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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안녕 김재일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사랑은 지난추억으로 살아갈게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트로트) 김재일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

김재일-이제는 안녕 ◀◁◀함께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김재일-이제는 안녕 함께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

본래그자리 김재일

옛 부처 그러하였거늘 떠난 적 없고 잊은 적 없는 본래 그 자리 본래 그 자리 부처는 마음자리 떠나지 않았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마음자리 떠나 멀리 있는가 그대여 그대여 그대는 본래 부처이니 이제는 이제 그만 중생의 짊 벗어버리고 스스로 스스로 부처임을 확신하고 부처의 빛으로 부처의향기로 살아갈지니 살아갈지니 깨닫지 못했다해도 부처요 깨달으니

빈손 김재일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갈 때는 빈손인 것을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

이별의 삼량진역 김재일

밤늦은 삼량진역 벤치에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흐느끼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뿌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떠난 님아 야속한 님아 밤늦은 삼량진역 가로등 밑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통곡하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흘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떠난 님아 야속한 님아 ...

정으로사는 인생 김재일

인생이란 정이더라 울고 웃는 정이더라 잘난님도 못난님도 이정 저정 정에 살더라 맨발로 맨손으로 내청춘 앞만보고 뛸 때 정하나만 지켰지 아~아 쓰고 달고 매운인생 눈물젖은 정으로 산다 정에취해 웃는인생 정에 빠져 우는 인생 고운님도 미운님도 이정 저정 정에 살더라 비바람 맞아가며 내청춘 앞만보고 뛸 때 정하나만 지켰지 아!아 쓰고 달고 매운인생 눈물젖...

칠가식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마을은 텅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텅 빈 마음 한 물건은 어...

칠가식 (MR)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마을은 텅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텅 빈 마음 한 물건은 어...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첫 만남은 어색한 웃음과 손 동작만 그 날의 어색함을 아직 우린 기억해 함께한 추억이 있기에 이렇게 우리는 지금처럼 웃으며 지낼 수 있었어 정말 행복한 장면이었어 함께했었던 추억의 무대가 이제는 막이 내려와서 끝이 나려 해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의 추억을 함께한 나니까 모두와 즐기며 부른 노래 고른 방향이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2014 코리아 (Feat. 바리톤 김재일) 졸라리안

아침에 눈 뜨면 젤 먼저살아있음에 감사해 그리고 오늘도 무사하기를 기도해이게 뭐야 죽지 않기 위해 사는 게 사는 거니어른들 말 믿으면 안 돼 아무도 널 책임지지 않아그냥 너 끌리는 대로 가 그러면 적어도 억울하진 않잖아착하게 살려고 하지 마 아무도 착하게 살지 않아먹지 않으면 먹히는 곳 어서와 여기는 2014 코리아오늘은 또 무슨 일들이 날 기다리고 ...

안녕 이제는 안녕 토이

안녕 이제는 안녕 절실했던 기억과 나날들 모두 지워져, 사라졌네 내게 남은 전하지 못한 가슴속얘기는 의미없는 혼자만의 초라한 변명 한없이 우스워지네 안녕 이제는 안녕 지겹도록 뒤척인 수많은 밤들 몸짓들, 기다림들 나를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스런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안녕? 안녕.. RainBox

안녕? 안녕... 1.버스에서 내린 널 첨 봤을때 너라면 하고 기도했어 널 첨 만나기로한 그곳 주위엔 누구도 너 같은 사람 없었어. *bridge1 암 생각 없던 나에게 설마 다가오던 네가 첨 뵙겠습니다라고 난 말 안했지만 그 기쁨아니? *chorus1 안녕?

안녕 2Jack

저기 저기 한사람이 가네요 나를 버린 그 나쁜 사람이 가요 한 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가요 다 주고 남은게 없네요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대 밤새워 한 약속 보고 있어도 그립던 내 사람 안녕 떠나간 사람은 다 괜찮겠지만 사랑은 항상 남겨진 쪽이 아파요 사랑했었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안녕 앤모어

끝없는 미로 속에 맴도는 너의 시선 정해지지 않은 바램은 널 붙잡는지 보내는지 길었던 밤을 지나 아무런 말도 없이 넌 어디론가 바람이 되어 날 바라보며 떠나가네 내 안에 살던 널 난 이제는 보낼 수 있나 그 짧던 시간속의 널 이제는 보낼 수 있나 비 내린 밤을 지나 창 밖에 맺혀있던 널 어디론가 바람 속으로 사라지도록 잡지 못해

안녕 앤모어(N More)

끝없는 미로 속에 맴도는 너의 시선 정해지지 않은 바램은 널 붙잡는지 보내는지 길었던 밤을 지나 아무런 말도 없이 넌 어디론가 바람이 되어 날 바라보며 떠나가네 내 안에 살던 널 난 이제는 보낼 수 있나 그 짧던 시간속의 널 이제는 보낼 수 있나 비 내린 밤을 지나 창 밖에 맺혀있던 널 어디론가 바람 속으로 사라지도록 잡지 못해

