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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나진항(羅津港) 남일연

비오는 나진항 - 남일연 아아 비 나리는 선창에서 꿈을 보낼 때 푸른 한이 이별하는 눈물도 많다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간주중 아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셔요 왜 가셔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 여보 예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비오는 나진항 남일연

아~ 비 나리는 선창에 님을 보낼 때 부르나니 이별가는 눈물도 많다 왜 가서요 왜 가서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이 여보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아~ 오시마는 그 말씀을 믿어야 옳소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소 왜 가서요 왜 가서요 아니 갈 순 없나요 예이 여보 (여보!) 당신이 그럴 줄은 참말 몰랐습니다 ★1938년 작사:박...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밤을 새워 님을 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루밤 비네 비 첫사랑 믿지 못해 비내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 빛 도는 물에 어리었다 술 마시어 님을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두고 가신 설움은 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밧줄만 굴린다. 3.비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 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오는 부두 이밤도 새어가네 밤을 새어 취해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롯밤에 맺은 풋사랑 믿지 못해 비 나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빛도 눈물에 서리었다 술 마시어 취해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주고 받던 설움은 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닻줄만 풀린다 3.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비오는 부두 남일연

1.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밤을 새어 취해 보자 그 님도 가리니 하롯밤에 맺은 풋사랑 믿지 못해 비 나리는 부두에 설움도 많어라 2.등대불빛도 눈물에 서리었다 술 마시어 취해 보자 이 밤도 가리니 정을 주고 받던 설움은 엉켜가고 님을 실은 뱃머리 닻줄만 풀린다 3.비 오는 부두 이 밤도 새어가네 가지 마소 붙들어도 한사코 가리니 피눈물에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남일연

1.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2.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왠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3.사랑도 믿지 못할 쓰라린 세상 무엇을 믿으리까 아득하구려 눈물도 인정조차 서런 사정도 가슴에 주...

눈물의 경부선 남일연

★1937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1.구름다리 넘을 때 몸부림을 칩니다 금단추를 매만지며 몸부림을 칩니다 차라리 가실 바엔 맹서도 쓸데없다 아~ 부산차는 떠나갑니다 2.플랫트홈 그늘 속에 소리소리 웁니다 붉은 댕기 매만지며 소리소리 웁니다 차라리 가실 바엔 눈물도 보기 싫소 아~ 부산차는 떠나갑니다 ★南一燕(예명:鬱金香)의 데뷔곡

청실홍실 남일연

★1939년 작사:김다인 작곡:이용준 1.꽃 피던 아츰(침)도 꿈이었나요 달 뜨는 저녁도 꿈이었나요 낙심마루 언제든지 웃고 삽시다 철석같이 다짐 받던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허무한 꿈이었나요 2.별 헤던 그 밤도 꿈이었나요 머리푼 그 밤도 꿈이었나요 울지마루 언제든지 뽑내고 살자 강철처럼 엉킨 사랑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턱없는 꿈이었나요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정든 님 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 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 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정든 님 전상서(前上書) 남일연

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그리 섰소 여보 ...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대죽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닦고 닦아 가슴을 탕탕치며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온갖 북에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2.꺾어지는 골목에서 찔레꽃을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소서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오. 3.월명 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끌어안고 눈물을 삼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소...

벙어리 냉가슴 남일연

사랑이란 참말 맹랑해요 마주치면 본 체 만 체 돌아서면은 안달 박달 참말 맹랑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떳떳하게 좋아보련만 벙어리 가슴 앓듯 끙끙 앓어야 되니 이거 어디 해먹을 수 있나 사랑이란 참말 피곤해요 그리워도 우물 쭈물 보고 싶어도 엉거주춤 참말 피곤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내가 만일 사내나 되었으면 떳떳...

