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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낯선사람들

빠~빠~빠~빠~ 여러갈래 길 그 어느것도 정해진 길은 아무것 없어 지키고 싶은 너의 꿈들을 너의 세상을 얘기할때 넌 얼마나 내게 커다란 위로를 주는지 넌 모르지 그래 넌 사람들은 모두 같은 길을 가고 모두가 네게 똑같은 길을 가야한다 말해도 난 아냐 시작되는 그 길 앞에서 네게 난 묻고싶어 네가 진정 원하는 그것 너의 꿈을 너의 세상을

두려운 행운 낯선사람들

1.내겐 너무나 큰행운인것 같아 우쭐한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돼 2.이젠 더이산 투덜댈 시간이 없어 내게 중요한것은 이미 알고 있지 굽힐수 없는 꿈과 또 자존심 **물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하던 일인데 내가 잘해낼수 있을지 두려워 뒤줄로 돌아가 또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두려운 행운 낯선사람들

내겐 너무나 행운인~것 같아 우쭐한 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 돼 물론 고민이 없는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했던 일인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 뒷줄로 돌아가 또 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이젠 더이상 투덜댈 시간 없어 내게 중요한건 이미 알고 있지~~ 굽힐 수 없는 꿈과

두려운 행운 낯선사람들

내겐 너무나 행운인~것 같아 우쭐한 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 돼 물론 고민이 없는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했던 일인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 뒷줄로 돌아가 또 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이젠 더이상 투덜댈 시간 없어 내게 중요한건 이미 알고 있지~~ 굽힐 수 없는 꿈과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명작듀엣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아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더 많이...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1.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 이건 TV용으로 긴 Show * 낯선 그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2.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 축제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있었어 아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더...

꿈과 현실 찬진

사랑이란 슬픈 거라고 남들이 얘기하기에 그저 헌날 콧방귀 끼며 난 내게 빠져있었어 어쩜 니가 내게 한말이 거짓인줄 알았어 이제 내가 홀로 되보니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 사랑이란 슬픈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을까 하루종일 헤매어봐도 온통 너와의 기억들 쇼핑몰에서도 영화관에서도 너와의 추억들뿐야 어제의 기억들이 오늘도 내게 다시 미칠 듯 다가올뿐야 이제 내가...

꿈과 현실 찬진

꿈과 현실 작사.곡 : 찬진 사랑이란 슬픈 거 라고 남들이 얘기 하기에 그저 흥 하고 콧방귀 뀌면 난 네게 빠져있었어 어제 니가 내게 한말이 거짓인줄 알았어 이제 내가 홀로 되보니 아무것도 할수 없었어 사랑이란 슬픈거라고 그누가 말을 했을까 하루종일 헤메어 봐도 온통 너와의 기억들 쇼핑몰에서도 영화관에서도 너와의 추억들

꿈과 현실 유혜자

꿈과 현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아름다운 호수가에 호수가에 비칠때 달무리 오색별빛 밤이슬에 적시네 저멀리 은하수길 우리 둘이 걸어요 사랑하는 두마음은 두마음은 꽃피네 라라라 고요한 별빛 사랑이 호수가에 피어나네 아름답게 피어나네 피어나네 피어나네 아아아아 나는 행복해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라라라 고요한 별빛 사랑이 호수가에 피어나네 아름답게 피어나네 피어나네

꿈과 현실 1퍼센트, proxy3096

꿈에서 깨어 나오지 못했나 중독됐나 희망이 독이 되는 밤 대체 언젠가 내 성공 끝내 난 현실의 밤 꿈에서 깨버린 순간 직시했나 내 현재와 꿈 그 대가 꿈 그 대가 달콤했다만 금세 와 쓴맛이 배가 되어서 휘둘리는 삶 life goes on and on 끝날 것 같던 순간도 지나 어느새 또 반복되지 그 꿈에서 깨고 나니 현실 속에서 혼란해 yeah 잘 되곤 있지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사람들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네모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세모 * 사람얼굴을 그린 스켓치북속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깔 많은 사람들 모두 색다른 표정 또 다른 생각

첫눈 낯선사람들

노래 : 낯선사람들 나의 어린 시절 눈을 밟고 웃던 겨울 날 내게 행복했던 추억들을 주었네 이젠 꿈만 같아 첫눈 내릴 때에 야릇함 하늘을 보면 내 눈속에 내리는 눈 하얀 겨울 밤 정겨운 종소리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저기 어두운 세상 끝까지 아름답게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 그렇게도 눈부신 겨울이 또 다시 여기에 나의 어린 시절 털 목도리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 하얀비닐우산을 아주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2.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엔 혼자쓰기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그댈 만났으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제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닮았네.. 그...

