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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나 나미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을 기다린다네. * 해가 기울면 까닭없이 외로울 때가 있지만 언제나 미소를 띄우며 여기 머문다. 내님은 누구인지 아직은 알수 없지만 오늘도 그리운 모습이 가슴 적신다. 나는 탐스런 사과하나 아름다운 꿈을 마시면서 익어간다네.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을 기다린다네.

사과 하나 Nami (나미)

나는, 탐스러운 사과하나, 아름다운 꿈을 마시면서 익어간다네 나는, 탐스러운 사과하나, 사랑해 줄 오직 한 사람을 기다린다네해가 길면 까닭 없이 외로울 때가 있지만 언제나 미소를 띄우며 향기를 낸다 내 님은 누구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그리운 모습이 가슴 적신다나는, 탐스러운 사과하나, 아름다운 꿈을 마시면서 익어간다네 나는, 탐스러운 사과하...

사과하나 나미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을 기다린다네.. *해가 기울면 까닭없이/ 외로울때가 있지만 언제나 미소를 띄우며/ 여기 머문다 내님은 누구인지 / 아직은 알수 없지만 오늘도 그리운 모습이 / 가슴 적신다. 나는 탐스런 사과하나 아름다운 꿈을 마시면서 익어간다네.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을 기다린단...

사과하나 Nami (나미)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아름다운 꿈을 마시면서 익어간다네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사랑해 줄 오직 한 사람을 기다린다네 해가 기울면 까닭 없이 외로울때가 있지만 언제나 미소를 띄우며 여기 머문다 내 님은 누구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그리운 모습이 가슴 적신다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아름다운 꿈을 마시면서 익어간다네 나는 탐스런 사과 하나 사랑해줄

사랑이란 묘한거야 (Original Ver.) 나미

그대하고 걸을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둘이 속삭일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사랑이란 묘한거야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사랑란 묘한거야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빙글빙글 (나미) 윤도현

하나하나 둘 셋 넷!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나미

잊어야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 하나

빙글빙글 (나미) YB(윤도현 밴드)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골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MR) 나미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 나미 잊어야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 간 주 중 ~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직녀성 나미

한 번 떠나가면 다시 못오는 님 님이 떠난 길에 검은 머리 풀고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 별이 되었나 이별의 강이 깊어 못 오시는 님 그리움의 산이 높아 못오는 님 세월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눈물은 어느새 말라버렸네 그대 사랑이란 이름으로 작은 별이 되어 울고 있나 모두 잠이 들어버린 세상 누가 그리워서 울고 있나 새벽 하늘엔 슬픈 별 하나

빙글빙글 (나미) YB (윤도현 밴드)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골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빙글빙글 (나미) 윤도현 밴드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빙글빙글(나미) 티아라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 T-ara *☆* ★빙글빙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속에

빙글 빙글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서서 마음만 흘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슬픈 겨울이야기 나미

눈덮인 끝없는 길위로 또다시 눈이 내리던날 그대가 남기고간 발자욱 위로소리업이 눈만내리네 차거운 뺨에 흘러내린 뜨거운눈물 씻어내며 그대가 남기고간 많은 사연 어이 하나 슬픈 겨울에 떠난 사람 지금 어디서 무얼할까 정녕 겨울이 다가도록 애타는 하루이틀 창밖엔 또 눈이 오는데 그대는 왜 오지 못하나 깨물은 입술아래 머무는 슬픔을 차라리 새길까..

국제선 대합실 나미

*국제선 대합실* 바람부는 활주 로에는 이별이 기 다리고 돌아올수 없는길을 당신은 가야만 하나 가슴속에 쌓인얘기 는 너 무나 도 많은데 밀려오는 그슬 픔에 입 술만 깨물 어었네 후렴) 어 이해 우리는 만 났다 헤어지는 떠나는 그마음도 보내는 이마음도 서로 가 서러 워 못맺을 사랑에 울면서 헤어지는 국 제선 대 합 실

이 푸른날에 나미

메마른 네가슴에 사랑의 꽃 한아름 안겨주리 알알이 음- 엮어진 슬픈 매듭 하나 둘 풀면서 저 험한 세상 의지하며 아름답게 한 세상 살아가리. 나도 한번 사랑해야 겠네 나도 한번 살아봐야 겠네. 이 푸른날에- 나도 한번 사랑해야 겠네. 나도 한번 살아봐야 겠네. 이 푸른날에-

빙글빙글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2)

이 푸른 날에 나미

하늘이 온통 하얗게 물든 날에 내 너를 만나리라 메마른 네 가슴에 사랑의 꽃 한아름 안겨주리 알알이 엮어진 슬픈 매듭 하나 둘 풀면서 저 험한 세상 의지하며 아름답게 한 세상 살아가리 나도 한 번 사랑해야겠네 나도 한 번 살아봐야겠네 이 푸른 날에 나도 한 번 사랑해야겠네 나도 한 번 살아봐야겠네 이 푸른 날에

빙글 빙글 (댄스 트로트)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2)

빙글 빙글 (트로트)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람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2)

