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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두손을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 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두손을 잡아요 나훈아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어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어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어며 두손을잡아요 두손을

행복찾기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 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 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며

행복찿기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 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 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며

행복찾기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사랑하며

행복찾기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사랑하며

사랑의 길 (MR)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사랑하며

행복찾기 (MR)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사랑하며

행복 찾기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행복찾기(여자키) @나훈아

행복찾기 나훈아 [00:10] [00:30] [00:33]숙명처럼 만난 우리 [00:40]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00:47]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00:54]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01:01]옷깃 살짝 스쳐가도 [01:08]인연이라고 하였는데 [01:15]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01:22]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01: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눈으로만 안녕 - 나훈아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간주중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두손을 잡아요 장은숙

두손을 잡아요 - 장은숙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손을 잡아요 유현수

얼마나 먼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 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 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 왔다는걸 내 손을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손 그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요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더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을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나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왔다는 걸 내 손을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손 그것만으로도

물레방아 도는데*일동님 청곡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물레방아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 버렸나 고향에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손을 마주잡고 아쉬어 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몰래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두손을 잡아요 최진희

두손을 잡아요 - 최진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두손을 잡아요 권윤경

두손을 잡아요 - 권윤경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내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두 손을 잡아요 옥희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두 손을 잡아요 장은숙

두손을 잡아요 - 장은숙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간주중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두 손을 잡아요 권윤경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엔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두 손을 잡아요 이세찬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 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손을 잡아요

손 잡아요 노을

어색한 손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내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물레방아도는데 ◆공간◆ 나훈아

물레방아도는데-나훈아◆공간◆ 1)돌~~담길~돌~아~서며~~~ 또~한~번~보~~~고~~~ 징검다리건~너갈때~뒤돌아~보며~ 서~울~~로~떠~나간사람~~~~ 천리타향~~멀리가~~더니~~~ 새봄이오~기전에~잊어버~렸나~ 고~향~~의`물~레방아~~~ 오~늘~~도~돌아가~는~데~~~~ ★~♪~♬~간~주~중~♪~♬~★

잡아요 오! 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눈으로만 안녕 나훈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 간다 정든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 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마음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잡아요 오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내 손을 잡아요 박호용

형님 언니 누나 모두 내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내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 달려 갈께요. 비바람 몰아치고 쓰나미 밀려온데도 영원히 난 당신 곁에 있을랍니다. 날 불러준다면 땡큐 감사. 주먹 꼭 쥐고 달려가네. 내 손을 잡아요 여기 내 손을 잡아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 손을 잡아요.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눈을 감아요 그대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두 사나이 나훈아

1.안개낀 삼거리에 밤이 깔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바다 건너 고향을 본다 상처뿐인 두뺨에 눈물은 갔지만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못잊을 고향에 향수는 젖는다. 2.가로등 없는 거리 비가 내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고향 멀리 어머님 본다 태풍 스친 두뺨에 웃음꽃 피어도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뜨겁게 망향가 불러보고 싶다.

두손을 잡아요 옥희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뭍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차민

무너지지 말아요 작아지지 말아요 내사랑 지금 손에 열쇠가 없다 해도 조금 늦어도 되요 잠시 쉬어도 되요 내사랑 길을 잃고서 헤매다 지칠 때면 이리와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이 향하는 곳에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런가 봐요 때론 삶이 아프죠 내사랑 언제 그랬듯 잊혀져 웃게 되요 한참 멀어 보이죠 끝없는 이 길이 내사랑

내 손을 잡아요 차민(Chamin)

무너지지 말아요 작아지지 말아요 내사랑 지금 손에 열쇠가 없다 해도 조금 늦어도 되요 잠시 쉬어도 되요 내사랑 길을 잃고서 헤매다 지칠 때면 이리와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이 향하는 곳에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런가 봐요 때론 삶이 아프죠 내사랑 언제 그랬듯 잊혀져 웃게 되요 한참 멀어 보이죠 끝없는 이 길이 내사랑

내 손을 잡아요 차민 (Chamin)

