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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서울의 밤 (경음악) 나연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 곳

마지막 서울의 밤 나연

슬픈 눈물별이 쏟아지는데 벽에 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 사랑했던 내 맘 가까이 다가설 수 없는 네가 미워도 너의 고운 모습 언제까지 나는 못잊을거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 평생을 사랑한 사람들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이야 날이 새면 헤어질 마지막

보고싶다내사랑(이병철MR) 경음악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은 그때 그 여자 아아아~ 밤은 깊어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

보고싶다내사랑(설운도MR.TJ)두키내림 경음악

가로등 불빛이 꺼져 가는 서울의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다 내 사랑아 ***********

보고싶다내사랑(설운도MR)두키내림 경음악

가로등 불빛이 꺼져 가는 서울의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 싶다 내 사랑아 ***********

서울부르스(권윤경MR)두키올림 경음악

1.-----------------------------------------------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않아~//// 빗속~을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본__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

3일의 사랑 나연

풀꽃같은 우리사랑 이별로 끝이났지만 그대없는 외로움을 어떻게 견딜수 있나 후렴) 별빛이 쏟아지던 동경의 밤하늘에 사랑을 수놓았던 마지막 그밤을 당신도 생각 하나요 영원히 잊지못할 우리만남 짧았던 3일의 사랑 2. 바보같은 사랑장난 눈물로 끝이났지만 추억으로 간직하긴 너무나 가슴이 아파

추억은 강물처럼 나연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돌아서서 사랑은 슬픈 거라고 *아-아 지금도 이별의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러내리고 그 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러만 가네

서울 부르스(경음악) 권윤경

1.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 본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2.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 본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서울의 마지막 밤 이혜미

서울의 마지막 <이호섭 작사/작곡/편곡> 이제와서 안녕이라는 말을 여자가 먼저 말할 순 없는 일이잖아요. 지난일은 생각 말기로 해요 아픔만 더하는 사랑 난 싫어 이젠 싫어.

마지막 서울의 밤 방정현

걸린 창가에 서면 슬픈 눈물별이 쏟아지는데 벽에 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 사랑했던 내 맘 가까이 다가설 수 없는 네가 미워도 너의 고운 모습 언제까지 나는 못잊을거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 평생을 사랑한 사람들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이야 날이 새면 헤어질 마지막

서울의 밤거리 배호

서울의 밤거리 - 배호 울지를 말아다오 추억의 이 차라리 웃으면서 헤어지자 가로등 가로수에 그림자 질 때 마지막 손을 잡고 글썽이는 눈물 속에 마주본 얼굴 못 잊을 사람 생각하면서 서러워라 서울의 거리 밤거리 간주중 눈물을 걷어다오 서울의 차라리 미련없이 헤어지자 못맺을 인연일랑 걷어치우고 서로가 행복찾아 돌아서는 발길 위엔

정녕(조항조MR) 경음악

당신은 나에게 할말이 없나요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은데 당신의 눈에 한방울 눈물이 이별의 진실인가요 사랑은 정녕 무엇 인가요 가슴하나 태우면 그만 인가요 이별은 정녕 무엇인가요 또 다른 만남의 시작 인가요 돌아서는 그대 마지막 눈물에 나는 바람되어 웁니다.

나쁜사람이야(현철MR) 경음악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비내리는 영동교(테너색소) 경음악

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있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간 ~ 주 ~ 중 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메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사랑이뭐길래(최영철14526) 경음악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도 애만 태우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뒤에 남는건

해바라기꽃(전미경MR) 경음악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하얀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하얀 고독으로

추억속으로(설운도MR) 경음악

00-20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내가 -새도록 춤을추던그.시절_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그.시절_ 그.모.든.남-자친구들 그.모.든여~자친구들 오-늘따-라 너무나보고싶네__ _가끔씩생각나는 /그리운친구들- /지금은 무엇을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있을까//--아아아-

바보가 만든 사랑 나연

미워서 가는 것은 아니야 싫어서 가는 것도 아니야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울면서 너는 말했지 *이름 모를 그 찻집 노을빛 창가 저무는 바다 모래밭에 우리의 발자국 파도가 씻어 가면 버리고 지우기엔 너무나 아름답잖아 이별은 정녕 우리의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리고 마네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 그렇게 보낸 나도 바보야 바보가 만든 사랑이야기 바보를 슬프게 하네

