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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Inst.)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가까워진다 (Inst.) 김형중

반가워 너에게 다가가 말하고 싶지만 잘 지냈니 아프진 않니 묻고 싶었지만 다행이야 아직 니가 나를 못 본 것 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점점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니가 내 이름을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그런 사람 (Inst.)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널 잊은 채로 살다가 내내 부르는

Girl (Inst.) 김형중

그래서 니가 있는거야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alright 나 그런널 좋아한거야? 니가 너라서 그게 좋은거야 자꾸널 바꾸려 손대지마? NO NO NO NO Girl 아는걸? 더 예뻐지고 싶은 그 맘인 Girl 참 많은걸? 예쁜여잔 너무도 많은 걸 그래 나도 모르게? 눈이 갈 때도 있어 그러다가도 널 보면? 가슴 뛰는 날?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혼잣말 (Inst.) 김형중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 그땐 말할께 내가 사랑한 사람 너였다고 해주고 싶은게 해주지 못한게 너무나 많아서 너무나도 많아서 아쉬운 마음뿐이지만 이렇게 끝내는게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는데 두번 다시 말하지 못할 것 같은데 혹시 많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 그땐 말할께 내가 사랑한 사람 언제까지나 그게 너라고 사랑했던 니가

Hot Hot Hot (Inst.) 김형중

따라 불러보아요~ ♪ 그래 난 다 알고 있었어 나의 여자친구는 사람이 아닐거야 어라 이건 뭘까 니가 왜 여기 있니 옷은 또 그게 뭐니 여긴 방 맞고 거긴 창문인데 니가 왜 거기 있니 에구머니나 그렇게도 나 기다리던 그날인 걸까 게슴츠레 날 바라보는 니 눈빛 너무 Hot Hot Hot Hey 난 다 알고 있었어 나의 여자친구는

오늘의 운세 (Inst.) (Bonus Track)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맘이

사랑에 물들다 (Inst.) 김형중

따라 불러보아요~ ♪ 잠이 든 네 입술에 닿으면 수줍게 미소 짓는 네 얼굴 놀란 두 눈 깜빡거리며 내게 속삭여주는 말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품에 아이처럼 다가와 가슴에 입맞추며 했던 말 영원처럼 남기고 싶어 밤새워 시를 써도 다시 쓰게 되는 말들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나만의 너를 눈 감아도 널 생각하고 눈을 뜨면

그 이름 (Inst.) 종현 & 태민 (SHINee)

다가서면 멀어지려하는 니가 그리워 오늘밤도 잠못이뤄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너를 만난건 우연이 아닐테니까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별들이 비추면 너있는 그곳어딘지 보일까 니 마음까지 너에게 가는 그곳이 어디든 바라만봐도 행복해져 소리쳐 불러 너의 그 이름을 니가 들을수 있도록 불러본다

원하고 바라죠 (Inst.) 김형중

왜 그댈 지울수 없죠어느새 자라난 그댈향한 그리움난 바보처럼 그렇게 그대 주위에서 맴돌았죠난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그대도 날 좋아한적은 없나요긴 시간동안 우리는 지켜봤잖아요 서로 알만큼 말해줘요또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죠새롭게만 느껴져 매일 난 그댄 어떤가요 그렇지 않나요나와 있는게난 고백할게 있어요 그대를 주려고 아껴둔 선물이 있...

잊으려던 사랑 (Inst.) 최진혁

이젠 괜찮은 걸까 정말 괜찮은 걸까 다 잊은 줄 알았어 잊을 수 있을 줄 알았어 니가 좋아하던 노래가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 다시 어김없이 찾아와 마음에 너를 다시 불러이름을 사랑했던 기억들은 나를 세워 어제 이별했던 사람처럼 멈추게 해 미친 듯이 아파했던 기억 속에 그 사람이 마치 어제 일처럼 다시 떠올라 죽을힘을 다해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 김형중

혹시 알고 있을까 눈을 떠보면 꿈일까 놀라는 나를 잠시 스쳐가 버린 사람들과 다를 니가 곁에 온거야 나에게만 유일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나에게 니가 되면 좋겠어 너 하나만 바라볼 사람 그런 사람이 너에게 되고 싶어 널 사랑해 혹시 몰랐던 걸까 니가 없을 때 맘이 불안하단 걸 잠시 힘들더라도 나에 곁을 지킬

그런 사람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그런사람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d그런 사람 김형중

오래 됐어 너의 이름 내게 들리던 그날 밤에 한참을 걸었었나 봐 익숙한 골목길 여전히 높은 가파른 계단 조금만 쉬다 갈게 수줍게 말 꺼내려다 멋쩍어 웃기만 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내겐 그런 사람 바보처럼 나만 바라보던 내겐 없던 사람 가슴에서 숨 쉬던 사랑한다 그 한 마디가 그리운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널 보낸다 사랑했던

헤어지던날 김형중

난 한번도 널 웃음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 임을 바랄 뿐이야 니 곁에 머무를수 있다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아무것도 원치 않아 그게 다야.. 난 한번도 널 웃음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 임을 바랄 뿐이야..

