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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향기는 내 맘에 남아 김현욱, 김경란

그 가을날과 겨울 봄과 여름이 지나도 그대 향기는 맘에 남아있으니. 오! 다시 들국화 핀 자리 당신이 서 있네. 당신이 서 있네. 노란 꽃 피면 그리움이 손을 내미네. 사랑은 나를 이끄네. 사랑은 나를 이끄네.

달과 연인들 김현욱, 김경란

손을 잡아요. 나 눈이 멀어도 느낄 수 있도록. 당신의 숨결, 가슴 뛰는 소리 이 밤이 살아있는 것 같아. 물 위에 꽃피는 흰 달. 흰 달이 비추는 당신. 우리가 사랑에 빠진 은혜로운 시간 속으로. 물 위에 꽃피는 흰 달 흰 달이 비추는 당신. 우리가 사랑에 빠진 이 시간 아름다워.

컴퓨터는 내친구 김현욱

컴퓨터는 내친구참똑똑한 나의친구무엇이든 원하는대로 다 해주는 컴퓨터심심해서 찾아가면 재미있게 놀아주고숙제도 도와주는 척척박사 고마운 컴퓨터텔레비젼도 볼수있고 책도 살수있어(텔레비젼도 볼수있고 책도살수있어)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내친구 컴퓨터 오예~(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내친구 컴퓨터 오예~)컴퓨터는 내친구참똑똑한 나의친구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다해주는 컴...

&*** 사랑가***& 김경란

구름속에 뜬 달은 나의 사랑요 어랑 어랑 내사랑이요 흥겨운 노랫가락 아리랑 아라리요 사랑가를 불러주던 당신이 생각 나누나 사랑 사랑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아 나를 나를 사랑 한다고 내게 맹세한 그사람 저 달빛 어스름에 사랑가 띄워 놓고 사랑을 불러 보누나 구름속에 뜬 달은 나의 사랑요 어랑 어랑 내사랑이요 흥겨운 노랫가락

마지노선 김경란

아슬아슬 한 인생을 잡아주던 당신 아찔아찔 한 내인생을 지켜주던 마지노선 간밤을 그리움에 가슴졸이며 멀고먼 뒤안길을 그렇게 걸었나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밤마다 소쩍새는 슬피도 울었나 마지노선 마지노선 당신만은 마지노선 쓰러지고 넘어져도 당신만은내 마지노선 흔들흔들 한 인생을 잡아주던 당신 어찔어찔 한

내인생최고 김경란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인생 내삶의 무게를 가슴속에 부질없던마음 저 구름에 실어 보낼거야 새벽 종소리에 눈을 떠보니 내인생 간데없더라 촛불같던 아련한 미련일랑 저바람에 날려버릴거야 힘들게 너무 힘들게 여기까지 내가왔다 이제부터 이제부터는 내가 최고야 인생을 최고로 할꺼야

내사랑 김경란

밤하늘에 사랑조각 한줄 한줄 사연을 담아 당신 사랑 엮어서 심장에 새기누나 굽이 굽이 달빛속에 사랑을 실어 그리움에 담아 보는데 내사랑 내사랑 하늘이 주신 내사랑 너무나도 소중한 금쪽같은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이야 당신 사랑 못잊을 사랑 영원한 내사랑아

천안 아리랑 김경란

선남선녀함께 쉬어 가는곳 천하대안 삼거리 요리조리 보아도 행복이라네 인심 좋은 천안 아리랑 살기 좋은 천안 아리랑 남산 줄기따라 여의주 물고 오룡쟁주 기를받아 풍년이 온다네 창포 줄기담아 머리를 감고 그네타며 두둥실 얼쑤 좋구나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내고향 하늘아래 편한곳 천안 아리랑 인심 좋은 천안 아리랑 살기 좋은 천안 아리랑

애이불비 김경란

밤하늘 가득 당신 있어요 하얗게 미소를짖는 당신 그리워 하는 이마음 비가되어 흘러내려요 떨어져 가는 낙엽들속에 아쉬움 하나 던지고 그대 보고픈 감춘 마음이 하나둘씩 싸여 갑니다 언제나 내곁에 머물러만있는 외로움 오늘도 그대생각에 이 거리가 외롭지않아 그래도 나에게 그대라는 사람있기에 떨어지는 낙엽이 외롭지가 않네요

시월의 향기 김경란

그 선비도 여길 좋아하지. 들국화도 져버린 계절이 와도, 잘 말린 꽃은 시월의 향기 기억해낼꺼야. 그래, 시월이었지. 서리 내린 들판은 차가운 땅. 들길에 핀 꽃을 찾아 나는 걸었네. 말없이 향기로 날 부르는 꽃. 안개 속에서 부르는 노란 들국화. 나를 기다린 것처럼 있었지. 들국화 고이 핀 그 자리에 가난한 선비는 보고 있었지. 시월의 향기 품은 그...

