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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연분★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김종환

나 이렇게 나 그대와 항상같이있는게 좋아 동그란 그대에얼글을 보며 함께있는게 좋아 너와함께 너와둘이 서로감사 줄수있다면 세상이 너무나 힘이들어도 같이있기로 해요 때로는 나로인해 당신가슴에 뜻밖에상처를주고 얼마나산다고 당신얼굴에 설픔은주기 실어요 아~아 사랑이란 평생에한번뿐인데 난 옛날엔 몰랐어요 이런게사랑인줄을 다음 세상에 다시만나도 그댈사랑해요...

연분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따로 있더냐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

연분 김종환

나 이렇게 나 그대와 항상 같이 있는게 좋아 동그란 그대의 얼굴을 보며 함께 있는게 좋아 너와 함께 너와 둘이 서로 감싸줄 수 있다면 세상이 너무나 힘이 들어도 같이 있기로 해요 때로는 나로 인해 당신 가슴에 뜻밖의 상처를 주고 얼마나 산다고 당신 얼굴에 슬픔은 주기 싫어요 아 사랑이란 평생에 한번 뿐인데 나 옛날엔 몰랐어요 이런게 사랑인줄은 다음 ...

연분 김종환

나 이렇게 나 그대와 항상~같이있는게 좋아 동그란 그대에 얼글을 보며 함께있는게 좋아 너와 함께 너와둘이 서로감사 줄수 있다면 세상이~ 너무나 힘이들어도 같이 있기로 해요 때로는 나로인해 당신가슴에 뜻밖에상처를주고 얼마나 산다고 당신얼굴에 슬픔은주기 싫어요 아~아 사랑이란 평생에~한번~뿐인데 난 옛날엔 몰랐~어요 이런게사랑인줄을 다음 세상에 다시만나...

연분 보경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크로바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

연분 담비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김양

♬노래:김양-연분♬ -------------------------------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

연분 섬해피데이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

연분 홍지윤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따로 있더냐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

연분 유채아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따로 있더냐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

지기징징-★ 김 진

진-지기징징- 1절~~~○ 모를거야 모를거야 내가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거야 모를거야 너를사랑 했던것만큼 무너져가는 내가슴 찢어놓고 가지마 갈라놓고 가지마 미우면 얼마나 내가 밉다고 그렇게 냉정히 나를 버리고 갈려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내가싫어 가는너를 잡지는 못하고 바보같은 내마음은 기타만 팅기며 지기징징

질긴정-★ 김 운

운-질긴정- 1절~~~○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떠날 사람아 그래도 명색이 사나이라서 가는 너를 붙들고 울지 못하고 울지 못하고 얽히고 설킨정이 목숨보다 질긴정이 이별만도 못하더냐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떠날 사람아~@ 2절~~~○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프로포즈-색소폰-★ 김 현

현-프로포즈-색소폰- 사랑하고 싶어 너를 눈을감고 얘기하려 떨리던손 잡아주던너 난 알고있잖아 함께하면 좋을 사람 니가있어 너무좋아 내인생에 꿈을주던너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하는 사람아 이시간이 너무 행복해 이렇게 이렇게 내품에서 자고있는 너를 보니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우리이제 하나가 되자 이제부터 우리사랑은

연분 이구려 오은주

1.강원도라 산골색시 남해바다 어부총각 어와둥실 만났으니 연분이구려 꽃분이는 시집가서 아들낳고 딸을낳고 삼룡이는 고기잡아 새집짓고 배를사고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2.강원도라 산골색시 남해바다 어부총각 어와둥실 만났으니 연분이구려 곱던 손 주름지고 검은머리 희었어도 삼룡이와 꽃분이는 도란도란 오손도손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천생 연분 유아리

인연이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 두 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연분 홍랑랑 조미미

