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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있다면 김장훈

너만 있다면 지겹도록 비웃던 얼굴 뒤로 다시 해낸다.

너만 있다면 / 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너만 있다면/고속도로 로망스 (House Ver.) 김장훈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사랑 후끈 달아오르고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아버지 김장훈

찔렀다 눈물이 상처를 파고든다 꺽여버린 무릎이라도 딛고 다시 일어선다 통증은 이제 두렵지 않다 니앞에서 비틀대기 싫다 가시같은 내곁을 지켜준 널 위해 웃겠다 기다려줘 내가 서 있는 벼랑 끝 위태로와 보이지만 난 괜찮아 바람이 말해 저 아래 바닥에도 하늘은 있다 단 한번 찡그리지 않는다 다시는 떠나가지 않겠다 꿈을 꾼다 죽어도 돌아간다 너만

그럴수만 있다면 김장훈

태현:희미해져 가겠지 너와의 기억 너와의 모든 추억 언젠가 내 입가에 작은 미솔 지을만큼의 가느다란 추억으로만 내게 남겠지 X2 게리:차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그 너머로 희미하게 스쳐지나가는 불빛들 그 불빛들처럼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난...

그럴 수만 있다면 김장훈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져 가겠지 너와의 기억 너와의 모든 추억 언젠가 내 입가에 작은 미소지을 만큼의 가느다란 추억으로만 남겠지 저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그너머로 희미하게 스쳐지나가는 불빛들 그 불빛들처럼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Ice On Fire 김장훈

내 맘을 몰라 날 너무 몰라 모든 얘길 네게 다할수는 없어 내겐 그게 너무 꾸질꾸질해 보여 하지만 진정 넌 내 소릴 들어본 적 있니 한번쯤 멈춰서 날 들어봐 내가 걷는 길이 너무뜨거워 보여 너는 내곁으로 오려하질 않아 하지만 용기내서 조금만 다가와봐 뜨겁지 않아 그렇게 보일뿐 매일 미끄러운 얼음위를 걸어 그래서 자꾸만 넘어지는 거야 너만

그곳에 김장훈

난 슬픔이 뭔지 잘 몰랐지만 어느 영화보고 온 종일 우울했었지 난 사랑이 뭔지 잘 몰랐지만 멀리 떠나보면 그리운 많은 사람들 그 긴겨울 내게 위로가 됐던 봄이 온다는 그 조그만 기쁨 얼어붙은 저 창문 너머로 무더운 여름에도 날 즐겁게 했던 뒷산 어딘가 우리만의 비밀 야릇하게 빛났던 시간들 그 곳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까울

그곳에 김장훈

난 슬픔이 뭔지 잘 몰랐지만 어느 영화보고 온 종일 우울했었지 난 사랑이 뭔지 잘 몰랐지만 멀리 떠나보면 그리운 많은 사람들 그 긴겨울 내게 위로가 됐던 봄이 온다는 그 조그만 기쁨 얼어붙은 저 창문 너머로 무더운 여름에도 날 즐겁게 했던 뒷산 어딘가 우리만의 비밀 야릇하게 빛났던 시간들 그 곳에 다시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것

그런 날에는 김장훈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노래만 불렀지 (Edit) 김장훈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저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나와같다면 (Acoustic Version)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와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 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sion)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와 같다면 (Acoustic ver.) (Acoustic Ver.)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와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11월 November - 나의 바램이 저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줄 오직 한 사람 그대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 내가되길 나의 바램이 저 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게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혹시

나와 같다면 (Acoustic)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레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듯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나의 바람이 저 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그대 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내가 되길 나의 바램이 저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천사에게 김장훈

제발 날잊어 버리고 다시 새출발 하기를 두 손 꼭 모아 기도한다 멍청한 내 사랑아 해준 것도 없어서 기억이 안나요 준 게 있다면 허구한 날 눈물뿐 거지 같은 마음속에 살긴 왜 살아 천사 나의 천사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래서 사랑해 다시는 울기 싫어 그래서 그대를 보내요 제발 날잊어 버리고 다시 새출발 하기를 두 손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The Day 김장훈

