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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나무엔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갈보리 그 언덕에서

나는 바다 나무엔

하나님의 부르심은 바다의 부름과 같다 바다의 마음을 품은 자는 그의 소리를 듣는다 바다를 노래하고 바다의 마음으로 살자 주를 노래하고 주의 마음으로 살자 나는 바다 나는 바다다 바다를 노래하고 바다의 마음으로 살자 주를 노래하고 주의 마음으로 살자 바다를 노래하고 바다의 마음으로 살자 주를 노래하고 주의 마음으로 살자 나는 바다 나는 바다다 나는 바다 나는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나무엔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오 신실하신주 나무엔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나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오 신실하신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나무엔

나의 한 평생 주의 집에 거하며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주의 성전에서 주님만을 바라며 주를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는 그것이라 나에게 단 하나 소원이 있으니 오직 그 하나만 주께 구합니다.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 2nd Edition 나무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어둠이 날 겹겹이 애워싸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려네 나에게 단 하나 소원이 있으니 오직 그 하나만 주께 구합니다 나의 한 평생 주의 집에 거하며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주의 성전에서 주님만을 바라며 주를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니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은혜라(마리아의 노래) 나무엔, 나실인

비천한 나를 들어 큰 일 행하시니 주님의 이름 거룩합니다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연약한 나를 세워 영광 보게 하시니 말로 할 수 없도다 놀라운 사랑 나 순종하리라 주의 뜻대로 주의 자비로 날 감싸주시니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주가 말씀하신 것 이루어 질것을 굳게 믿고 주 바라봅니다.

진실 (Feat. 나무엔) 일천번제

나의 주 하나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진실한 나의 마음을 주께 드리옵니다 주 사랑 처음 만난 날 울먹이던 나의 영혼을 어루만지시던 손길 내가 기억합니다 주의 십자가의 보혈 놀라우신 사랑을 보답할 수 없는 내 영 주만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의 보혈 위대하신 그 사랑 평생 인도하심따라 살아가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양 주의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있네 내 평생에

선하신 주님께 나무엔

기도하라 주께 구하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라 복주시고 지켜주시며 평화 주시길 주께 기도하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주께 구하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라 복주시고 지켜주시며 평화 주시길 주께 기도하라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무엔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 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잔잔한 바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Psalms 23) 나무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에 음친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나무엔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쉬게 하시고 인도하네 내가 사망에 음친한 계곡을 걸어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며 주님 나와 함께 하심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욥의 기도 나무엔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어주소서 내가 주께 묻사오니 나로 알게하소서 주를 내 귀로 들었으나 이제 주를 봅니다 주의 살아계심을 이제 내가 봅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허물을 내가 회개하오니 깊은 한숨 탄식으로 꿇어 엎드리어 내가 회개하오니 주를 내 귀로 들었으나 이젠 주를 봅니다 주의 살아계심을 이제 내가 봅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허물을 내가 회개하오니 깊은 한숨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나무엔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복의 근원 강림하사 나무엔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무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주셨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주의 은혜라 나무엔, 나실인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하나님의 자녀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무엔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무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이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을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소원 나무엔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나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Daydream 나무엔

어두운 저녁 저 하늘 위로 사라져간 시간들 꿈 속에라도 그대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지금 이라도 그 모든 것들이 현실이 아니라면 후회해 봐도 이젠 소용없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난 참을 수 없어 그 모든 것 들을 난 믿을 수 없어 그댈 다시 볼 수 없단 그 슬픈 사실을 어떻게 하나 이런 내 맘을 미쳐 버릴 것 같은 세상에 나만 남아 있는 것 같은 그런 말

바램 나무엔

못 봐요 나도 그걸 알죠 그대 두 눈 밑에 그건 눈물인가요 이리 와줘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댈 안아 볼 수 있게요 행복하길 아프지 않길 아름다운 기억들만 간직해 주길 그대가 나를 얼마나 많이 웃음 질 수 있게 해 줬었는지 잊지 않을게요 이 손을 놓고 나면 그대는 가겠죠 내일부턴 볼 수 조차 없겠죠 이제 다시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

너를 나무엔

[나무엔 - 너를]..결비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향한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밤에 술한에 홀로 기대고파.. 하얗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다시 내게로...

너를 나무엔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 향한 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 밤엔 술 한잔에 홀로 기대고파 하이얗게 미소 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 다시 내게로 처음처럼 우리 지난 기억 속으로 사랑해 너를 느끼며 이별이란 다신 내겐 없을 거라고 말해줘 난 듣고 싶지 않아도 알고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나무엔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그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저 멀리 푸른 언덕에 (찬송가146장) 나무엔, KTG 박상현

저 멀리 푸른 언덕에 그 십자가 위에 주 예수 나를 위하여 못 박히셨도다 그 흉한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이 세상 사람 위하여 당하신 것일세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그 흘린 보배 피로써 날 속량했으니 저 하늘 문을 여시고 날 인도하시리 그 귀한 주의 사랑이 날 구원하시니 그 사랑 나도 본받아 주 위해 힘쓰리

The Road (MR) 나무엔

어둔 새벽을 깨우는 익숙한 멜로디 내맘과도 같은 그 노래 고단한 나의 몸과 맘이 그와 같지 않았을까 매일 매번 똑같은 생각을 하며 담담한 절박함 속에 숨겨진 두려움 외면하려 애써보지만 또 다시 터져 나오는 나의 한숨과 섞인 뜨거운 눈물로 그대 외쳐 보는건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가 끝인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끝이 있기는 한건지 내가 가야할

