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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남진

너와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너와 나 남진

너와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너와나 남진

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혼자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남진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남은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간주중>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너와는 바꿀수 없어 남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 남진 너와 나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해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간주중 너와 나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준대도 너와는 바꿀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게

읽어버린 미소 남진

너가 떠나고 나는 웃음을 잃어버렸네 너가 떠나고 나는 허공만 바라보며 너의 생각에 나는 이 한밤 지새웠네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 너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너와 내가 마음 깊이 못다한 이야기는 눈으로 말하면서 니가 떠나는 길 홀로 걸어 보네 ~ 간 주 중 ~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 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너와나(남진) 반주

#1096 너와 작사 한산도 작곡 박춘석 노래 남 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너와 둘이라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잃어버린 미소 남진

너가 떠나고 나는 웃음을 잃어버렸네 너가 떠나고 나는 허공만 바라보며 너의 생각에 나는 이한밤 지새웠네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너와 내가 마음 깊이 못다한 이야기는 눈으로 말하면서 너가 떠나던 길 홀로 걸어 보네 <간주중> 만났다 헤어지는 너와나의 사랑이 못맺을 그 열매가 허공을 맴돌아도

나만 믿고 따라와 남진

나는 너를 사랑해 넌 넌 넌 내가 필요해 한번쯤 너를 내게 맡겨봐 넌넌넌 내가 책임질 거야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니가 없으면 나도 없는거야 너는 나만 믿고 따라와 내가 널 지켜 줄 거야 내가 너와함께 가는길이 힘들지라도 오직 한곁같은 그 사랑 그 사랑으로 너를 지켜 줄거야 그대와

천년을 살아도 남진

소용 있나요 꿈이 없는 인생은 들풀 같을 뿐이네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길을 가리라 그대 눈물 닦아줄 내 노래가 있다면 그대 가슴 설레는 내 노래가 있다면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길을 가리라 그대 눈물 닦아줄 내 노래가 있다면 그대 가슴 설레는 내 노래가 있다면 너와

너와나 남진, 나훈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 하늘보다 너와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 하도록 변치를 말자 홀로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구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출입금지 남진

잠깐 그 선을 넘지 마라 너는 아니다 거기 서라 철 모르고 너와 함께 달려왔지만 이제 더는 속지 않는다 청춘이 좋아서 사랑에 미쳐서 영원할 줄만 알았다.

마음의 연인 남진

찬란한 별빛처럼 차겁고 신비로움 그대는 내가슴에 사랑에 꽃봉오리 너와 나의 끝없는 밀어를 속삭이며 그리움이 넘치면 꿈속에서 만나보는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연인 아무리 고운꽃도 피면은 시드는것 그대는 내가슴에 못다핀 꽃봉오리 아름다운 그모습 가슴에 간직하고 신비로운 사랑에 꿈을안고 살고싶은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연인

타향 남진

타향 - 남진 말없이 흘러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라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 아닌 싸늘한 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 하구나 간주중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 신세가 너와 같구나 내 고향 가는 길은 한나절 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 맺힌 마음 타향땅 찬바람아 너는 아느냐

울면 바보 남진

뭐라고 말을 할까 어떻게 달래줄까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인데 차라리 너와 나는 만나지 않았던들 수많은 추억들은 없었을 것을 울면 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 봐요 달래주는 내 마음도 안타까워라 떠나는 마음보다 보내는 이마음은 그 누가 달래줄까 너의 행복 빌어주리 울면 바보 울면 바보야 울지말고 날 봐요 달래주는 내 마음도 안타까워라

돌아온 왼손잡이 남진

돌아온 왼손잡이 - 남진 견딜 수가 없었다 너무 보고파 미칠 것만 같았다 너무 그리워 너와 나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두 눈을 잃어버린 이몸을 끌고 그 이름을 부르면서 돌아온 왼손잡이 간주중 너를 위해 속였다 아픔을 참고 마음으로 울었다 입술 깨물고 너무나도 뜨거운 사랑 때문에 내 마음 속일 수가 차마 없어서 그 행복에 울어버린 돌아온 왼손잡이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Inst.)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OP아나나 님청곡)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063 -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025-나야나 남진

