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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무엔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Sop.정동희, Alt.방현희) - 47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474장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486장-★ 486장

486장ㅡ이세상에 근심된 일이많고★ 1절~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절~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절~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한찬희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국립합창단

1).에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죽을 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진리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 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최병룡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의 근심된 일이 많고 전용대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윤형주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Joy Duet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474장) 김요한 세상에 근심 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 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주 예수의 구원 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 구나 그 은혜를 영원 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 로다 세상에 곤고 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474장 최승원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예수 날 사랑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3.

486장 -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CTS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474장) 대학 합창단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CTS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 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세상에 근심된 일이많고 참평안을 몰랐구나 내주예수 날오라 하시오니 참편안히 쉬리로다 주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기쁘고 즐겁구나 그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세상에 죄악된 일이많고 참죽을일 쌓였구나 내주예수 날건져 주시오니 참평안히 쉬리로다주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기쁘고 즐겁구나 그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그냥 나무엔

내게 이런 말 하려 했다면 왜 여태 나를 니 옆에 있게 했어 영문도 모를 말을 하면서 웃고 있는 네게 할 말이 없어 그냥 친구라고 원래 그랬다고 나와 함께하면 한 때 좋았다고 밤이 깊어지면 괜히 즐거워서 술에 취한다면 다들 그런다고 입가에 손을 대며 조용히 내게 말을 하네 요새 만난 애 중 니가 괜찮았었다고 세상에 이런 일이

이 세상의 근심된 일이 많고 임희숙

1절.ㅡ이세상에근심된 일 이많고 참 평안 을몰랐구나 내주예수 날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2절 ㅡ이세상에 곤고한 일 이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주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평안히쉬리로다 3절 ㅡ이세상에 죄악된 일 이많고 참 죽을일 쌓였구나 내주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후렴 ㅡ주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나무엔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 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살아라 살아내라 나무엔

여전히 내 앞에 할 일이 너무 많아 아쉬울 그 시간을.. 살아라 살아내라

저 장미꽃 위에 이슬 나무엔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Daydream 나무엔

어두운 저녁 저 하늘 위로 사라져간 시간들 꿈 속에라도 그대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지금 이라도 그 모든 것들이 현실이 아니라면 후회해 봐도 이젠 소용없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난 참을 수 없어 그 모든 것 들을 난 믿을 수 없어 그댈 다시 볼 수 없단 그 슬픈 사실을 어떻게 하나 이런 내 맘을 미쳐 버릴 것 같은 세상에 나만 남아 있는 것 같은 그런 말

The Road (MR) 나무엔

어둔 새벽을 깨우는 익숙한 멜로디 내맘과도 같은 그 노래 고단한 나의 몸과 맘이 그와 같지 않았을까 매일 매번 똑같은 생각을 하며 담담한 절박함 속에 숨겨진 두려움 외면하려 애써보지만 또 다시 터져 나오는 나의 한숨과 섞인 뜨거운 눈물로 그대 외쳐 보는건 내가 가는 길이 어디가 끝인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끝이 있기는 한건지 내가 가야할

내 주 되신 주를 나무엔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합니다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2. 주 날 사랑하사 구하시려고 저 십자가 고난 당하셨도다 그 가시관 쓰신 내 주 뵈오니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3. 그 영광의 나라 나 들어가서 그 풍성한 은혜 늘 감사하리 금 면류관 쓰고 나 찬송할 말 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때 저물어 나무엔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 주여 나와 함께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챦는 주여 함께 하소서 함께 하소서 주여 함께 하소서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하소서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챦는

The Road 나무엔

어둔 새벽을 깨우는 익숙한 멜로디 내 맘과도 같은 그 노래 고단한 나의 몸과 맘이 그와 같지 않았을까 매일 매번 똑같은 생각을 하며 오 담담한 절박함 속에 숨겨진 두려움 외면하려 애써 보지만 또 다시 터져나오는 나의 한숨과 섞인 뜨거운 눈물로 그대 외쳐 부르는 걸 내가 가는 길이 어디가 끝인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

고요한 바다로 나무엔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하소서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 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 때 큰 믿음 주소서

백야 나무엔

잿빛 구름 사이로 차가운 태양이 숨을 쉬는 곳 눈 앞에 낮게 펼쳐진 끝없는 길이 쉬어가는 곳 하늘 끝이 어딘지 땅이 어딘지 뿌연 안개 속으로 회색 빛에 물든 내 눈 속에 비친 하얀 밤이 있는 곳 거리 온통 하얀 어둠이 지고 새벽 하늘이 저기 멀리로 적시듯이 나를 감싸며 내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나를 깨우네 붉은 하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무엔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아버지여 죄인 굽어 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나무엔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견디셨도다 주 지신 그 십자가 대할때에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세상 오신 예수님 참된 구세주 내 주님 입으신 귀한 옷 나 만져보았네 내 발이 죄악에 빠질 때 주 나를 붙드네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열어 주실 때 나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나무엔