날들 때문에 이젠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너에게 안녕이란 말은 아무래도 할 수가 없어 왜 나였는지..또 피할 순 없었는지 몰라 지금 내곁엔 너 하나 없는 자리를 견딜 수 없어 이제서야 알아버린 나의 마음을 이젠 듣지 못해 너에게 난 말하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번 하지 못했어 그냥 너를 보냈어 다시 한 번 잠시라도 너의 곁으로 갈 수 만 있다면

영화처럼 김장훈

뒤돌아서면 돼 그리 쉽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 날 이해할거야 널 바라보고 있으면 난 두려워져 널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널 내 곁에 두려하는 건 욕심이란 걸 인정하니까 이제 널 보내려해 늘 영화처럼 사랑을 꿈꾸던 그 시절이 아련해지는 건 내 모습이 니 앞에만 서면 더 현실에 초라해 보이니까 만약 영화처럼 우리 이별을 할 수만 있다면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my profile 김장훈

남자...태어난 날은...너를 만난 날...눈빛 처음 마주쳤던 그 순간 ~♪ ♬~ 사는 곳은 너의 맘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 ♪~ 특기는 일생 동안 한 여자만을 위해 마음 바치기 ~♪ ♬~ 하는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 ♪~ 장래 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것 ~♪ ♬~ 지금 너의 곁에 그자리 혹시 비어 있다면

일월가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일월가(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일월가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뤄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가슴에 묻고 아플게 저 바람이 널 데려가줄까 오래

나와같다면-김장훈 Various Artists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떻게 하는지 *repeat*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2.

나와 같다면(김장훈) 명작듀엣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옜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떻하는지 우울한 어떤날 비맞어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이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일과 너의 따뜻한마음만 더 생각나

나와 같다면 (김장훈) 김연우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 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 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 같다면 (김장훈) 김연우有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 같다면(김장훈) 김연우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워~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 같다면 (김장훈) 싱어텍(SingerTech)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나와 같다면 (김장훈) 뮤직스트릿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떻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

Honey 김장훈

우리 헤어진 건가요 정말 떠난 건가요 전화해도 받질 않네요 그댈 잊을 수가 없어서 쓰러지고 말았어요 이런 내 모습 실망하지 말아요 눈물처럼 하루가 가요 그대 맘은 괜찮은가요 MY LOVE HONEY 오 HONEY 많이 보고싶어 그 누구의 가슴에서 울고 있나요 HONEY 오 HONEY 슬픔 속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예쁜 드레스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것이 이젠 모든걸...

사노라면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꼐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

소나기 김장훈

잠시뿐일꺼야 곧끝날거야 또해가뜰거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없이내리네 갑자기왔다 적시고 간다 오오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오오 내가 찾아가야...

친구여 김장훈

========================================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

남자라서 웃어요 김장훈

****** 부기우기 ****** 난 한잔을 마시고 그댈 웃으며 보냈죠 또 한잔을 마시고 그저 바보처럼 웃었죠 웃어도 웃지 못하는게 삶인데 남자라서 참 슬픈 세상인데 난 오늘도 이 무대위에서 웃으며 크게 노래불러요 나 괜찮아요 뒤돌아 보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 웃잖아요 나 괜찮아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 죽고 싶어도 살잖아요 오늘도 눈물을 마신다 한잔...

슬픈선물 김장훈

다 끝난 일인걸 이젠 돌이킬 순 없네 너를 꼭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 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

행복한가요 김장훈

행복한가요 ? 소식은 들엇죠.. 좋은 사람 다시 또 만낫다고 그런것도 난 여태 모르고 돌아오면 정말 잘할꺼라고.. 잘됐네요 .. 미안해 말아요 그대.. 난 별로 잘해준 것도 없잖아요 그나마 맘 조차 다 주고 나니 이젠 빈 털털이가 된걸요... 그래도... 사랑한 걸 어떡해요.. 보고픈 걸 어떡해요.. 이젠 내 사람 아닌데 기억속에 두는 것도 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