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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와 나 김종찬

이 바람 차가운 어두운 불빛 아래 옷깃을 세운 낯선 여자 텅 빈 무대 위를 마냥 바라보고 서 있네 무엇을 보며 그렇게 있나 *다 떠나버린 이 밤 객석에 홀로 남아 저 마지막 불빛이 꺼질 때까지 이젠 모든 사람들 사라진 어둠 속에 장미꽃을 든 어떤 여자 안겨줄 수 없는 꽃은 안타깝게 시들고 두 뺨엔 슬픈 눈물이 보여

다시 사랑하고 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 후에 허탈한 침묵 속에 그대 그려 보며 나의 잘못인가 생각했었지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 해도 영원이라 말해 줘도 다시 내 곁을

다시사랑하고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렇듯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후에 허탈한 침묵속에 그대그려보며 나의 잘못이라 생각했었지 이제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그대를 다시 살아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해도 영원이라 말해줘도

욥의 믿음을 김종찬

어떤 어려움에도 주만 바라보는 요셉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주세요. 사자굴속에 다니엘과 홍해를 가른 모세 이삭을 드린 아브라함 예레미야의기도 욥의 믿음을 다윗의 용기를 솔로몬의 부귀보다 지혜를 주세요.

하늘에 속한 사람 김종찬

난 너무 어려워도난 난 너무 힘들어도 난 난 결코 변함없을꺼에요 주 위해 생명버릴수 있어요 난 어떤외로움도 난 나는 어떤 고통에도 난 주 위해 견딜수가 있어요 날위해 피흘리신주보네 난 하늘에 속했으니 세상 모든게 두렵지않아요

주는 나의 목자 김종찬

쓰러져도 나와 함께하는 주로 인해 나는 두려움 없네 내가 어두움에 넘어져도 험한 골짜기에 쓰러져도 나와 함께하는 주로 인해 나는 두려움 없네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시는 도다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시는 도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김종찬

1.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2.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두 손 높이 올리세 김종찬

두손 높이 들어 모두 경배하세 만왕의 왕되신 주님께 온 땅에 찬양받아 마땅하신 주 두손 높이 올리세 두손 높이 들어 모두 경배하세 만왕의 왕되신 주님께 온 땅에 찬양받아 마땅하신 주 두손 높이 올리세 괴로울 때 눈물 흘리신 주 외로울 때 위로해 주신 주 어제나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주님의 나라 열릴 때까지 활짝 열릴 때까지 두손

선하신 목자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김종찬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 라도 내 선하신

당신도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가지

사랑이 저 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간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당신도 울고 있네요(mr-미니) 김종찬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우~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나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네 김종찬

주남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내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김종찬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00:51]사랑이 울고 있다네~ [00:57]이별을 앞에 두고서~ [01:03]다시는 볼 수 없음에~ [01:11]가슴은 찢어지는~데~ [01:16]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01:23]사랑이 떠나가네~ [01:28]나는 죽어도 너를~잊지는 못할거야 [01:39]아침이면~ 떠날 님아 [01:52]사랑이 저만치 가네~ [02:01]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까만 눈동자 김종찬

나홀로 선 이자리 여기가 어디였던가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또다시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그대로인데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아직도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내 발길은 다시 찾아와 맺혀있던 많은날의 눈물을 뿌리며 안녕이라 말을 하네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찟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 랑이 저만치 가네 홀로 남겨두고 세월아 멈춰져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해마다 이맘때면 김종찬

늘 해매다 이맘 땐 내 지나온 날들을 돌이키지 아직 지키지 못한 그 숱한 얘기와 함께 외롭고 닫혔던 마음이 너로 인해 열린 날부터 길고 어두웠던 시간을 너는 줄곧 같이 해줬어 *나를 그렇게 너와 나누고픈거야 이제껏 말하기 어렵던 진실까지도 또 다른 시련 내게 다가와도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줘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은

자그만 노래 김종찬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마음속에 있는 그 작은 자그만 노래 저 넓은 세상에 저 많은 사람속에 있는 아주 작은 자그만 노래 이제는 볼 수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자그만 노래 * 가만히 숨쉴 때 넌 그만 다가가더니 조금씩 다가가더니 이제는 다시 또 올 수 없잖아 지금도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내작은

어찌하여야 김종찬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보답하리요 하늘의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반복)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보내리 그

내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때 김종찬

잊고 싶어요 사랑을 알면서 모른척 했던 어리석었던 청춘의 한때를 잊고 싶어요 내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때 불확실한 나를 사랑한 여인 말없이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문득 떠나간 그녀의 눈물을 잊고 싶어요 그때 난 왜 그것을 몰랐을까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나를 그래서 오랫동안 기다려준 걸 이제와 숨죽여 울면 무엇해 아직 잊히지 않는 그녀를 잊고 싶어요 그때 왜

회복 김종찬

잃어가고 있는 예수님의 존재 죽어가는 우리 영혼 식어져가는 우리의 신앙 나의 삶이 나의 삶이 아닌 삶이 되어 가는데 나의 됨이 주를 부인하고 나의 이기심이 주를 아프게 하며 나의 거짓된 삶 주님을 못 박고 나의 욕심이 굶주려 죽어가는 저들 사랑하지 못하네 회복시키소서 나의 마음을 주만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내 사람아 김종찬

내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김종찬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되어....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간주>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 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나의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말-은 아무런 소용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여기에 모인 우리 김종찬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리 지신...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 그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혼자 방황 했었죠.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ㅡ후렴ㅡ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