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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한다 나윤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생각조차 나질 않던걸 혹시 사랑일지 몰라서 나조차 웃었으니 추억되기 싫은 맘에 냉정하게 말을 해봐도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들 기억 속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날 보고 웃어도 나는 웃지 못해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졌어 기다리고 참아왔던 숨겨둔 얘기들 이제 고백해 본다 그대 사랑한다사랑한다

나는사랑한다 나윤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생각조차 나질 않던걸 혹시 사랑일지 몰라서 나조차 웃었으니 추억되기 싫은 맘에 냉정하게 말을 해봐도 날 보며 미소 짓던 순간들 기억 속에 지워지질 않아 너는 날 보고 웃어도 나는 웃지 못해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사랑하게 만들어졌어 기다리고 참아왔던 숨겨둔 얘기들 이제 고백해 본다 그대 사랑한다사랑한다

희야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희야 나윤권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희야 (나윤권) 킬리만자로의 표범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01. 기대 (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01. 희야_킬리만자로의 표범(나윤권) 01. 나윤권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084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48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73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026 나윤권 -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 OST First Single)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 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사랑비O.S.T)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 비처럼 ♣♣.mp3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사랑은비처럼 나윤권

자 눈을 감고 들어봐 투명한 빗방울들이 날 대신해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는 수줍은 이 노래를 거리 가득 작은 우산속 연인처럼 너의 손잡고 어디든 걷고 싶어 온몸이 다 젖어도 좋은걸 사랑은 비처럼 포근했던 봄처럼 나를 꿈꾸게해 눈이 닫는 곳마다 난 너만 보여 천천히 다가가 오늘은 말해줄까 내리는 이 비 타고 내 사랑이 네게 닿았으면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기대(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ㄴㄴㄴㄴㄴ 나윤권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멈칫하던 순간 나윤권

수 없어 언젠간 그대와 난 언젠간 둘이 되도 지금 이 맘으로 바라볼게 어설픈 나겠지만 내 진심을 주고 싶어 받아줘 멈칫하던 순간 그댄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눈 인사로 그대를 지나쳤어 밤새 잠도 못 잘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목소리 돌아보는 순간 그대 모습이 멈춰있던 난 그대에게 다시 가고 있어 사랑한다

멈칫하던순간 나윤권

멈칫하던 순간 - 나윤권 (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huh) (널 향한 내 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r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 몸이 들썩여

나윤권-기대 나윤권-기대

나윤권-기대 만든이-전병훈-!\"살기좋은 영주!\" ㅋㅋ 1. 2. 3. 나 먼저 돌아 서야 하는데.. 괜찮은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눈이.. 이제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 낸걸 모르고..

My Girl(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 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 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걸 그녀의 몸은 모두 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 다니는 그녀 마이걸 오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 친구지 오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 때면 나는

My Girl 나윤권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 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걸 그녀의 몸은 모두 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다니는 그녀 마이걸 *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 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어쩌죠 나윤권

그렇죠 내가 바보였어요 그렇게 그댈 많이 울렸단 걸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대 내게 다시 온다고 믿었죠 꼭 돌아온다고 맞아요 나는 못된 남자죠 이제와 농담처럼 그댄 말해도 알아요 그대 내 곁에서 혼자 흘린 눈물 이젠 다 내 몫이 됐는 걸 차라리 다시 울어줘요 나를 붙잡고 밀고 때리고 예전처럼 내게 안겨요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잡고 싶다 나윤권

무슨 말이라도 내 앞에서 해봐 어떤 말도 좋아 내가 알아듣게 날 보고 말해봐 고갤 숙이고서 말 못 할 거라면 지금은 아니야 나는 못 하겠어 아직은 보낼 수 없어 왜 이 바보야 왜 울기만 해 매일 너만 바라보던 날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 다른 사랑 하고 왜 내 앞에서 울고 있니 내가 바보야 고갤 숙이고 울고 있는 너를 붙잡고

어디있나요 나윤권

조그맣던 빈 자릴 채운 그대는 어디에 음 멀어지던 손 잡아준 그대는 꿈일까 새벽이 오는 소리에 나 잠에서 깨어 텅빈 나의 맘을 어루만지죠 내겐 오직 단 하나밖에 없나봐요 눈을 감은 그 순간마저 나는 그대 뿐이죠 언젠가 그대 추억이 되어 다가오면 매일 기억할게요 그 숨결을 희미한 그대 모습을 또 그리워하며 지친 나의 하루를 어루만지죠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심장소리 나윤권

내 심장이 내 가슴이 내 사랑이 멈춰 여기 그대론데 소리내서 불러봐도 대답조차 없는 너 잡히지 않고 놓을 수도 없는 나는 울어요.. 가시돋힌 너의 차디 차가운 입술로 건냈던 그말 거짓말꺼라 눈을 감아도 다시 또 봐도 깨지 못할 꿈이라 말해도 너없인 살 수 없는 나야..

If Only 나윤권

나윤권..If Only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If Only 나윤권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늦은 후회 나윤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걸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두고서 헤맨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If Only (Inst.) 나윤권

If Only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걸음이 멈출

바람이 좋은 날.mp3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바람이좋은날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If Only 나윤권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함께 듣던 노래에 걸음이

사랑의 슬픔 나윤권

내 공허한 두 눈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여요 그토록 따뜻했던 봄날 같았던 그대가 난 기다렸어요 다 알면서도 내겐 오지 않을 시간을 원하고 또 원해도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을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사랑했어요

사랑의슬픔 나윤권

내 공허한 두 눈에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 보여요 그토록 따뜻했던 봄날 같았던 그대가 난 기다렸어요 다 알면서도 내겐 오지 않을 시간을 원하고 또 원해도 곁에 머물 수 없는 사람을 아주 가끔은 내 이름도 생각했나요 떠나지 못한 채 그대도 나처럼 울고 있나요 저기 별처럼 나는 그 어떤 기약도 희망도 없이 그댈 기다렸어요 그댈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유난히 따뜻했었던 그날의 서툰 고백은 그때를 넌 기억하니 잊지는 말자 바람마저 설레던 그 날 그대라서 내 사랑을 약속합니다 그대라서 내 사랑을 지키렵니다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너만 사랑해서 오직 너만 바라봐서 그래 나는

그대가 있어 웃는다. 나윤권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너만 사랑해서 오직 너만 바라봐서 그래 나는 너만 아는 바보야 약속해요 내일도 사랑할께요 약속해요 우리꼭 행복할께요 혹시라도 세상이 지치게 해도 오늘처럼 이 맘 변치말자 우리사랑 절대 변치말자

멍청이 나윤권

아직 바보처럼 나는 그대안에 사는 가봐요.. 매일 지겹도록 그대를 생각하고 지치도록 그대를 지우고 살죠 숨처럼 뱉어내봐도 또 가슴가득 차올라 내마음 곳곳에 그대가 스며서 숨쉴때마다 어김없이 그댈 찾죠...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