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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Pomegranate) 남덕우

불타오르는 정열에 앵도라진 눈매로 남몰래 숨겨온 말못할 그리움아 이제야 가슴 뻐개고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불타오르는 정열에 앵도라진 눈매로 남몰래 숨겨온 말못할 그리움아 이제야 가슴 뻐개고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석류 (Pomegranate) 윙크

석류 (Pomegranate) - 윙크 열매가 익어야만 하얀이를 드러내는 시큼시큼 시큼한 석류 피오엠이 쥐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피오엠이 쥐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파머그래닛 석류는 파머그래닛 단단한 껍질벌려 하얀속살 드러내는 시큼시큼 시큼한 석류 피오엠이 쥐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피오엠이 쥐 아알 에이 엔에이티이 파머그래닛 석류는 파머그래닛

Pomegranate Ian McCulloch

On oneStretching dimensionsMy brain so full of tensionAnd things I cannot mentionThat got me on my knees Far forgoneAlong with my conclusionsThat came with much confusionAnd led to my delusionBut g...

진달래꽃 남덕우

1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가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은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

네잎 클로버 남덕우

저녁놀 빛나는 하늘 젊음의 하늘은 부드런 미소 흐르는 나의 두손길 행복의 네잎 누워서 헤치는 나의 두손길 행복의 네잎 클로버 반기며 맞아준다 오 아름다운 클로버 내사랑 내사랑 오 참된 행복 내게 속삭여주누나 나드리 네잎클로버 내사랑 받으라 오 아름다운 클로버 그 행복 속삭여 노을에 물든 반달 가벼운 미소에 녹음은 춤춘다 정열의 날개 꿈에 ...

불어라 봄바람 (Flow Gently Sweet Afton) 남덕우

불어라 봄바람 솔솔 불어라 산 넘고 물 건너 불어오너라 나무 그늘 밑에 잠자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따뜻한 동산에 포근히 누워 나비 떼와 함께 꿈꾸며 잘 때 애처로이 그 잠 깨우지 말고 가만히 솔솔솔 불어오너라 잔잔한 시냇물 졸졸 흐르고 청명한 하늘엔 종달새 울제 꽃 속에 잠들어 꿈꾸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해마다 변치 않고...

모짜르트의 자장가 (Wiegenlied) 남덕우

잘자라 우리아기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고 있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자라 우리아가 잘 자거라 - 온누리는 고요히 잠들고 선반에 생쥐도 다들 자고 있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뜨리네 잘자라 우리아가 잘 자거라 -

즐거운 우리집 남덕우

흰 모래앞 강변에 우리집을 지을까 아니 아니 갈매기 잘못 찾기 쉴거요 뒷 강터 버들 밭에 우리집을 지을까 아니 아니 그러면 꾀꼬리가 울거니 우리 우리 삼남매 보금자리는 물이 파란 방축에 곱단히 짓고 앞마당에 소치고 뒤뜰엔 꿀벌 개나리 진달래도 가득 심지요 여름에 심은 모밀 가을되자 꽃피고 가을에 뿌린 보리 여름철에 거두니 집마다 기...

모짜르트 자장가 남덕우

잘 자라 우리 아기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고 있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아가 잘 자거라 온 누리는 고요히 잠들고 선반에 새앵쥐도 다들 자고 있는데 뒷방서 들려오는 재미난 이야기만 적막을 깨트리네 잘자라 우리아가 잘 자거라

꽃구름속에 (In The Cloudy Flowers) 남덕우

꽃바람 꽃바람 마을마다 훈훈히 불어오라 복사꽃 살구꽃 화안한 속에 구름처럼 꽃구름 꽃구름 화안한 속에

꽃가루 홀뿌리어 마을마다 진한 꽃향기 풍기어라

추위와 주림에 시달리어 한 겨우내 움치고 떨며 살아온 사람들 서러운 얘기 서러운 얘기 아- 아- 까맣게 잊고

꽃향에 꽃향에 취하여 아득하니 꽃구름 속에 쓰러...

