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난 나비(Navi)

어쩌다 들려온 노래가 또 니 생각이 나게 해 오늘도 밤새워 널 보내려 애써 보내고 또 널 보내 봐도 눈물이 내려 제발 다시 오지 말라고 내 안에 너를 밀어 보내 보지만 어쩔 수가 없는 미칠 듯한 슬픔에 또 눈물로 아침을 기다리겠지 오늘도 희미해져 보이는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기억 속에서 행복하게 울어 그때로 내 손 놓지

오늘도 난 나비 (Navi)

어쩌다 들려온 노래가 또 니 생각이 나게 해 오늘도 밤새워 널 보내려 애써 보내고 또 널 보내 봐도 눈물이 내려 제발 다시 오지 말라고 내 안에 너를 밀어 보내 보지만 어쩔 수가 없는 미칠 듯한 슬픔에 또 눈물로 아침을 기다리겠지 오늘도 희미해져 보이는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기억 속에서 행복하게 울어 그때로 내 손 놓지 않았던 우리 행복했던 그 시간

잘지내니 나비(Navi)

어제도 안녕 오늘도 안녕 혼잣말하고 또 지우려해도 그게 잘 안됐어 이제는 안녕 뒤돌아서 안녕 지워보려고 잘 살아보려고 너 없는 시간을 너무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같이 웃고 사랑했었던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서 지우지 못했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같았어 잘 지내니 웃는 우리 사진처럼 돌아갈 수 없어 참아봐도 자꾸 눈물이

잘지내니 나비 (Navi)

어제도 안녕 오늘도 안녕 혼잣말하고 또 지우려해도 그게 잘 안됐어 이제는 안녕 뒤돌아서 안녕 지워보려고 잘 살아보려고 너 없는 시간을 너무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같이 웃고 사랑했었던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서 지우지 못했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같았어 잘 지내니 웃는 우리 사진처럼 돌아갈 수 없어 참아봐도

잘지내니* 나비(Navi)

어제도 안녕 오늘도 안녕 혼잣말하고 또 지우려해도 그게 잘 안됐어 이제는 안녕 뒤돌아서 안녕 지워보려고 잘 살아보려고 너 없는 시간을 너무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같이 웃고 사랑했었던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서 지우지 못했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같았어 잘 지내니 웃는 우리 사진처럼 돌아갈 수 없어 참아봐도 자꾸 눈물이

잘지내니 (Inst.) 나비 (Navi)

어제도 안녕 오늘도 안녕 혼잣말하고 또 지우려 해도 그게 잘 안 됐어 이제는 안녕 뒤돌아서 안녕 지워 보려고 잘 살아 보려고 너 없는 시간을 너무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같이 웃고 사랑했었던 그 시간이 너무 그리워서 지우지 못 했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바보 같았어 잘 지내니 웃는 우리 사진처럼 돌아갈 수 없어 참아 봐도 자꾸 눈물이 나와 잘 지내니

나비 (NAVI) DENIM (데님)

노랗게 바래진 내 등 뒤에 너의 고개를어깨 안으로 널 숨겨놓을래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I mean 이렇게 내 품에 안겨있을 때봄으로 다시 돌아 간 거 같아나도 모르게아침에 또 널 보면 다시날갤 펼친 다음 또다시말하는 듯한 표정을 보지어두워지면 우린 또 Rolling다 식어버린 우리 CoffeeThis is our place 24시Midnight t...

