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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도 김온빛

언젠가 니가 말했었던 것 같아 너에게는 특별한 곳이라고 수줍게 나를 데리고 갔지 그 곳은 바로 너였어 밤공기가 조금 차가웠던 것 같아 걷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젖은 풀잎들 사이 사이로 그 곳은 바로 너였어 조금 슬프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했던 마법같은 기분에 이끌려 취한채 그저 그렇게 너를 따라갔어 우리는 오늘도 함께 걷고있네 많이 궁금하기도

우리는 오늘도 (답가) (With 오은영) 김온빛/김온빛

언젠가 니가 말했었던 것 같아 너에게는 특별한 곳이라고 수줍게 나를 데리고 갔지 그 곳은 바로 너였어 밤공기가 조금 차가웠던 것 같아 걷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젖은 풀잎들 사이 사이로 그 곳은 바로 너였어 조금 슬프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했던 마법같은 기분에 이끌려 취한채 그저 그렇게 너를 따라갔어 우리는 오늘도 함께 걷고있네 많이 궁금하기도

우리는 오늘도 (답가) (With 오은영) 김온빛

언젠가 니가 말했었던 것 같아 너에게는 특별한 곳이라고 수줍게 나를 데리고 갔지 그 곳은 바로 너였어 밤공기가 조금 차가웠던 것 같아 걷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젖은 풀잎들 사이 사이로 그 곳은 바로 너였어 조금 슬프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했던 마법같은 기분에 이끌려 취한채 그저 그렇게 너를 따라갔어 우리는 오늘도 함께 걷고있네 많이 궁금하기도

오늘도 우리는 (With 김온빛) 오은영

이렇게 또 널 알게 되었네 이렇게 도 널 만나게 되네 또 다른 모습 또 다른 생각들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왠지 모르게도 어느새 오래전 해부터 지내온 것처럼 그런 기분과 그런 친근함 들로 오늘도 우리는 얘기해 지내간다 친해간다 서로의 마음을 나눠가면서 좋아진다 더 가까워진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한 시간도 모자란듯한 기분에

우리는 이승열

우리는 같은 생각 하는거죠 힘이 되는 얘기들이 듣고 싶네요 여행을 떠나보면 찾을수 있을까요 끝이 없겠죠..늘 처음같을걸 알아요 숨..숨이차면 조금 쉬어 갈수 있겠죠 세상은 발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수 있다면 예예.. 고마워요..오늘도 알러뷰..

우리는 운전자 하재일

빵~ 빵빵 휘파람을 불면서 오늘도 달린다 도로를 달린다 노인도 보호하고 어린이도 보호하는 우리는 도로의 수호천사다 술 마시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안 돼요 그러다가 사고 나면 큰일납니다 헤이~ 좋다 빵~ 빵빵 휘파람을 불면서 오늘도 달린다 전국을 달린다 신호등도 보고 행단보도 지키고 중안선도 지키는 우리는 운전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이 불어도 오늘도 달린다

우리는 오늘도 (Live) 황푸하

[00:07.78] 우리는 오늘도 조용히 지고 있다 [00:33.06] 우리는 오늘도 버티며 지고 있다 [00:59.89] 이 비참한 패배를 살아낸다 [01:11.11] 어둠으로 당당히 걸어간다 [01:21.13] 오오오오오오 [01:27.40] 우리는 오늘도 실패에 동참한다 [01:53.16] 우리는 오늘도 처절하게 지고 있다 [02:19.87] 이 비참한

그래도 우리는 오작뮤

시간도 모든 게 잘 될 거야 믿던 때가 있었어 그럴 수는 없단 걸 금방 알게 됐지만 깊은 바다 같은 이 고통 속에서 잡아달란 목소리도 나오지가 않아 힘든 오늘 다음에 힘든 내일이라면 이제 그만 쉬고 싶지만 그래도 살아가야지 기어코 이겨내야지 어느새 아문 상처 안고서 우리 사랑했기에 따라온 아픔정도는 이길 수 있어 외면하지 않고 기억할게 그래도 살아가야지 다시 오늘도