다른 우리 김형중

너는 어둠속에 달만 늘 그리워하다 눈이 멀게 된 태양멀리서 너만 느끼는지 나도 같은 공간 바라보다 노을속에 사라져 어디까지 가야 우리는 만날까 너무 지겨운 사랑에 진저리 칠것만 같아 언제가되야 너와 내가 하나가 될까 니가 떨어져 나간 심장이 다가져 간 거 같아 나는 이름없는 섬에 닻을 내리지 못해 주위를 표류하는데 어디까지

헤어지던 날 김형중

너임을 바랄 뿐이야 우연히라도 널 보게 되면 너를 만나서 좋았다고 말을 해줄 거야 시간이 흘러 나 잊게 되면 나를 만나서 기뻤다고 행운이었다고 말을 해줘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좋았다고 난 한 번도 널 웃음 짓게 한 적 없어 그게 미안할 뿐이야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 너임을 바랄 뿐이야 니 곁에 머무를 수 있다면 내게 다시 기회를 준다면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Inst.) 다비치 (DAVICHI)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가까워진다 김형중

반가워 너에게 다가가 말하고 싶지만 잘 지냈니 아프진 않니 묻고 싶었지만 다행이야 아직 니가 나를 못 본 것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가까워진다 wlrtitdb 김형중

반가워 너에게 다가가 말하고 싶지만 잘 지냈니 아프진 않니 묻고 싶었지만 다행이야 아직 니가 나를 못 본 것같아서 나보다는 더 괜찮은 사람과 있어서 점점 가까워진다 손이 닿을만큼 니가 가까워진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미칠만큼 난 떨린다 천천히 고갤 돌린다 초라한 모습 니가 볼까봐 그게 싫어서 숨어본다 처음이야 짧게 자른 머리도 잘어울려

넌 남이 아냐 2005 김형중

남의 일에 참견 말라던 너의 그말 떠나지 않아 남이라니 난 네게 그런 존재니 우리사인 이제와 그런 정도니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어왔는데 그 믿음 너는 무참히 깨고 있어 넌 남이 아냐 안에 있어 너의 모든 아픔 나 똑같이 느껴질 만큼 네 마음까지도 니 몫인거야 니가 사는 날까지 빈말 아닌 걸 알잖아 난 널 믿을꺼야

오늘의 운세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오늘의 운세 (Feat. 조정치)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맘이

화성남자 금성여자 김형중

hey luv is done broken heart my body is gone let me say goodbye come on 나도 몰라 네 맘 너도 몰라 네 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제부터 우리 끝나버린 사이야 니가 원했던 그 대로 각자 길을 찾아 떠나가는 거야 너와 나의 bridge 멀고도 먼 우리 reach broken heart 서로

한번만 (Inst.) 채희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돌아서는 내가 바보야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할 수 없나요 한 번만 이름을 불러 주세요 한 번만 마음을 받아 주세요 안 되나요 안 되나요 내가 사랑합니다 간 ~ 주 ~ 중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 한마디 말도 못 하고

좋은 사람 (Feat. Ecobridge) 김형중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좋은 사람 (Feat. Echo Bridge) 김형중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그리운 사람(Inst.) 정혜인

그리워 불러 보는 사랑 그 이름을 오늘 밤도 별을 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정만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서 오늘 밤도 불러 봅니다 간 ~ 주 ~ 중 그리워 불러 보는 사랑 그 이름을 오늘 밤도 별을 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가슴아픈 사연도 세월속에

그리운 사람 (Inst.) 정혜인

그리워 불러 보는 사랑 그 이름을 오늘 밤도 별을 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정만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당신이 그리워서 오늘 밤도 불러 봅니다 간 ~ 주 ~ 중 그리워 불러 보는 사랑 그 이름을 오늘 밤도 별을 보며 눈시울을 적십니다 철지나 세월가면 가슴아픈 사연도 세월속에

