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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 (With 이명순 어머니) 남상일

선생님과 온 가족들이 한데 모여 사랑가로 한 번 놀아보겄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어화 둥둥 네가 내 사랑이야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내 사랑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제비처럼 남상일

꿈길 밖에 없는데 내가 님 찾아 떠났을 때 님은 나를 찾아왔네 바라거니 언제일까 다음날 밤 꿈에는 같이 떠나 오가는 길에서 만나기를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허공 남상일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

낭만에 대하여 남상일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섬마을 선생님 남상일

해당화 한 송이를 와자지지끈 꺾어 해당화 한 송이를 와자지지끈 꺾어 우리 엄마 머리 위에다 꽂아나 볼까 우리 엄마 머리 위에다 꽂아나 볼까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

하얀 나비 남상일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서러워하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서러워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성은 김이요 남상일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 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낭만에대하여 남상일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

마음 약해서 남상일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

하얀나비 남상일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을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서러워하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서러워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흥보가 中 흥보 박타는 대목 안숙선 & 남상일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대야내고 부어내고 대야내고 대야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대야내고 대야내고 부어내고 톡톡 털고 들었다 돌아보면 도로 하나 가득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과 쌀이 도로 가득 아이고 좋아

흥보가 中 흥보 박타는 대목 안숙선, 남상일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대야내고 부어내고 대야내고 대야내고 부어내고 부어내고 대야내고 대야내고 부어내고 톡톡 털고 들었다 돌아보면 도로 하나 가득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도 도로 하나 가득 쌀도 도로 하나 가득 돌아섰다 돌아보면 돈과 쌀이 도로 가득 아이고 좋아

어머니 기택 & 브리즈프로젝트

항상 혼자라고만 생각 했었죠 때론 이기적으로 행동 했었죠 많은 괴로움에 몸부림쳤죠 그저 벗어나고만 싶었었죠 할 수 없었죠 그땐 너무 몰랐죠 당신의 사랑을 구속으로 착각했었죠 표현이 서툴러서 차갑게만 굴었죠 그래도 모든걸 다주려고만 했죠 어떻해야 당신이 알아 줄까요 사랑한다 소리쳐 부르면 당신에 마음에 닿을까 너무 소중해서 소중함을

어머니 기택,브리즈프로젝트

항상 혼자라고만 생각 했었죠 때론 이기적으로 행동 했었죠 많은 괴로움에 몸부림쳤죠 그저 벗어나고만 싶었었죠 할 수 없었죠 그땐 너무 몰랐죠 당신의 사랑을 구속으로 착각했었죠 표현이 서툴러서 차갑게만 굴었죠 그래도 모든걸 다주려고만 했죠 어떻해야 당신이 알아 줄까요 사랑한다 소리쳐 부르면 당신에 마음에 닿을까 너무 소중해서 소중함을

어머니 기택, 브리즈프로젝트

항상 혼자라고 생각 했었죠 때론 이기적으로 행동 했었죠 많은 괴로움에 몸부림쳤죠 그저 벗어나고만 싶었었죠 할 수 없었죠 그땐 너무 몰랐죠 당신의 사랑을 구속으로 착각했었죠 표현이 서툴러서 차갑게만 굴었죠 그래도 모든걸 다주려고만 했죠 어떡해야 당신이 알아 줄까요 사랑한다 소리쳐 부르면 당신의 마음에 닿을까 너무 소중해서 소중함을 몰랐던

어머니 최옥임

사랑 사랑 못잊을 당신 사랑 사랑 그리운당신 사랑 사랑 못잊어 불러봐도 메아리만 칩니다 아아~~ 하늘같은 부모님 은혜 아아~~ 바다같은 부모님 사랑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당신이 더 보고싶은건 아아~~ 너무나 그리워요 아아~~ 너무나 보고파요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아아~~ 하늘같은