사문진연가(MR) 나연

1절 28초) 낙ㅡ동ㅡㅡ강ㅡ ㅡㅡ 푸ㅡ른ㅡ 물ㅡㅡ결ㅡㅡ 사문ㅡ진을 ㅡ휘ㅡㅡ감ㅡ으ㅡㅡ면ㅡㅡ 어ㅡ디ㅡ선ㅡ가ㅡㅡ 들ㅡㅡ려ㅡ 오ㅡㅡ는ㅡ ㅡ님 그ㅡㅡ리는ㅡ ㅡㅡ ㅡ피ㅡㅡ아노 ㅡ소ㅡㅡ리 ㅡ ㅡ행여ㅡ나ㅡ ㅡ오시ㅡㅡ려ㅡ나 사문진을 떠난 님ㅡㅡ이ㅡ 대ㅡㅡ견ㅡㅡ사ㅡ 염ㅡ불 ㅡ소ㅡ리ㅡ 가슴 속에 파고ㅡㅡ드네ㅡㅡㅡ 아ㅡㅡㅡ하ㅡ 하 ㅡㅡ 비ㅡ슬ㅡ산ㅡㅡ아ㅡ 비슬ㅡㅡ산...

멍든 가슴 나연

까맣게 탄 멍든 가슴을 그 누가 채울수 있나 눈물로 삼킨 지난날들 외로운 인생길 모진 세상 쓰라린 가슴 바람결에 날려 보내고 세월 따라 노래 따라서 울고 웃는 인생속에 마음 달래고 오늘도 난 내일도 나는 웃으면서 살아갑니다 까맣게 탄 멍든 가슴을 그 누가 채울수 있나 눈물로 삼킨 지난날들 외로운 인생길 모진 세상 쓰라린 가슴 바람결에 날려 보내...

내 인생의 2막 1장 나연

그대 내 사랑입니다. 황무지 같던 내 맘에 한 떨기 꽃을 피워준 내 소중한 사람 내 새로운 사랑 놓치긴 싫은데 어리거나 나이 들거나 사랑은 매한가지인데 행복한 마음도 가슴 아픈 눈물도 다 그렇고 그런 인생사 다시 쓰는 내 사랑 노래 그대라서 행복합니다 내 인생의 2막 1장을 그대와 함께 쓰고 싶어요 그대 내 사랑입니다. 황무지 같던 내 맘에...

So High (feat. 이용석) 나연

Chorus 날 보고 웃는 순간 번지는 이 묘한 느낌 꿈에 그린 이상형 난 깨고 싶지 않아 다른 어떤 누구도 날 깨우진 못하고 Feel so high high high Love me babe Rap 치명적인 uh 미소와 빨간 입술 뜨거운 공간 안에 너와 서행 하고 싶어 너는 내 감정에 작은 불씨가 돼주네 내가 사막 같은 세상 속에 단비가 돼줄게 거리...

바보가 만든 사랑.mp3 나연

미워서 가는 것은 아니야 싫어서 가는 것도 아니야 어쩔 수 없는 숙명이라고 울면서 너는 말했지 *이름 모를 그 찻집 노을빛 창가 저무는 바다 모래밭에 우리의 발자국 파도가 씻어 가면 버리고 지우기엔 너무나 아름답잖아 이별은 정녕 우리의 모든 것을 허물어 버리고 마네 울면서 떠난 너는 바보야 그렇게 보낸 나도 바보야 바보가 만든 사랑이야기 바보를 슬프게 하네

사문진 연가 나연

낙동강 푸른 물결 사문진을 휘감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님 그리는 피아노 소리 행여나 오시려나 사문진을 떠난 님이 대견사 염불 소리 가슴속을 파고드네 아 비슬산아 말 좀 해다오아 비슬산아 사문진의 그 사연을 너는 너는 알고 있잖니 사문진 유람선아 낙동강이 좋으냐 하루에도 쉬지 않고 오고 가는 유람선아 행여나 내 님 보면 소식이나 전하려마 참꽃이 만발하...