나야나 - 남 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무엇하러 왔니 남진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 말라고 붙잡을 때는 날 뿌리치고 가더니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 말라고 붙잡을 때는 날 뿌리치고 가더니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남진

오빠 아직 살아있다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슴이 불타는 은빛 정열의 사나이 숨이 차 못 뛰는게 아니야 여유가 있어 그래 세상에 맞서는 법도 알거든 밤거리 찬란한 불빛이 외면한다 해도 내 인생 내 청춘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래 오빠 아직 살아있다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오빠 아직 살아있다 남진

오빠 아직 살아있다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 가슴이 불타는 은빛 정열의 사나이 숨이 차 못 뛰는게 아니야 여유가 있어 그래 세상에 맞서는 법도 알거든 밤거리 찬란한 불빛이 외면한다 해도 내 인생 내 청춘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래 오빠 아직 살아있다 아직 살아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마음은 불타는데 남진

마음은 불타는데 - 남진 마음은 불타는데 임은 모르고 혼자 안타까이 몸부림치네 목석이 아니라면 알아주세요 빨간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 애타는 이 마음을 달래주세요 사랑의 보금자리 꾸며봅시다 간주중 마음은 불타는데 그대는 몰라 혼자 애태우며 그리워하네 바보가 아니라면 알아주세요 빨간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불타는 이 심정을 달래주세요

가슴 아프게 남진

1.당신과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2.당신과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무엇이 아까우랴 남진

무엇이 아까우랴 - 남진 무엇이 아까우랴 그대 위한 길이라면 똑같은 두 마음이 함께 모인 우리 사인데 사랑이란 행복의 조건인줄 예전엔 몰랐지만 오직 그대 알고 느꼈답니다 아~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하리라 간주중 무엇이 아까우랴 그대 위한 길이라면 똑같은 두 마음이 함께 모인 우리 사인데 사랑이란 행복의 조건인줄 예전엔 몰랐지만 오직

아무소용없어요 남진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해가 떠도 보고 싶고 달이 떠도 보고픈 그 님을 멀리멀리 보내고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가슴이 터지도록 그 님을 불러본들 아무 소용없어요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날이 가고 달이 가도 가슴 속에 못잊을 그 님을 떠나가면 혼자서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애타게 동서남북 그 님을 찾아본들 아무 소용없어요

가슴아프게 (Feat. 남진) 이성재

당신과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멀어지는 이 바닷가 적막함마져 아늑한 이곳에 너와 내가 사랑했던 기억도 모두 묻어두고 떠났나 멀어져가는 뱃고동 소리를 따라 소리 내어 네 이름을 불러보지만 broken heart

둥지 남진

너-빈~자-리~ 채-워-주-고-싶-어~ 내-인~생-을~ 전-부-주-고-싶-어~ 이-제~너-를~ 내-곁-에-다-앉-히-고~ 언~제-까~지-~ 사-랑~할~까-봐~ 우-리-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팔~지-마~ 여-기-둥-지-를-틀-어~ 지-난-날-의-아~픔-은-잊-어-버-려~ 스-쳐-지--가-는-바-람-처-럼~ 이~제-너-는-혼~자-가-아-니-잖-아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가슴 아프게 남진

당신과 ~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 당신과 ~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

가슴 아프게 남진

1) 당신과 ~ 사이에,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2) 당신과 ~ 사이에,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모르리 남진

그대곁에 있 으면~ 허 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 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보내야 하는 찌져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나~ 나나나~ 웃음으로 통곡하네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아무 소용 없어요 남진

아무 소용 없어요 - 남진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해가 떠도 보고 싶고 달이 떠도 보고픈 그 임을 멀리멀리 보내고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가슴이 터지도록 그 임을 불러본들 아무 소용 없어요 간주중 나를 두고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날이 가고 달이 가도 가슴 속에 못 잊을 그 임을 떠나가면 혼자서 혼자 남아서 이렇게도