김치 No.1 구경일

김치 김치 김치 맛있어 몸에도 좋아 한국의 김치는 전통이 있어 어머니 손끝에 배인 매운맛 신맛 짠맛 당신이 정성으로 익혀 버무린 김치 두고두고 먹어도 물리지 않아 영양만점 항암효과 파워가 생겨 배추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보쌈김치 어린이도 어른들도 김치 넘버원 김치 김치 김치 한입에 구미가 당겨 한국의 김치는 사랑이 있어 어머니 손끝에 따라 시원한

어머니 운붕

저 하늘 그 빛깔이 그리 그리 곱던 날 어머니 등에 어머니 등에 업혀넘어 가던 길 어느새 어린 내가 어른이 되어 내 아들 등에 업고 다시 와 보니 어이 해 세상만사 그리운 당신 당신을 그리면서 넘어 가리다.

어머니 화랑

가끔은 나 당신의 무릎 베게를 베고 낮잠을 자고 싶었죠 당신은 몰랐겠지만 사실은 나 눈물로 젖은 당신의 그 밤들이 안쓰러워 가슴 아팠죠 왜 아무말도 해주지 않았죠 혼자서 아파했으면서 왜 단 한 번 기회조차 주지 않나요 이 곳에 오려했을 때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가지 말라고 애원했었죠 마지막까지 날 나쁜 놈으로 만드네요 아들은 항상 당신이

어머니 백건아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당신은 가도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내 어머니

어머니 플라워

빛바랜 사진속에 웃고계신 나의 어머니 보고싶어요 항상 고마워 했었지만 어린나는 괜히투정만 했었지요 내곁을 떠나시던 그날까지 나를 걱정해주신당신께 나는 이제와 가슴깊이 후회하면 평생 살아야하겟지요 나에게하나만을 말했죠 언제나 건강하라고......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도 죄송한마음뿐이죠 이제는 알아요 내게 남기신 깊은 사랑을..

어머니 윤석

세상에 나를 부른 당신 이제는 내 키를 낮춰서 보죠 바라지 않고 모두 주던 당신이 한땐 크게 보였는데 날 위하던 걱정과 눈물로 나 이만큼 자랐지만 모진 세월에 주름진 모습 내 가슴이 이젠 더 아파와요 당신 곁을 내가 지킬 게요 남겨진 세월은 쉴 수 있도록 일생을 두고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돌려

어머니 Tei

저민 그런말들을 다 놓아요 더 미안해져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나요 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다가설 수 없어서 위로조차 못하던 정말 못되기만한 내 모습을 속상했어요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람 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줘요 만남보다 이별이 많아지겠죠 당신이

나의 어머니 송준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때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웠죠 고운 손 눈부신 미소가 영원할 것만 같았죠 그렇게 잘못한게 아닌데 호되게 야단치시던 당신이 그리워요 그 손을 잡고싶어요 당신이 살아온 세월 그만큼을 또 살아간 이유가 그 이유가 바로 저 때문이군요 이제는 좀 편히 쉬세요 좋은것만 보며사세요 그동안 참 많이 고마웠어요 나의 어머니 당신이 참아온 세월 그 속에

어머니 테이

저민 그런 말들은 다 놓아요 더 미안해져요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나요 소리없이 흐느껴 울던 날 다가설수 없어서 위로 조차 못하던 정말 못되기만 한 내 모습이 속상했어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 곁에 있어서 잘 몰랐던 사람 늘 고마웠어요 그 짙은 사랑을 쉽게 표현하지못했던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줘요 만남보다 이별이 많아 지겠죠 당신이

영영 선우용여 & 남상일

[남상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선우용여]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같이]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선우용여

당신이 최고 성현

당신 최고 최고 최고야 그리운 내 어머니 내 사랑 최고 당신이 최고 세월 따라 수척해 지는 그리운 내 어머니 벽에 걸린 빛 바랜 사진 속 당신 당신을 잊지 못해요 이 못난 자식 위해 새벽밥을 지어 주시던 내 사랑 당신이 최고 아 야야야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사랑 당신이 최고 당신 최고 최고 최고야 그리운 내 어머니 내 사랑