그네 (The Swing) 남덕우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 쉬고 보더라 한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음의 일만 금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새야 새야 파랑새야 (Blue Bird) 남덕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창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를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우리 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닿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위여...

네잎 클로버 (Four Leaves Clover) 남덕우

저녁놀 빛나는 하늘 젊음의 하늘은 부드런 미소 흐르는 희망의 젊은 날 푸르른 숲에 누워서 헤치는 나의 두 손길 행복의 네잎클로버 반기며 맞아준다 오 아름다운 클로버 내 사랑 내 사랑 오 참된 행복 내게 속삭여 주누나 나 드리네 이 클로버 내 사랑 받으라 오 아름다운 클로버 그 행복 속삭여 노을에 물든 반달 가벼운 미소에 녹음은 춤춘다 정열의 날개 꿈에...

Bobalink (봄노래) 남덕우

꽃 피인 동산에 즐거웁게 뛰놀며 어여쁜 나비와 춤 출때 따뜻한 봄바람 내 얼굴에 스치니 상쾌한 이내 맘 끝없다 너의 손 나 잡고 나의 손 너 잡아 금잔디 풀 위에 뛰놀 때 황금황혼 꾀꼴새 아름다운 노래로 이 내 맘 즐겁게 하누나 라라라로 라라라로 라따라레로 라라라로 라라라로 기뻐뛰놀자 라라라로 라라라로 아름다운 봄동산에 기쁜 이 노래 부르자 앞동산 골...

석류 강미자

불타오르는 정열에 앵도라진 눈매로 남몰래 숨겨온 말못할 그리움아 이제야 가슴 뻐개고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불타오르는 정열에 앵도라진 눈매로 남몰래 숨겨온 말못할 그리움아 이제야 가슴 뻐개고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나를 보라 하더라

Pomegranate Pulse AquilaChrysaetos

A burst of life, sweet and divine, I’m the pomegranate, crossing every line. I’m the pomegranate, bold and bright, In every seed, there’s a spark of light.

Pomegranate Juice OwlOwl

Pomegranate juice, ruby red and bright, A sip of health, a vibrant light. Bursting seeds in every bite, Pomegranate juice, pure delight.

빠알간 석류 이인숙

Andantino 1. 빠알간 석-류가 터--져 영롱히 빛나-는 구---슬 아--- 사-랑-이 알알이 붉은마음을 맺어 푸--른 - 하늘-가에- 살포시 울려퍼지는-- 사-랑--의 진주--를 곱-게 만든--다 - (간주) 2. 빨갛게 퍼-지는 등불처럼 행복이 스며드는 국화 주머니속 아--- 아-침-해 빛나는 금빛부채살 같-이 찬란--히 - 마음-속깊...

빠알간 석류 김청자

빨알간 석류 詩:나재인 曲:백병동 빠알간 석류가 터져 영롱히 빛 나는 구슬 아~아~사랑이 알알이 붉은 마음을 맺어 푸른 하늘가에 살포시 울려 퍼지는 사랑의 징조를 곱게 만든다 빨갛게 퍼지는 등불처럼 행복이 스며드는 국화주머니 속 아~아~아침 해 빛나는 금빛 부채살같이 찬란히 마음 속 깊이 스미는 유리알 같이 맑고 밝은 사랑의 노래를 만든다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석류의 계절 정은숙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석류의 계절(1202) (MR) 금영노래방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체리, 블루베리, 석류, 무화과 하얀 곰 하푸

바로바로 석류! 하푸가 석류 알갱이를 골라내 꼭꼭 씹어먹어요. “우와~ 빨갛고 투명한 알갱이들이 정말 많다! 앗! 씨가 있네?” 씨를 뱉어내지 말고 함께 아작아작 씹어먹어요! “아작아작. 새콤달콤해!” 열매 속 와글와글 모여있는 석류 알갱이들. 영양 만점 석류! 꽃이 없이 열리는 열매라는 뜻을 가진 이 독특한 생김새의 과일은 무엇일까요?