무너지지 말아요 작아지지 말아요 내사랑 지금 손에 열쇠가 없다 해도 조금 늦어도 돼요 잠시 쉬어도 돼요 내사랑 길을 잃고서 헤매다 지칠 때면 이리와 내 손을 잡아요 내 눈이 향하는 곳에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런가 봐요 때론 삶이 아프죠 내사랑 언제 그랬듯 잊혀져 웃게 돼요 한참 멀어 보이죠 끝없는 이 길이 내사랑 잠시 뒤돌아

두손을잡아요 권윤경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손을 잡아요

두 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공항의 두 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 보는 공항의 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는 눈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며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 보는 공항의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 순간 마주보는 눈망울에 이슬이 젖어가네

두 어머니의 비밀 나훈아

불러봐도 소리쳐도 몸부림쳐도 메아리만 서럽게 돌아오네 대답 없는 어머님 낳은 정 기른 정의 갈림 길에서 지난 날의 내 잘못을 뉘우치건만 아 떨어지는 이 눈물 참을 길 없네 나를 두고 가시는 길 그리도 바빠 사무치는 소원도 풀기 전에 잠이 드신 어머님 낳은 정 기른 정의 교차로에서 돌아보며 돌아보며 떠나는 발길 아 불러보는 엄마 목이 메이네

잡아요 오 브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 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Repeat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Repeat 내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뜨겁게 안아줘요 *Repeat *Repeat

손을 잡아요 워킹

돌아봐요 어제의 우리가 아니죠 손을 잡고 맘 문 열어 함께 느껴요 짧은 시간 속에서 서로를 다 알 순 없지만 이미 오래 전 알았던 한가지 사랑한다면 자! 우리 함께 영원히 변치않는 노랠 불러요 자! 우리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가 되요 자! 우리 함께 영원히 변치않는 노랠 불러요 자!

손을 잡아요 우리나라

1.손을 잡아요 따스한 서로의 손을 잡아요 손을 잡아요 그래요 그렇게 손을 잡아요 때로는 우리 서로 아니라고 떨어져 지내기도 했죠 하지만 이것만은 다를게 없죠 너와내가 꿈꾸는 세상 *손을 잡아요 다함께 하나둘셋넷 손을 잡아요 서로 잡은손 희망을 꼭쥐고 저 넓은 세상에 뛰어나가요 2.맘을 열어요 따스한 서로의 맘을 열어요 맘을 열어요 그래요

손을 잡아요 류지연

1 둘이서 - 가만히 손을 잡아요 ----- 따뜻한 - 마음이 흐르잖아요 -- 셋이서 - 넷이서 손을 잡아요 걱정도 - 슬픔도 사라져가요 온세상 -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 노래가 들리잖아요 온세상 -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 노래가 들리잖아요 둘이서 - 가만히 손을 잡아요 ----- 따뜻한 - 마음이 흐르잖아요 -- 셋이서 - 넷이서

손을 잡아요 소녀시대 & SS501 & 슈퍼쥬니어 & 쥬얼리 & 브라운아이드걸스 & 이현 & T.G.U.S

포기하지 말아요 또 절망 하지도 마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손을 잡아요 Fly Fly 날아봐 우리모두 함께 OK 서롤믿고 힘을다해 기적을 만들어 똑같은 맘으로 같은 생각 하나되는 그 순간 우린 하나 Come on Now Ready go 늘 혼자라 느꼈죠 항상 거기서 멈췄죠 이젠 두려워 말아요 내가 있어요 절망을 만나고 더 굳게 닫힌 마음

손을 잡아요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이현, 쥬얼리(Jewelry), 티지어스(TGUS), SS501

포기하지 말아요 또 절망 하지도 마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손을 잡아요 Fly Fly 날아봐 우리모두 함께 OK! 서로를 믿고 힘을다해 기적을(만들어) 똑같은 맘으로 같은 생각 하나되는 그 순간 우린 하나 Come on! Now! Ready go! 늘 혼자라 느꼈죠 항상 거기서 멈췄죠 이젠 두려워 말아요 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