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나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숨 막히게 날카로운 그

불치병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 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불치병 딜라이트(Delight)

＂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불치병 딜라이트

＂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불치병 휘성

난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을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나 뭐든 하겠어 네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손을 잡아줘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지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불치병 휘성 (Realslow)

난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나 뭐든 하겠어 네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불치병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 휘성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하는 걸 (don't know why) 널 다 잊고 싶은데 (Want To cry) 더는 아프기싫은데 (너를 사랑에 빠진 난) 하룰 더 견뎌내지만 @가끔 나

불치병 휘성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불치병 휘성3집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불치병 휘성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불치병 휘성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하는 걸 (don't know why) 널 다 잊고 싶은데 (Want To cry) 더는 아프기싫은데 (너를 사랑에 빠진 난) 하룰 더 견뎌내지만 가끔 나

불치병 휘성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하는 걸 (don't know why) 널 다 잊고 싶은데 (Want To cry) 더는 아프기싫은데 (너를 사랑에 빠진 난) 하룰 더 견뎌내지만 가끔 나

불치병 휘성(Realslow)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불치병 휘성

Rap)난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요)불러봐도(어허)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예~~~~헤이 딧스이즈리프더죠워~ 우쥬)나 모든 하겠어 네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워)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음

불치병 가리나 프로젝트

갑자기 감기가 걸린걸까 살짝 몸이 좋지 않아서 약국에 갔죠 하지만 처방전이 없어서 점점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갔죠 선생님 가슴이 너무 아파와요 잠도 오지 않죠 열도 나는 것 같은데 그쵸 혹시 저 죽나요 너무아파 모두에게 이별준비 해야지 사랑했던 모두에게 작별인사 해야지 정작 사랑했던 그대에겐 연락이 되지 않네요 아무런 병명도 알 수 없고 뚜렷한 약...

불치병 민치영

뭘 먹어도 아무 맛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보아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뭘 들어도 아무 것도 안들려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뭘 만져도 아무 것도 못느껴 아무래도 고장 났나봐 의사도 고칠수 없는 병이 있나봐 너무 아파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흘러 고요한 내 마음 ...

불치병 (키비)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 (키비)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불치병(비밀ost)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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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비밀ost) 나비(Feat키비 Of 이루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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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불치병 휘성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불치병 - 휘성 가요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불치병(코러스부분까지완벽) 휘성

Rap)난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요)불러봐도(어허)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예~~~~헤이 딧스이즈리프더죠워~ 우쥬)나 모든 하겠어 네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워)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음

불치병 (feat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불치병 (Feat.Masta Wu) 휘성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불치병(Feat.MASTA WU) 휘성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하는 걸

불치병 (Feat.Masta Wu) 휘성(Realslow)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불치병(코러스 완벽) 휘성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워에아~~~~~~~~~~헤헤이~~~~~~~~~~~~~~~리버 월 듯트유·~)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우듀~~~~)

불치병 (feat. 키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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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feat. 키 나비(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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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Feat. Masta Wu) 휘성 (Realslow)

난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나 뭐든 하겠어 네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불치병 (Feat. 이루펀트-키비) 나비(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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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Feat. 키비 Of ☞콩쥐님희망곡♬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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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feat. 키비 Of 나비(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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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Feat. Masta Wu) 휘성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네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하는 걸 (don't know why) 널 다 잊고 싶은데 (Want To cry) 더는 아프기싫은데 (너를 사랑에 빠진 난) 하룰 더 견뎌내지만 가끔 나

불치병 (Featuring Masta Wu) 휘성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걸 나를 보이려 해봐도 그럴 필요 없다고 언제나 넌 못본 척

불치병 (feat. matuda wu) 휘성

불치병 휘성 등록자 : 미쓰밍지 [Masta Wu] 나 오늘도 혀를 깨물어 네 뒤에서 아픈 사랑을 외쳐 두 손 흔들어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사랑 너를 향해서 내 모든 하겠어 니가 원한다면 하늘의 별 아니 달을 주겠어 날 알아줘 받아줘 떨고 있는 거친 내 두 손을 잡아줘 [휘성] 너를 가지려 애써도 난 갖진 못하고 언제나 니 뒤에 있는

불치병 (feat. 키비 Of 나비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불치병 (feat. 키비 Of 나비(Navi)???쳀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 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더 이상 발걸음이 안 떨어져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 & 유리

거기서 뭐하지 ( 그대 기다리지 ) 계속 기다리지 말고 Let`s party oh beutiful 도령 나의 wonderful 도령 그대는 바로 내가 찾던 이몽룡 끝발있는 집안에 빵빵한 벼슬까지 oh 그대는 부러울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국 날려도 나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

거기서 뭐하지 ( 그대 기다리지 ) 계속 기다리지 말고 Let`s party oh beutiful 도령 나의 wonderful 도령 그대는 바로 내가 찾던 이몽룡 끝발있는 집안에 빵빵한 벼슬까지 oh 그대는 부러울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국 날려도 나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유리

거기서 뭐하지 ( 그대 기다리지 ) 계속 기다리지 말고 Let`s party oh beutiful 도령 나의 wonderful 도령 그대는 바로 내가 찾던 이몽룡 끝발있는 집안에 빵빵한 벼슬까지 oh 그대는 부러울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국 날려도 나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 유리

하지 그댈 기다리지 계속 기다리지 말고 Let's party Oh beautiful 도령 나의 wonderful 도령 그대는 바로 내가 찾던 이몽룡 끝발있는 집안에 빵빵한 벼슬까지 Oh 그대는 부러울 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꾹 날려도 나

사랑은 라랄라 유리

그댈 기다리지) 계속 기다리지 말고 Let′s party Oh beautiful 도령 나의 wonderful 도령 그대는 바로 내가 찾던 이몽룡 끝발있는 집안에 빵빵한 벼슬까지 Oh 그대는 부러울 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꾹 날려도 나

내맘속여행 강개토

치유하고 또 내 몸 꿈을 시들게한 바이러스를 먹을래 먹고 또 먹고 먹고 마구 자꾸 먹어치워 우주 속의 이로운 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제 것 살아온 수많은 날들 나의 존재가치 조차 모르는데 작은 권리를 위해 투쟁한 난 난 어디로 가나 난 지금까지 왜 살았고 무엇을 위해 명 유지를 하나 무엇을 해야만 인정받는 삶을 사는 가란 의문에 몰두한 나

불치병 (Feat. 키비 of 이루펀트) 나비(Navi)

다가가도 나 괜찮은 걸까 겁이나 멈춰서있어 정말 우린 만나야 했을까 대답을 할 수가 없어 지울 수가 없는 상처가 아파서 다시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너를 버리고 버려도 결국 너로 채워져 아무리 지우려 몸부림 쳐봐도 불치병처럼 내 몸 안에 퍼져가는 이 사랑을 막을 수가 없어 멈췄던 시간이 너로 다시 흘러가고 있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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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디아(Dia)

콕 찌르는 듯해 상처난 곳을 바늘 같은 걸로 딱 눈물 흘리지 않을 그 만큼만 아픈것 같아 밤 견디기 힘든 건 우울증도 불면증도 아냐 너 미웠던 이유가 하나 둘 꺼지는 기억 상실 때문 병원에 가봐도 쓴 약을 먹어봐도 아야 나아지질 않잖아 나 어떡해 네 생각만 하면 아야야 불치병 같아 너는 내 얼굴에 써있대 이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