석류의 계절 정수희

석류의 계절 밤이 지나고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그늘 지나고 해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의 석류는 웃는데 바람이 자면서 낙엽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Dry Flower, Not cylinder

Butterflies, pomegranate skies Yellow roses dry, awry Do you know why I don't cry no more Fountains have all gone to war Who picked her up? Who hung her in a bow?

석류의 계절 문정선

1.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차거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2.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차거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내 영혼의 히로인 한설아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그늘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웃는데 바람이 자면서 낙엽이 지면 서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석류의 계절 한설아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웃는데 차가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그늘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웃는데 바람이 자면서 낙엽이 지면 서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석류의 계절 문주란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차거운 별 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그늘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바람이 차면서 낙엽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석류의계절 (Cover Ver.) 이승희

밤이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차가운 별아래 웃음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그늘 지나고 햇살이 부실 때 빨간 알알이 석류는 붉는데 바람이 차면서 낙엽이 지면서 메마른 가지에 석류 한 송이 가을은 외로운 석류의 계절

석류송 (빨간 석류의 비밀) 잠꾸러기 빨간양

빨간 석류가 비밀을 감추네 보석처럼 빛나는 빨간색 과일 우리 모두 함께 알아가면서 빨간 석류의 비밀을 찾아봐요 보석처럼 빛나는 빨간 석류 우리 모두 함께 춤추며 노래해요 빨간 석류의 비밀을 찾으면 우리의 모험이 시작돼요! 빨간 석류의 비밀은 뭘까요?

간밤 국악

셋째바탕 평조 중거(平調 中擧) 간밤에 비오드니 석류(石榴) 꽃이 다피거다 부용당반(芙蓉堂畔)에 수정렴(水晶簾) 걸어두고 눌 향(向)한 깊은 시름을 못내 풀려하노라 -鄭澈- 1장 : 간밤에 비오드니 2장 : 석류(石榴) 꽃이 다피거다 3장 : 부용당반(芙蓉堂畔)에 수정렴(水晶簾) 걸어두고 4장 : 눌 향(向)한 5장 : 깊은 시름을 못내

It’s a Ghost! 로티프렌즈

Shaking shaking trash can Shaking pomegranate tree They’re moving by itself Swish! It’s a ghost, ghost! Oh, my tangerine is gone!

Brazilian Cafe SJ

3 2 1 Glimmerings of twilight A faint stage light This place melting a cold city's night Here Brazilian cafe Lost in attractive music the band plays A shot of red cocktail Blush my two cheeks like a pomegranate

고향 동요

1.고향 고향 내 고향 박꽃 피는 내 고향 담밑에 석류 익은 아름다운 내 고향 2.고향 고향 내 고향 바다 푸른 내 고향 석양에 놀을 따라 물새 우는 내 고향

Eat The Music Kate Bush

He's a woman at heart And I love him for that Let's split him open Like a pomegranate Insides out All is revealed Not only women bleed Take the stone out Of the mango You put it in your mouth

간밤에(떨어지는 꽃잎) 국악

셋째바탕 평조 중거(平調 中擧) 간밤에 -鄭澈- 1장 : 간밤에 비오드니 2장 : 석류(石榴) 꽃이 다피거다 3장 : 부용당반(芙蓉堂畔)에 수정렴(水晶簾) 걸어두고 4장 : 눌 향(向)한 5장 : 깊은 시름을 못내 풀려하노라

MOON CYCLE Melanie Martinez

, that he’s into this It happens every time the new season hits Skin ready for my heavy daily creme I keep it handy, womb shedding any lessons Making room for blessings Juice melting like raspberry pomegranate