로망즈 헤더

비추는 곳 혹은 그림자로써 정의해버리고 마는 오늘 그 태양이 뜨거운 것 빼곤 무의미한 것 같은 버릇 어디 하나 작은 틈에 무어라도 새어갈까 쉬이 내려놓지 못하는 다름에 우리는 오늘도 서서히 지쳐간다 만연히 아름다운 꽃이 필 때면 그의 손 잡고 뛰쳐가고 싶어 그리 거창할 것 있는지 물어도 선명한 듯 설명할 순 없지만 너와 내 사이를 가르는 우리 사이에 벽을 무너트려

로망즈 (Live.Ver) 헤더

비추는 곳 혹은 그림자로써 정의해버리고 마는 오늘 그 태양이 뜨거운 것 빼곤 무의미한 것 같은 버릇 어디 하나 작은 틈에 무어라도 새어갈까 쉬이 내려놓지 못하는 다름에 우리는 오늘도 서서히 지쳐간다 만연히 아름다운 꽃이 필 때면 그의 손 잡고 뛰쳐가고 싶어 그리 거창할 것 있는지 물어도 선명한 듯 설명할 순 없지만 너와 내 사이를 가르는 우리 사이에 벽을 무너트려

내일도 잘 부탁해 소프티 웨이브

오늘도 잘 보냈니 힘든 일은 없었니 하루를 버티느라 참 오늘도 애썼지 때로는 기쁜 일도 때로는 슬픈 일도 마주했던 많은 날들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될거야 내일이면 우리는 내일이면 우리는 어제와는 다르게 낯설어질지도 몰라 내일이면 우리는 내일이면 우리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이야 내일도 잘 부탁해 오늘도 똑같다고 힘든 일 뿐이라고

내일도 잘 부탁해 소프티 웨이브(Soft Wav)

오늘도 잘 보냈니 힘든 일은 없었니 하루를 버티느라 참 오늘도 애썼지 때로는 기쁜 일도 때로는 슬픈 일도 마주했던 많은 날들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될거야 내일이면 우리는 내일이면 우리는 어제와는 다르게 낯설어질지도 몰라 내일이면 우리는 내일이면 우리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이야 내일도 잘 부탁해 오늘도 똑같다고 힘든 일 뿐이라고

우리는 하나 한충완

그리워 우리에겐 하나였던 때 있었으니 가고파 우리에게 하나였던 곳 있었으니 듣고파 우리에겐 하나였던 소리 있었으니 안고파 우리에겐 하나였던 마음 있엇으니 어제도 하나였고 오늘도 하나이고 내일도 하나이고 영원히 하나인것을 그대는 아는가 그대는 아는가 그대는 아는가 하나인 우리를 한마음 한뜻 되소서

우리는 빅맨 빅맨

사이즈가 남다르지 우리는 빅맨 무대위에 빛나는 카리스마 동해번쩍 서해번쩍 우리는 빅맨 화끈하고 매너있는 남자들 오늘도 달린다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찍고 재미있는 빅맨 감동주는 빅맨 어디든지 달려간다 사랑과 정렬 불타오르는 우리는 빅맨 팝페라에 트로트다 여자들의 로망이야 사랑과 정렬 불타오르는 우리는 빅맨 빅맨과 함께라면

일탈 차이아빠(Chai_Papa)

오늘도 어김없이 눈 비비고 일어나 내 어깨에 매달리는 무거운 너와 함께 터벅터벅 나 그렇게 또 교실로 들어가 나와 같은 옷을 입은 친구들과 그렇게 오늘도 오늘도 똑같이 그렇게 어제도 어제도 똑같이 그렇게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야 하나요 또 우리는 이렇게 반복해야 하나요 (Guitar Solo)