무심한 낙엽 남일연

★1939년 작사:박루월(朴淚月) 작곡:이용준 무심하다 낙엽소리 무심하다 낙엽소리 우수수 쓸쓸한 이 밤 어둠 속에 무덤만이 말없이 잠들었고나 풀잎 속에 버(벌)레들이 풀잎 속에 버(벌)레들이 울어서 애처론 이 밤 무덤 안고 님 생각에 나 혼자 울어 새노라 속절없는 꿈 길에서 속절없는 꿈 길에서 헤메는 외로운 신세 뜬 세상에 한 평생이 참으로 허무하구나

정든 님전 상서 남일연

1.쇠끝같이 모진 맘을 남김 없이 다 쏟아서 가슴을 쾅쾅치며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숨 가쁘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2.꺽어지는 골목에서 인력거를 가로막고 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보 홍도 홍도 여보 안타깝게 빌던 말을 잊었단 말이요 3.월명사창 깊은 밤에 옷자락을 쓸어안고 눈물을 생키면서 무어라고 그리섰소 여...

마지막 혈시 남일연

사랑도 목숨도 다 바친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깨어진 조각사랑 가슴에 주워 담고 울며 울며 떠나갑니다 눈물도 푸념도 다 맡긴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흩어진 치마폭을 눈물로 여미면서 다시 못 올 길을 갑니다 부귀도 영화도 파방(罷榜)친 신세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

홍도의 고백 남일연

하로아츰(침) 거미줄에 얽힌 홍도는 참사랑에 벌을 받는 화류의 나비 차라리 내 청춘은 차라리 내 청춘은 저바릴망정 오빠의 진정만은 아~~~ 오빠오빠 믿고 살아요 검은 머리 흩어러진 벼개를 안고 거짓없는 원망 속에 흐득이는 몸 신명도 야속스런 신명도 야속스런 운명일망정 오빠의 가슴에서 아~~~ 오빠오빠 웃고 살지요 주름잡힌 양단치마 설움이 많고 뜬 ...

홍도(紅桃)의 고백(告白) 남일연

홍도의 고백 - 남일연 화로와도 같은 거미줄에 얽힌 홍도는 참사랑의 벌을 받는 화루의 나비 차라리 내 청춘을 차라리 내 청춘을 저버릴망정 오빠의 순정만은 아아아 아아아아 오빠 오빠 믿고 살아요 간주중 검은 머리 흐트러진 베개를 안고 거짓 없는 원망 속에 허덕이는 몸 신명도 야속스런 신명도 야속스런 운명일망정 오빠의 가슴에서 아아아 아아아아

마지막 혈시(血詩) 남일연

사랑도 목숨도 다 바친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깨여진 조각 따라 가슴에 주서 담고 울며 울며 떠나갑니다 눈물도 푸념도 다 맡긴 임자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울리고 달랠 줄을 왜 몰라요 흩어진 치마폭을 눈물로 여미면서 다시 못 올 길을 갑니다 부귀도 영화도 다 망친 신세외다 한사코 울리고 한사코 ...

항구의 십오야(十五夜) 남일연

항구의 십오야 (十五夜) - 남일연 안개낀 봄 항구에 사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타 간주중 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위에 우느냐 간주중 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깎는 애상곡 항구는 못살데다 눈물 잦어 못 살아

춘자(春子)의 고백(告白) 남일연

춘자 (春子)의 고백 (告白) - 남일연 이 테블 저 테블에 밤이 깊었네 춘자야 무엇 찾아 헤매이느냐 고향도 있었단다 님도 있었네 지금은 등을 쌓고 남은 돌이오 간주중 황금이 원수니라 누굴 원망해 억지로 웃는다고 허물치마라 언제나 내 마음에 봄이 오느냐 깨어진 심장에는 눈보라친다

청춘삘딩 남일연,김해송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김해송 말라깽이 모던보이 굿모닝 호박 같은 저 아가씨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니잉 아침 햇발 서려있는 들창 밑에서 헬로 헬로 헬로 헬로 여기는 우리들의 청춘빌딩 배불뚝이 월급쟁이 굿모닝 안짱다리 마네킹 걸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니잉 카나리아 조잘대는 새장 밑에서 헬로 ...

청춘삘딩 김해송,남일연

1.(여)말라깽이 모던보이 굿모닝 (남)호박같은 저 아가씨 굿모닝 (합)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 아침 햇발 서려 있는 들창 밑에서 헬로 헬로 헬로 헬로 여기는 우리들의 청춘삘딩 2.(여)배불뚝이 월급쟁이 굿모닝 (남)안짱다리 마네킹 걸 굿모닝 (합)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 카나리아 조잘대는 새장 밑에서 헬로 헬...