꿈일지도 몰라 나비 (Navi)

아른아른 거려서 꿈일지도 몰라서 자꾸자꾸 눈물만 맘이 많이 아파서 나만 혼자 슬퍼져 그 날밤 니가 내게 준 장미처럼 가슴이 온통 다 시들었잖아 이제 아무것도 하나도 가진게 없어 너를 사랑해 말하고 싶어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미칠듯이 행복했잖아 죽을만큼 좋았잖아 그대 한사람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싶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꿈일지도 몰라 (Inst.) 나비(Navi)

아른아른 거려서 꿈일지도 몰라서 자꾸자꾸 눈물만 맘이 많이 아파서 나만 혼자 슬퍼져 그 날밤 니가 내게 준 장미처럼 가슴이 온통 다 시들었잖아 이제 아무것도 하나도 가진게 없어 너를 사랑해 말하고 싶어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미칠듯이 행복했잖아 죽을만큼 좋았잖아 그대 한사람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싶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루종일

꿈일지도 몰라 나비(Navi)

A 아른아른 거려서 꿈일지도 몰라서 자꾸자꾸 눈물만 맘이 많이 아파서 나만 혼자 슬퍼져 B 그 날밤 니가 내게 준 장미처럼 가슴이 온통 다 시들었잖아 이제 아무것도 하나도 가진게 없어 C 너를 사랑해 말하고 싶어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미칠듯이 행복했잖아 죽을만큼 좋았잖아 그대 한사람 오직 한사람 사랑하고 싶어 아무일도

그리워 말아요 나비(Navi)

제발 사랑이 아니라고 해요 그대 모습 지울 수 없잖아 가끔 생각에 울어버릴 것만 같아 그리워 말라고 내게 말해줘요 떠나버린 그 사랑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깊어져만 가는 이 마음뿐인데 오 이제 다신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말아요 그저 스쳐갈 추억만이 남아 있어요 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울어요 눈물만이 이 가슴에

그리워 말아요* 나비(Navi)

제발 사랑이 아니라고 해요 그대 모습 지울 수 없잖아 가끔 생각에 울어버릴 것만 같아 그리워 말라고 내게 말해줘요 떠나버린 그 사랑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깊어져만 가는 이 마음뿐인데 오 이제 다신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말아요 그저 스쳐갈 추억만이 남아 있어요 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울어요 눈물만이 이 가슴에

그리워 말아요 나비 (Navi)

제발 사랑이 아니라고 해요 그대 모습 지울 수 없잖아 가끔 생각에 울어버릴 것만 같아 그리워 말라고 내게 말해줘요 떠나버린 그 사랑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깊어져만 가는 이 마음뿐인데 오 이제 다신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말아요 그저 스쳐갈 추억만이 남아 있어요 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울어요 눈물만이 이

음악에 미쳐서 나비(Navi)

같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 많이 울었던 날도 널 그리워한 날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 설레던 날 우리 사랑한 날 그때의 니가 지워지지 않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눈물이 나도 참아 내 귀를 막고 살아

음악에 미쳐서* 나비(Navi)

같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 많이 울었던 날도 널 그리워한 날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 설레던 날 우리 사랑한 날 그때의 니가 지워지지 않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눈물이 나도 참아 내 귀를 막고 살아

음악에 미쳐서 나비 (Navi)

멈출 수가 없었어 많이 울었던 날도 널 그리워한 날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 설레던 날 우리 사랑한 날 그때의 니가 지워지지 않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눈물이 나도 참아 내 귀를 막고 살아

음악에 미쳐서 (Inst.) 나비 (Navi)

눈물이 흘렀어 내 얘기 같아서 멈출 수가 없었어 많이 울었던 날도 널 그리워한 날도 자꾸만 생각나 우리 설레던 날 우리 사랑한 날 그 때의 니가 지워지지 않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너에게 미쳐서 나 살아 이 노래 속에 니가 내 가슴 속에 니가 아직 사랑한다고 말하잖아 음악에 미쳐서 살아 널 잊지 못해서 더 아파 눈물이 나도 참아 내 귀를 막고 살아

(Navi) - 그대여서 (Feat. 노을) 나비

이젠 말해요 그 어떤 것도 빈자릴 채울 수 없다는 걸 그대를 보낸 뒤 나 자른 머리보다 더 자라지 않는 마음 인걸요 내가 없는 니가 다른 사랑으로 다 잊을까 두려워 다 괜찮아요.