꿈꾸네 더 루스터스

수없이 뒤척여도 잠들 수 없는 밤 꺼내주세요 날 샐수없는 순간 속에서 쏟아지는 비처럼 머리를 적셔흐르네 멈출수도 없지 새빨간 빛속에 아아아 아련한 그댄 신기루 같은거 오늘도 우리는 꿈꾸네 파도처럼 밀려온 당신을 온종일 우리는 춤추네 아름다운 이순간 어느새 희미해진 새벽공기 속에 밤새 떠올린 향기에 왠지 설레여 오네 쏟아지는 비처럼

투쟁하는 노동자 류금신

우리가 돈 몇 푼을 위해 싸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 우리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사람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싸우네? 드넓은 하늘처럼 노동자의 단결 노동자의 투쟁 승리를 위해?

WELL SOYER

우물 안 개구리 부르짖네 우물 밖 개구리 줄을 짓네 우물 안 개구리 부르짖네 우물 밖 개구리 줄을 짓네 우리를 가둬 아니 우리를 바꿔 우리는 바뻐 아니 우리는 간절해 우리를 가둬 아니 우리를 바꿔 우리는 바뻐 아니 우리는 간절해 불이 붙어서 말라 뿌리부터가 달라 우물의 끈을 잘라 오늘도 하늘은 맑아 불이 붙어서 말라 뿌리부터가 달라 우물의 끈을 잘라 오늘도

우리는 타인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빡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제는 차가와진 그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 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인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이제는 사랑도 할 수 없는

우리는 타인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박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그~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이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우리는 타인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박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그~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이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우리는 하나 나누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 감싸주는 사랑인걸요 조금 달라보여도 마음을 열어봐요 우리는 하나될 수 있어요 A. 나 이제는 눈빛만으로 알죠 그대 무얼 원하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행복한 꿈 커져가는 이곳에서 오늘도 난 꿈꾸며 잠이 들어요 B. 때로는 힘든 날이 온대도 늘 나를 일으켜줄 손을 잡아요. C.

우리는 패밀리 하이영

우리 자신감을 가지고 오늘도 내일도 힘껏 뛰어보자 거친 인생 가운데에서 세찬 비바람도 함께 막아보자 인생 뭐 있어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의 뜻대로 진행해 보는 거야 때론 시행착오 있겠지만 우리의 노력 속에 완성되어가는 중이지 가자 가자 우리 패밀리 Let's go Let's go 우리는 패밀리 가자 우리 모두 함께 가자 같이 꿈꾸고 함께 기뻐하고 서로 사랑하는

믿음으로 Growing Up (주제가) (MR)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아무도 가지않는 그곳 우린 두렵지 않네 아브라함 처럼 나도 가겠네 죄와 어둠이 다가와도 나는 이길 수 있네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시네 우리는 growing up 오직 믿음으로 꿈을 꾸리라 내힘으론 할 수 없지만 우리는 growing up 믿음을 주시니 영광 돌리리 이 말씀 따라서 오늘도 내일도 믿음으로 아무도 가지 않는 그곳 우린 두렵지 않네 아브라함 처럼 나도

청도 중앙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높푸른 용각산 바라보면서 오늘도 배움의 길 갈고 닦는다 우리는 내일의 향토 새 일꾼 부푼 꿈을 키워가는 청도중앙교 굽이굽이 한 내천 옆에 두르고 오늘도 몸과 마음 갈고 닦는다 우리는 내일의 겨레 새 기중 참된 슬기 키워가는 청도중앙교 산 좋고 물 맑은 도주 옛 터전 오늘도 높은 뜻 갈고 닦는다 우리는 새 역사의 새 주인공 화랑의 얼 키워가는 청도중앙교