羅刹國 Dir en grey

키야코우와 쟈노메 밤거리를 헤매는 잡귀들은 둘러않아 己乃姿 通しては 오노레노스가타 토오시테와 자신의 모습을 통한 暗中摸索 蛇乃如し 안-츄우모사쿠 쟈노고토시 암중모색은 뱀과같아 ※禮·性·乖離·邪鬼 레이 세이 카이리 허식·성·괴리·사귀 ※REPEATx7 斷頭臺に架けられし 단-토우다이니카케라레시 단두대가 가설되어지고 褻世怪良氣良笑

津波 (tsunami) ┣▶◀┫Southern All Stars

Southern All Stars - 波 (tsunami) 風に戶惑う 弱氣な僕 바람에 망설이는 약한 나 通りすがる あの日の幻影 지나가 버린 그날의 그림자 本當は見た目以上淚もろい過去がある 솔직히 보았던것 이상으로 눈물투성이의 과거가 있었어 止めど流る 淸か水よ 끝없이 흐르는 맑은 물이여 消せど燃ゆる 魔性の火よ 끄려해도 타오르는

나룻배 (津船) 양지원 (YangJiwon)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 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 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 뱃전에 오르소서 그 눈물 다 내게 주고 저강을 건너소서 내 한몸 띄워 그대의 나룻배 되리라 내 혼을 살라 그대위해 노저으리라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 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 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 뱃전에 오르소서 ...

쓰나미 (津波) 전유진 & 우타고코로 리에

ない 눈을 마주치면 솔직하게 말할 수 없어요 波のような侘しさに 쓰나미와 같은 쓸쓸함에 I know‥怯えてる, Hoo… I know…떨고 있어요 Hoo めぐり逢えた瞬間から魔法が解けない 널 만난 순간부터 마법이 풀리지 않아요 鏡のような夢の中で 거울 같은 꿈속에서 思い出はいつの日も雨 추억은 언제나 비처럼 내려요 泣き出しそうな

津门记 音阙诗听, 隋柯名

在路过那条街 海面的明月 融过半城雪 欢声笑语 从哪里传过来 茶楼里说相声 把响木一拍 且听那解放桥上 敲响世纪的钟 一步一响 迎面吹过来是 海河上的风 且看那文庙 经百年的雕梁画栋 这砖红琉璃瓦 仍气势恢宏 瞧一圈鼓楼街 通向的南北西东 不起眼儿的砖缝 也如历史般厚重 求一个风调雨顺 叩头天后宫 看慈云江天外 德垂泽国中 人生本如一场戏 台上台下都是你 三千烦恼 何必陪你喝一局 (哎您甭客气) 门风雨才养育

나룻배(津船) 양지원 (YangJiwon)

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뱃전에 오르소서그 눈물 다 내게 주고 저강을 건너소서내 한몸 띄워 그대의 나룻배 되리라내 혼을 살라 그대위해 노저으리라나루터 언덕길에 서성이는 사람아고뇌어린 한숨으로 눈물짓는 그대여그 짐 다 내게 풀고 뱃전에 오르소서뱃전에 오르소서그 눈물 다 내게 주고 ...

목포(木浦)는 항구(港口)다 이난영

<목포는 항구> 1절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벌의 부두. 2절 유달산 잔디 밭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흘러간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3절 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오는 선창머리 돛대를 잡고

Utazukushi Odoriko Elegy The Monsieur

歌尽踊子情話 リズムはいろいろ ありますが あたいのリズムは チラリズム ミラーボールに 涙をかくし タンゴ踊れば ふるさと悲し ピンと出します 宮のタンゴ お鼻をつまんで タンゴ なつかしい なつかしい 生まれた時から ブルースで やることなすこと ドドンパァ~ お金ほしさに ツイスト・リップ 流れ流れて 浅草ロック ヤジも飛びます みにくい出べそ ことの起こりは あのサンバ 恨みます 恨みます

羅針盤(나침반) CB Mass

변화를 원해 좀 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를 원해 좀 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원해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한숨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나의 영혼을 훔쳐간 힙합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식어버린 호빵이 만든 힙합 팝콘...

