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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다바쳐 나훈아

마음 다 바쳐 -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 잊을 님이기에 고운 정 미운 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그날이 오면 너를 위해 살아 가리다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함께 살자 다짐한 너와 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 님 잊지 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통기타) 가지마오 (나훈아) 반시루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두고

가지마오 남진/나훈아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명 다바쳐서 이한목숨 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명 다바쳐서 이한목숨 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다바쳐 윤도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다 꺼져도 저 바다가 다 말라버려도 이 세상 다 변해도 사랑은 오직 하나 당신뿐이야 별을 따다 줄까요 달을 따다 줄까요 원하시면 다해줄게요 몸바쳐 마음바쳐 다 바쳐 아껴줄게요 몸바쳐 마음바쳐 다 바쳐 사랑할게요 사랑은 다 그런거니까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다 꺼져도 저 바다가 다 말라버려도

내마음 나도 몰라 나훈아

너무나 할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말없이 돌아선 당신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어 마음 나도 몰라요 생각을 말 자고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당신의 그윽한 미소 지우려고 해도 지 울수 없어 마음 나도 몰라요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 까 생각해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예예 당신을 보낼수 없는 이마음 그러나 마음 알까 모를까 밉기는 하지만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행복을 비는 마음 나훈아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 가~면 잊을 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마음 다 바쳐 나훈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인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당신 언젠가 다시만날 그날이 오면 너를위해 살아가리라 언제나 언제나 함께살자 다짐한 너와난데 긴세월 하루같이 정든님 잊지못해 이렇게 불러봅니다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당신 어느곳 살더래도 당신 행복을 두손모아 빌겠소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나훈아

푸른 창공에다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푸른 강물에다 마음을 띄워 보내리 그 님 떠나간 뒤 하도 외로워서 먼 하늘 바라보며 마음 달래보네 ~간 중 중~ 부는 바람결에 그리움을 실어 보내리 한점 구름 위에 마음을 실어 보내리 그 님 보낸 뒤에 하도 허전해서 먼 하늘 바라보며 마음 달래보네 루루 음음 ~ 루루 음음 ~

기적소리만 나훈아

1.가랑잎이 떨어지던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서있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 들던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서있네 사나이 두 주억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정이란 나훈아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고향의 그 사람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땐 몰랐었지~만~ 구름같은 마음~에 미처 몰랐지~만 지금은 알았네 외로우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을수가 없어 그려보아도 가슴에 새겨진 고향의 사람 다시 생각이 나네~ 또다시 생각이 나네 고향을 떠나올땐 봄이었지~만~ 낙엽같은 마음~은 겨울이었~네 밤마다 꿈에서 달려가보는 정든 고향 오솔길을 정다웁게

기적 소리만 나훈아

가랑 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은 멀리 떠나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 마는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마음 알고 있겠지 ~ 간 주 중 ~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 마는

꿈이여 다시한번 나훈아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마음 속에 두 마음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 빛깔 무지개가 아롱거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가슴에 피어라 꿈이여 다시 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허무한 마음 나훈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나그네 마음 나훈아

왜 이렇게도 잊을수없나 두고온 고향을 돌담옆 감나무가지에 감꽃이 피어있을가 뜬구름 나그네 가는길은 끝없이 흘러가는가 갈곳없는 나그네 마음 고향두고 잠 못드네 (간주) 뜬구름 나그네 가는길은 끝없이 흘러가는가 갈곳없는 나그네 마음 고향두고 잠 못드네

태양과 나 나훈아

1절.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에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가지만~불같이 뜨거운 사랑은 영원한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밤에도 빛나는 태양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사랑위에 뜨거운 저태양 밤은 식어가지만 변함없는 내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2절.(1절이랑 같음)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하늘에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가지만~불같이 뜨거운

다바쳐 채환

나는 당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지켜줄께요 만지지도 않을께요 지켜야할 사람이기에 바람불면 막아주고 눈이 오면 녹여주고 비가 오면 덮어주고 다바쳐 지켜줄께요 나는 당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지켜줄께요 욕심내지 않을께요 소중한 당신이기에 만지지도 않을께요 꺾지도 않을께요 향기맡지 않을께요 다바쳐 지켜줄께요 나는 당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지켜줄께요

