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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훈아

여자마음 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단신만을 믿어섰는데 돌이킬수 없는마음 이별인줄 알면서도 가지말라 소리 첬지만 들은체도 하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너도역시 여자였구나 금잔디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채로

너도역시 여자였구나 한주일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노래방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소리~쳤지만 눈길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금잔디

1.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2.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진성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는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랑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로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진아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 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 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나운도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여자 마음 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마음 이별인 줄 알면서도 가지말라 소리 쳤지만 들은체도 하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양진수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고생보다 더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채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여자마음 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돌이킬수없는 마음 이별인줄 알면서도? 가지말라 소리쳤지만 들은체도 하지않고? 떠나가는 너도역시 여자였구나?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김삼중

하루라도 나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그리 차가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이창배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체로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신웅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유지나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남일

하루라도 나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그리 차가운가요 여자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 조차 모른체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여자마음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우설민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체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거나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채로? 보내야만 해야하나요? 여자 마음 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돌이킬 수 없는 마음 이별인 줄 알면서도? 가지말라 소리쳤지만?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너도역시여자였구나 조아애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트로트) 나진아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 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 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 나?

너도역시 여자 였구나 나훈아(진진)

여자마-음알-다-가도 모른다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어-섰-는-데~ 돌이킬수 없는마음 이별인줄 알면-서도 가지말라- 소리- 첬지만 들은체도 하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너도 역시~ 여자 였구-나~

허야 나훈아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허야 나훈아

니가 아니 내가 아니 사는게 무언지 너도 나도 아무도 몰라 얼싸안고 입맞추고 더덩실 춤추면 아마 그게 사는걸거야 이유도 없는데 코끝이 찡하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르네 허야 하늘을 보니 두리둥실 뜬구름만 하나 덜렁 허야 땅을 보니 추억 묻은 돌맹이만 하나 덜렁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남자라는 이유로 나훈아

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스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릴

너도역시여자였구나◆공간◆ 나훈아

너도역시여자였구나-나훈아◆공간◆ 1)하루라~도~나없~이는~못산다~면~서~~~ 뜨거웠~던~당~신이~더~니~~~ 야멸차~게~돌아~서며~내~민~손~은~~~ 어찌그~리~차~가운~가~요~~~ 여자~마음~흔~`들~리는~갈대라~고~하~지~만~~ 당신~만을~믿었~었~는~데~~~~~~~ 붙잡아~도~소~용~없~는~사람인~줄~알~면~서~도~

057 나훈아 - 사내 [tcafe2a] 나훈아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간 주 중 ♪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해운대 에레지 나훈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혜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마포종점 나훈아

밤 깊은 마포 종점 갈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곳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연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보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 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 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보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피차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피차(간이역) 나훈아

내 것도 아냐 그렇다고 니것도 아닌 세상 임자도 없는 이 세상에 너도 나도 이방인 우리는 피차 빈가방 들고 한 세월에 동반잔 걸 인생은 잠시 내렸다가 떠나가는 간이역 길지도 않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세월 눈깜빡하면 가는 청춘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는 피차 빈보따리로 한 세월에 나그넨걸 인생은 잠시 들렸다가 돌아가는 간이역

사내 나훈아 (배창자)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 벌거벗은

마포종점 남진, 나훈아

밤 깊은 마포 종점 갈곳 없는 밤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곳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연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보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 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 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 밤 하나 둘씩 불을 끄고 깊어가는 마포 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보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

영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버렸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 적에 두번 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 구름 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 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 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가보면 이젠 다시 타향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 바람 가듯 청춘이 가네 돌아온 내 고향

땡벌 나훈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당신은 철없는사람~ 아 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괞찬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긋치긋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허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땡벌 혼자...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

아담과 이브처럼 나훈아

난그냥 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애 와인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

고향역 나훈아

고향역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붉은입술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

행운 나훈아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어쩔뻔 했을까 나는 지금 당신을 당신을 만나 황홀하고 행~복해요 푸른 잔디밭처럼 평온으로만 가리라곤 생각지 않은것 때로는 힘겨운 고갯길도 깊은 계곡도 넘고 지나 가야하겠지요~~~~~ 사랑해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난 당신을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내가 당신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정말 어쩔뻔 했...

@홍시 나훈아

[00:41]홍시 [00:42] [00:43] [00:44] [00:45]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0:51]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0:57]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02]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08]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13]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19]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24]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