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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절 나훈아

찬란한 태양이 꺼질지라도 영원히 변치말자고 그옛날 그대가 들려주던 그말을 잊지못해요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를 생각하면서 외로운 가슴을 달래며 언제나 기다려요 찬란한 태양이 꺼질지라도 영원히 변치말자고 그예날 그대가 들려주던 그말을 잊지못해요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대를 생각하면서 외로운 가슴을 달래며 언제나 기다려요 찬...

트롯트 메들리 9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노래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아아아아~~~ 아 떠나버린

트롯트 메들리 9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노래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때 아아아아아~~~ 아 떠나버린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 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2.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1.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2.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아 아 아아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아 아 아아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 사랑 꽃필~~때

애정이 꽃피는 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 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아아 아아 떠나버린 첫사

애정이 꽆피는시절 (pax386) 나훈아

* 애정이 꽃피던 시절 * 노래 : 나훈아 <전주중> 4. 3. 2. 1.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면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 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간주중> 4. 3. 2. 1.

애정이 꽃 피던 시절 나훈아

1.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 피던 시절 2.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 아 ~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애정이꽃피던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면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 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애정이 꽃피던시절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면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 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해변의 여인 (도전곡) 나훈아

물위에 떠 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연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2.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애정이 꽃피던 시절 (도전곡)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 필때 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 피던시절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빌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 필때 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납니다 애정이꽃피던 시절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아씨 나훈아

아씨---나훈아 1. 날에 이 길을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 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섪구나 ---간주--- 2.

두 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사랑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

두줄기 눈물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못 잊겠어요 나훈아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 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찾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 보고 푸른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그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진다

해운대 에레지 나훈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혜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옛 시절 둘다섯

어릴적 너와 뛰어 놀던길 다시 걸어 보아도 지금은 가고 없는 그모습 모두 사라져갔네 화로불 피면서 꽃피우던 우리의 즐거운 어린시절 이제는 모두가 떠나버린 아름다운 옛시절 어릴적 너와 뛰어놀던 길 다시 걸어 보아도 지금은 가고 없는 그모습 모두 사라져 갔네

애정이꽃피던시절 ◆공간◆ 나훈아

애정이꽃피던시절-나훈아◆공간◆ 1)첫~사~랑~만나던그날~~~ 얼~~굴을붉히면서~~~ 철~~없~이~매달리~며~~~ 춤추던사랑~의~시절~~~ 활~~짝~핀~~백`합~처`럼~~~ 우리사랑꽃~필~~때~~~ 아~아~~아아~아~~~아~~~ 떠나버~~린~첫~사~~랑~~~ 생~각~~이`납~니~~다~~~~ 애~정~~이`꽃피던시

사랑만은 않겠어요 나훈아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Repeat

그얼굴에 햇살을 나훈아

눈을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 감으면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목포의 눈물 (2012) 나훈아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 다 상처가 새로워지는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청춘을돌려다오(MR)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첫사랑 순정 나훈아

첫사랑 순정 - 나훈아 즐거웠던 그 시절 행복했던 그 옛날 너와 나의 사랑을 마음 속에 새겨 놓고 아련한 꿈길 속에 주고 받은 그언약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 간주중 다정하던 그 손길 보고 싶은 그 얼굴 지난 날의 사랑은 추억 속에 묻어놓고 못다 핀 꽃잎되어 기다리는 내 마음 아아아 나도 모를 첫사랑의 순정

삼천포아가씨 나훈아

삼천포 아가씨 - 나훈아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이 항구로 간주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임이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 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나훈아

은행나무 그늘 밑에 놀던 그 시절 부모형제 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왜 못가나 왜 못가나 내 고향인데 바람아 구름아 말 좀 해다오~ 고향소식 말 좀 해다오 해가 지면 뒷동산에 황혼이 물들고 날이 새면 산새들이 노래하던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왜 못가나 왜 못가나 내

나훈아

은행나무 그늘 밑에 놀던 그 시절 부모형제 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왜 못가나 왜 못가나 내 고향인데 바람아 구름아 말 좀 해다오~ 고향소식 말 좀 해다오 해가 지면 뒷동산에 황혼이 물들고 날이 새면 산새들이 노래하던 내 고향 못가고 못오는게 운명이라 하지만 왜 못가나 왜 못가나 내

잠이나 잘까보다 나훈아

잠이나 잘까보다 1)궂은비 소리없이 내리는 이밤 가신 님의 사연들이 비에 묻어 내리네 쏟아지는 빗속에서 눈물을 흘려본들 남들은 눈물을 빗물이라 할텐데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들고 하늘보니 빗물은 눈물되어 흐르고 또 흐르고 차라리 사람은 없던걸로 하고 따끈한 아랫목에 잠이나 잘까보다 2)오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고 내맘처럼 가로등은 추억젖어

너만을 사랑하리 나훈아

오~오~오~`예~`예 예~내~사랑아 ~날처~럼 사랑해 다~시는 가지~말고 내~곁에 있어주오 아~`아~~다정하게 아`~아~~~행복하게 당~신만을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파라 오~`오~오~예~예`예~ 내~사랑아 처음~만나던 그때처럼 사랑~해다오 나~만을 사랑~해다오 ※ 아~`아~~다정하게 아`~아~~~행복하게

사내 나훈아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사 내 나훈아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남진, 나훈아

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 필때 아 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 피던시절 <간주중> 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 필때 아 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남진/나훈아

첫 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핀 백합처럼 우리 사랑꽃필때 아 하 ~~~~~~~~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057 나훈아 - 사내 [tcafe2a] 나훈아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간 주 중 ♪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지도 않아 한 때 철없던 시절

나훈아(-2) @사내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블루스 메들리 4 나훈아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내일 김수철 노래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 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만 쌓여가네 별따라 간 사랑 불러보다

블루스 메들리 4 나훈아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내일 김수철 노래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 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만 쌓여가네 별따라 간 사랑 불러보다

사내 @나훈아

살아온 [01:22]이세상을 믿었다 [01:26]나는나를 믿었다 [01:31]추억묻은 친구야 [01:35]물론너도 믿었다 [01:42]++++++++++++++++ [01:55] [01:56] [01:57]벌거벗은 몸으로 [02:02]이세상에 태어나 [02:06]자랑할건 없어도 [02:09]부끄럽지는 않아 [02:14]한때철없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