羅針盤 (나침반) Various Artists

[Chorus Rap] x2 변화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원해 삶이 살아갈 가치가 있길 바래 가슴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개코] 나의 영혼을 훔쳐간 HIPHOP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밥이 만들어낸 HIP HOP 콘 속에 밑바닥에 덜익은 *같은 놈들이 이끌어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우리의 ...

나침반(羅針盤) 2000 대한민국

(chorus) x 2 비록 나를 원해 좀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삶이 한낱 가치가 있길 바래 가슴 찬 세상에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갈래 [개코] 나의 영혼을 훔쳐간 HIPHOP 비둘기 같이 더러운 깃털로 물든 *밥이 만들어낸 HIP HOP 콘 속에 밑바닥에 덜익은 * 같은 놈들이 이끌어 가는 수레를 이제는 뒤집어. 그 위에...

港 (미나토, 항구) 계은숙

1) 海鳴り 聞いては 今日も また 우미나리 키이테와 쿄-모 마타 파도소리 듣고 있으면 오늘도 또 あなたの 声かと だまされる 아나타노 코에카토 다마사레루 당신의 목소리라 속는군요 恋しくて 恋しくて 町 코이시쿠테 코이시쿠테 미나토마치 그리워요, 그리운 항구 도시 あ~ 思い出ばかりの この町 捨

空港(다시만나요) 최승호

햇살이 눈 부시네요 눈물도 찡그릴 만큼 그댄 왜 이 좋은날 헤어져야 하냐고 하늘을 원망도 하죠 왜 자꾸 시계를 봐요 괜히 더 슬프잖아요 이제 겨우 달래놓은 그대 안에 눈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죠 웃어요 제발 끝인 것처럼, 다신 볼 수 없을 것처럼 떠나가지만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몇번이고 되뇌던 그 말 입속에만 머물다 그대를 보내죠 그댈 위한 ...

空港 (다시만나요) 최승호

햇살이 눈 부시네요눈물도 찡그릴 만큼그댄 왜 이 좋은날헤어져야 하냐고하늘을 원망도 하죠왜 자꾸 시계를 봐요 괜히 더 슬프잖아요이제 겨우달래놓은 그대 안에눈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죠웃어요 제발 끝인 것처럼다신 볼 수 없을 것처럼 떠나가지만 사랑해요떠나지 말아요몇번이고 되뇌던그 말 입속에만 머물다 그대를 보내죠 그댈 위한 거라며끝까지 여기서 난 웃고만 ...

津輕戀女 (츠가루 연녀 / Tsugaru Koionna) Jero

?の海よ ?飛岬は 吹雪に凍えるよ 日?夜? 海鳴りばかり 愚?る女の 泣く?か ?の女よ 別れうたひとつ くちずさむ にごり酒に 想い出浮かべ かじかむこころの 空を見る 降りつもる雪 雪 雪 また雪よ ?には七つの 雪が降るとか こな雪 つぶ雪 わた雪 ざらめ雪 みず雪 かた雪 春待つ氷雪 ?の女よ 枕?して 引き?む?

비오는 스프링롤

비오는 거리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 날도

타국의 여인숙 박향림,신회춘,남일연

1.合唱:부는 바람 우는 물새 모두 낯설어 때 묻은 벼개맡에 꿈은 바쁘다 너도 나도 나도 너도 흘러가는 몸 신세 타령이나 하여 봅시다 2.朴響林:요내 몸은 흘러가는 참빗 장사요 고향은 전라도 땅 벌써 다섯 해 조실부모 어린 몸을 바람에 부쳐 애송이 열여덟이 차마 가엽다 3.申懷春:요내 몸은 흘러가는 신약 장사요 고향은 황해도 땅 벌써 칠곱 해 돈 ...

타국의 여인숙 박향림,남일연,신회춘

★1938년 작사:박영호 작편곡:문예부 1.合唱:부는 바람 우는 물새 모두 낯설어 때 묻은 벼개맡에 꿈은 바쁘다 너도 나도 나도 너도 흘러가는 몸 신세 타령이나 하여 봅시다 2.朴響林:요내 몸은 흘러가는 참빗 장사요 고향은 전라도 땅 벌써 다섯 해 조실부모 어린 몸을 바람에 부쳐 애송이 열여덟이 차마 가엽다 3.申懷春:요내 몸은 흘러가는 신약 장사...

