 더는 아픔인...

햄(HAM) 김승기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 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 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뿐 내 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 바다로 구름 배 타고 내 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린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

ham 김승기

네가 떠나던날 난 생각했지 비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향한 그리움뿐 내안에 있는 그대 내곁엔 없어 늘 그대꿈과 사랑만 준 그대 하늘위 저바다로 구름배타고 내시린 빈손 따듯하게 잡던 그대 *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진후 만남까지 왜 ...

길고 긴 사랑을 위해 김승기

커다란 사랑 보다는 잔잔한 애정의 표현이 필요한 걸 알아 너와 난 같은 맘으로 같은 눈물과 사랑과 행복을 원했지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나를 전하지 못했던 까닭은 앞선 욕심 때문이지 re)내 주변의 사람들께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 거야 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이세상 난 계속 노력 할꺼야 난 길...

김승기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 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 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뿐 내 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 바다로 구름 배 타고 내 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린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

난 변하지 않아 김승기

지금 내게 고여 있는 이 눈물은 오래전에 니가 흘린 눈물은 아냐 내안에 담긴 많은 사연들을 어찌 그냥 쉽게 흘려버릴수 있겠니... 우리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넌 좋을때만 있을거라 생각하니 슬픈 추억도 큰 행복을 위한 과정이라 믿고 이해하며 살자... 난 변하지 않아... 결코 내가 스스로 너무 힘들어서 그랬을거야 난 변할수 없어... 이미 내모든걸...

행복한 이별 김승기

사랑이 끝남을 나는 알았지만 미련이 남는 널보며 그날밤 기나긴 일 기를 썼네 너의 시선에 지는 내 얘기와 너의 전활 기다리던 마음도 허무한 추억이 되어 * 넌 내앞에 있어도 이젠 떠나갈 마음 솔직하 지 못한 얘기뿐 착한 너이기에 날 걱정하지만 그게 날 더 슬프게해 행복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 나는 어찌되더라도 기억속에 오랫동안 너의 모습은 남으니 그걸로...

나 하나만으론 힘든 세상 김승기

어떻게 같은 하늘 아래서 너와 나 다른 삶이 될 수 있겠니 전혀 딴 사람조차 내게는 한부분이라도 너와 닮게 보고 느낄뿐 *새털처럼 많은 날들을 우리는 좋은 사람들과 나눠야해 처음 가진 느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살아야지 우리 친해져 사랑하고 편해지면 그럴수록 모든 표현할거야 나하나만으론 힘든 이 세상을 너라면 난 정말 자신 있어 *반복

길고 긴 사랑을 위해 김승기

커다란 사랑보다는 잔잔한 애정의 표현이 필요한걸 알아 너와 난 같은 맘으로 같은 눈물과 사랑과~ 행복을 원했지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나를 전하지 못했던 까닭은 앞선 욕심 때문이지 내 주변의 사람들께 좋은 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거야 너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 이 세상 난 계속 노력 할꺼~야 난 길고 긴...

첫 입맞춤 김승기

나 그대와 첫 입맞춤 말 한마디 못했어 나 그대가 또다른 나인걸 알게됐어 난 신에게 감사했어 이 설레임 첫느낌 나 세상의 기쁨을 모두 얻은것같아 그대의 느낌은 슬픈음악처럼 가슴까지 가득 감싸주네 떨리는 숨결에 온몸이 흠뻑젖어 아름다워 눈물겨운 그대 그대의 느낌은 슬픈음악처럼 가슴까지 가득 감싸주네 떨리는 숨결에 온몸이 흠뻑젖어 아름다워 눈물겨운 그...

햄(HAM) 김승기

네가 떠나는 날 난 생각했지 비 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 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 꿈을 따라 넌 떠나 버렸으니 지금 내게 남은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 향한 그리움뿐 내 안에 있는 그대 내 곁엔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 위 저 바다로 구름 배 타고 내 시린 빈손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린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 멀지 않더니 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