연분홍 랑랑 - 조미미 비단같은 저녁 노을 찰랑대는 물굽이에 열아홉 살 꿈이 서린 연분홍치마 버들가지 휘감은 실바람을 헤치며 돌아오는 목동들의 노랫소리에 부푼 가슴 첫사랑이 그립구나 간주중 뒷동산에 얽힌 사연 조각달에 걸어 놓고 밤마다 애태우는 연분홍치마 새벽달이 울도록 풀지 못한 마음을 버들가지 쓸어안고 하소하면서 부푼 가슴 첫사랑이 그립구나

호수 김상진

♥♡♥♡♥♡♥♡♥♡♥♡♥♡♥♡♥♡♥♡~♪ ☆ 상 진 ☆☆ 잔~잔한 호수에 웃는 저~달은 그리운 님 얼~굴인가 그리움 솟네 온~세상 무두 다 잠이 든 호~수위에 둥~그렇게 둥~그렇게 퍼지는 파~문 그 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날~울리네 ♥♡♥♡♥♡♥♡♥♡♥♡♥♡♥♡♥♡♥♡~♪ ☆ 상 진 ☆☆ 서~산에 저무는 둥근 저

울먹인 안녕 김상진

♥♡♥♡♥♡♥♡♥♡♥♡♥♡♥♡~♪ ☆ 상 진 ☆☆ 할 말이 너무 많아 너무도 많아 오히려 막혀 버린 말 문 이었소 뿌옇게 안개 덮인 호젓 한 길을 마지막 걸어 보는 너와 나에게 남아 있는 한 마디는 울 먹인 안녕 ♥♡♥♡♥♡♥♡♥♡♥♡♥♡♥♡~♪ ☆ 상 진 ☆☆ 말 없이 밤은 깊어 안개도 깊어 헤어 질 그 시간이

성은김이요-캬바레-★ 문희옥

문희옥ㅡ성은김이요-캬바레- 1절~~~○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영혼까지 사랑하고 간사람 내전부를 사랑하고 간사람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찾을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 성은 이름은

파란 낙엽 김상진

♥♡♥♡♥♡♥♡♥♡♥♡♥♡♥♡~♪ ☆ 상 진 ☆☆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 ☆ 상 진 ☆☆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순아 김상진

♥♡♥♡♥♡♥♡♥♡♥♡♥♡♥♡~♪ ☆ 상 진 ☆☆ 황토 길 굽이 굽~이 돌아 간 산 길 지금도 날 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 올 때 괴로워서 말도 못 하고 옷 고름만 말아쥐다 술 한상 차려주고 울 던 내 고향 순아~야 ♥♡♥♡♥♡♥♡♥♡♥♡♥♡♥♡~♪ ☆ 상 진 ☆☆ 소쩍 새 슬피 울~어 소쩍 새 마을 지금도

가슴 아프게 김상진

♥♡♥♡♥♡♥♡♥♡♥♡♥♡♥♡~♪ ☆ 상 진 ☆☆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 메~어 운~~다 ♥♡♥♡♥♡♥♡♥♡♥♡♥♡♥♡~♪ ☆ 상 진 ☆☆ 당신과 나 사이에

노자봉아 해금강아 김상진

♥♡♥♡♥♡♥♡♥♡♥♡♥♡♥♡~♪ ☆ 상 진 ☆☆ 못 잊~어 내가 왔다 노자봉아 말 좀 해라 너를 두고 잊~지 못해 찾아 온 거제 칠백리 갈매기 울음 따라 동백 꽃 피~고 노을지는 다~도해가 그~리워서 왔 건만은 첫 맹서 말이 없고 노자봉도 말이 없~네 ♥♡♥♡♥♡♥♡♥♡♥♡♥♡♥♡~♪ ☆ 상 진 ☆