우리는 이주노동자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꿈을 향해 내일을 향해 오늘도 이렇게 달려갑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린 이주 노동자랍니다 꿈을 펼쳐 나가는 우리 멋진 세상 만들어 봐요 때론 힘들 때도 있는 거죠. 슬플 때도 있는 거죠 외로움에 지칠 때도 있죠. 움츠린 어깨를 쫙 펴고 소리 한번 질러 보세 온 세상은 평화로워 보여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광화문만가 우기다

우리는 광화문만 가 가난한 날 위한 그녀의 착한 마음이 그래 우리는 광화문만 가 걷는 게 전부인 그녀의 작은 바램이 그래 오늘도 우리는 광화문 가네 오늘도 우리는 광화문 가네 걷다 걷다 걷다 보면 광화문 지나 걷다 걷다 걷다 보면 삼청동이 나오네 걷다 걷다 걷다 보면 다리가 아파 걷다 걷다 걷다 보면 까페에 드가 밥보다 비싼 커피를 먹고 나오네 우리는 광화문만

넥타이(2012 제36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신문수

매일 아침 아버지같이 남들만치 넥타이 매는 아침이 오겠지 하지만 맬 때마다 느끼지 YEAH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는 걸 익숙해지면 없으면 허전하건 말건 왜 불편한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워~ 거리엔 수많은 나의 또래들 보다 나은 내일 위해 치열한 일상으로 가는 버스를 타 이 순환 노선의 언젠가 어딘가에 있을 오색 넥타일 찾아 우리는

사랑일까요 우리는 김구슬

우리가 기다린 사랑이 있을까 하늘을 떠올리며 오늘도 너를 찾고 있어 숨길 수 없는 마음이 온통 너를 비춰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바람을 느껴 사랑이 우릴 비추면 가득 채워질 멜로디 Oh!

텃밭가자 별의별

감자 고구마 감자 고구마 아이고 내 허리 아이고 내 허리 고랑 파고 거름 치고 비닐 씌우고 물을 주고 잡초 뽑고 고랑 파고 거름 치고 오늘도 고구마를 심는다 우리는 텃밭에 간다 고랑 파고 거름 치고 비닐 씌우고 선생님 콕 찍으신 자리 고구마 심어요 오늘도 고구마를 심는다 우리는 텃밭에 간다 처음엔 재미있었지만 허리 아파 팔 아파 그래도 카메라 출연엔 손가락

사랑받는 어린이 파이디온 선교회

오늘도 하나님 사랑 담뿍담뿍 언제나 함께하는 커다란 사랑 나는 사랑받는 아이 으쓱으쓱 우리는 사랑받는 친구들 으쓱으쓱 오늘도 하나님 사랑 담뿍담뿍 언제나 함께하는 커다란 사랑 나는 사랑받는 아이 으쓱으쓱 우리는 사랑받는 친구들 으쓱으쓱 나는 사랑받는 아이 으쓱으쓱 우리는 사랑받는 친구들 으쓱으쓱

아름다운 동행 (Cover Ver.) 현미나

우리는 오늘도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행복을 나눕니다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 그 행복 알기에 아름다운 동행으로 그냥 좋아서 마음에 향기 소리향기로 오늘도 함께 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행복을 나눕니다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 그 행복 알기에 아름다운 동행으로 그냥 좋아서 마음에 향기 소리향기로 오늘도 함께 합니다 마음에 향기

아름다운 동행 김동윤

우리는 오늘도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행복을 나눕니다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 그 행복 알기에 아름다운 동행으로 그냥 좋아서 마음에 향기 소리향기로 오늘도 함께 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을 노래하고 행복을 나눕니다 바라지 않고 주는 사랑 그 행복 알기에 아름다운 동행으로 그냥 좋아서 마음에 향기 소리향기로 오늘도 함께 합니다 마음에 향기

오늘의 거짓말 향니

않더라도 놀라는 척 해주자 어차피 지구는 둘로 쪼개질걸 놀랍지 않더라도 놀라는 척 해주자 키 작고 약한 나는 구경꾼이 제일이지 이젠 미안하단 미안하단 빈말로도 충분해 가끔은 보호받는 기분마저 들거야 착하고 순진한 나의 정신을 위해 모두들 나를 위해 거짓말을 하곤 해 지나친 진실들은 상처일 테니 아 오늘의 거짓말 오늘도

