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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인 남진

찬란한 별빛처럼 차겁고 신비로움 그대는 내가슴에 사랑에 꽃봉오리 너와 나의 끝없는 밀어를 속삭이며 그리움이 넘치면 꿈속에서 만나보는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연인 아무리 고운꽃도 피면은 시드는것 그대는 내가슴에 못다핀 꽃봉오리 아름다운 그모습 가슴에 간직하고 신비로운 사랑에 꿈을안고 살고싶은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남진

1.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연인 2.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안개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우수 남진

맺지몰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우수(남진) 경음악

맺지몰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초우 남진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마음의 연인 문주란

한없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애달픈 눈길에도 사모치더라 여자의 순정이란 이런 것인가 외로운 이 창가에 비만 나린다 피아노 건반위에 실어본 노래 구슬픈 그노래가 눈물이 돌아 여자의 탄식이라 이런 것인가 영원히 잊지못할 마음의 연인

연인 안지영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남진

형 잘살아 보자고 잘살아 보자고 마음의 채찍질을 던져 주면서 피빛같은 정으로 나를 사랑해준 형 가랑잎 찾아 흘러 다니든 별이 잊은 밤 * 불끈진 두 주먹에 사랑의 두 주먹에 저렇게 밝은 날이 결국은 오잖아 형 ~~~~~~~~~~~~~~~~~~~ 이겨야 한다고 이겨야 한다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불꽃처럼 뜨겁게 나를 사랑해준 형 이슬비

연인 클레오

서로를 위해 마음의 끈을 끊어야 하니까 자꾸만 눈물이 흘러도 돌아서지마. 몰라보도록 난 변해 있을게 또다시 내 모습을 꼭 찾아 놓을게 더 사랑할수록 담담해져가는 (워~) 나의 커져버린 이해심으로 * 지켜보아줘 커가는 내모습 난 너의 모든걸 다 느낄 수 있어 넌 그리운 사람 그 이름만으로 (워~) 사랑이란 꿈을 꿀수가 있어 *

다짐 남진

일어나 내 꿈 찾아 가야지 내 맘에 쏙드는 여자를 만나 그림같은 멋진 인생 그려 볼까요 그려 볼꺼야 이제부터야 이제부터야 너보다 멋진 사랑 보여 줄꺼야 행복하게 살아 갈꺼야 싫다고 나 싫다고 돌아선 여자 내가 왜 그 여자를 마음에 두나 약한 마음 크게 먹고 나도 이제 일어나 내 길 찾아 가야지 내 인생 꽃다운 여자를 만나 뜨거운 마음의

연인 CLEO

서로를 위해 마음의 끈을 끊어야 하니까 자꾸만 눈물이 흘러도 돌아서지마. 몰라보도록 난 변해 있을게 또다시 내 모습을 꼭 찾아 놓을게 더 사랑할수록 담담해져가는(워~)나의 커져버린 이해심으로* 지켜보아줘 커가는 내 모습 난 너의 모든걸 다 느낄 수 있어 넌 그리운 사람 그 이름만으로 (워~)사랑이란 꿈을 꿀수가 있어*

잊을수가 있을까 남진,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마음의 연인 - 문주란 속 가요 반세기

한없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애달픈 눈길에도 사무치더라 여자의 순정이란 이런 것인가 외로운 이 창가에 비만 나린다 피아노 건반 위에 실어본 노래 구슬픈 그 노래가 눈물이 돌아 여자의 탄식이라 이런 것인가 영원히 잊지 못할 마음의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최진희

잊혀지던가요 운명의 첫 만남이 단 하나 사랑 위해 그댈 보낸 내 모습이 어제는 버려도 추억이 남네요 미련은 버려도 눈물이 남네요 젖은 가슴에 살아있는 따뜻한 이름이여 어제와 오늘은 목숨보다 먼데 그래 기쁠때까지 나 한번 슬퍼보리라 다시 걸어가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젖은 가슴에 살아있는 따뜻한 이름이여 어제와 오늘은 목숨보다 먼데 그...