사랑하는 사람 있나요? (Feat. 딘딘) 나비(Navi)

매일매일 지켜보면 자꾸자꾸 터치해요 항상 항상 나를 봐요 내 사랑을 바라 봐줘요 오늘도 나 외로워서 덩그러니 홀로 방 한구석에서 멍하니 지난 톡 들을 돌려보니 넌 3일간 생존 신고조차 안 했어 yaya 나도 어디 가서 꿇리지 않아 제발 네 감정을 숨기지 말어 움직임이 있어야 느껴져 떨림도 지금 내 앞에 멈춰있는 넌 걸림돌 그대

사랑하는 사람 있나요? (Feat. 딘딘) 나비 (Navi)

매일매일 지켜보면 자꾸자꾸 터치해요 항상 항상 나를 봐요 내 사랑을 바라 봐줘요 오늘도 나 외로워서 덩그러니 홀로 방 한구석에서 멍하니 지난 톡 들을 돌려보니 넌 3일간 생존 신고조차 안 했어 yaya 나도 어디 가서 꿇리지 않아 제발 네 감정을 숨기지 말어 움직임이 있어야 느껴져 떨림도 지금 내 앞에 멈춰있는 넌 걸림돌 그대 사랑하는

나비 - 가지마 나비(Navi)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밖에 할 수 없었던 거야 거짓말이라고 전부 날 위한 거라고 애써 웃으며 날 돌려보내 니가 미웠지만 시간이 흐르니 보고파 우후~ 그때 우리 정말 사랑했나봐 혼자만의 착각인지 혼자 많이도 울었지 이제 와서 이런 내가 미워 이러면 안돼 몇 번을 헤어져 봐도 그리웠었나봐 너여야 했나봐 너도 나처럼 마음 아파하고

나비 - 달라졌어 나비 (Navi)

you Bae Bae I‘m in love with you Bae Bae 달라졌어 달라졌어 I‘m in love with you Bae Bae I‘m in love with you Bae Bae Cause You For You 감추려고 했던 말들이 감출 수가 없는 말들로 변했어 Alright 니가 나의 손을 잡으면 다시 놓고 싶지 않다고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 (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나비(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해도 해도 너무했어 (Inst.) 나비 (Navi)

여보세요 너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잠깐 나와 봐 오늘도 많이 바빠 오늘도 많이 아파 만나서 할 말이 있어 너무 변한 거 알아 목소리부터 달라 넌 내가 바본 줄 아는지 온 종일 그대만 생각했던 하루 온종일 기다리다 잠들어 겨우 에라이 못된 놈아 잘 들어 이 못된 놈아 사랑이 어떻게 넌 변해 이런 내가 참 불쌍해 매일 바쁘다는 그 말 더는 못 참겠어 그만 자꾸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빠스껫볼 OST, Part 4}.mp3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나비 (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빠스껫볼 OST]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 나비(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미워해봐도 나비 (Navi)

오늘도 나는 널 기다립니다 내 맘 나도 모르게 너만 생각하다가 지쳐 잠들어도 니가 꿈에 또 나타나 이렇게 쉽게 날 흔들어놓고 도망치듯 떠나버린 너 미워 해봐도 지우려 해도 자꾸 내 맘에 또 니가 찾아와 날 미치게 하고 내 가슴 멍들게 해 널 잊을 수 있게 제발 나를 도와줘 수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나 미워 해봐도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나비 (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똑같을까 그대도

나는 늘 그대가 보고싶다 (Inst.) 나비 (Navi)

처음 본 그 순간 시간이 멈춘 듯 한줄기 빛으로 건넨 사랑 서투른 감정에 행여 그대 멀어질까 멍하니 애만 태우네 그대만 있으면 비바람 불어도 거기가 어디든 내겐 천국 스치던 손길에 놀란 가슴 다독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네 나는 늘 그대가 보고 싶다 그 모습 그대로 보고 싶다 달빛을 벗삼아 구름을 벗삼아 차오는 그대여 그대도 내 맘과 똑같을까 그대도