넥타이 (대상) 신문수

매는 아침이 오겠지 하지만 맬때마다 느끼지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는걸 익숙해지면 없으면 허전하던 말던 왜 불편한 것에 익숙해져야하는데 거리엔 수 많은 나의 또래들 보다 나은 내일위해 치열한 일상으로 가는 버스를 타 이 순환 노선에 언젠가 어딘가에 있을 오색 넥타일 찾아 우리는

연수구 멋진 사람들 이선목

연수구 멋진 사람들 언제나 아름다운 곳 오늘도 우리는 웃는다 노래하자 희망의 연수구 살기 좋은 곳 행복이 넘친다 함께 여는 미래가 있는 곳 더불어 누리는 미래를 꿈꾼다 오~ 살기 좋은 연수구 함께 노래하자 행복이 넘친다 함께 열어가자 꿈을 찾아서 연수구 멋진 사람들 언제나 아름다운 곳 오늘도 우리는 웃는다 노래하자 희망의 연수구 함께 노래하자 행복이 넘친다

뿡뿡뿡 가족 라미사운드

아가는 똥끼빠빠 맘마먹고 뿡뿡뿡 엄마는 똥끼빠빠 요리하며 뿡뿡뿡 아빠는 똥끼빠빠 청소하며 뿡뿡뿡 우리는 똥끼빠빠 한가족 뿡뿡뿡 놀이터서 똥끼빠빠 그네타며 뿡뿡뿡 똥끼빠빠 엄마는 시소타며 뿡뿡뿡 똥끼빠빠 아빠는 미끄럼타며 뿡뿡뿡 우리는 똥끼빠빠 한가족 뿡뿡뿡 오늘도 똥끼빠빠 온 가족 모였네 우리는 똥끼빠빠 오늘도 즐거워 똥끼빠빠 똥끼빠빠 똥끼빠빠 뿡뿡뿡 똥끼빠빠

사랑해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우리는 서로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나는 날 너무 사랑해 오늘도 고백하는 말 정말 사랑해 이렇게 얘기해봐요 우리는 주님의 자녀 그의 어린양 주님의 사랑 본받아 언제나 하고 싶은말 정말 사랑해 다함께 고백해봐요 찌푸린일 있나요 어려운일 있나요 사랑하며 살아가는건 너무나 즐거워 힘든일이 있나요 미운사람 있나요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 말로 고백해요

We Are One 진웨뉘

지구는 둥글둥글 잘도 돌아간다 세월은 고개고개 잘도 넘어간다 햇빛을 옷을 삼아 오늘도 뛰어본다 달빛을 이불삼아 내일을 꿈꿔본다 모든 만물은 우리를 위해 존재하고 모든 만물은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 눈물 고통 아픔이 없는 세상 영원한 낙원으로 만들어간다 너도 나도 손에 손잡고 평화의 노래 부르자 나도 너도 얼싸안고 평화의 춤을 추자 태초부터 우리는 하나 지금도

당신의 모든것이 다 좋아요 Nami (나미)

바람 한점도 없는데 나는 온몸이 흔들려 이런 마음을 아시나요 당신의 모든 것이 다 좋아요 비도 내리지 않는데 나는 온몸이 젖어요 이런 마음을 아시나요 당신의 모든 것이 다 좋아요 우리는 오늘도 만나서 우리는 이렇게 불꽃처럼 타올라요 그냥 바라만 보아도 나는 손끝이 떨려요 이런 마음을 아시나요 당신의 모든 것이 다 좋아요 우리는 오늘도 만나서 우리는 이렇게