다바쳐 규진

다바쳐 -규진- 저하늘이 무너지고 이땅이 다 꺼져도~ 서박타각 타다 말라 버려도~ 이세상 다 변해도 내사랑은 ~ 오직 하나 당신 뿐이야~~ 별을 따다 줄까요~ 달을 따라 줄까요~ 원하시면 다해 줄께요~ 후렴) 몸바쳐 마음바쳐 다바쳐 아껴 줄께요 몸바쳐 마음바쳐 다바쳐 사랑 할께요 사랑은 다 그런거니까~

다바쳐 이헌승

바람불면 막아주고 눈이오면 녹여주고 비가오면 덮어주고 다바쳐 지켜줄께요 2 나는 당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지켜줄게요 . 욕심내지 않을 께요 소~중한 당신이기에 만지지도 않을께요. 꺾지도 않을께요 향기맡지 않을께요 다바쳐 지켜줄께요 3 나는 당신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지켜줄게요 .

첫사랑 순정 나훈아

첫사랑 순정 - 나훈아 즐거웠던 그 시절 행복했던 그 옛날 너와 나의 사랑을 마음 속에 새겨 놓고 아련한 꿈길 속에 주고 받은 그언약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 간주중 다정하던 그 손길 보고 싶은 그 얼굴 지난 날의 사랑은 추억 속에 묻어놓고 못다 핀 꽃잎되어 기다리는 마음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

그리운 희야 나훈아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내마음다바쳐 나훈아

내마음다바쳐(나훈아) 1.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못잊을 님이기에  고운정 미운정이 쌓이는 그리움만 가슴에 남아있네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언젠가 다시 만날 

목마른 사슴 (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목마른 사슴(A THIRSTY DEER) 나훈아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 마디 듣고 싶은 그 한 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 듯 그리움에 죽을 것 같아 사랑한다고

청춘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청춘

마음의 여인 나훈아

마음을 달래주는 정다운 사람 아쉬워서 그려보는 외로운 마음 피고지는 사연속에 오가는 얼굴 하늘닿은 끝까지 많기는 해도 마음이 찾고싶은 마음의 여인 마음을 달래주는 잊지 못할 사람 보고싶어 그리워서 나서는 발길 흘러가는 세월속에 스치는 얼굴 걸어가는 발길마다 많기는 해도 마음이 찾고싶은 여인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 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숙명 나훈아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 사람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 쏠릴거야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하나 밤하늘 멀리 눈물속에 번지면서

회상 나훈아

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빛이여 찬란한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빛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 그때가 추억 ♬간주 중♪ 으스름 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그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룻밤을 마음 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 그때가 추억

사랑은 주는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사랑은 주는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눈으로만 안녕 - 나훈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마음도 울고있는 맘

녹슬은 기차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마음도 울고있는 맘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녹슬은 기찻길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마음도 울고있단다

녹슬은 기찻 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 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려마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북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마음도 울고 있단다

일자일루 나훈아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 간 임을 잊자다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마는 부칠 길 없네 못 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는 글월 얼룩이 저서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네.

사랑은 주는 것 나훈아

사랑은 주는 것 아낌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갑게 식어져도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없이 주는 것 불같은 마음을 몰라줘도 좋아요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아름답게 주는

타국에서 나훈아

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말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품속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산천 두눈에 보이네 내가살던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저녁노을 질때마다 사무치는 마음 아련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조금씩) (신곡 트로트) 나훈아

나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

고향을 부른다 나훈아

나훈아 - 고향을 부른다 추풍령 하늘 높이 숨 가쁜 기적소리 고향 집은 잘 있더냐 부모 형제도 지난 봄에 꽃 필 때 돌아간다 했는데 못 가는 이 마음 괴로워 괴로웠어요 새싹이 트고 봄새 나르면 꼭 돌아가겠습니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훈아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 사연 슬픈 추억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꿈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삼팔선의 봄 나훈아

눈녹인 살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곡~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녹슬은 기찻길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마음도 울고있는 맘 작사: 김관현 작곡: 홍현걸 편곡: 앨범

38선의 봄 나훈아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고향 그 동포 웃은 얼굴 보고싶구나

행복찾기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 준 우리 사랑 두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두 마음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 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