그리움 (김경란) 신피조

달 돋는 저녁 창에 꽃향기 수를 놓아 못 잊을 인연 하나 일일이 기다리나 홀연히 떠나신 임은 오고 감도 잊었네

능소화 (김경란) 신피조

주항라 치맛자락 곱다시 여미우고 차마도 잊지 못할 설운 님 오시려나 그리움 줄줄이 엮어 등불 내다 겁니다

향기 이석훈

그대 마음에 무엇을 남기고 떠났나요 돌아오지도 않을 거면서 그대 모질게도 참 잊기 힘든 것들로만 쌓아두고 훨훨 떠났네요 맘에 새겼죠 이곳에 남은 맘은 이제 흉터가 되어 그 꽃은 저물어도 향기는 남아 나의 곁을 맴도네요 그대 고운 미소는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죠 그마저도 잊어야 하는데 맘에 새겼죠 이곳에 남은 맘은 이제 흉터가 되어 그 꽃은 저물어도

커피사랑 김광수

오늘밤도 그대를 못잊어 늦은 카페에 나홀로 앉아 지나간 추억 커피향기 속에 취해버려 그대 모습 그렸건만 가버린 옛 향기는 커피잔 속에 묻혀버려 아련한 그대의 향기만이 쓸쓸한 마음을 달래만주네 아아아아아 못잊을 커피사랑 그대만을 사랑했었다 오늘밤도 당신을 못잊어 늦은 카페에 나홀로 남아 가버린 추억 커피향기 속에 취해버려 당신 얼굴

바이올렛 (Violet) 제나 (GENA)

고개를 넘어서 발걸음을 놓아 몰아치는 바람에 네 길을 잃지 않길 바래 오, 보랏빛 꽃잎 하나 바람길에 놓아두어 오고 가는 그대의 어둠을 밝혀주오 바이올렛, 그 향기는 가려진 그 길에 남아 돌아선 그대 뒷모습 다가가지 못하게 해 오, 보랏빛 꽃잎 하나 바람길에 놓아두어 오고 가는 그대의 어둠을 밝혀주오 오, 흐드러지게 핀 꽃들 오, 그대는 나의 시간 속에 서

려인-2 김건모

* 바람에 흩날린 그대의 향기 속에 맘의 사랑은 어느덧 그대 곁에 머물고 그대의 머릿결 촉촉한 입술에 나를 맡기면 맘의 사랑은 그대와 꿈을 꾸네 ** 저 바람결에 흩어진 그대 향기는 맘에 스며드는 사랑의 노래 긴 머리 흩날리는 그녀의 향기에 끌려 사랑 그대 안에서 꿈을 꾸네 * **

려인 2 김건모

* 바람에 흩날린 그대의 향기 속에 맘의 사랑은 어느덧 그대 곁에 머물고 그대의 머릿결 촉촉한 입술에 나를 맡기면 맘의 사랑은 그대와 꿈을 꾸네 ** 저 바람결에 흩어진 그대 향기는 맘에 스며드는 사랑의 노래 긴 머리 흩날리는 그녀의 향기에 끌려 사랑 그대 안에서 꿈을 꾸네 * **

려인2 김건모

* 바람에 흩날린 그대의 향기 속에 맘의 사랑은 어느덧 그대 곁에 머물고 그대의 머릿결 촉촉한 입술에 나를 맡기면 맘의 사랑은 그대와 꿈을 꾸네 ** 저 바람결에 흩어진 그대 향기는 맘에 스며드는 사랑의 노래 긴 머리 흩날리는 그녀의 향기에 끌려 사랑 그대 안에서 꿈을 꾸네 * **