연인 한영주

내 생에 한 번 허락된 사랑 그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내 목숨 보다 더 귀한 사랑 그것도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내일도 우리는 함께 하는 연인들 당신의 눈 속에 당신의 품속에 잠들고 싶어요 언제나 곁에 있고 싶어요 아무리 험한 곳일지라도 나 또한 곁에 있고 싶어요 내 모든 것을 버려서라도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 태어나

사랑합니다 최미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나는 이세상에서 멋지게 사랑합니다 우리 사랑은 누구 보다도 최고의 사랑 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잠자나 깨나 당신을 위해서 행복을 찾아서 천년이가도 만년이가도 이 생명 다할때까지 햇님과 같이 달님과 같이 빛나고 아름답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없이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우리는 사랑합니다

하늘을 보며 높은음자리

돌아서 가는 길에 황혼이 비치면 오늘도 우리는 또다시 하늘을 본다 모두가 잃어가는 수많은 느낌들 아직도 우리의 가슴에 남아있는데 어둠이 걷히고 밝은 태양 내려오면 저놓은 하늘끝까지 올라보리라 은은한 달빛마저 창가에 내리면 오늘도 우리는 또다시 하늘을 본다

행복했을까 (Feat. 구혜선) 서인국

우리가 지내온 시간이 모두 하늘에 기억이 될까 먼 훗날 저버린 우리는 또 다른 인연이 또 생길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사랑한다 말했지 나에겐 오늘만 있어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급해졌지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행복했을까 서인국

우리가 지내온 시간이 모두 하늘에 기억이 될까 먼 훗날 저버린 우리는 또 다른 인연이 또 생길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사랑한다 말했지 나에겐 오늘만 있어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급해졌지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행복했을까 (Feat. 구혜선) ........... Ω■ 현규 ■□ 音樂은 ━ 서인국

우리가 지내온 시간이 모두 하늘에 기억이 될까 먼 훗날 저버린 우리는 또 다른 인연이 또 생길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사랑한다 말했지 나에겐 오늘만 있어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급해졌지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행복했을까 (Feat. 구혜선)…↖【클♀릭】 ↗…서인국

우리가 지내온 시간이 모두 하늘에 기억이 될까 먼 훗날 저버린 우리는 또 다른 인연이 또 생길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사랑한다 말했지 나에겐 오늘만 있어서 마음이 너무너무 조급해졌지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그때 내가 너에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행복했을까 나에겐 내일이 없다고 오늘도

같은 하늘 같은 시간 속에 우정훈

혼자 살아갈 용기가 없어 언제나 누군가 필요로 하지 이 넓은 세상에 혼자 뿐인 나만을 기다릴 그대 찾아서 나에게 변한것도 너무나 많아 시간이 모든 걸 이야기 하지 아직도 내곁에 사랑이 있을까 오늘도 나는 헤매네 우리는 같은 하늘 같은 시간 속에 어디선가 만나서 사랑에 깊이 빠지고 서로를 아프게하고 돌아서기도 하며 이렇게 우리는

5호선 송호찬

지하철은 달립니다 종착역까지 사람들을 싣고 여러 가지 모습들의 인생을싣고 오늘도 달려갑니다 같은옷을 입고있는 남자와 여자는 내옆에 앉았고 꾸벅꾸벅 졸고있는 아저씨에게 나는 자리를 양보했네 흔들리며 흔들리며 오늘도 나아가겠지 어디론가 어디론가 우리는 도착하겠지 북적이는 사람들의 출근길부터 한산한 점심도 다시 북적이는 사람들의 퇴근길까지 지하철은 달려갑니다 흔들리며

!*!사랑합니다!*! 지혜

당신과나는 이 세상에서 멋지게 사랑합니다 우리사랑은 누구보다도 최고의 사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잠자나 깨나 당신을 위해서 행복을 찾아서 천년이가도 만년이 가도 이 생명 다 할때까지 햇님과 같이 달님과 같이 빛나고 아름다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없이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우리는 사랑합니다 당신과나는 이 세상에서 멋지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