안녕… 반지(Banji)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 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이젠 정말) 못본다는게 (아직도 난) 실감이 안나서 자꾸만 눈물이 이런 내 맘을 대신해

안녕... 반지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안녕... 반지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안녕... 반지(Banji)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안녕... BANJI

이제는 안녕. 그대여 이젠 안녕. 다신 볼수가 없다는 게 미치도록 슬프지만 oh.....이젠 안녕... 몇번을 헤어져도 그래도 다시 만났던 우리 하지만 이번은 왠지 느낌이 다르죠. 너무 많은 기대로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돌이켜보지 못해준 기억만 나는 걸요.

안녕 투잭(2 Jack)

저기 저기 한사람이 가네요 나를 버린 그 나쁜 사람이 가요 한 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가요 다 주고 남은게 없네요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대 밤새워 한 약속 보고 있어도 그립던 사람 안녕 떠나간 사람은 다 괜찮겠지만 사랑은 항상 남겨진 쪽이 아파요 사랑했었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가슴 아팠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세상

안녕 Picnic In The Rain

괜찮다 생각해 아무렇지 않다고 시간 지나면 빛바랜 사진 일꺼야 부서질것 같았던 무너질것 같았던 상처만 남아 있겠지만 돌아간다 해도 결국 우린 똑같은 길을 걸었을꺼야 이렇게 멀어지는 거야 이제는 정말 안녕이야 이렇게 멀어지는 거야 이제는 정말 안녕이야 부서질것 같았던 무너질것 같았던 상처만 남아 있겠지만 돌아간다 해도 결국 우린 똑같은 길을 걸었을꺼야 이렇게

안녕 신형원

그대와 이제 헤어져 돌아설 시간이 되었네 이별은 정말 싫지만 작은 손 놓아야 하겠네 그대 혼자 남겨두고 멀어져 가는 나에게 무어라 말 한마디 들려주면 좋겠네 그대 이제는 안녕~ 이제 정말 안녕~ 그대 혼자 남겨두고 멀어져 가는 나에게 무어라 말 한마디 들려주면 좋겠네 그대 이제는

안녕 루트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 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 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 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 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 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 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안녕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차라리 잊어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피어나던 사랑이 져버린 그 날을 외로워 흐느끼며 남몰래 흐느끼며 지쳐버린 마음에 야속한 마음에 지금도 들려오는 안녕 흐느껴 울어버린 안녕 덧없이 메아리친 안녕 안녕 안녕 그래도 잊어야지 아프게 잊어야지 피고지던 사랑을 허무한 사랑을 이제는 떠나야지 이제는 떠나야지 피어나던 사랑이 져버린 그 자리 괴로움 달래면서

안녕

많이 아파하고 참 많이 울었는데 이젠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살아가네요 예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시간들을 잘 지낼 거라고 더 행복할거라고 가끔 생각나던 그 사람 편한 모습이네요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려다가 걸음을 돌리네요 잘 지내나요(잘 지내나요) 왜 난 눈물이 나죠 이제는 이 짧은 인사조차도 멀리 떨어져서

안녕 이젠 안녕 토이

안녕 이제는 안녕 절실했던 기억과 나날들 모두 지워져. 사라졌네 내게 남은 전하지 못한 가슴속 얘기는 의미없는 혼자만의 초라한 변명 한없이 우스워지네 안녕 이제는 안녕 지겹도록 뒤척인 수많은 밤들 몸짓들, 기다림들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스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안녕 이젠 안녕 TOY

안녕 이제는 안녕 절실했던 기억과 나날들 모두 지워져, 사라졌네 내게 남은 전하지 못한 가슴속 얘기는 의미없는 혼자만의 초라한 변명 한없이 우스워지네 안녕 이제는 안녕 지겹도록 뒤척인 수많은 밤들 몸짓들, 기다림들 나를 위해 스스로 만든 지독한 상처는 용기없는 혼자만의 안스런 위안 한없이 가여워지네

안녕 투잭 (2Jack)

저기 저기 한사람이 가네요 나를 버린 그 나쁜 사람이 가요 한 때는 정말 많이 사랑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가요 다 주고 남은게 없네요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던 그대 밤새워 한 약속 보고 있어도 그립던 사람 안녕 떠나간 사람은 다 괜찮겠지만 사랑은 항상 남겨진 쪽이 아파요 * 사랑했었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가슴 아팠던 사람아 이제는 안녕 세상

안녕 이지혜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눈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이제는

안녕 이지혜攀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눈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이제는

안녕 리제(이지혜)