어머니 Mass

to tell you how much i feel appreciated and will appreciate until the day i'm faded 여자란 몸으로 태어나 뱃속에 나를 가져 당신의 시간 내게 모두 내어놔 내게 맞춰 하나에서 열까지 모유수유와 기저귀 당신의 삶 속에서 내가 될게 기적이 Angle from the sky 다른 이름은 어머니

해 뜰 날 박애리, 남상일

?이때는 어느 때인고 허니 2017년 새 날이 밝았는디 오늘 여기 오신 분들 그리고 불후의 명곡 시청자 여러분들 올 한해 쨍하고 해 뜰 날 되시라고 액은 막아드리고 복은 빌어드리려 허는디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온 지천에 액이로구나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어차 액이로구나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다...

수궁가 + 난감하네 김태연 & 남상일

"그때여 남해용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하여 삼해 용왕을 청래하여 주륙에 잠기어 수삼일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지 우연 득병하야 용왕이 자탄을 허시는디" 괴이한 병을 얻어 남해수궁 높은 궁궐 벗 없이 누웠은들 어느 누가 날 살리리요 "이때 신령 나타나 토끼 간이 제약이라 일러주니 이 말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말하기를 토끼를 잡아 오너라 허니...

재기 남상일, 합창A

힘들 내요 힘을 내 힘내요 힘내 기죽지 말고 힘내 힘내요 힘내 요대로 사느니 뒈져야지 힘들 내요 힘내 죽지는 말고 힘내 힘들 내요 힘들 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힘내 불끈 불끈 ...

해 뜰 날 박애리 & 남상일

이때는 어느 때인고 허니 2017년 새 날이 밝았는디 오늘 여기 오신 분들 그리고 불후의 명곡 시청자 여러분들 올 한해 쨍하고 해 뜰 날 되시라고 액은 막아드리고 복은 빌어드리려 허는디!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온 지천에 액이로구나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어차 액이로구나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단오에 다 막아낸...

수궁가 + 난감하네 김태연, 남상일

"그때여 남해용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하여 삼해 용왕을 청래하여 주륙에 잠기어 수삼일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지 우연 득병하야 용왕이 자탄을 허시는디" 괴이한 병을 얻어 남해수궁 높은 궁궐 벗 없이 누웠은들 어느 누가 날 살리리요 "이때 신령 나타나 토끼 간이 제약이라 일러주니 이 말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말하기를 토끼를 잡아 오너라 허니...

영영 선우용여, 남상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

낭만에 대하여 등산님청곡--남상일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진 슬픈 뱃고동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워~ *남상일

심청가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박애리 & 남상일

“여보 마누라 병든다고 다 죽겄소? 그럴 일 없지요! 내 의가에 가서 약 지어올 것이니 부디 안심하시오! 내 다녀오리다, 마누라” “아가, 불쌍한 내 아가” 천지도 무심허고 귀신도 야속허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

나의 어머니 서정열

항상 사랑한다는 말 쉽게 하며 살지만 정작 당신껜 한번도 얘기 하지 못했죠 **모두 나를 외면할때도 나를 믿는 당신있어 험한 이세상 끝에서라도 난 다시 시작할수 있는거죠 죽는날까지 보답해도 모자란건 당신에 사랑이죠** (나래이션) 항상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큰힘되는지 당신이 힘이 드실때 전 아무것도

어머니 가온

어렸을 적 어머니는 내게 말을 하셨죠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때는 몰랐죠 그저 말만 그럴 뿐 잔소리만 하는 당신이 너무나 미웠죠 그랬죠 사춘기때는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사무엘-어머니 축제 믿음의 사람들