시큰둥 야시 박향림,김해송,남일연

수박사려 벌써 수박 애기낳는 수박이야 아들을 날라면 아들수박 따님을 날라면 따님수박 막 골라잡고 십전이야 아서라 저 마누라 거동 좀 보소 아들 난단 바람에 정신이 팔려 이 수박 저 수박에 꼭지만 따놨네 헤이 맛있어 수박이나 장수 헤이 헤이 빵꾸가 났네 헤헤헤헤헤 나쓰미깡 벌써 미깡 이뻐지는 나쓰미깡 뚱뚱한 색시는 홀쭐 미깡 홀쭉한 색시는 호박 미깡...

신고산 타령, 궁초댕기 서의철 가단

잡은 손 야멸치게 떼치고, 갑사(甲紗)댕기 팔라당 후치령(厚峙嶺) 고개를 넘누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더야 내 사랑아 간다온단 말도 없이 훌쩍 떠난 그 사랑, 야멸찬 그 사랑 죽도록 보고 싶구나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야더야 내 사랑아 <궁초댕기> 궁초(宮綃)댕기 풀어쥐고, 신고산(新高山) 열 두 고개 단숨에 올랐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富寧), 청진(淸)

送出帆 邱蘭芬

歡喜船入,隔暝隨出帆,悲傷來相送,恨君行船人。 一位過一位,何時再做堆,目賭看水, 我君船隻開。 情深緣份淺,想着足了然,離遠看袜現,只有火船焰。 無君暗自怨,有君也憔煩, 今日那這款,邊哭失戀。

香港之夜 등려군

등려군 - 香之夜(홍콩쯔예, 홍콩의 밤) 夜幕 低 垂 紅燈綠燈 霓虹 多 耀 眼 예무 디줴이홍뗑뤼뗑 니홍뚜어야위웬 밤의 장막이 대지를 뒤덮으니, 네온이 눈부셔요. 那鐘樓輕輕 回 響 迎 接 好 夜 晩 나종뤄칭칭후이 씨앙 잉 지에 하오 예 완 그 종루(鐘樓)의 메아리는 이 밤을 맞이하네요.

空港 (쿠-코) 등려군

1) 何もしらずに あなたは言ったわ 나니모시라즈니 아나따와잇따와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은 말했어요 たまにはひとりの旅もいいよと 타마니와히또리노 타비모이이요또 때로는 혼자만의 여행도 괜찮다고 雨の空 デッキにたたずみ 아-메노쿠우코- 뎃-키니타따즈미 비내리는 공항 비행장에 서서 手をふるあなた 見えなくなるわ 테-오후루 아나따 미-에나꾸나루와

北空港 (kitakuukou) 계은숙

☆ 北空 ☆ 女) 札幌 あなたに逢えて 요루노 삿뽀로 아나타니 아에테 밤의 삿뽀로 당신을 만나서 凍てつく心に ?

鎖港最多情 陳宏銘

小管仔要娶某 紅新娘仔來嫁 鰲伯切分炸棗 鎖來嫁娶 紅甘抬古燈 白帶來放炮 南北塔結紅彩 鎖尚多情 龍門在左邊 虎井站右邊 朱雀前 玄武後 紫微大帝來踏地 高高坐廟頂 看顧澎湖山 鎖的紫微宮 保庇大家攏平安

산딸기 羅勳兒

1. 산딸기 물에흘러가던 내고향 새빨간 산딸기를 따다주던 그소녀 못가라고 붙잡을때 그대로 머물것을 떠나와서 뉘우치는 못생긴 미련 산딸기 첫사랑이 그립습니다. 2. 산딸기 익어가는 계절 이되면 내마음에 빨갛게 익어가는 산딸기 돌아오는 그날까지 기다린다 하면서 옷고름에 눈물지던 고향처 녀야 못가는 내고향을 용서하여라.

님 찾아가는 길 羅勳兒

님찾아가는길/나훈아 먼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아 가는길이 왜 이리도 먼가 산너머 간다네 강건너 간다네 님 ?아 가는길은 왜 이리도 먼가 가는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길은 멀어도 님?아 내가 간다네 먼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님 ?아 가는길은 왜 이리도 먼가 갈길은 멀어도 발갈은 가벼워 가는길은 멀어도 님?아 내가 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