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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 오는 낙동간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한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평생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기막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김지윤.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짙어지~면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

저강은 알고있다 정정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짖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안개 짖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세상이 꿈길처름 떠오른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기맥힌 그사연을 서런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조미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으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정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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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 알고있다 이수미

저 강은 알고 있다 - 이수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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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은알고있다(이미자2614) 경음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저 강은 ...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비 개인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살아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닳프다 오눌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맻힌 그 사연을 서러운사연

저 강은 알고있다 백화연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려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저 강은 알고 있다 전추영

저강은 알고있다?

저 강은 알고 있다 오세욱 경음악단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은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여강은 알고있다 이남옥

발 자취엔 천년혼을 수를 놓아 살아 숨쉬고 그리움은 강물이 되어 내 마음에 굽이 친다 가신 님들의 못다 이룬 꿈 여강은 알고 있다 영월루 백사장에 금은 모래 별을 벗하고 달맞이 선남선녀 사랑노래 부르고 있네 어진임금 열혈황후 넋이 되어 대대손손 억조 창생 기원할적에 애뜻한 정 가물이 되어 풍진세월 굽이친다 가신 님들의 못다 이룬 정 여강은 알고있다

몸은 알고있다 흐른

만질수 없는 그런 사랑은 하고싶진 않다고 말했지 몸이 기억 못하는 감정은 상해버린 우유같아 시큼한 미소따윈 좋아 말할수 없는 조바심도 너의 얼굴을 만지며 체온을 느낄수 있다면 한없이 빨간 가슴을 안고 다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고 너무나 얇은 피부를 타고 바람은 이내 잠이 드네

저강은 알고 있다 백승태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짙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저도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 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성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사연을 저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신웅

저강은 알고 있다 - 신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저강은 알고 있다 임이자

저강은 알고 있다 - 임이자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 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움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백승태

*** 저 강은 알고 있다 *** 백승태 1.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2.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려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

저 강은 알고있다 신웅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김진희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김용임

저 강은 알고 있다 - 김용임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 가고 인적 노을 사라지면 흘러버린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고봉균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신영균

저 강은 알고 있다 - 신영균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으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의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살아지면 흘러 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힌 그 사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이수미

저 강은 알고 있다 - 이수미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간주중 밤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사라지면 흘러 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 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저 강은 알고있다 탐정옥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 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에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러는 저강은 아버지에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MR)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아버지의강 (Cover Ver.) 김영화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저강은 알고 있다(메들리)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들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상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룻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강변에 서다 김천국

흐르는 저강물의 끝은 드넓은 바다이지만 이가슴 아픔들의 끝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저기 저강은 시간흐르면 바다로 갈 수 있지만 세월 갈수록 세월 갈수록 아픔은 더해만가요 스치듯 바람 불어와 내눈물 닦아 주네요 말없이 흘러만 가는 저강물만 바라봅니다 저기 저강은 시간흐르면 바다로 갈 수 있지만 세월 갈수록 세월 갈수록 아픔은 더해만가요

저 강은 알고있다 (Cover ver) 나이영

비 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 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 맺힌 그 사연을 서런사연을 저 강은 알고있다

아버지의 강 - 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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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강 @강문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버지의 강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치유 (Vocal 정신호) 조이 앙상블(K'ARTS Joy Ensemble)

눈 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 하고 피해요 내 삶에 기쁨도 소망도 없는 그 때에 주님은 나를 부르셨죠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알고있다 너의 생각 너의 아픔 모두 내려놓아라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생수를 주리라 - 간주중 - 눈 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

안식 모브닝 (MOVNING)

알고있다 나의 외로움은 누구의 탓도 아니란걸 난 알고있다 너의 외로움도 나의 탓이 아니란걸 그럼에도 난 힘들어한다 너의 아픔을 보고 지나칠 수 없다 맘을 나눈다 나를 너에게 맞춘다 다준다 그리고 괜찮은 척 한다 난 그렇게 점점 없어진다 그렇게 난 원한다 타인으로 인해 내 평화가 요동치지 않길 그럼에도 사람을 찾는다 '우리'는 필요하다 맘을 나눈다 나를 너에게

사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

사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고장난 벽시계 나훈아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나훈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홍시 (울 엄마) 나훈아

[00:57]홍시 [00:58] [00:59] [01:00]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01:06]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11]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01:17]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01:22]눈이오면 눈맞을세라 [01:27]비가오면 비젖을세라 [01:32]험한세상 넘어질세라 [01:38]사랑땜에 울고질세라 [01:44]그리워진다 홍시...

공(空) 나훈아

나훈아 공(空) 살다보면 알게돼 일러 주지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리띠리 띠 띠리

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홍시(울엄마) 나훈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가장 반듯이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세라 비가오면 비젖을세라 험한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고질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