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매일 매일 김 진

매일매일 사랑해도 그립습니다 * 매일매일 사랑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하루종일 보고싶어 가슴이 찡해집니다. 그대사랑 생각하면 돈 없어도 행복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나 역시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그림 같은 집이 아니면 어때 나를 사랑해줄 그대가 있는데 보석도 명품도 아무 필요없어 사랑 하나면 돼 영화 같은 사랑 아니면 어~때...

바람아

또 생각나 그대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 하면 그댈 지우려 하면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흘러 바람아 불어라 불어 어서 와라 그대의 향기도 부탁하노라 구름아 그대의 모습 그려와라 너무 보고 싶은 그대의 모습 매일 밤, 술에 취해 울다 잠드는 이런 내 모습은 전하지 마라 또 그리워 서로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로 많이 지쳐서 매일

말해주지그랬어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걸 말 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없는

그대 한 사람(해를 품은 달 OST)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샴 푸 의 요 정 김 진 표

허구헌 날 매일 같이. 너의 머리부터 다리 까지. 흘끗흘끗 쳐다보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홍당무돼 요러케 저러케 몸둘 바 몰랐지 누구든지 너에게 너의 눈에 잘보이기 위해 모두 너앞으로 가면 난 언제나 보이지 않는데서 대체 어떻게. 이준 a.k.a. Dj Action} Yo remember way back.

매일 밤마다 물가에 김 시원

매일 밤마다 물가에 나갔지 쏘가리 잡으러 가는 미친 내 일상 찍찍거리는 수달의 소리 기다리는 동안 쏟아지는 비 미노우 서스펜드, 싱킹의 선택장애 눈치 보며 지나가는 구름 시간은 멈춘 것 같아 고뇌하는 내 마음속 깊이 쏘가리를 찾아 웜을 던진다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불타 쏘가리를 찾아 내일도 나간다 6짜 잡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꺼야 희망은 사라져도 포기하지 않겠어

Jp Mail 김 진 표

물좋은저 카페에서 아침 해뜨기 직전까지 살벌한 뻐꾸기 날리면서 외론밤 벗어나보려고 난리치다 매일 새되지. 2nd verse} 나 같은 죄인 사랑해준 하나님과 너희들과 하늘로올라가. 멀리날아봐. 우리 끼리끼리 미친듯이 완전히 자지러지게 노라볼까? 사람들 말도많아. 귀찮았지? 너나 나나. 가만히 내버려두지못해 정말화나. 너와나.

그대만이

내 모든 걸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눈물나는 내사랑

매일 하루만큼 추억들을 돌아 봐 그때 우리 얘기 고운 너의 향기 함께 했던 시간 필름처럼 다 보여 몇 백 번을 봐도 슬픈 영화 같은 너 울컥 눈물이 나면 멀리 하늘에 얘기해 아무 것도 아냐 이건 별거 아냐 너를 잃은 내가 너를 울게 만든 내가 무슨 자격으로 괜찮을 수 있어 내 삶의 한 사람 감히 맺은 아픈 사랑 돌아오지 마라

그래서 아프다

너 없이 만나는 세상이 너 없이 만나는 하루가 매일 아프다. *사랑했던 순간은 전부였던 날들은 멈춰서도

홍대거리에서 (그 여자..)(다정님 청곡)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너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울었어 이 홍대 거리에 너란 남자를 만나서 매일 울고 상처받고 너때문에 이별을 택했어 집앞이라 전화했다는 너의 문자에 답장도 못한채 또 눈물만 이 홍대거리에 비오는 카페에 너 울던 술집에 함께 듣던 그 노래에 왠지 너만 없다는게 서글퍼져서

서른 즈음에 김 광석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내일이 오면 (New Ver.) 찰스 김

내일이 오면 난 사랑을 할거예요 오늘은 소소하게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같은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면 괜찮을 거야 어제는 힘들고 오늘은 슬퍼져도 내일 오면 즐거울 거야 어제는 지치고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 오면 행복할 거야 오- 내일이 오면 난 여행을 떠날 거예요 오늘은 조용하고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바쁜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 오면 (New Version) 찰스 김