가득하게 하소서 박경규 외 3명

잊혀 진 언어들이 어둠속에 깨어나 손 흔들며 오네 국화 빛 새 옷 입고 석류 알 웃음 물고 가까이 오네 찔레열매를 닮은 기쁨들이 가슴 속에 매달리네 엄마를 만났다 헤어질 때처럼 마음한 곳이 비어 져 있어도 서운하지도 않은 쓸쓸하지도 않은 가을날 헤어질 때처럼 눈물이 핑 돌아도 서운하지도 않은 쓸쓸하지도 않은 가을날 가을날 가을날

청풍명월 금잔디

남한강 구비 구비 그림 같은 청풍호 물 안개 핀 강물에는 억새가 춤을 추네 대나무 옥순봉아 거북이 구담봉아 붉게 물든 저녁노을 호수에 띄워놓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청풍호에 빠져있네 수륙 길 백삼십리 그림 같은 청풍호 은빛 파도 황금 물결 여기가 청풍 일세 단풍 옷 갈아입고 님 맞을 청풍 아가씨 석류 같이 빨간 사랑 가슴에 물들이고 월악산에

&***청풍명월***& 금잔디

남한강 구비 구비 그림 같은 청풍호 물 안개 핀 강물에는 억새가 춤을 추네 대나무 옥순봉아 거북이 구담봉아 붉게 물든 저녁노을 호수에 띄워놓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청풍호에 빠져있네 수륙 길 백삼십리 그림 같은 청풍호 은빛 파도 황금 물결 여기가 청풍 일세 단풍 옷 갈아입고 님 맞을 청풍 아가씨 석류 같이 빨간 사랑 가슴에 물들이고

Dark Venus Persephone Therion

from the Elysian fields Persephone in (the) underworld Forever in the underworld, (the) fate of Perssephone Only the summer will set you free But you'll be forced back to your husband When you taste the pomegranate

[ㅠ] 유령이 나타났어요 로티프렌즈

유령이 나타났어요 귤이 사라졌어요 유치원이 들썩들썩 유령을 잡아, 잡아요 휴휴휴휴 휴지 류류류류 석류 규규규규 귤! 귤! 유유유유 유치원 어? 유령이 아니라, 귀여운 강아지 슈슈였구나?

논개 (시인: 변영로) 유강진

아리땁던 그 아미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흐르는 강물은 길이길이 푸르리니 그대의 꽃다운 혼 어이 아니 붉으랴.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하늘만큼 사랑해 성호진

하지만 그대는 빨간 석류 달콤하지만 새콤하죠, 그렇게 톡 톡 튕기면 내가 가까이 갈 수 없어요.

하늘만큼 사랑해 (Inst.) 성호진

하지만 그대는 빨간 석류 달콤하지만 새콤하죠, 그렇게 톡 톡 튕기면 내가 가까이 갈 수 없어요.

유토피아에서 온 남자 이효정

석류 비누 향기 조금 고독한 두 뺨 솜털 같은 눈망울들 말랑말랑 목소리 들어왔어 내 빈 맘속에 예감보다 더 일찍 연하늘빛 웃음 제법 진지한 턱 선 햇살 같은 걸음걸이 살랑살랑 머릿결 조금만 가까이 다가갈까 웃음 줄까 사라져 버리기 전에 처량했던 마음 뜨거울 수 있었음을 떨리는 손 마디마디 모든 것을 가진 느낌 스쳐 가네 벅찬 옷깃을 예감보다 더

Song Of Songs Denison Witmer

down They haunt me Hands move from a small back onto A collarbone is bending From the bed at night I called you All the wrongs went right We both knew Should I (Garden of my bride) Lose my way (Pomegranate

생일 (시인: C.로제티) 송도영

거기에다 비둘기와 석류. 백 개의 눈을 가진 공작(孔雀)을 새기고 금빛. 은빛. 포도송이와 잎사귀와 백합화(白合花)를 수놓아 주세요. 왜냐면 내 일생의 생일이 왔으니까요. 내 사랑이 날 찾아왔으니까요.

거룩한 분노 작곡가 윤광섭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 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흐르는 강물은 길이길이 푸르리니 그대의 꽃다운 혼(魂) 어이 아니 붉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