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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김 규민

-옛이야기- <전주중>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부모 패티 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

허공 패티 김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 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설날의 웃음 소리 김 소피아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움이 가득해 복주머니 가득 채워 새해 웃음 넘쳐나 떡국 한 그릇 먹고 건강 만사형통 해 할머니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피어 설날의 웃음소리 우리 마음 가득 채워 새해에는 더 행복해 사랑 가득 모두 함께 윷놀이 한판 하고 웃음꽃 피우는 집 오랜만에 만난 친구 웃음소리 가득 찬다 추억 떠올리며 사진첩을 넘기고 미래를 향한 약속 새해 꿈을

난 널 첫사랑해 규민

처음 만났던 날 같이 갔던 카페 난 같이 탔던 버스 익숙한 동네들 난 바래다 주던 길 너네 집 골목길 난 너의 추억들을 너의 기억들을 난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잊지 못해 난 널 널 널 널 난 너를 사랑해 너를 못 잊어 널 첫 사랑해 난 난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널 첫 사랑해 난 집 가는 지하철 멈추는 역마다 난 너와 마주칠까...

어쩌다 널 규민

어쩌다 널 좋아하게 된 걸까 어쩌다 널 맘에 품게 된 걸까 따스하게 비춰주던 그 마음에 이렇게 너를 어쩌다 널 바라보게 된 걸까 어쩌다 널 만나게 돼버린 걸까 시린 계절 숨어있던 내 마음 알아버린 걸까 따뜻하게 웃는 따뜻한 마음의 너 어쩌다 널 바라보게 된 걸까 어쩌다 널 만나게 돼버린 걸까 시린 계절 숨어있던 내 마음 알아버린 걸까 따뜻하게 ...

끝에 규민

나말야 어쩌면 조금 버거워지는 것 같아 나로부터 너의 가족 친구와 애인으로서 내가 점점 나로부터 말야 너무 멀리 와버린 것만 같아 돌이킬 길이 보이지 않아서 미안해 내 사랑 난 이제 괜찮지가 않아 너의 자랑이고만 싶었어 쉴틈없는 나로서 미안해 온 마음이 사랑한 너에게 나로서 채워주지 못해 너무 멀리 와버린 것만 같아 돌이킬 길이 보이지 않아서 ...

고요 규민

마음의 집을 새로 지어보아도허무히도 무너져 내릴 뿐이죠정든 집이 무너지는 순간에는눈물조차 흐르지 않게 되었죠세상과 멀어지는 중에도어떻게든 살았던 건그대가 준 사랑 때문이었죠나는 그저 그대 품 안에 살아요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세상과 멀어지는 중에도어떻게든 살았던 건그대가 준 사랑 때문이었죠나는 그저 그대 품 안에 살아요어둠 속의나는 그저 그대 품 안...

규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규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규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규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규민 Happy Birthday

이야기 둘 김 광석

다음곡은 거리에서라고 하는 노래입니다. 사실 이 노래때문에 뭐 노래부르면서 먹고 살게 됐죠. 한동안 안불렀었어요. 처음에 좀 부르다가 왜그랬냐면 제목처럼 될까봐.^^ 뭐 가수가 자기가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그런 뭐 그렇게 인생살이가 그렇게 된다고 얘기 듣고 안불렀었죠. 혹 길거리 나설까봐. 근데 다 자기 할 나름이죠. 거리에서 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야기 셋 김 광석

얼마전에 후배가 책을 한권 보여줘요. 그림 책이더군요. 글도 써있고 그런 책인데, 그림 하나가 아주 눈길을 끌어요. 와인잔 안에 살던 붕어가 그 와인잔이 좁다고 느꼈던지 와인잔을 깨고 허공에 이렇게 떠 있는 빨간 붕어 그림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주어진 틀 안에 살지요. 스스로 만든 것이든 뭐 타의로 이루어진 것이든 생각과 여러가지 행동, 인간관계....

이야기 하나 김 광석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처음번에 드린 곡이 서른 즈음에 라고 하는 노래였습니다 공감하시는지요 이 누구나 스스로의 나이에 대한 무게는 스스로 감당해 내면서 지냅니다 십 대 때에는 거울처럼 지내지요 자꾸 비춰보고 흉내내고 선생님 부모님 또 친구들 그러다 이십 대 때쯤 되면 뭔가 스스로를 찾기 위해서 좌충우돌 부대끼면서 그러고 지냅니...

마음의 이야기 김 광석

우연히 전해들었던 그대의 소식에 잠을 이루지 못했죠 아직 잊지 못했다면 한 번쯤 만나보라던 친구의 이야기를 생각했죠 어둠을 가로지르며 내리는 빗속을 한참동안 서성이다 비에 젖은 내모습이 비춰진 거울앞에서 부질없는 일이라 말했죠 하지만 그토록 오랜동안 간직해온 내마음의 이야기들을 언어의 유희일뿐이라 해도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 그대를 잊지 못하는 ...

옛 이야기 김규민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 이야기 김신일

그러나 그 한때에 외워 두었던 이야기뿐만은 남았습니다. 나날이 짙어가는 옛이야기는 부질없이 제 몸을 울려 줍니다.

옛 이야기 김규민

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 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옛 이야기 가리온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 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이야기 가리온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 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이야기 신보연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널...

옛 이야기 최희준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

옛 이야기 373 Project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망원동에...