그런사람이 난 그립습니다 나비(Navi)

♬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내 맘이 헤매이죠 하루종일 그대 찾아서 다녀 내 맘에는 온통 그댄데 그댄 날 못 보나요 사랑하는 내 맘을 왜 못 봐요 뒤에 서있는 나를 한 번 봐줘요 애처로운 나의 모습 부르고 불러봐도 아직까지 대답이 없는 사람 애가 타서 잠도 못 자는 못난 내 사랑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 하죠

오늘도 난 Navi

어쩌다 들려온 노래가 또 니 생각이 나게 해 오늘도 밤새워 널 보내려 애써 보내고 또 널 보내 봐도 눈물이 내려 제발 다시 오지 말라고 내 안에 너를 밀어 보내 보지만 어쩔 수가 없는 미칠 듯한 슬픔에 또 눈물로 아침을 기다리겠지 오늘도 희미해져 보이는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기억 속에서 행복하게 울어 그때로 내 손 놓지

끝까지 들어 (Inst.) 나비(Navi)

No No 웃기지 좀마 No No 웃기지 좀마 똑바로 새겨 들어 너에게 할말이 있~어~ (있어) 당장 (당장) 처음엔 괜찮았어 그대론 살수가 없어 (없어) 정말 (정말) 대체 너에게 어떤 여자 길래~ 들었다 놓았다 걸 쉽니~ 너무 쉬워도 어쩜 그리 쉽니~ 그렇게 만만하니~ No No 웃기지 좀마 사랑한다 목소리는 웬지 멋져~ 쓸대

끝까지 들어 나비(Navi)

넌~넌~웃기지 좀 마~ 넌~넌~웃기지 좀 마~ 똑바로 새겨 들어 너에게 할말이 있~어~ (있어) 당장 (당장) 참을만큼 참았어 이대론 살수가 없어 (없어) 정말 (정말) 대체 너에게 어떤 여자 길래~ 들었다 놨다 장난치니~ 너무 쉬워도 어쩜 그리 쉽니~ 그렇게 만만하니~ 넌~넌~웃기지 좀 마~ 사랑한다 헛소리는 집어쳐~ 쓸데

끝까지 들어 나비 (Navi)

넌 넌 웃기지 좀 마 넌 넌 웃기지 좀 마 똑바로 새겨들어 너에게 할 말이 있어 당장 처음엔 괜찮았어 이대론 살 수가 없어 정말 대체 너에게 어떤 여자길래 들었다 놨다 장난 치니 사랑이 쉬워도 어쩜 그리 쉽니 그렇게 만만하니 넌 넌 웃기지 좀 마 사랑한단 헛소리는 집어쳐 쓸데 없이 왜 또 매달리니 다시 날 제발 귀찮게 굴지 마

그대여서 (Feat. 노을) 나비(Navi)

이젠 말해요 그 어떤 것도 빈자릴 채울 수 없다는 걸 그대를 보낸 뒤 나 자른 머리보다 더 자라지 않는 마음 인걸요 내가 없는 니가 다른 사랑으로 다 잊을까 두려워 다 괜찮아요.

그대여서 (Feat. 노을) 나비 (Navi)

이젠 말해요 그 어떤 것도 빈자릴 채울 수 없다는 걸 그대를 보낸 뒤 나 자른 머리보다 더 자라지 않는 마음 인걸요 내가 없는 니가 다른 사랑으로 다 잊을까 두려워 다 괜찮아요.