그 바람의 향 김알음

스치는 바람 그 바람의 향으로 나에게 다가온 그대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었던 그대의 푸른 향기 * 이제는 모두 아스라한 추억 속에 멀리 있지만 손을 내밀면 잡힐듯한 그 향기는 가슴속에 남아 스쳐 지나는 이 바람 속에 이제는 모두 묻어두고 꿈이었나봐 꿈이었나봐 슬픈 마음까지도

영원을 믿자고 예나

차갑게 돌아서던 그대를 보낸다 영원은 없는 건가 봐 끝이라는 걸 믿을 수 없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어야 할까 봄이 지나고 가을이 떨어지듯 우리의 사랑도 서서히 사라져 우리 약속들은 그 말 한마디에 허무하게 흐려지고 기억들은 그대로 얼어붙어 그대의 미소가 남긴 흔적과 함께 마음은 아직도 그대를 찾고 언젠가는 우리를 잊을 때가 올까 하지만 그대의 온기는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조용필

작사:석 훈 작곡:조용필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의 향기는 흘날리고 조용필

작사: 석훈, 작곡: 조용필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 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들국화 맑은 향기 김경란, 전수현

맑은 향기. 온 세상 진동하네. 잘 말려 국화차를 만들자. 찻물에 넣으면 살아나는 노란 꽃잎 가슴을 설레게 하네.마당에 탐스런 국화를 두고 요깟 들국화를 따실까.서원을 만든다고 하는 데가 정말 여기니?그래요. 이상한 사또님. 아무도 살지 않는 이런 땅에 서원이라니.하늘이 높고 그 아래 산. 산 밑에 물이 흘러 땅을 적시고 들꽃들 향기 진하니 선비들한테...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엠씨 더 맥스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 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그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한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조용필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 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M.C. The Max!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맘속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M.C. The Max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그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한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M.C THE MAX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그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한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엠씨더맥스 (M.C the MAX)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그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한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그대의 그리운 향기 박정수

허공을 메우는 아름다웠던 추억들
떠오르는 아련한 향기

옷깃을 세우고 하늘을 쳐다보면은
어느 샌가 눈물 고이네

사랑이야 슬픈 이별이야
노을 빛으로 물들인 허무한 꿈이네

지금도 곁엔 사랑스런 눈길로
먼 훗날 꿈꾸며 속삭이는 것 같아

가을 들녘 머무는 그리움의 향기는
가슴을 적시네

소중한 사람 한세영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 그대의 웃음 그대의 몸짓 한마디 말까지도 둘이 있으면 행복했지 나에게는 전부인 사람 그대의 눈빛 그대의 마음 모든 게 행복입니다 길을 잃고 힘들어 지쳐있을 때 환한 빛으로 왔던 너 당신은 나만의 소중한 사람 후회는 안 해요 추억이 밀려오네 때로는 그리움들이 아름다운 향기로 맘에 남아 있네 언제까지나 내게 당신은

하얀 초컬릿 김지수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하얀 초컬릿 김지수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하얀 초컬릿(290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작지만 진실된 사랑이니까 하얀 초컬릿 향기는 정말 너에겐 어울리는것 같아 정말 너를 사랑해 너에게 주고 싶은 초컬릿 눈감으면 손을 잡아주던 말없는 그대의 미소가 나에겐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도 진실된 그대의 마음이 아닌가요 하얀 초컬릿 하얀 은박종이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살며시 주던 하얀 초컬릿- 너무도 달콤한 그대의 말없는

남아 주세요 이효리

참 오랜만이죠 또 시간은 흘러 마지막 우리 만났던 그 눈부시던 날 온 세상은 환해졌지만 날 안아주던 날 그 짧은 시간은 겨울에도 얼지 않던 저 산개울처럼 흐르고 또 흘러 사라졌지만 하지만 이렇게 당신이 찾아온 날은 어젯밤 꿈을 꾸며 알고 있었죠 당신이 떠나면 언제 다시 올진 몰라도 이대로 그대 향기는 꼭 남겨주세요 참 슬퍼

그대 향기는 흩날리고 조용필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그 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늘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할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사랑이 내리고 김정훈