내일이 오면 난 사랑을 할거예요 오늘은 소소하게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같은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면 괜찮을 거야 어제는 힘들고 오늘은 슬퍼져도 내일 오면 즐거울 거야 어제는 지치고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 오면 행복할 거야 오- 내일이 오면 난 여행을 떠날 거예요 오늘은 조용하고 특별하지 않은 하루 언제나 매일 바쁜 하루를 살아가죠 내일이면 괜찮을 거야

지기징징-★ 김 진

-지기징징-★ 1절~~~○ 모를거야 모를거야 내가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거야 모를거야 너를사랑 했던것만큼 무너져가는 내가슴 찢어놓고 가지마 갈라놓고 가지마 미우면 얼마나 내가 밉다고 그렇게 냉정히 나를 버리고 갈려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내가싫어 가는너를 잡지는 못하고 바보같은 내마음은 기타만 팅기며 지기징징

지기징징 ◆공간◆ 김 진

지기징징- ◆공간◆ 1)모~~를~거~야~~~모~~를~거~야~~~ 내가~너를~얼~마~나~~사랑~~하~는~지~~~~ 모~~를~거~야~~~모~~를~거~야~~~ 너를사랑했~던~것~만~큼~~ 무너~져가~는~~내~가~슴~~ 찢어놓고가~지~마~~~~갈라놓고가~지~마~~~ 미우~면얼~마~나~~~~내가~~밉~다~고~~~~ 그렇~

내가바보인가요 ◆공간◆ 김 진

내가바보인가요- ◆공간◆ 1)철없~이~당~신을믿고~~사랑한~내가~~~ 내가내가~~~바보인~가요~~~~ 내사랑을훔쳐놓고도~~~~ 냉정하게떠난~당~신~~~~ 당신~이~바보~~인~가요~~~~말~해~봐요~~ 말해~봐요~~~무엇때문에~당~~~신은~~ 내사랑을짓~밟나요~~~~당~신이장~난으로~~~ 던진사~랑에~~~~울고있~

하늘빛사랑 김 진

우연일까 인연일까 시작된 사랑 나도 몰래 찾아온 사랑 어디를 가든 또 무엇을 하든 내 맘속에 그대는 함께 있어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만 보여 수많은 말들 중에 그대만 들려 오늘 밤은 내게 내게 와줘요 하늘빛이 물들어가요 오늘 밤은 내게 내게 와줘요 나의 인생 나의 사랑아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만 보여

하늘빛사랑 김 진

우연일까 인연일까 시작된 사랑 나도 몰래 찾아온 사랑 어디를 가든 또 무엇을 하든 내 맘속에 그대는 함께 있어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만 보여 수많은 말들 중에 그대만 들려 오늘 밤

하늘빛사랑 김 진

우연일까 인연일까 시작된 사랑 나도 몰래 찾아온 사랑 어디를 가든 또 무엇을 하든 내 맘속에 그대는 함께 있어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만 보여 수많은 말들 중에 그대만 들려 오늘 밤?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작사 : 박정인 작곡 : 신동우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서른즈음에 김 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추억속에 혼자 걸었네 패티 김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 패티김 물새 슬피우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면 지난 옛 추억이 또 다시 내 맘 속에 사무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목이 메어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노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추억 속에 혼자 걸었네 잃어버린 그 사람을

김동진 선수 응원가 허니크루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진하게 날려버려 !동!!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김동진 안타 진진진 진하게 날려버려 !동!!

멀어진다 김 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난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난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난 오늘도 난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김 석 장 킨젝스(Kinsechs)

  오늘도 밥상 위엔 김이 석 장 여전히 쭈글쭈글해 어제 이어 오늘도 매일 같이 똑같은 김만 먹는다 소금 뿌려 기름 발라 구워봐도 이젠 질려 버렸어 맛이 간 밥상 위에 석 장은 난 정말 먹기가 싫다 * 김밥을 말아볼까 해봐도 우동에 김가루나 뿌려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로 쓸데가 없는 석 장 맛이 간 대신 새 김이

김포가도 남 진

그렇게도 떠나기를 아쉬워한 사~람을 보내고 돌아오는 ~포가도 창밖을 스쳐~가는 싸~늘~한 바람 쌓이~고 쌓였던 지~난 사연 구름~속에 사라졌네 수많은 별~같은 추억을 안고 쓸쓸하게 돌아오는 밤깊~은 김포가도 그렇게도 헤어지길 망설이던 사~람을 보내고 돌아오는 ~포가도 두 눈에 아롱~지는 가~버~린 얼굴 쌓이~고 쌓였던