옛 이야기 이수영

* 전주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옛 이야기 정의송

잊어야만해 지워야만해 지난날 나의 이야기 가슴에 둔 채 살아가면은 내가 더 더 아파지니까 그대와 내게 이별은 없어 영원한 사랑이라 믿었지 그런 바램도 그런 다짐도 이젠 다 지난 이야기 끝내 사랑을 다 못이루고 그대 내곁에서 떠났구나 꽃잎이 지는데 비 내리는데 그리워 보고싶어 어떡하나 왜 왜 그랬지 그때 왜 난 그 사람 보냈을까 가지 말라고 혼자

옛 이야기 최진희

너와의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 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옛 이야기 권윤경

1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2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이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옛 이야기 유지성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속 깊이 그대는

옛 이야기 조영남

그대와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 속 깊이 새겨진 추억이여 낙엽은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피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길 없네 그대와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

옛 이야기 김란영,김준규

너와의 사랑은 지난 이야기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옛사랑 (원곡가 JK 김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 광석

곱고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떄를 기억 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

보리밭 패티 김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나와 마음이 같다면 스민유 & 규민

언제부터였는지 너와 함께할 때면 알고 있던 사이 같은 익숙한 기분 설렘인지 뭔지 헷갈리지만 확실한 건 너와의 내일이 궁금해 어쩌면 나도 모르고 있던 내 맘을 바라고 원하고 있던 건 아닐까 한 발짝 두 발짝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나의 맘을 보일게 너도 나와 같다면 한 발짝 두 발짝 왠지 모를 이 떨림은 아마도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하나 봐 언제부터...

조금만 더 규민, 승지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도 힘에 겨웠는지지나 보면 별것도 아닌 일에도대체 왜 그때는 알려 해도 알 수 없나조금만 더 일찍 알 순 없을까내게 오는 시련들을, 아픔들을 조금만 더 빠르게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줘요내 마음의 흔들림을, 가벼움을 조금만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해줘요생각해 보면 그 때의 최선이었는지 몰라하지만 더 나을 순 없었을까내게 오는 시련들을...

미스터 뽕짝김 (Remix Ver.) 김종석

나는야 미스터 뽕짝 뽕짝이 제일로 좋아 사람 사는 이야기 뽕짝이 좋아 나는야 미스터 뽕짝 뽕짝이 제일로 좋아 고달픈 인생길엔 역시 뽕짝이 최고 한번 가는 인생길에 울지들 마라 툴툴 털고 일어나 웃어버리자 슬픔도 외로움도 모두 모두 불러 버리자 나는야 뽕짝이 좋아 그 누가 뭐래도 좋아 사는게 힘들땐 모두 다 같이 뽕짝을 부르자

속초항 이야기 양부길

속초항 이야기 작사/양 부길 작곡/ 성근 1.속초항 너를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를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 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금강산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해금강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고향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머리 잔주름 만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상처 패티 김

상처 - 패티김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사람아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 김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 패티김 물새 슬피우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웅희

여보 안녕히 잘가시게[3x] 목경 작곡/작사 웅희 편곡 Musicains keyboard:변 성룡 drums:강 윤기 bass:신 현권 perccussions:박 영용 dobro guitar:김 목경 acoustic guitar:김 웅희 harmonica:김 웅희 song: 웅희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 김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추억이 또 다시 내 맘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친구여 패티 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 때 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 찾아 친구여 꿈 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 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꿈은 하늘에서 잠 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하늘땅 별땅 (Feat. 이규민) 권혁민

[혁민] 네가 마른 여잘 좋아한다 해서 힘든 다이어트 참아왔는데 네가 긴 생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여태껏 길러왔는데 [규민] 네가 남자 많은 여잔 싫다 해서 누가 말 붙여도 외면했는데 네가 잘 노는 여잔 싫어한다고 해서 그 좋은 나이트도 안가 [혁민] 헌데 그러면 뭘 해 아무 소용없잖아 그러는 동안 네게 애인이 생겨버린걸 [

옛 이야기 (김규민) 이수영

얘기 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 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 채 가시밭 내 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에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 있는 내 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며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건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나그네의 옛 이야기 Various Artists

오솔길을 거닐며 생각에 젖어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다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 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 시절 풀밭 언덕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 맘 근심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Motive Zero)

내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히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나그네의 옛 이야기 신촌 블루스

오솔길을 거닐며 생각에 젖어보네 하늘 떠다니는 구름 내 마음 같아 종일토록 헤매이나 좁은 신작로길 멀리 달려가는 시외버스 먼지 속에 옛날 철모르던 아이들 시절 꿈처럼 떠오르네 이젠 다시 못 올 아름다운 무지개시절 풀밭 언덕위로 바람 불어가고 내 맘 근심 걱정 하나 없던 행복한 시절 언제나 다시 오려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서 노래를 불러보네

옛 사랑 이야기 모티브 제로

내 사랑 이야기 참 초라한 이야기 떠올리면 저려오네 가슴 아련해지네 행복한 순간이 다 잊혀졌는지 왜 마지막 네 짧은 인사만 끝으로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다른 기억들에 겹겹이 쌓여 가려지길 기다렸어 추억들은 모두 아름답게 남는데 왜 넌 내게 아픈 기억으로만 쓸쓸히 남겨진 건지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 널 그리워 했어 만약에 우리

행복한 우리 크리스 김

[Verse] 너의 웃음 속에 사랑이 보여요 밤하늘 별처럼 빛나는 우리 둘 [Verse 2] 손을 잡고 걸어 해변을 따라가 너와 나의 발자국 끝이 없네 [Chorus] 행복한 우리 세상이 축복해 너와 나의 미래 영원히 함께해 [Verse 3] 작은 카페 속에 우리의 이야기 커피향 속에서도 설레이는 마음 [Verse 4] 작은 속삭임에 웃음이 번지고 따뜻한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