무대위에 낯선사람들

1.오늘도 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위에 나를 보-는 그대의 표정없는 그얼굴 2.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위의 나를 보-는 그대의 차가운 그얼굴 **나도 그렇게 외면하는 척 하지만 난 그대만을 위해 노래해

색칠을 할까 낯선사람들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종이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그리고 또 지우고 또그리고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여러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모습 보이지않네

행복하지 않나요 낯선사람들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바라보는 저 하늘 알수는 없지만 조용히 느껴요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걱정하는 저하늘 들리지 않지만 무언가 느껴져요 당신을 바라보는 저 하늘 저길들 당신을 좋아하는 저 별들 더구나 당신을 바라보는 어머니 당신을 위로하는 친구들 덕분에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위로하는 친구들 말할수 없지만 맘편히 다가와요.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동물원 낯선사람들

오늘 놀러간 동물원 안엔 수많은 동물과 사람들 동물이 사람인지 사람이 동물인지 누가누굴 구경하는지 몰라 *무더운 햇빛도 아무렇지 않은듯 하품하는 동물들(하마는) 너무너무 재미있지만 사람이 많아 피곤한 동물원 지쳐버린 동물들 빠~~~~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사람들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네모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세모 사람 얼굴을 그린 스케치북속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깔 많은 사람들 모두 색다른 표정 또 색다른 생각

내겐 그댄 낯선사람들

1. 오 나의 꿈속의 그대는 떠나 볼수없는 먼곳에 머물러 있어요 다시 그대를 본다면 난 그대에게 말할걸 너무 그리웠어 언제부턴가 그댈 바라보고 있는 나를 오 그대도 알고 있었나요 내마음을 이제 더이상 이런 내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천천히 그대에게 다가가는 날 받아줘 2. 내게 그댄 그 어떤 좋은 것 보다도 커다란 의미인걸 하지만 난 그대마음 모르...

프리즘 낯선사람들

이 위에서 내려다 본 세상 우 너무 작아 먼지같이 보여 언제 한순간 확신할수 있나 도대체 무얼 알수 있다하나 하고픈 말도 많아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모든사람 모두 내가 옳다 말하네 시끄러워 에 견딜수 없네 그래 뭐든지 네가 옳다고 해 그러니 소리지르지 말아줘 모든건 네탓 아니라고 하네 변명하기 바쁘네 허둥지둥 눈앞에 작은 일에 눈이 눈이멀어 이젠...

해의 고민 낯선사람들

구름 사이로 피곤한 해가 눈치를 보다(눈치를 보다) 거세게 한숨쉬며 졸린지 하품하며 짜증을 내네(내네) 짜증을 내네(내네) 짜증을 내네 그리고 몰래 잠을 자네 훤한 대낮에 (눈치보다 보다) 천둥이 소리치고 번개가 요동치네 깜짝 놀라(놀라) 깜짝 놀라(놀라) 깜짝 놀라 우네 * 밤엔 잠도 못자...

내게 그댄 낯선사람들

1.오 나의 꿈속의 그대는 떠나 볼수없는 먼곳에 머물러 있어요 다시 그대를 본다면 난 그대에게 말할걸 너무 그리웠어 언제부턴가 그댈바라보고 있는 나를 오 그대도 알고 있었나요 내마음을 이제 더이상 이런내마음을 숨길수 없어요 천천히 그대에게 다가가는 날 받아줘 2.내게그댄 그 어떤 좋은것 보다도 커다란 의미인걸 하지만 난 그대마음 모르는채 여기 혼자...

왜 늘 낯선사람들

1. 오-몇시야 이렇게 벌써샇인 어둠속 그 뜨거운 숨소리 나의기억 버린도시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2.에-찌푸린 그런날에 무얼하나 비스듬히 (고개숙인채) 날 본듯한 일조차 (없는 그런 얼굴로) 나의 기억 버린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낯선 사람들 낯선사람들

1.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 이건 TV용으로 긴 Show * 낯선 그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2.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

색칠을 할까 낯선사람들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여러 장을 옮기고 남겨둔 너의 모습 보이질 않네

나는 쓰레기야 PART II 낯선사람들

연주곡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하얀 비닐우산을 아주 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 그런 날엔 - 2.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혼자 쓰기 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 날엔 - 그런 날엔 - * 그댈 만나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젠 없지만 너무...