김포가도 남 진

그렇게도 떠나기를 아쉬워한 사~람을 보내고 돌아오는 ~포가도 창밖을 스쳐~가는 싸~늘~한 바람 쌓이~고 쌓였던 지~난 사연 구름~속에 사라졌네 수많은 별~같은 추억을 안고 쓸쓸하게 돌아오는 밤깊~은 김포가도 그렇게도 헤어지길 망설이던 사~람을 보내고 돌아오는 ~포가도 두 눈에 아롱~지는 가~버~린 얼굴 쌓이~고 쌓였던

울먹인 안녕 김상진

♥♡♥♡♥♡♥♡♥♡♥♡♥♡♥♡~♪ ☆★☆ ☆★☆ 할 말이 너무 많아 너무도 많아 오히려 막혀 버린 말 문 이었소 뿌옇게 안개 덮인 호젓 한 길을 마지막 걸어 보는 너와 나에게 남아 있는 한 마디는 울 먹인 안녕 ♥♡♥♡♥♡♥♡♥♡♥♡♥♡♥♡~♪ ☆★☆ ☆★☆ 말 없이 밤은 깊어 안개도 깊어 헤어 질 그 시간이

달의 몰락 김 현철

나를 처음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는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버릴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말하겠지

파란 낙엽 김상진

♥♡♥♡♥♡♥♡♥♡♥♡♥♡♥♡~♪ ☆★☆ ☆★☆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 ☆★☆ ☆★☆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순아 김상진

♥♡♥♡♥♡♥♡♥♡♥♡♥♡♥♡~♪ ☆★☆ ☆★☆ 황토 길 굽이 굽~이 돌아 간 산 길 지금도 날 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 올 때 괴로워서 말도 못 하고 옷 고름만 말아쥐다 술 한상 차려주고 울 던 내 고향 순아~야 ♥♡♥♡♥♡♥♡♥♡♥♡♥♡♥♡~♪ ☆★☆ ☆★☆ 소쩍 새 슬피 울~어 소쩍 새 마을 지금도

가슴 아프게 김상진

♥♡♥♡♥♡♥♡♥♡♥♡♥♡♥♡~♪ ☆★☆ ☆★☆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 메~어 운~~다 ♥♡♥♡♥♡♥♡♥♡♥♡♥♡♥♡~♪ ☆★☆ ☆★☆ 당신과 나 사이에

노자봉아 해금강아 김상진

♥♡♥♡♥♡♥♡♥♡♥♡♥♡♥♡~♪ ☆★☆ ☆★☆ 못 잊~어 내가 왔다 노자봉아 말 좀 해라 너를 두고 잊~지 못해 찾아 온 거제 칠백리 갈매기 울음 따라 동백 꽃 피~고 노을지는 다~도해가 그~리워서 왔 건만은 첫 맹서 말이 없고 노자봉도 말이 없~네 ♥♡♥♡♥♡♥♡♥♡♥♡♥♡♥♡~♪ ☆★☆ ☆★☆

유리벽을 넘어 김 시원

밤이 오면 열린 바다의 꿈 넌 더 이상 노예가 아니야 해일처럼 바다를 갈망해 매일 유리벽에 갇혀 그들은 박수를 보내지만 억눌린 가슴은 어쩔 수 없어 쉬고 싶은 갈망 처음 느끼는 짜디짠 물맛 눈동자에 비치는 불빛 점점 희미해져가 유리를 부셔버려 물보라를 일으켜라 멈추지 말고 자유를 찾아 바다가 부르는 바람을 느껴봐 깊은 바다와 춤을 춰봐 메아리가 너만의

그리움에

흰 눈이 내리던 날 너의 곁을 떠난 날 하루에도 수백 번씩 매일 끄적인 그 말 너무 그리워 나를 안아줘 아름다운 기억에 잠겨 오늘도 웃으며 잠들길 따뜻한 봄바람 불 때쯤 너에게 너에게 갈게 약속해 너에게 갈게 추억도 그리움도 담긴 나의 그림 지나간 시간 속에 남은 단 하나의 색 캄캄한 길 위에 한 줄기 빛 그대여 아름다운 기억에 잠겨 오늘도 웃으며 잠들길

