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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그 것 김종찬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 이것은 우리의 무엇보다도 귀한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그것은 노래라 주를 찬송함이라 여호와 하나님 주를 찬송해 경배해 나는 오직 주님만을 찬송 내 마음은 주와 함께 동행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 되니 새로운 삶을 노래로 감사 주를 노래하는 모든 자여 새 노래로

오늘밤은 너무좋아 김종찬

눈물은 그대를 사랑하게 하는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여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제는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그대여 내 맘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그대 가는 길 따라서

찬양의 제사드리며 김종찬

1.주의 이름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 영광스러운 이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 거룩한 보좌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 우리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드리네 2.주의 말씀 주시고 우리감사드리네 주의 날개그늘밑 우리의 피난처 되네 주의 길을 따르며 우리주께 순종해 모든 상황속에서도 찬양의 제사드리네 (후렴)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찬양의 제사 드리며 김종찬

주의 이름 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 영광스러운 이 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 거룩한 보좌 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 우리 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 드리네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주의 말씀 주시고 우리 감사 드리네 주의 날개 그늘 밑 우리 피난처 되네 주의 길을 따르며 우리 주께 순종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찬양의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김종찬

이 땅의 모든 백성들 내가 나를 위하여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뜻을 받들어 난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나의 자랑은 주 찬양하는 또 나의 지혜는 주 사랑하는 사랑을 노래하는 말씀을 찬양하는 그것만이 나의 사명 하나님의 뜻 이 세상 끝까지 찬송하리 내 호흡 다 할 때까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나팔

오 신실 하신 주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김종찬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픈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김종찬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내가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김종찬

1.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2.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토요일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토요일은 밤이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주기도문 김종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픔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이미 사라진 이름 고독과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픈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내가 노래로 윤의현

내가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그의 위대하심을 선포해 내가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그의 위대하심을 난 선포해 이것이 무엇보다도 여호와를 기쁘게 하네 노래로 여호와께 찬양하니 나에게 응답하시네 주는 나의 힘이 되시며 나의 참 소망 또 나의 피난처시네 삶의 주인 노래할 이유 되신 나의 주 주님 찬양합니다 이것이

산다는 것은 김종찬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

산다는 것은 김종찬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

세월지나 이경미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 내가 종일토록 여호와를 예배하며 나의 모든 다해 주님만 찬양하리 힘을 다하고 세월 지나 백발이 된다 하여도 나를 버리지 않고 기쁘게 여기실 주님 하나님을 내가 믿기에 이 믿음으로 주님을 찬양 작은 내 노래가 크신 주님을 나타낼 수 있다면 그것이 내가 살아갈 이유 이 마음으로

주만 바라볼찌라 김종찬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주만 바라 볼찌라 김종찬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나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하네 김종찬

나 주남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내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내가

산다는 것은 김종찬?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해같이 빛나리 김종찬

당신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사랑이 천국에서

생명의 빛 김종찬

생명의 빛이 우리들의 맘에 찬란한 빛이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빛은 예수님의 사랑 찬란한 빛은 하늘 위의 영광 빛으로 오신 나의 예수님 온 세상에 비추는 빛 예수님의 빛 빛이신 예수님 나의 빛 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빛은 생명의 빛 빛이신 예수님 나의 빛 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빛은 생명의 빛 빛이신 예수님 나의

나일까 김종찬

나일까 사람이 나일까 네가 사랑할 사람 나일까 항상 너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어 항상 웃는 널 보면서 난 웃곤 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이젠 네게 말하려 해 네 곁에서 같이 함께 웃고 싶다고 나일까 너를 웃게 할 사람 네 곁에 항상 있어줄 사람 다가갈게 지금까지 못 보여 준 사랑 이제부터 내가 보여줄게 사랑 네게 그런 나를 보면서