Missing You 나비 (Navi)

널 사랑해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지금 이 거리에 온통 너로 가득해서 눈 감아도 귀를 막아봐도 missing you 오늘따라 왠지 따뜻한 햇살마저 너를 떠올리게 해 너와 함께 즐겨 들었던 익숙한 그 노래가 흘러나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날 어지럽게 해 그래도 좋은 걸 또 바보처럼 널 사랑해 I

Missing You 나비(Navi)

널 사랑해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지금 이 거리에 온통 너로 가득해서 눈 감아도 귀를 막아봐도 missing you 오늘따라 왠지 따뜻한 햇살마저 너를 떠올리게 해 너와 함께 즐겨 들었던 익숙한 그 노래가 흘러나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날 어지럽게 해 그래도 좋은 걸 또 바보처럼 널 사랑해 I

Missing You (Feat. 누리 Of F.I.X) 나비 (Navi)

널 사랑해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지금 이 거리에 온통 너로 가득해서 눈 감아도 귀를 막아봐도 missing you 오늘따라 왠지 따뜻한 햇살마저 너를 떠올리게 해 너와 함께 즐겨 들었던 익숙한 그 노래가 흘러나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날 어지럽게 해 그래도 좋은 걸 또 바보처럼

Missing You (feat. 누리 Of F.I.X) 나비(Navi)

널 사랑해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지금 이 거리에 온통 너로 가득해서 눈 감아도 귀를 막아 봐도 missing you 오늘따라 왠지 따뜻한 햇살마저 너를 떠올리게 해 너와 함께 즐겨 들었던 익숙한 그 노래가 흘러나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날 어지럽게 해 그래도 좋은 걸 또 바보처럼

000- 가지마-나비 나비(Navi)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밖에 할 수 없었던 거야 거짓말이라고 전부 날 위한 거라고 애써 웃으며 날 돌려보내 니가 미웠지만 시간이 흐르니 보고파 우후~ 그때 우리 정말 사랑했나봐 혼자만의 착각인지 혼자 많이도 울었지 이제 와서 이런 내가 미워 이러면 안돼 몇 번을 헤어져 봐도 그리웠었나봐 너여야 했나봐 너도 나처럼 마음 아파하고

이 거리에 나비(Navi)

나 지금 여기 머물러 있어 그대가 없는 또 다른 세상 모두 사라져 버린 걸 알아 그게 더 두려워지는 걸 얼마나 흘러왔을까 어디쯤 서 있는 걸까 흔들리는 이 거리에 널 닮은 향기가 날 찾아와 내 맘을 두드려 내 눈물이 흐르네 끝이 없는 이 거리에 내 숨이 가득히 차올라도 그대만 있다면 멈추지 않을래 함께 하고픈 막연한 꿈과

이 거리에 나비 (Navi)

나 지금 여기 머물러 있어 그대가 없는 또 다른 세상 모두 사라져 버린 걸 알아 그게 더 두려워지는 걸 얼마나 흘러왔을까 어디쯤 서 있는 걸까 흔들리는 이 거리에 널 닮은 향기가 날 찾아와 내 맘을 두드려 내 눈물이 흐르네 끝이 없는 이 거리에 내 숨이 가득히 차올라도 그대만 있다면 멈추지 않을래 함께 하고픈 막연한 꿈과 잡히지 않는 멀어진

왜 날 흔들어 (With. 김근형) 나비(Navi)

왜 날 흔들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잘 지내냐 묻는 니 말에 힘껏 참았던 내 아픔이 터져버리고 말았어 니 맘대로 나를 사랑하더니 니 맘대로 떠나고 다시 날 찾아와 떠난 건 너잖아 잊으라 했잖아 준비도 못했던 나를 버려 너를 버려 우릴 버려 이제 그만 아플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나타나 나를 흔들어 끝내 울리고 말았던

왜 날 흔들어 (With 김근형) 나비(Navi)

왜 날 흔들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잘 지내냐 묻는 니 말에 힘껏 참았던 내 아픔이 터져버리고 말았어 니 맘대로 나를 사랑하더니 니 맘대로 떠나고 다시 날 찾아와 떠난 건 너잖아 잊으라 했잖아 준비도 못했던 나를 버려 너를 버려 우릴 버려 이제 그만 아플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나타나 나를 흔들어 끝내 울리고 말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