The Road 나무엔

어둔 새벽을 깨우는 익숙한 멜로디 내 맘과도 같은 그 노래 고단한 나의 몸과 맘이 그와 같지 않았을까 매일 매번 똑같은 생각을 하며 오 담담한 절박함 속에 숨겨진 두려움 외면하려 애써 보지만 또 다시 터져나오는 나의 한숨과 섞인 뜨거운 눈물로 그대 외쳐 부르는 걸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가 끝인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처음처럼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내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처음처럼 날 바라봐 줄 수

Open 나무엔

같은 시간 속에서 나는 무얼 찾는지 지금 내 모습을 돌아보면 아무 생각도 없는 거울 속에 비춰진 정말로 푸시시 한 내 모습은 #삶의 끝이라도 이제는 모든 것이 끝이라도 끝을 잡고 일어서 보는 거야 거침없이 펼쳐보는 거야 항상 첨 느낌으로 3.

Bandless 나무엔

헬쓱한 모습으로 내게 찾아온 널 안고 그냥 그대로 정말로 날 사랑 한다면 이제 그만 날 내게서 멀리 놓아 달라고 내 버려둔 시간이 힘에 겨웠는지 울먹이는 널 안고 그냥 그대로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기엔 이젠 지쳐 더 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젠 정말 모두 끝이라고 말하는 널 보며 바보처럼 아무 말도 없이 보낼 수 밖에

바다 같은 주의 사랑 사랑의교회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내게 강같은 평화(+저 바다보다 더) Peace Like A River (인도 : 소진영) 마커스워십 (MARKERS WORSHIP)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바다같은 주의 사랑 박희봉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바다 같은 주의 사랑 ANM

1.바다같은 주의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2.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휘장이 찢어지고 (Feat. 나무엔) 일천번제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가시더이다 우릴 위해 하나님의 어린 양이 돌아가셨네 휘장이 찢기고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고 무덤 문이 열리고 거룩한 성에 주의

오랫동안 기다리던 (Hymn 105) 나무엔, 나실인

오랫동안 기다리던 주님 강림 하셔서 죄에 매인 백성들을 자유 얻게 하시네 주는 우리 소망이요 힘과 위로 되시니 오래 기다리던 백성 많은 복을 받겠네 모든 백성 구하려고 임금으로 오시니 영원토록 우리들을 친히 다스리시네 죄로 상한 우리 맘을 은혜로써 고치고 주의 빛난 보좌 앞에 이르도록 하소서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Feat. 나무엔) 좋은씨앗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품이 좋으나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나이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품이 좋으나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온땅이여 주님께 외쳐라(내구주 예수님) 사랑의 교회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되신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일 기뻐 노래 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 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되신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일 기뻐 노래 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 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바다 같은 주의 사랑 (Here Is Love) 예수전도단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을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2.

바다 같은 주의 사랑 (Feat. 김영진)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 했네 생명의 주 나를 위해 보배 피를

내게 강 같은 평화 강동화

가사 내게 강 같은 평화 (사: 뉴데이 밴드/ 곡: 뉴데이 밴드)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 저 산과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 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 (후렴)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주의 사랑 (Inst.) ANM

1.바다같은 주의 사랑 내 맘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2.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기억해봐 나무엔

♬ 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살다 보면 웃는 날들보다 울게 될 날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온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뿐 영원히 니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걸 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기억해봐 내 하얀 꿈들을 바람위에 내려놓을 때까지 ♬ 가끔은 네 키보다 더 높은...

소금 나무엔

나무엔-소금...Lr해★ . 행복하다니정말 다행이야 많이 걱정했는데 세상 그누구보다 행복하다니 이젠 더이상 바랄게 난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하고 싶었지 그댈 잊을 수 없어 그대 떠나간 뒤에 어느 누구 내 마음속에 들어 온적 없다고 이제서야 알게된걸 작은 무엇도들어온 적 없다고 사랑인 걸...

나무가 부르는 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Bird 나무엔

사람들의 달갑잖은 시선이 너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순 없어 게의 하지마 너의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그대로 손을 놔 넌 하늘을 날수 있어 두려워 마 이젠 너를 느껴 너는 하늘을 나는 새야 서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서로 살아갈 다른 길이 있다고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네 모습을 돌아봐 뭔가 있다면 아마 너의 날개 일거야 손을 놔 넌 하늘을...

백야 나무엔

잿빛 구름 사이로 차가운 태양이 숨을 쉬는 곳 눈 앞에 낮게 펼쳐진 끝없는 길이 쉬어가는 곳 하늘 끝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뿌연 안개 속으로 회색 빛에 물든 내 눈 속에 비친 하얀 밤이 있는 곳 이 거리 온통 하얀 어둠이 지고 새벽 하늘이 저기 멀리로 적시듯이 나를 감싸며 내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깨우네 붉은 하늘 끝으로 검게 물 들어 가는 ...

Beautiful World 나무엔

무심하게도 높다란 하늘이 어쩜 그리 푸르고 푸른지 눈을 감아도 비치는 푸르른 저 하늘이 오늘은 너무나 고마워 So beautiful world 정말일까 혹시 나만의 세상 속에 갇힌 허상은 아닐까 This beautiful world 저 멀리 사라져간 슬픈 기억 위에 피어난 꽃은 아닐까 It’s a beautiful world 음 정말일까...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이 길이 고단 하여도 주님 인도 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

나무가부르는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