해의고민 낯선사람들

1.구름사이로 피곤한 해가 눈치를 본다 거세게 한숨쉬며 졸린지 하품하며 짜증을 내네... 짜증을 내네... 짜증을 내네... 2.그리고 몰래 잠을 자네 훤한 대낮에 3.천둥이 소리치고 번개가 요동치네 깜짝놀라 깜짝놀라 우네 **밤엔 잠도 못자고 낮엔 온종일 일해야하고 가그먹구름이 도와 주지만 그래도 힘이들어

퍼즐같은 비닐 낯선사람들

알수없는 웃음 나를 당황하게 하네 알수없는 슬픔 나를 우울하게 하네 모든게 궁금해 나에게 네맘을 털어놔 이젠 듣고 싶어 돌려 말하지만 말고 이런저런 얘기로 그저 얼버무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너의 마음을 보여줘 한가지 색갈로는 널 말할수 없어 음 넌뭐랄까 퍼즐처럼 풀기 어려워 나에겐 말을 해봐 너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난 알아야 해 ...

도시대탈출 낯선사람들

1. 이제는 이 자릴 벗어날수 있어 어느곳이든지 어느곳이 되든지 하얀도로로 됐어 이젠 뛰어나가 숨막히는 도시를 저멀리 보낼래 보낼래 하나둘 오 날 가뒀던 저 함난한 도시를 떠날래 옷깃 젖히고 아무런 말이 난 필요없지 오 오직 난 떠나겠어 놀러 갈거야 지금보터 모두 다 맘 것 내일로 우리한번 버려봐 하던일 이런날 이런날 이런날엔 일과 돈주머니 다 버려요...

약속시간 한시간뒤 낯선사람들

언제까지 나를 기다리게 할래 이젠 너무너무 짜증이나 약속시간도 안지키네 내 애인은 오늘도 시간은 자꾸 흘러가네 여전히 그 사람 오질 않아 약속시간도 안지키네 내 애인은 오늘도 오면 내게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변명을 할까 나에게 오면 내게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변명을 할까 나에게 벌써 한시간을 늦었네 어떻게 하나 이제 난 너무 지쳐 버렸네 기다려야 ...

선물 낯선사람들

1. 나의 손을 나의 팔을 나의 눈을 나의 맘을 그대에게 주고싶어 아낌없이 빠짐없이 언제나 웃어주는 너의 하얀치아에 무엇을 줄까 2. 나의 옷을 나의 구두를 나의 돈을 나의 꿈을 그대에게 주고싶어 유치한 것 까지도 언제나 이해하는 너의 많은 표정에 무엇을 줄까 언제나 이해하는 너의 많은 표정에 무엇을 줄까

버드나무가 있는 공원 낯선사람들

1.서늘한 공원 한구석에 뛰노는 아이 서넛 어릴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2.친하고 싶어했던 공원 하얀색 옷을 입은 어릴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언제나 나를 보고 웃음짓던 공원에 미끄럼틀 놀던 생각나

악몽 낯선사람들

말할수 없어 날 두렵게 만드는 어두운 그림자 나의 손을 당기네 내손을 놓아줘 숨을 쉴수가 없어 네곁에서는 오 언제나 누가 나를 깨워줘 움직일수 없는 날 도와줘 움직일수 없는 날 안아줘 오 기다릴수 없어(기다릴수 없어)나를 깨워줘 제발 (나를 깨워줘) 이런 두려움을 내게 주지마 됐어 이젠(됐어 이젠) 이제그만 (이제그만) 내곁을 떠나줘 알 깨어나게 해...

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 낯선사람들

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 또 언제부터 내가 어른이 되었나 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 또 언제부터 내가 어른이 되었나 이젠 정말 커버렸나 내 머리도 내 작던 키도 하지만 아직 버릴수 없는 이미 지나간 그 하늘과 꿈을 보네 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 또 언제부터 내가 어른이 되었나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나 더이상 생길 욕심이 없어졌나 입다문 시...

꿈과 사랑 사이에서 zipfe

나의 꿈이 날 부르네 멀리 떠난 나의 길 위에 그대 모습 아른거리네 현실 속에 갇힌 마음 끝없는 갈망 속에 내가 선택한 길 위엔 무엇이 남을까 꿈과 사랑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두려운 현실 속에서 사랑마저 멀어져가네 시간은 멈추지 않고 날 따라 흘러가지만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지 점점 흐려져 가네 저 멀리 보이는 빛은 더욱

이상과 현실 이승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우리 님과 한 평생 서로를 아끼며 남부럽잖 게 살고파 창 밖으로 교교하게 달빛이 흐르는 우리 궁전에서 와인 한 잔과 님의 입술에 취해 살고파 포근한 안식과 달콤한 유혹에 젖은 꿈과 세상을 잊은 망각의 시간들을 기다리며