완전 바보 나연

당신을 만난 후부터 마음이 아파왔어요 당신이 떠난후에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은 이제 그만 눈물도 이제 그만 헤어져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마련을 두어 무얼 해 아하난 바보야 완전 바보야 아무것도 못 말리는 완전바보야 당신을 알고 난 후에 사랑을 배웠어요 당신을 보낸 후에 가슴이 아팠어요 사랑은 이제 그만 눈물도 이제 그만 헤어져 돌아서면 남남인 것을 ...

POP! 나연

What's wrong? 홀릴 듯이 난 너를 자극해 (Pop pop pop) Watch out! 설렌 듯이 네 부푼 맘이 터질 듯해 (Pop pop pop) (Let’s start) 내 맘대로 Play it (Won’t stop) 거침없이 Shake it You know? 넌 내게 달려있단 것만 알아둬 이미 넌 나를 벗어날 수가 없어 떨린 그 눈빛,...

사랑도 이별도 나연

사랑이 제아무리 뜨겁다 하드라도 그열정 차츰 식어지더라 이별이 제아무리 슬프다 하드라도 그 아픔뒤에는 새인생이 있다네 사랑을 할때는 너무나 좋아서 세상을 혼자 가진듯 했지만 이별을 할때는 너무나 외로워 세상에 혼자 남은듯 하더라 그러나 세월이 세월이 흐르면 사랑도 이별도 추억으로 남더라

긴방황 나연

내가 방황 하던 날 널 만났던 것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어 어둠뿐인 내 삶에 너의 깊은 사랑이 빛으로 채워주었어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만남 더 이상 바램은 없어 단지 내 곁에서 함께 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돼 이젠 두 번 다시 이별은 이젠 두 번 다시 이별은 이별은 없을 거야 나의 긴긴 방황을 멈추게 한 것은 너의 깊은 사랑이었어

숨어우는 바람소리 나연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 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내가 좋아하는 화가 나연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마냥 담배만 피워 물고 슬픈 그림만 그리네 *아- 아 내 마음도 그림같이 새파란 하늘 높이 두둥실 떠서 설움을 가득 실은 구름이 되어 한줄기 소낙비로 울어버릴까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아무 표정도 하지 않고 슬픈 그림만 그리네

애상 나연

그대 뜨거운 사랑 두뺨에 입마춤하네 사랑은 무지개로 피어올라 살며시 강물처럼 여울지네 *지난여름 그 사랑이 아직도 속살 깊숙이 아프게 아프게 남아있어 남몰래 서럽게 울고 있네 사랑이여 외롭고 뜨거운 가슴속에 또다시 새롭게 새롭게 피어다오

눈 내리던 날 (Feat. 용감이 반짝이) 나연

눈 내리던 그 날그날이 생각이 나아새하얀 눈송이가내 맘에 녹아드네눈 내리던 그 날눈부신 햇살 속에널 향한 내 마음숨길 순 없던 거야아름답던 그 하얀 눈송이내 눈에 흘러 나 어떻게 해희미해져 버린 내 눈 앞에미소 짓던 내가 있어눈 내리던 그 날그 날이 생각이 나아하얀 빛의 조각들이우리를 물들였지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눈 내리던 ...

숨바꼭질 사랑 나연

1절무궁화꽃은 피고 또 피고지는데내사랑 술래는 어디갔나요해는 저물고 청춘도 저물고 빈 하늘엔 구름만 가네요어디있나요 당신은 어디있나요세월속에 숨어있나요당신곁으로 내가 간다면 더이상은 숨지말아요숨바꼭질 술래잡긴 이제는 그만내게로 돌아와줘요2절 무궁화꽃은 피고 또 피고지는데내사랑 술래는 어디갔나요해는 저물고 청춘도 저물고 빈 하늘엔 구름만 가네요어디있나요...

나무 나연

거기 있어줘 그래 지금 처럼난 더 많은 걸 바라지 않고 그저 지금처럼 그 자리에거기 있어줘 그래 지금 처럼내가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좀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눈 감고 하나 또 다시 하나 새어보는 내 모양들 작은 내 마음 하나 쉴 가지를 내어 주겠오?낮게 부는 바람 따라 걸어가자저물어가는 하루 끝에 머물고 선잡을 수 없는 이 시간을 껴안아 보내며 ...