그 날의 느낌 김종찬

여린 풀잎처럼 쓸쓸한 달빛처럼 너무나 소중했던 나만의 사랑을 추억이 남겨놓은 차가운 이슬처럼 지울수 없었던 애처로운 미소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내 삶을 주께 드리며 김종찬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김종찬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젠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감은 눈을 살짝 뜨고 많은 빗줄기도 멈추고 많은 바람조차 숨었지 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난 애 느낄 수 있었네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제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고갤 들어 나를 봐줘 우리는 서로만을 믿었고 애는 내 곁에만 있었지 천사도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어찌하여야 김종찬

어찌하여야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사랑 참 보답하리요 하늘의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반복)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보내리

약속 김종찬

더 웃어주고 더 사랑하며 더 많은 얘기 나눌 거야 바라만 보기 해도 길지 않은 시간들을 늘 생각하고 늘 간직하며 늘 좋은 말만 해줄거야 또 다시 오지 않는 약속 없는 세월들을 항상 살아있는 느낌으로 어디에서 왔다가 다시 어디로 가는지 무엇하나 알 수 없어 때로는 허무해지지만 저기 날 위해 걱정의 눈빛과 혼자가 아님을 말하는 사람들 살아있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종찬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종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김종찬

크신 하나님의 사랑 - 김종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안녕 김종찬

안녕 우리 만난 그날에 안녕 지금 헤어지는 말 안녕 지난 기억들 모두 다신 돌이킬순 없을 거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 처럼 그냥 지나쳐가 안녕이란 두 글자가 내 귀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니 손을 잡을 지 몰라 많은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거야 하루에도 수천번씩 내게 주문을 걸어 너와 내가 다투던 날 니가

자그만 노래 김종찬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마음속에 있는 작은 자그만 노래 저 넓은 세상에 저 많은 사람속에 있는 아주 작은 자그만 노래 이제는 볼 수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자그만 노래 *나 가만히 숨쉴 때 넌 그만 다가가더니 조금씩 다가가더니 이제는 다시 또 올 수 없잖아 지금도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내작은

그대는 내게 햇살 그 의미 김종찬

내 춥던 마음에 너의 따뜻한 느낌이 스며드네 들어봐 어린때 내가 듣던 낮은 노래처럼 촛불아래 드리는 너의 기도처럼 쉬게 해줄게 사랑이란 나와 같이 젖어드네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는 잡지 못한 움추리던 내게 햇살 의미지 이제는 머나먼 여행길에서 돌아오는 것만 같아 나를 봐 손을 잡아 줄게 우린 둘이잖니 내가 없는 곳에도 너는 외롭지 않는 나는

너에게 김종찬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네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맘 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아름다운사람아 김종찬

아름다운 사람이야 무슨말을 해야하나 공익처럼 터져가는 내사랑 그대떠난 이자리에 비워버린 가슴 한아 눈물로도 못차우니 이별이야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보지만 너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을 사랑아 사랑아 더운것을 헌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사랑 남겨지는 이슬픔을 달래주던

추억 김종찬

추억 - 김종찬 거리에 비가 내리면 희미한 가로등 아래 기다려 주던 당신의 모습 다시 생각나요 한 때는 당신의 가슴에 안겨 모든 걸 잊을 수 있었잖아요 외로운 내 마음에 사랑을 주신 얼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아직도 당신은 서울 하늘에 뜨거운 사랑의 불새 간주중 차가운 어두움 속에서 갈 길을 모르던 내게 손을 내밀던 당신의 모습 다시 떠올라요

사명 김종찬

주님이 홀로 가신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내가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름다운 사람아 김종찬

어린마음 사랑이야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 하나 눈물로는 못 채우는 이별이여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 보지만 나의 사랑을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은 놓치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 사랑아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파송의 노래 김종찬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심장으로 세상을 안으며 살도록 주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셨습니다 (요 17:18)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주께서 가라고 하신 곳으로 나아가는 자들은 땅을 위한 그리스도의 대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