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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김연숙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전주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연숙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유상록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 유상록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달빛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 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유심초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후렴)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유심초

저-렇~게~많-은~별-들-중-에~ 별-하-나-가-나-를~내-려-본-다~ 이-렇~게~많-은~사-람-중-에~ 그-별~하-나-를~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밝-음-속-에-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토요일 밤 김연숙

긴긴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토요일 밤 (Non-Stop Remix) 김연숙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아프지만 우리는

다시 만나리 박완규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야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날 날 위한 기다림을 이별은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다시 만나리 이문세

아~름~다운 사람 내가 웃고 또 내가 울던 사람 이젠~ 떠나야지 후회도 없이 먼 날 만나게 해 알 수 없는 우리의 미래는 무엇이 될까 아~하 하지만 그 모습이 변하고 변하고 변하고 난 후에 다시 만나리 우린 다시 만~나리 너를 사랑하니까 우린 다시 만나리 슬피 울며 떠나지마 아무 소용이 없는 눈물일랑 이런~ 생각을 해

무진법문 김연숙

무진법문 - 김연숙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그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 가는 그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그 어디쯤에서 훠리 훠리 떨친 그 이별을 만날 것인가 만날 것인가 간주중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그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

그 어디쯤에서 김연숙

그 어디쯤에서 - 김연숙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그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는 그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그 어디쯤에서 훠리 훠리 떨친 그니 별을 만날 것인가 만날 것인가 간주중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그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는

여름날의 추억 김연숙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이젠 추억이 되어 나의 여름날은 다시 오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너의 모습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연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남궁옥분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부산 갈매기 김연숙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환희 김연숙

1.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히잇는 것 이(제)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이(

소녀의 기도 김연숙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 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이밤 지새고 나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김연숙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 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 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소녀의기도 (MR) 김연숙

~~~~~~~~~~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소녀의기도 MR 김연숙

소녀의기도 - 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소녀의기도 김연숙

소녀의기도 - 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명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사랑의 하모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장철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깊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나하나 너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박강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두움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TAT 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린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은영 (Kim Eun Young)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 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토요일 밤에 - 김세환 ★ 긴 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만나랴 유심초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은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옛 시인의 노래 김연숙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밤이면 밤마다 김연숙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니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이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모닥불 김연숙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 속에 피어나는 이 밤 모닥불 어느새 노래 되어 멀리멀리 퍼져 가는 이 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 아래 말이 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 되어 어둔 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 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 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 밤을 모닥불과 함께 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 모닥불 찬찬히

여름날의 추억 (Non-Stop Remix) 김연숙

파도만이 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속에 사라지네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 되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Various Artists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랴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부초 김연숙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아 가지만 당신모습 따라 오네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하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하

서울의 밤 김연숙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을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나무와 새 김연숙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Non-Stop Remix)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미사리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승기 & EGB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