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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시간 나윤권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께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께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그리운 날들 나윤권/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그리운 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그리운날들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그리운 나윤권

되돌릴 수 없다 해도 믿기 싫은 얘기 상처 가득 스치는 기억 눈 감아도 선명히 떠올라 미치도록 외쳐봐도 대답 없던 하루 차갑게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이 자꾸 널 찾는다 수많은 날이 지나도 주저 앉아 울어도 여전히 난 잊을 수 없는데 헤어날 수 없는 추억에 살아 기다려도 다시 올 수 없는 그리운 날들 후회해도 늦어버린 이미 지난 얘기 떠나간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날 며칠, 몇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몇 날 며칠(Countless Days)(상어 OST )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상어 O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In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날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날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없인 무엇도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기대(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없인 무엇도 아닌

중독 나윤권

중독 -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중독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중독 (영화"연인")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갖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줍독(빽이ost)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중독 (영화"연인")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갖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중독 (中毒)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중독 (영화 `연인` Title)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중독 [시나브로] 나윤권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 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나를 미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 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ㄴㄴㄴㄴㄴ 나윤권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기대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없인 무엇도

01. 기대 (期待) 나윤권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없인 무엇도

겁이 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윤권 - 겁이 나서>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겁이나서 나윤권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없는 내가

겁이나서(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백) 나 겁이나서

겁이 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나서( 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 나서(With 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 나서 (ft백지영) 나윤권

나)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겁이나서 [나윤권]

나 날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날 위한 다는 거짓말로 떠나가면 그만이니 나 겁이나서 없는 내가

심장소리 나윤권

귓가에 니목소리가 맴돌아 내눈엔 그 뒷모습이 아려와 아파도 비울수 없는 흔적에 멈춰진 내가슴이 또 울어요.. 내 심장이 내 가슴이 내 시간이 여기 그대론데 감출 수도 없는 눈물 애써 가려볼께요 나의 하루는 니안에서만 머물다 가죠..

너 없는 시간 나윤권 (Na Yoon Kwon)

너에게 한걸음 다가갈게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어줘 떨리는 손끝에 내 맘을 담아서 다시 한번만 널 안아볼게 그렇게 나에게 꼭 안겨줘 너를 느낄 수 있게 너의 체온 너의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있음을 느끼게 다시 숨을 쉬게 꿈결 같았던 그 시간이 다시 꿈처럼 깨어나게 없는 시간이 없는 날들이 내겐 죽음 같던 날들이었어 없던 기억이

나윤권-기대 나윤권-기대

나윤권-기대 만든이-전병훈-!\"살기좋은 영주!\" ㅋㅋ 1. 2. 3. 나 먼저 돌아 서야 하는데.. 괜찮은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눈이.. 이제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 낸걸 모르고..

(주)뮤투엔터테인먼트 - 나윤권 1집 <약한남자> 나윤권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 줄께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 한 날 미워해도 돼

약한남자 나윤권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 줄께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 한 날 미워해도 돼

커피한잔의 행복 나윤권

매일 아침 정신없이 바쁜 걸음 멈추고 커피한잔 어때 조금 느긋하고 향기롭게 잔뜩 찌뿌린 얼굴 의미를 잃은 시간들 햇살 눈부신 날에 잃어버린 아침의 미소 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서 무얼 찾아 헤맸을까 습관처럼 그저 우린 바쁘게만 살아 가는건 아닌지 매일매일 같은 반복 속에서 지쳐 무뎌진 가슴 속의 향기를 한잔의 커피로도 행복할

커피한잔의 여유 나윤권

가끔 하늘을 보니..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서.. 무얼 찾아 헤맸을까.. 습관처럼 그저 우린.. 바쁘게만 살아 가는건 아닌지.. 훑어본 작은 벤치에 잠시 기대어 앉아.. 한숨 돌려본 적 있었니.. 하루하루 바쁜 시간 속에서.. 무얼 찾아 헤맸을까.. 습관처럼 그저 우린..

10분 거리인데 나윤권

나 잠깐 갈까 있는 곳으로 또 다시 안 받을 전화를 걸곤 해 울컥대는 버스 뒷자리에 내 맘은 갈 곳도 잊은 채 기억 속 널 찾곤 해 미워도 돌아와 줄 순 없는지 여전히 내 사랑은 10분 거린 것 같은데 그 흔한 니 안부 하나 들을 수 없단 게 미칠 것 같은데 말 좀 해봐 신호등 아래 저 길을 건너면 작은 손을 흔들던 니 모습이 보여

동감 나윤권

내 손이 닿았던 행복과 너와 나의 품이 안던 꿈들과 너와 내 시간이 함께했던 그날로 난 갈 수 없겠지만 Oh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가끔은 겁이나 단 한번도 우연히도 너를 볼 수 없을까봐 이제야 아는 걸 네가 떠나도 보낸 적 없는

약한 남자 나윤권

돌아서줄게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한 날 미워해도 돼 이런 내가 나도 참 미우니까 아직도 거기 있을까 등 뒤에 니가 있을까 날 보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뒤돌아 가지말라고 내게 말하면 널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아 난 말했지만 사실 나는 안 괜찮아 괜찮아 날 타일러도 난 정말이지 안 괜찮아

약한남자 나윤권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한 날 미워해도 돼 이런 내가 나도 참 미우니까 아직도 거기 있을까 등뒤에 니가 있을까 날보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뒤돌아 가지말라고 내게 말하면 널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아 난 말했지만 사실 나는 안괜찮아 괜찮아 날 타일러도 난 정말이지 안괜찮아

약한남자, 나윤권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한 날 미워해도 돼 이런 내가 나도 참 미우니까 아직도 거기 있을까 등뒤에 니가 있을까 날보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뒤돌아 가지말라고 내게 말하면 널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아 난 말했지만 사실 나는 안괜찮아 괜찮아 날 타일러도 난 정말이지 안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