비가 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나에게 뛰어 오던 날 은은한 향기는 그대의 젖은 머릿결에 흩날리던 갑자기 시작 된 거죠 서툰 나의 사랑을 뿌리치지 말아줘요 그댄 운명인 거죠 그댄 음악인 거죠 저 쏟아지는 밤하늘에 별이 되어 맘에 내리고 눈에 담기고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요 오늘따라 빈 가슴에 사랑이 내리고 있죠 사랑이

사랑이 내리고… 김정훈

비가 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나에게 뛰어 오던 날 은은한 향기는 그대의 젖은 머릿결에 흩날리던 갑자기 시작 된 거죠 서툰 나의 사랑을 뿌리치지 말아줘요 그댄 운명인 거죠 그댄 음악인 거죠 저 쏟아지는 밤하늘에 별이 되어 맘에 내리고 눈에 담기고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요 오늘따라 빈 가슴에 사랑이 내리고 있죠 사랑이

사랑이 내리고... 김정훈

비가 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나에게 뛰어 오던 날 은은한 향기는 그대의 젖은 머릿결에 흩날리던 갑자기 시작 된 거죠 서툰 나의 사랑을 뿌리치지 말아줘요 그댄 운명인 거죠 그댄 음악인 거죠 저 쏟아지는 밤하늘에 별이 되어 맘에 내리고 눈에 담기고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요 오늘따라 빈 가슴에 사랑이 내리고 있죠 사랑이

그대가 미워요 전영록

맘에 새겨 있는 그대의 사랑 노래는 어린 시절 부푼 꿈처럼 가슴에 남아 있어요 어느날 내게 던진 의미없는 한마디에 눈물지며 돌아서버린 그대가 미웠어요 미웠어요 지금 나는 한마리 파랑새 울음되어 하늘 높이 가슴을 당신께 전합니다 보내주오 따스한 옛날의 그 눈망울 들려줘요 목소리 다정스런 그 미소를 빗방울 방울 방울 가득 고인

그대가 미워요 전영록

맘에 새겨 있는 그대의 사랑 노래는 어린 시절 부푼 꿈처럼 가슴에 남아 있어요 어느날 내게 던진 의미없는 한마디에 눈물지며 돌아서버린 그대가 미웠어요 미웠어요 지금 나는 한마리 파랑새 울음되어 하늘 높이 가슴을 당신께 전합니다 보내주오 따스한 옛날의 그 눈망울 들려줘요 목소리 다정스런 그 미소를 빗방울 방울 방울 가득 고인

사랑이내리고 김정훈

비가 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뛰어 오던 날 은은한 향기는 그대의 젖은 머릿결에 흩날리던 B2. 갑자기 시작 된 거죠 서툰 나의 사랑을 뿌리치지 말아줘요 C1.

사랑이 내리고.... 김정훈

비가 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나에게 뛰어 오던 날 은은한 향기는 그대의 젖은 머릿결에 흩날리던 갑자기 시작 된 거죠 서툰 나의 사랑을 뿌리치지 말아줘요 그댄 운명인 거죠 그댄 음악인 거죠 저 쏟아지는 밤하늘에 별이 되어 맘에 내리고 눈에 담기고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요 오늘따라 빈 가슴엔 사랑이 내리고 있죠 나난난난

그날 밤 그리즐리 (Grizzly)

꽃이 피는 계절에 그댄 내게 왔었죠 살랑 불어온 바람에도 맘은 흔들리곤했죠 시간이 흐르고 꽃은 떨어져도 맘에 남은 그대 향기는 여기 남았죠 그날 밤 그대가 내게 웃던 밤 그날 밤 마음이 두근대던 날 그날 밤 그대와 입맞추던 밤 그대와 나 서로가 전부였었던 그날 밤 날이 새도록 함께 웃던 그날 밤 우린 함께였었죠 시간이

그 겨울 그 후 ZINU

널 처음 본 순간 떨리던 마음이 사랑이란 걸 알았어 첫 만남의 웃음 손 잡고 걷던 길 모든 순간이 선명하게 기억나 봄이 지나 여름이 와 푸르던 바다의 햇살 너와 함께한 추억이 되버린 시간 너의 작은 손, 너의 빛나던 눈 그 모든 순간들이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난 그 겨울 첫눈과 함께 아름다웠던 너 조용한 향기로 추억에 남아 맘에 살아 넌 늦은 걸 알지만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저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저

저 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Remember 김성태

♬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날아가는 새 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거울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 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그대의 슬픔은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