내가바보인가요 ◆공간◆ 김 진

내가바보인가요- 진◆공간◆ 1)철없~이~당~신을믿고~~사랑한~내가~~~ 내가내가~~~바보인~가요~~~~ 내사랑을훔쳐놓고도~~~~ 냉정하게떠난~당~신~~~~ 당신~이~바보~~인~가요~~~~말~해~봐요~~ 말해~봐요~~~무엇때문에~당~~~신은~~ 내사랑을짓~밟나요~~~~당~신이장~난으로~~~ 던진사~랑에~~~~울고있~

당신 김상진

♥♡♥♡♥♡♥♡♥♡♥♡♥♡♥♡~♪ ☆ 상 진 ☆☆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 더라도 가야 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 할 사랑 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 한 것이 싸늘 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 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 ☆ 상 진 ☆

봄날은간다 ◆공간◆ 백설희

봄날은간다-백설희◆공간◆ 1)연분~홍치마~가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옷고~름씹어~가며~~~ 산제~비넘~나드~는성~황당~길에~ 꽃이피면~~~~같이웃고~~~~ 꽃이지면~~~~같이울던~~~~ 알~뜰~~~한그~맹~~세~~~에~ 봄~~날~~~~은~간~~다~~~~ ~♪~♬~간~주~중~♪~♬~

금백댕기 백난아

작사/주인욱(조경환.고려성) 작곡/박시춘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사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 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는 금박댕기냐 목동이 불어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지기징징 ◆공간◆ 김 진

지기징징- 진◆공간◆ 1)모~~를~거~야~~~모~~를~거~야~~~ 내가~너를~얼~마~나~~사랑~~하~는~지~~~~ 모~~를~거~야~~~모~~를~거~야~~~ 너를사랑했~던~것~만~큼~~ 무너~져가~는~~내~가~슴~~ 찢어놓고가~지~마~~~~갈라놓고가~지~마~~~ 미우~면얼~마~나~~~~내가~~밉~다~고~~~~ 그렇~

미련 김 건모

미련 김건모 최준영 작사/ 김건모 작곡,편곡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 있는 순간 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서 잠들 것 같아

눈물실은 은하철도 by 김국환 ve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삽입곡 눈물실은 은하철도 노래 : 국 환 외로운 기적소리에 눈물마저 매마르고 찬바람에 별빛마저 흐느끼네 엄마~! 사랑찾는 그리움에 무정한 기차는 무정한 기차는 흐느껴 우네 말 좀 해다오 은하철도야 내 갈 곳이 어디냐?

연분 (緣分) 이슬기

1)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드시 온다 오늘밤 만나자 허고 맹서를 받았더니 비바람 몰아치는 풍우중에 어이올까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일까 하노라 2) 그리던 임을 만나 이리저리 노닐고저 궂은비 바다되어 임 못가게 하소서 비바람 몰아치는 풍우중에 어이올까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일까 하노라

연분 (신곡 트로트)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궂은 비 연분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 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 쳐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올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전화통신 심연옥.남백송

1958년 작사:천봉 작곡:한복남 1.여보세요 미스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 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

올히 달은 다리 (시인: 김구) 구민

고 시 조 ~^* 올폡 은 다리 학긔 다리 되도록애 거믄 가마괴 해오라비 되도록애 享福無彊(향복무강)샤 億萬歲(억만세)누리소셔.

올이 달은다리 (시인: 김구) 구민

고 시 조 ~^* 올폡 은 다리 학긔 다리 되도록애 거믄 가마괴 해오라비 되도록애 享福無彊(향복무강)샤 億萬歲(억만세)누리소셔.