어머니 당신의 사랑은 나의 평생을 주님께 드렸죠 해마다 손수 지어 오신 겉옷에 담긴 당신의 기도 나를 품에 안고 곁에 두시는 것 보다 주님만을 위한 나의 삶이기를 원하신 당신의 눈물을 나 알기에  난 강해지겠어요 당신이 강하셨던 것처럼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셨던 하나님의 사랑으로 난  찬양하겠어요 당신이 찬양하신 주님을 나의 모든 평생이

좋아 좋아 이찬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최고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제일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최고야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이 최고야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당신을 보면 힘들어도 웃어 마음 아파도 웃어 당신 덕분에 오늘은 행복해 내일은 기대돼 당신 있기에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당신 때문에 그댈 바라보는 내 눈빛이 언제나 반짝여요 밤하늘의

좋아 좋아 좋아 해주

외롭고 허전한 내 가슴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사람 좋아좋아좋아좋아 정말좋아 당신이 곁에 있어 정말좋아 당신이 너무좋아 하루에 몇 번을 손꼽아보고 생각만 하여도 좋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

아프지 마요 (어머니) 유승우

그대도 근사한 옷을 입고 다니고 싶을 텐데 uhm 언제나 당신의 삶은 나에게 맞춰 있네요 순간의 방황들이 또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oh 언제나 당신은 꿋꿋이 버티실 줄 알았어요 아프지 마요 날 두고 가버리면 너무 슬프잖아요 울지도 마요 당신이 운다면 세상이 무너져 버리니까 어머니 oh 나의 어머니 괜시리 아련한 말이죠 oh 감사해요

어머니 (MR) 백건아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세상에 태어나 너무 큰 사랑을 당신은 나에게 심어줬고 그 어떤 방황도 오직 사랑 하나로 감싸주었던 나의 천국이시여 이제 알았어 당신의 사랑 무릎끓고서 당신을 보내네 당신은 가도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내 어머니

당신이 남진,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사랑 이세상에 그 무엇도 쨈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와도 좋아 바람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운명 하늘 아래 누가와도 쨈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의 꽃 당신은 벌 나비 환상의

당신이 오영.김용임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한 쌍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중의 꽃

사무엘 - 어머니 축제 믿음의사람들

어머니 당신의 사랑은 나의 평생을 주님께 드렸죠 해마다 손수 지어오신 겉 옷에 담긴 당신의 기도 나를 품에 안고 곁에 두시는 것 보다 주님만을 위한 나의 삶이기를 원하신 당신의 눈물을 나 알기에 난 강해지겠어요 당신이 강하셨던 것처럼 그토록 오랜 세월 바라셨던 하나님의 사람으로 난 찬양하겠어요 당신이 찬양하신 주님을 나의 모든 평생이 당신의

당신이 [방송용] 남진,장윤정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좋아좋아 (With 조영구) 엄지애

좋아라 미칠 것만 같이 그렇게 좋아라 좋아라 죽을 것만 같이 그렇게 좋아라 아아아 아아 당신 보고 있으면 무조건 나는 좋아라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내 마음 가져간 당신이 좋아 날마다 이렇게 따스한 손길로 나를 꼭 안아 주세요 나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나 밖에 모르는 당신이 좋아 어두운 별빛도 차가운 달빛도 당신 있으면 나는

내 어머니 라이어밴드(Liar Band)

어두운 방에는 당신이 없네요 언제나 날 위해 늘 지켜주시던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였어요 두 눈엔 뜨거운 눈물만 있었네 어머니어머니 많이 보고 싶어요 어머니어머니 바람이 차네요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운 이 밤 날 안아 주세요 어두운 하늘엔 별빛도 없네요 언제나 내 앞을 늘 밝혀주시던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였어요 가슴엔

좋아 좋아 해 주

외롭고 허전한 내 가슴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사람 좋아좋아좋아좋아 정말좋아 그대가 곁에 있어 정말좋아 당신이 너무좋아 하루에 몇 번을 손꼽아보고 생각만 하여도 좋은 사람 지치고 힘들어 쓰러질때 곁에만 있어줘도 좋은사람 사랑을 저 버린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