초우 남진, 나훈아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연인-Remix CLEO

서로를 위해 마음의 끈을 끊어야 하니까 자꾸만 눈물이 흘러도 돌아서지마. 몰라보도록 난 변해 있을게 또다시 내 모습을 꼭 찾아 놓을게 더 사랑할수록 담담해져가는 (워~) 나의 커져버린 이해심으로 * 지켜보아줘 커가는 내모습 난 너의 모든걸 다 느낄 수 있어 넌 그리운 사람 그 이름만으로 (워~) 사랑이란 꿈을 꿀수가 있어 *

연인 (Remix) 클레오

할 수 있게 내버려둘 수 없는 나의 마음을 가만둘 수 없는 슬픔을 꼭 지켜봐줘 서로를 위해 마음의 끈을 끊어야 하니까 자꾸만 눈물이 흘러도 돌아서지마 몰라보도록 난 변해 있을께 또다시 내 모습을 꼭 찾아 놓을게 더 사랑할수록 담담해져 가는 나의 커져버린 이해심으로 지켜보아줘 커가는 내 모습 난 너의 모든걸 다 느낄수 있어 넌 그리운

잊을수 없는 연인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간주곡~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우수 남진, 나훈아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잊을수 없는 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대합실의 연인 최문숙

어둠이 찾아드는 대합실에서 당신을 보내기위해 수 많은 시간들을 가슴 저리며 그렇게 사랑 했나요 눈물이 바람을 타고 그대 옷자락 잡으며 젖어 들어도 그 마음 변한 까닭이 그 무엇이길래 우린 헤어지나요 잡은손 놓기싫어 발을 굴러도 당신은 떠나갈 사람 허망한 이별 앞에 마음의 시련 불망의 샘을 이루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한 마디 말해 준다면

잊을 수 없는 연인 백승태

잊을 수 없는 연인 -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용임

잊을 수 없는 연인 - 김용임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신웅

떠도는 몸이 라서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외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준규, 남수련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랑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민경희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2.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박일남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정말 많았소 ...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가지마라 말 한마디...

연인 (연인) 두리 싱어즈

사랑해선 안될사람 너를 사랑으로 부르고 이젠 너 없이 살수가 없는 바보가 됐나봐 매일매일 널 보내며 수백번씩 널 찾아지워봐도 내일이면 널 지울그곳에 또널새기고있어 너를 택한 내 사랑이 죄라서 남은 삶이 단하루라해도 너와 함께 숨쉴수만 있다면 그것하나만으로도 되 너를 지우지못한게 죄라면 죽을만큼 아파도되 니사랑이 단 하루행복해도 그삶을 가질게 널사랑해 ...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김봉자, 이봉춘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안녕, 조제 기린(Kyrin)

조제 눈물 나던 여름 밤 넌 마음의 사랑 슬픈 연인 난 널 닮고 싶었어. 널 기억할께 그리고 잊지 않아. 안녕. 조제 눈물 나던 여름 밤 넌 마음의 사랑 슬픈 연인 안녕.

안녕, 조제 기린밴드

안녕 조제 잘 지내니 여전히 널 생각 하고 있어 그때 입을 막고 참았던 눈물 기억해 널 닮고 싶었어 안녕 그때 우리 함께 떠났던 그 여행 너의 바람이 머물렀던 곳 안녕 조제 이제 그만 돌아가줘 널 기억할께 그리고 잊지 않아 안녕 조제 눈물 나던 여름 밤 넌 마음의 사랑 슬픈 연인 난 널 닮고 싶어 널 기억할께 안녕 조제 눈물 나던 여름 밤 넌 마음의 사랑 슬픈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

빈지게 남진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덩렁메고서 내가여기서있네 아 나의청춘은 나의사랑아 무슨미련남아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아 내맘알겠지

저리가 남진

어느날에그대가~내가슴에와--닿앗나 ~~~ 설명할수없-는~내마음~ 당신을그리며해매 이--네~~ 사랑해선안될사람 내가더잘알면 서~그리워자꾸끌리면어떻하나-- 잊는다눈 을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미소로다가오네 ~~ ~저리가저리가혼자있고싶어~ 저리가저리 가 날내버려둬 ~~시간이갈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 정떼지 못한 내가더 --미워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

빈잔 남진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엾은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