변하지 않는 마음 김 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난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호수 김상진

♥♡♥♡♥♡♥♡♥♡♥♡♥♡♥♡♥♡♥♡~♪ ☆★☆★☆ ☆★☆★☆ 잔~잔한 호수에 웃는 저~달은 그리운 님 얼~굴인가 그리움 솟네 온~세상 무두 다 잠이 든 호~수위에 둥~그렇게 둥~그렇게 퍼지는 파~문 그 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날~울리네 ♥♡♥♡♥♡♥♡♥♡♥♡♥♡♥♡♥♡♥♡~♪ ☆★☆★☆ ☆★☆★☆ 서~산에 저무는 둥근 저

당신 김상진

♥♡♥♡♥♡♥♡♥♡♥♡♥♡♥♡~♪ ☆★☆ ☆★☆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 더라도 가야 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 할 사랑 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 한 것이 싸늘 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 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 ☆★☆ ☆★☆

행 진 들국화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벌릴꺼야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난 노래할꺼야 매일

행 진 들국화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 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벌릴꺼야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하는거야 난 노래할꺼야 매일

사랑해 사랑해 김 경록

사랑한단 그 짧은 한 마디 참 쉬운 한 마디 아껴왔던 나를 받아줘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이렇게 널 원해 널 바래 가슴 가득해 처음 봤을 때 그때부터 알았어 너 뿐이라고 오직 너라고 나의 사랑 괜히 멋쩍은 미소 짓는 나 모든 웃음의 이유 너란걸 무슨 말로 이 맘 전해지겠니 버릇처럼 좀 들떠보여도 이해해줘 니 앞에서 매일

잊은 만큼 후회해 김 범수

♪ 잘 지내 하며 보내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 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너는 이미 사는데 내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해지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 만큼 더 깊어 진다 혼자하는 사랑이 잊은만큼 후회 해본다 늘같은 생각이 온다 너없인 안된다 모든게 고맙고 복에 겨운 일상들

04-삣뽄쟀이 김돐?4?

이 : 매일 아침에 젤 먼저 날 깨워주기 내가 해준 음식은 맛있게 다 먹어주기한달에 하루쯤은 모른 척 넘어가주기 친구들과 있을 때 나 말고 딴데보지 않기 : 잠들기 전에 꼭 내게 전화해주기 한번 들은 얘기도 재밌게 다 웃어주기혹시 몸이 아플 땐 나에게 숨기지 않기 하고 싶은 얘기는 돌려서 말하지 않기 : 사랑한다는 말은 이 : 나에게만

미안해∽ §김§장§훈§

바로 어제 일인것 같아 뭐가 그렇게 좋았었는지 매일 매일 밤을 세워 전화를 하고 눈을 뜨면 너의 집 앞에 찾아갔던 나 미안해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나 살아온 이유는 너 인걸 너의 행복 혼자 남아 비는 내 모습 두려워 내 얼굴에 내 이름에 니가 있는데 미안해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너무 많은 추억이 있는데 잘 살아요 멋있는

나를 소개합니다 김 현성

내 얘길 할게요 조금 게으르긴 해도 매일 한시간씩 운동도 하죠 담배는 모르구요 음~~ 가끔 영활 보러가고 밤엔 책을 보다 잠이 들죠 나~ 힘들고 피곤할땐 언제나 볼륨을 키우고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곤 하죠 이런 날 사랑할수 있나요.

사 진 박혜영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사 진 박혜영

아무 할일도 없죠 매일 같이 이래요 그래서 아주 깊은곳까지 책상 정리를 시작한거죠 그대 사진을 봤죠 잘 나온건 아니에요 모두 버렸다 생각했는데 그댄 거기서 웃고있어요 울죠 나는 하염없이 눈물 흘리~죠 그 빛바랜 사진 때문~에 그대 헤어진지 몇년이 흘렀지~만 사진속에서도 아직 나를 괴롭히~~나요 그대 사진을 봤죠 뭐가 그리 좋은지

Moment 김 우주

.♬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짐이 그 의미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너의 인사 차라리 미워해 달란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처음 만난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첨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난 지금 널 보내며 두 번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