설득 나미

나를 오해하는 것까진 좋아 결국 알게 될거야 성급한 네 성격엔 그게 당연한 거겠지 오래 그러진 말아 언제까지나 너를 이해해 줄거란 생각도 말아줘 *네가 그럴때마다 난 힘들어 왜 날 믿지 못할까 내 맘속엔 오직 너 하나뿐인걸 믿어 자신있게 답할 자신 없니 나 하나 감당할 자신 없니 소심하게만 구는 건 너무나 피곤해 네가 지금까지 겪었던 사랑

인디안 인형처럼 (Remix) 나미

추억이 너무너무 많아 비를 맞고 걸어가는 안타까운 밤 그래도 그래도 모든것을 잊고 그대 노래해 우리와 함께 나의 마음 인디안 인형처럼 이제 까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면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e 인디안 인형 그대가 준 인형 하나

인디안 인형처럼(Remix) 나미

안타까운 밤 그래도 그래도 모든것을 잊고 그대 노래해 우리와 함께 나의 마음 인디안 인형처럼 이제 까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면 떠나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 까만 외로움에 타버렸나봐 Oh My Babe 인디안 인형 그대가 준 인형 하나

사과 티아

[티아(Tia) - 사과]..결비 *(꽤나 긴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굳이 내가 아니여도 되는데 난 아직도 당신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데 다시 사랑해 줄꺼라고 아직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해 미안해요..)

빙글빙글 Nami (나미)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 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 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사랑이란 묘한거야 Nami (나미)

그대하고 걸을 때면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안보여 나의 눈에 가득 고인 그대 얼굴 하나 때문에 우리 둘이 속삭일 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안들려 내 귓가에 밀려드는 그 목소리 하나 때문에 사랑이란 묘한거야 모양도 없는 것이 살금살금 다가와서 내 마음을 채워주네 사랑이란 묘한거야 빛깔도 없는 것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내 마음을 물들이네 우리 둘이 만날때면 나는

돌아와줘요 Nami (나미)

돌아와 줘요 돌아와 줘요 하~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와 줘요 믿고 있어요 믿고 있어요 하~ 다시 돌아온단 그 말을 믿고 있어요 이 세상 모든 것을 나에게 준다 해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영원히 간직하리 돌아와 줘요 돌아와 줘요 아~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와 줘요 이 세상 모든 것을 나에게 준다 해도 사랑하는 마음 하나 영원히 간직하리 돌아와 줘요 돌아와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반복

영원한 친구 나미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오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 *반복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즈거운 인생 예!*3

인디언인형처럼 나미

다시 어둠이 내리며 혼자라는 게 나는 싫어 불빛 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 갔지만 나의 마음은 인디언 인형처럼 워~ 까만 외로움이 타버렸나봐 OH 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미운정 고운정 나미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나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다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언제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그...

징기스칸 나미

우리모두 좋아하는 그 이름 징기스칸 우리 모두 사랑하는 그 이름 징기스칸 가슴에 별을 달고 나타나서 구름을 헤치고 나타나서 우리들에게 용기를 주는 징징징기스칸 거짓을 모르는 정의의 사나이 징징징기스칸 세계를 굼꾸는 의리의 사나이 너는 나의 친구 나는 너의 친구 온 세상이 너를 좋아해

마지막 인사 나미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정 들여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 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인디안 인형처럼 나미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 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 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마.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 너무 외로움에 타버렸나봐.oh~my baby~~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 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은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애니의 연가 나미

텅빈 고목처럼 호수에 비친 내모습 꽃잎이 떨어지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려 검푸른 바다로 별빛이 사라질 때나 낙엽이 쓰러져 갈때면 그렇게도 슬퍼했던 애니 나의 애니 이제는 슬퍼말아요 말없이 창백한 얼굴에 웃음을 띄워봐요 밤새 두손 모운 새하얀 기도속에 그 무슨 사연 남겨두고 나의 곁을 떠났나요 애니 나의 애니 불러도 대답이 없네 다신 부르지 못할...

슬픈 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반복

슬픈인연 나미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리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시절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슬픈인연 나미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 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슬픈인연 나미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 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흔들려 나미

너를 보면 이상하지 난 자꾸 흔들려, 무엇때문에 내 작은 가슴이 두근거리나.. *너를 보면 이상하지 난 자꾸 흔들려, 무엇때문에 내 손가락 끝이 떨려오는가? 내 너를 바라보면 이생각 저 생각에 언제나 내 마음은 흔들려, 바람에 날리는 풀잎도 아닌데 언제나 내 마음은 슨들려! 너의 시선이 머물면 흔들려!!!

초우 나미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Y.M.C.A. 나미

Young man 젋은 꿈을 펼쳐가자 Young man 밝은 내일을 위하여 Young man 모든 괴로움을 잊고 헤치며 나가자 Young man 거센 의지를 모아서 Stay There 하늘 끝 닿는 곳까지 젋음은 피리라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

가는 님 나미

내가 싫어 가신다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아름다운 지난날의 추억속에 살겠어요 수많은 밤 몾잊어서 잠못들고 지새워도 나는 참고 살아야지 조용하게 살아야지

영원한 친구 나미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오! 영원한 친구 오! 행복한 마음 오! 즐거운 인생 예 ! 넓고넓은 밤하늘 수많은 별들처럼 우리모두 다정한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 다같이 손을 잡고 즐거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