1).부름 받아 나선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3).존귀 영광 모든 권세

바램 나무엔

다신 못 봐요 나도 그걸 알죠 그대 두 눈 밑에 그건 눈물인가요 이리 와줘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그댈 안아 볼 수 있게요 행복하길 아프지 않길 아름다운 기억들만 간직해 주길 그대가 나를 얼마나 많이 웃음 질 수 있게 해 줬었는지 잊지 않을게요 손을 놓고 나면 그대는 가겠죠 내일부턴 볼 수 조차 없겠죠 이제 다시 그대 아닌 누구도

주 예수 대문 밖에 나무엔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처럼 기다리심

오 베들레헴 작은 골 (Hymn 120) 나무엔, 나실인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 줄 너 어찌 모르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 하셨도다 저 새벽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 없이 지켰네 저 천사들의 소식 나 기뻐 들으니 오 임마누엘 예수님 내 맘에 오소서

소금 나무엔

나무엔-소금...Lr해★ . 행복하다니정말 다행이야 많이 걱정했는데 세상 그누구보다 행복하다니 이젠 더이상 바랄게 난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하고 싶었지 그댈 잊을 수 없어 그대 떠나간 뒤에 어느 누구 내 마음속에 들어 온적 없다고 이제서야 알게된걸 작은 무엇도들어온 적 없다고 사랑인 걸...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 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길이 고단 하여도 주님 인도 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잃은 양 한 마리 나무엔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우리 주님 땅 위에 찾아오셨네 수많은 양떼 그 가운데 길 잃은 그 한 마리 양 바로 날 위해 찾아오셨네 아무리 작은 자 하나도 잃지 않으시며 모두가 그 곳에 하늘의 아버지 집에 함께 하길 간절히 바라시는 그 마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 아무리 작은 자 하나도 잃지 않으시며 모두가 그 곳에 하늘의 아버지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나무엔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갈보리 그 언덕에서

주는 길이요 진리 생명 (Korean Ver.)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 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 되신 나의 주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너를 나무엔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 향한 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밤엔 술 한잔에 홀로 기대고파 하이얗게 미소 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 다시 내게로 처음처럼 우리 지난 기억 속으로 사랑해 너를 느끼며 이별이란 다신 내겐 없을 거라고 말해줘 난 듣고 싶지 않아도 알고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나무엔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의 삶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라 주가 지나신 좁은 길 좁은 문을 따라서 내가 걷는 길이 고단하여도 주님 인도하심으로 주만 의지함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되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아바 아버지 생명되신 나의 주 하나님 주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나무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화 쇠할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이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하나님 크신 사랑을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 2nd Edition 나무엔

하리요 어둠이 날 겹겹이 애워싸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려네 나에게 단 하나 소원이 있으니 오직 그 하나만 주께 구합니다 나의 한 평생 주의 집에 거하며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주의 성전에서 주님만을 바라며 주를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니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의 한 평생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나무엔

**나의 한 평생 주의 집에 거하며 주의 자비로 내 숨을 채우며 주의 성전에서 주님만을 바라며 주를 기뻐하며 살기를 원하니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의 한 평생 땅에 머물며 나는 주의 선하심을 보리라 주를 바라라 강하고 담대하라 우리 구원이신 주님을 바라라 나의 한 평생

나도 내가 이상해 김승희

세상이 어둡다고는 말하지만 나에겐 밝은 빛이 있어요 있어요 세상엔 근심된 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 같은 기쁨 있어요 있어요 사람들은 높아 지려해도 나는 낮아지길 원해요 그분처럼 낮아지길 원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설명 할수 없어요 모두들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만 나도 내가 이상해 세상엔 근심된 일이 쌓였지만 나에겐 샘

기억해봐 나무엔

♬ 기억해봐 네 하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살다 보면 웃는 날들보다 울게 될 날들이 많지만 언제나 비온뒤 햇살이 더 눈부시잖아 넌 알잖니 아픔은 소나기처럼 스쳐갈뿐 영원히 니 곁에 머물 수는 없다는걸 기억해봐 그 많은 꿈들을 언제나 넌 내가 함께하잖아 기억해봐 내 하얀 꿈들을 바람위에 내려놓을 때까지 ♬ 가끔은 네 키보다 더 높은...

너를 나무엔

[나무엔 - 너를]..결비 늘 집으로 돌아오는 같은 길일 뿐인데.. 왜 오늘은 이렇게도 먼지~ 스쳐가는 바람마저 쓸쓸해 보여.. 널향한 그리움이 밀려드는 이밤에 술한에 홀로 기대고파.. 하얗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이~ 돌아와~~다시 내게로...

나무가 부르는 노래 나무엔

바람이 불기 전에는 나무가 노래 할 줄 몰랐어 저 멀리 푸르른 나무들 그 바람을 아는 듯 설레어 하네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그 노래 나무가 부르는 노래 바람과 함께 부르는 노래 바람이 나무를 노래하네 오랜 기다림을 노래하네...

Bird 나무엔

사람들의 달갑잖은 시선이 너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순 없어 게의 하지마 너의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그대로 손을 놔 넌 하늘을 날수 있어 두려워 마 이젠 너를 느껴 너는 하늘을 나는 새야 서로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서로 살아갈 다른 길이 있다고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네 모습을 돌아봐 뭔가 있다면 아마 너의 날개 일거야 손을 놔 넌 하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