맘속에 남아 날 괴롭히지만 잡을 수가 없는 것임을 알아요 그 햇살 같은 눈 따스한 미소도 헤어날 순 있을까 있을 줄 알았죠 내가 원했던 건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사랑했었던 네 모습만 아련히 내 맘 속에 남아있어 그게 더 날 슬프게 해 보내줘 나를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그댈 놓치지 않고 꽉 잡았을텐데 이제서야 알게 된 걸 후회해도 이제는

안녕 김화수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언제 또 다시 만날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또 기쁜 일도 또 슬픈 일도 많았지만 이제는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또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안녕 이경남

이 마음만은 전하고 싶어 떨어지는 별빛을 보면서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네 나 구름처럼 하늘에 올라 날아 바람을 타고 우리가 나눈 사랑의 꿈을 찾아서 헤매고 있네 잊지 않겠어요 그대에게 불러준 사랑의 노래 내 가슴속에 눈물이 흘러내려 가슴이 아파 오겠지만 잊지 않겠어요 우리둘이 함께한 사랑의 날들 그대여 이제는

이제는 안녕 고현욱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이젠 널 놓아줘야 하는데 그저 아무일 없던 것처럼 후회없이 보내야하는데 끝난거라고 우린아니라고 혼자 수없이 다짐하고도 단 한번도 잘해주못한 미안함에 자꾸 눈물이 나 날 기억하지마 미워해야돼 다시는 너에게 가지 못하게 마지막 까지 지켜주고 싶었던 사랑한 나의 사람아~~이제는 안녕 보고픈거야 잠시 스친거야 그래

이제는 안녕 김종국

비처럼 갑자기 내리는 이별에 내 두 눈이 젖나 봐 난 정말 괜찮은데 웃고 있는데 맘은 그렇지 않은가봐 널 보내는 일 너무 멀리간 것 같아 날 사랑해주던 니 마음도 아무리 애써 소리쳐 불러도 저만치 멀리 갔나봐 ♬ 정말 고마웠어 그 동안 못했던 결국 혼자 되내어 보는 말 내 분에 넘치도록 사랑해줘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이제는

이제는 안녕 김종국

있었나 봐 가슴 속은 실타래처럼 다 엉켜서 한숨만 또 나오지만 소나기 비처럼 갑자기 내리는 이별에 내 두 눈이 젖나 봐 난 정말 괜찮은데 웃고 있는데 맘은 그렇지 않은가봐 널 보내는 일 너무 멀리간 것 같아 날 사랑해주던 니 마음도 아무리 애써 소리쳐 불러도 저만치 멀리 갔나봐 내 분에 넘치도록 사랑해줘서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어 이제는

이제는 안녕 에일리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 둘씩 너 없이 하나 둘씩 잊어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 수 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보면

이제는 안녕 한동준

아무런 이유없이 그대는 떠났죠 나는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아주 오랫동안 그댄 내 맘속에 처음봤던 그대로 남아 있겠죠 사랑은 그렇게 나도 모르는 새 떠나갔지만 돌아보면 행복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이제는 안녕 온종일 방안에서 그댈 생각했죠 그대 목소리 잠시 들리는 듯했죠 이젠 지난 일이지 잊으려했지만 가끔 웃는 그 얼굴 생각나겠죠

이제는 안녕 에일리(Ailee)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 둘씩 너 없이 하나 둘씩 잊어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 수 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이제는 안녕 지니어스디

이제는 나 더 이상 바라지 않죠 정말 할만큼 한 것 같죠 이제는 나 더 이상 원하지 않죠 정말..

이제는 안녕 양희재

기나긴 겨울 어둠이 나를 감쌀 때 깔리는 적막감 사이로 나의 사랑은 갔네 텅 빈 겨울 바다는 너무 쓸쓸해 사랑은 나를 버리고 슬픔이 나를 반기네 파도는 산처럼 내게로 밀려와 내 마음 적시고 부서져 버렸지 내 사람 그대 이제는 안녕 스쳐가는 어두움 저 멀리 추억일까 하네 내 사랑 그대 추억일까 하네

이제는 안녕 지니어스디 (Genius D)

이제는 나 더 이상 바라지 않죠 정말 할만큼 한것 같죠 이제는 나 더 이상 원하지 않죠 정말..

이제는 안녕 Ailee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 둘씩 너 없이 하나 둘씩 잊어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 수 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이제는 안녕 달콤에너지&Liel(리엘)

손가락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가늘게 뜬 내 눈 안에 가득 고이네 환하게 날 비추던 너였는데 따뜻한 너의 나였었는데 뭐 그런 것 뭐 그런 것 이제는 안녕 멀리 날아가 빛나는 너를 빛나는 나를 잃어간다면 그게 사랑일까 가느다랗게 버티고 있던 뜨거운 기억도 사라져버리고 아무것도 없어 안녕 내가 울 땐 무조건 내 편이었던 너 오늘의 눈물은 내가

이제는 안녕 에일리 (Ailee)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 둘씩 너 없이 하나 둘씩 잊어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 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 수 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