너로가득해 김형중

니가 생각난다 기억은 시간 조차도 어쩔 수 없다 하얀 눈이 내리면 우리 행복했었던 추억들도 함께 내려온다 함께 걷던 거릴 지날때마다 혼자여도 아무렇지 않은 척 괜스레 어깨를 편다 애써 웃어도 본다 어쩌면 멀리서 날 볼지도 몰라 온통 너로 가득해 내리는 눈처럼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어쩜 이길 저 편에 니가 있을 것만 같아 내게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김형중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Hot Hot Hot 김형중

어라 이건 뭘까 니가 왜 여기 있니? 옷은 또 그게 뭐니? 여긴 방 맞고 거긴 창문인데 니가 왜 거기 있니? 에구머니나 그렇게도 나 기다리던 그날인 걸까 게슴츠레 날 바라보는 니 눈빛 너무 Hot! Hot! Hot!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 중에 니가 젤 예쁜걸 말 앞에 손사래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 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기 달달 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늘 (Inst.) 웨이 (크레용팝), 초아 (크레용팝)

너를 만난 순간부터 세상은 마법처럼 오로지 너 하나말곤 다른 무엇조차도 안보여 맘이 깊어만 갈수록 모든 걸 네게 준다면 곁에 있는 널 잃을 것만 같아 자꾸만 불안해지는 걸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던 그 순간부터 옆에서 나와 나란히 걷는 그 시간까지 견뎌야 할 이유도 지켜야 할 믿음도 내게는 모두 너야 난 어디든 상관없어 언제든 상관없어 내가 늘 함께할게

좋은 사람 김형중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다시 시작해 김형중

두려워하지마 한 번 가보는 거야 그 곳이 어디라 해도 내가 꿈꿔왔던 세상을 찾는 거야 기다려 세상아 내가 가져줄 테니 지난 삶은 잊어줘 나도 널 용서할 테니 그래 처음부터 다시 해보는 거야 사랑 따위 내게는 사치일거라고 생각했어 살아보려 하면 할수록 점점 살아가는 게 힘들어 왜 나만 이러는지 하늘을 원망도 해봤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

다시 시작해 (Rock Ver.) 김형중

** 두려워하지마 한번 가보는 거야 그 곳이 어디라 해도 내가 꿈꿔왔던 세상을 찾는 거야 기다려 세상아 내가 가져줄 테니 지난 삶은 잊어줘 나도 널 용서할 테니 그래 처음부터 다시 해보는 거야 사랑 따위 내게는 사치일거라고 생각했어 살아보려 하면 할수록 점점 살아가는 게 힘들어 왜 나만 이러는지 하늘을 원망도 해봤지만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엔 니가 젤 예쁜걸...

미몽 김형중

온종일 누워만 있네 벗어 놓은 옷처럼 goodbye goodbye 숨소리만 들려오네 시계소리처럼 goodbye goodbye 이상하게 가슴이 자꾸 아파와 가만히 손을 대보면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자꾸 숨이 막혀 잠이 들고 싶어 네가 보고싶어 텅빈 냉장고를 여네 초췌한 날 보네 goodbye goodbye 니가 나온 꿈을

미몽(迷夢) 김형중

온종일 누워만 있네 벗어 놓은 옷처럼 goodbye goodbye 숨소리만 들려오네 시계소리처럼 goodbye goodbye 이상하게 가슴이 자꾸 아파와 가만히 손을 대보면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자꾸 숨이 막혀 잠이 들고 싶어 네가 보고싶어 텅빈 냉장고를 여네 초췌한 날 보네 goodbye goodbye 니가 나온

미몽 (迷夢) 김형중

온종일 누워만 있네 벗어 놓은 옷처럼 goodbye goodbye 숨소리만 들려오네 시계소리처럼 goodbye goodbye 이상하게 가슴이 자꾸 아파와 가만히 손을 대보면 그대론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자꾸 숨이 막혀 잠이 들고 싶어 네가 보고싶어 텅빈 냉장고를 여네 초췌한 날 보네 goodbye goodbye 니가 나온 꿈을 꾸네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김형중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난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들은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Love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김형중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난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 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난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 들은 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Love is

그랬나봐(Piano version) 김형중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그녀가웃잖아 김형중

웃는 여자중엔 니가 젤 이쁜 걸... 말 앞에 손사래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어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 널 떠난사람 잊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