저갈매기왜울어(김설훈MR) 경음악

저갈매기왜울어 작사 신철수작곡 신철수노래 김설훈 부산~항구 갈매기~가 목메여 울~던 등대~불~만 쓸~쓸~히 비춰~만 주~네 태~종대의 파도소리 누구를 기다리나 오늘 ~도 금빛물결 은~빛물결 따~라 저 갈매기 왜~ 울어 저 갈매기 왜~ 울어 나를~ 울~리~나 부산~항구 부두가~에 물새들 울~적에 떠~나가~면 그리워~질

뜨거운안녕(양부길MR) 경음악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밤이무서워요(이태리MR)두키올림 경음악

쓰라--린-- 가~슴안~고__ 울면서~떠나갑니~다~-- 사랑~했던_~ 지난날~이-- 너무나~ 아쉬워~~요__ 당--시이이인이~ 그~렇게도--- 매정할줄몰랐~어요///--- 기--인~기이이인날~ 울며~지세울~ --이무우우우서워.요--- ***************************************************

당신은지금어디에(한송희MR) 경음악

1) 가-로-등 홀로외-로운 -깊은 종~점엔- 빗-물에~ 젖어 눈물에 젖~어 기적도 울고가~는데 짧았던 행~복이 끝나~는 순~간- 가슴에 얼굴-을~묻고//-- 이대-로는 못갑~니다 매달려울~던 당신~은- 지금.

오지않는님(나훈아16668) 경음악

아쉬움만 남겨 놓고 떠나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 있소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님이기에 떠나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 있소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추억(윤수일) 경음악

한잔술에 떠오른얼굴 두잔술에 지워 버렸다 가슴에 남아잇는 흘러간 이야기 이제는 잊어야지 상처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랑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보이는데 한잔술에 더오른 얼굴 두잔술에 지워버렸다 못다한 이야기를 술잔에 남~겨 오늘은 잊어야지 아픔주고 떠난 사람 마지막 추억이야 가슴에 깊이 숨겨놓고 싶어서

밤차로가지말아요(최유나) 경음악

-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나를 사랑했~다면 오늘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황포돛대 경음악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말아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아-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사랑은차가운유혹(양수경MR) 경음악

사랑은차가운유혹 그래도피할순없어 이별은때늦은후회 다시는만날수없어 마지막 인사를 하지도 /못하고 어깨를 움츠린 채로 고개만 /떨구네 힘없이 다가와 내손을 /잡을때 뺨위로 흐르는 눈물 가슴만 메이네 이세상 모두를- 사랑한당신이- 어이해 /나만을- 사랑할 수없나 사랑은차가운유혹 그래도피할순없어 이별은때늦은후회 다시는만날수없어

강남의 밤 이미리

바람이 불던 눈 비가 오던 오늘도 나는 강남에 간다 떠도는 사랑 못 다 했던 사랑 잡으러 간다 만나러 간다 쓰러진 불빛 네온의 거리 서울의 마지막 사랑 철 없던 시절 가슴 떨리던 사랑을 모두 쏟아 부었다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잠들지 않는 강남의 밤거리 바람이 불던 눈 비가 오던 오늘도 나는 강남에 간다 떠도는 사랑 못 다 했던 사랑 잡으러 간다 만나러 간다

다시는(나훈아18688) 경음악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서울의 밤 한혜진

서울의 -한혜진 네온이 춤을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의 손을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곳 잊지못할 서울의 님또한 떠나버린곳 네온도 운다 네온도 운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서울의 밤 한혜진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곳 잊지 못할 서울의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서울의 밤 한혜진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곳 잊지 못할 서울의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서울의 밤 이선희

서울의 흐르는 은빛 물결이 반짝이는 불빛 아래 사랑이 가득 차 있는 아름다운 서울의 싱그런 풀이슬처럼 프리지아 향기처럼 낭만이 여울지는 이 곳 우리들의 서울의 별빛에 물든 남산의 타워 산책길에는 다정한 연인들 가로수 꽃그늘 속에 내일의 꿈이 피어나네 사랑과 행복이 밀려오는 가슴 속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들의 서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