헤이 미스터 ♠★☞oO까칠레아oO♠▨◑☜♬ 크레용팝

벌렁벌렁 벌렁대는 나의 가슴이 콩닥콩닥 콩콩닥 콩닥 소곤소곤 소곤대는 나의 입술이 씰룩씰룩 씰씰룩 씰룩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낙엽지나 사랑하는 님을찾아 헤매고 기다리는 나의님이 어디선가 불러줄까 내 가슴 벌렁거리네 그대는 나의 미스터 리 리 그대는 나의 미스터 강 강 그대는 나의 미스터 내 사랑 흔들 흔들 흔들거리네 도도한

사랑은김치맛이야 ◆공간◆ 김미성

사랑은김치맛이야-김미성◆공간◆ 1)어~허~님~이여~~~양~념이되~거라~~~ 나~는~당~신의~~~~치가되~리니~~~ 어~허~님~이여~~~마~늘이되~거라~~~ 나~는~당~신의~~~소~금이되~리니~~~ 한~겨~울~땅~속에~묻~어둔김장독처럼~~~ 봄~이~면~꺼내먹는~ 사랑은김치맛이~야~~~~헤이~~ 어~허~님~이여~~~사

뎃상 (시인: 김광균) 정희성

*…뎃 상 - 광 균 시 1 향료를 뿌린 듯 곱다란 노을 위에 전신주 하나하나 기울어지고 머언 고가선 위에 밤이 켜진다 2 구름은 보라 빛 색지 위에 마구 칠한 한 다발 장미. 목장의 깃발도 능금나무도 부을면 꺼질 듯이 외로운 들길.

점경 (시인: 김윤성) 이선영

*… 점 경 - 윤성 시 흰 장미 속에 앉아 있었던 흰 나비가 꽃잎처럼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 떨어질 듯 떨어질 듯 투명한 햇살 속을 돌고 돌더니 훌쩍 몸을 날려 울타리를 넘는다 - 이 세상 하직 길에 아쉬움만 남기고 차마 돌쳐서지 못하는 마지막 몸짓인 양

산유화 (시인: 김소월) 송도영

*… 산 유 화 - 소월 시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우리순이 김용임

.♣♣*** ((((((( 간 주 곡 )))))) ***♣♣ 누가 우리순이 본 사람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 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순이

남남북녀 서희

남남북녀 - 서희 남쪽의 남자 북쪽의 여자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남쪽의 여자 북쪽의 남자 큰일났다고 큰일났다고 정분 나서 눈 맞추니 어떡하라고 연분 나서 입 맞추니 어떡하라고 아니 아니 아니요 내가 알바 아니오 각자 알아 판단하기오 남쪽의 남자 북쪽의 여자 맺을 수 있나 맺을 수 있나 남쪽의 여자 북쪽의 남자 통일 된다면 통일 된다면 정분 나서

천생연분 미스미스터

두근 두근 두근 울렁 울렁 그게 바로 바로 바로 너 당신에게 올인 합니다 그대 앞에서면 내 가슴은 두근두근 그대만 바라 보면 내 마음 울렁울렁 그게 바로 너 우리는 천생 연분 내 눈엔 그 누구도 아무도 안보여 내 눈엔 오로지 당신만 보여요 그게 바로 너 우리는 천생 연분 사랑 이란 게 이런가봐요 당신은 나의 첫 사랑

가을의 기도 (시인: 김현승) 정경애

*…가을의 기도 - 현승 시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5월 (시인: 김영랑) 김은영

*…5 월 - 영 랑 시 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지고 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진다 바람은 넘실 천 이랑 만 이랑 이랑 이랑 햇빛이 갈라지고 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 꾀꼬리는 엽태 혼자 날아볼 줄 모르나니 암컷이라 쫓길 뿐 수놈이라 쫓길 뿐 황금 빛난 길이 어지럴 뿐 얇은 단장하고

그래서

*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a)숨이 차올라 나 뛰어왔어 또 넘어질까 무뎌져 버린 걸음 애써 참고서 b)그댈보면 눈물이나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서 더욱 달린다 * 정말 죽을만큼 아프다 널 사랑해서 아프다 나를 살아숨쉬게 하는건 너뿐이야 너하나뿐야 a`)마음이 벅차 나 뛰어왔어 쉬지도 않고 고된 여정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