다짐 남진

싫다고 싫다고 돌아선 여자 내가 왜 그 여자를 잊지 못하나 당당하고 자신있게 나도 이제 일어나 내 길 찾아 가야지 내 손을 꼭 잡을 여자를 만나 꿈같은 행복의 길을 걸어 볼까요 걸어 볼꺼야 이제부터야 이제부터야 너보다 멋진 사랑 보여 줄꺼야 행복하게 살아 갈꺼야 밉다고 밉다고 가버린 여자 내가 왜 그 여자를 그리며 사나 떳떳하고

철새 남진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 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오면 비를~맞~고 세~월~을~ 따~라 가슴에 새~겨~

철새 MR 남진

남진 /철새 어디서 왔는~~~~지 흘러~~왔~는~~~~지 돌아갈 고향 없는 서러운 가슴 바람~불면/바람~따~라 철~새~를~ 따~라 그리운 그~사~람 잊지~ 못하~~~고 낯설은~ 하~늘밑~을 헤~매~고~ 있~ --------------------- 어이해 첫사~~~~랑 맺지~~못~하~~~~고 흐르는 강물따라 흘러서 가나 비가~

그대를 사랑해 남진

그대를 찾아왔네 못 잊어 찾아왔네 기나긴 그 세월 너무 그리워 여기 찾아왔네 아 지난 일 모두 잊고 무지개 곱게 피는 저 언덕 넘어 우리함께 갑시다 아 아아아 그대는 나의 행복 이 세상 끝까지 언제까지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찾아왔네 못 잊어 찾아왔네 기나긴 그 세월 너무 그리워 여기 찾아왔네 아 지난 일 모두 잊고 산새가 지저귀는 저 언덕 넘어 행복

빈 잔 남진

그-대-의~싸-늘-한-눈~가에-고~이는이~슬이-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나의~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만나-서그-렇게-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들-고~ 취-하-는-거~ 그대~여~ 나머지-설~움은~ -의-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울긴요 내가 울긴요 남진

떠난다는 당신의 길 행복을 빌겠어요 당신의 가는 길을 붙잡진 않겠어요 돌이킬 수 없는 시절 당신의 그 마음을 수평선 바라볼 때 고인 눈물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다시는 다시는 울지 않으리 행복 찾아 떠나는 당신의 길인데 울긴요 내가 울긴요 둘이 걷던 바닷가를 홀로 거니네 어두운 밤 찾아오면 외로움만 가득히 내가 울기는 왜 울어 내가 울기는

너와나(MR)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너와나 둘-이라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간주중<<<<<<<<<< 나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님과함께 남진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을-짓고~ 사-랑-하-는-우-리-님-과~ 한~백년-살-고-싶-어~ 봄~이면-씨앗-뿌려~ 여름-이면-꽃이-피네~ 가-을-이-면-풍-년-되-어~ 겨울-이면-행-복-하-네~ 멋~쟁-이-높-은-빌-딩-으-시-대~지만~ 유-행-따-라-사-는-것-도-제-멋-이-지-만~ 반~딧불-초-가-집-도-님-과-함-께-면~ -는-좋-아--는-좋-아-님-과-함-께-면

정들여 놓고 남진

정들여 놓고 내 가슴속 속속들이 정들여 놓고 몰라라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아 내 잘못이 너무 컸나요 내 욕심이 너무 컸나요 제발 잊으라는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세요 내 인생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람 이대로 못 가 나는 못 가요 괜찮은 남자 나도 그런 남잔데 흔들리는 당신 마음 돌릴 수는 없나요 내 가슴속 속속들이 정들여

무엇하러 왔나 남진

무엇을 말해주러 왔니 이제 너를 잊었다 한때는 다정했지만 생각을 말기로 하자 가지말라고 붙잡을 적엔 날 뿌리치고 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