밤을 넘어 우서비

밤하늘을 뚫고 울리는 총성 소리 온몸을 가르는 예리한 칼날 깨어날 때까지 이어지는 아픔 꿈속의 죽음 그 순간을 넘어 차가운 밤 소리 없이 파고드는 뼛속까지 스며드는 고통의 울림 바람에 실려온 죽음의 노래 이 꿈의 끝에서 새벽을 기다려 Oh 꿈과 현실 사이 the pain intertwines Yeah 꿈과 현실 사이 the truth it believes From

코리안 집시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하늘빛 눈동자 별을 담아 한강의 물결 위 춤을 추네 서울의 밤거리 달빛 아래 그녀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코리안 집시, 어디로 가나 영혼은 자유, 바람을 타고 꿈과 현실 사이 경계를 넘어 우리의 마음속 영원히 살아 무지개빛 한복 나비처럼 광화문 광장을 날아다니네 역사속에 숨겨진 이야기 그녀의 목소리로 되살아나네 코리안 집시, 어디로 가나 영혼은 자유, 바람을

건배 차퍼스

그 시절 그 약속은 흙먼지 되어 술 한잔 부딪치며 떠나자 흐르는 땀을 믿었다 말하고 모든게 힘겨웠다고 큰 소리 내어 보지만 잘 해왔다고 건배 하자고 다시 용기를 내도 늦지 않아 다른 여행 후에 돌아온 것뿐이야 꿈과 현실 사이 헤매어도 나의 길을 따라 걸어가리라 살아 있잖아 내 어깨에 기대 꿈은 접어두고 잠시 쉬어가 고개를 들어 그 한숨을

부모님께 (Feat. Jason Lee) BaddyBlack, KEYMAKER

시간은 흘러가네 나의 청춘 역시 저물어가네 큰 꿈과 현실 저울질의 반복 난 못난 아들 엄마 앞이 막혀 안 보이는 기분 일과라고는 의미 없는 마디나 끄적일 뿐 내가 한 선택에 부정이 세게 와 직장이나 다닐까해 엄마한테 용돈 좀 보내게 엄마 내 주위 사람들이 전부 나는 될 거랬지 엄마가 아는 그 형도 나도 여태까진 그리 쭉 믿어왔지 근데

Monday (Feat. C.Cle, Esme) 제시

On screen 혹시 맞은편의 여자 음 주말 클럽 에서 봤었나 음 아니 여기 있는 모두 각자 다른 모습으로 주말에 만난 것만 같애 Different cloth 그게 본 모습이야 마음속 여전히 철 들지 않은 채 Yeah 감추고 있을 뿐 Yeah Livin like Mondayl Yeah But we still dream Weeekend 꿈과

꿈 그리고 현실 고블 (Gobble), 전다람

내가 바라는건 단지 꿈과 열정이란 패기 뿐였고 내게 희망을 만들어 줬어 나에게 전부 였기에 그 누구보다 간절했어 현실의 압박에 무너져 가는 내 자신을 붙잡으려 아둥바둥거리며 살려고 발버둥 쳤어 but 남들이 보는 난 그저 구져 꿈같은 꿈만 쫒는 머저리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말도 할수없던 찌질이 수많은 말들이 내 꿈의 가치를 판단해도 i don't think

꿈과 현실 그 사이에 나 MY Q

Please come into my dream 변해가는 내 모습은 어쩔 순 없었나 봐요 기나긴 밤에 꿈처럼 so long good bye 어쩔 수가 없었어요 모든 게 변해갔어요 내 자신을 잃어갔어요 어쩔 수가 없었나요 기다려 줄 순 없나요 꿈과 현실 그 사이에서 난 그대여야만 내 하루가 밝아요 난 그대 없이는 이 꿈에서 못 벗어나 기나긴

꿈과 현실 그 사이에 나 마이큐(MY-Q)

변해가는 내 모습은 어쩔 순 없었나봐요 기나긴 밤에 꿈처럼 so long good bye 어쩔 수가 없었어요 모든 게 변해갔어요 내 자신을 잃어갔어요 어쩔 수가 없었나요 기다려줄 순 없나요 꿈과 현실 그 사이에서 난 그대여야만 내 하루가 밝아요 난 그대 없이는 이 꿈에서 못 벗어나 기나긴 밤이 끝나가기 전 please come into

꿈과 현실 그 사이에 나 마이큐

Please come into my dream 변해가는 내 모습은 어쩔 순 없었나 봐요 기나긴 밤에 꿈처럼 so long good bye 어쩔 수가 없었어요 모든 게 변해갔어요 내 자신을 잃어갔어요 어쩔 수가 없었나요 기다려 줄 순 없나요 꿈과 현실 그 사이에서 난 그대여야만 내 하루가 밝아요

꿈과 현실 그 사이에 나 마이큐(My Q)

변해가는 내 모습은 어쩔 순 없었나 봐요 기나긴 밤에 꿈처럼 so long good bye 어쩔 수가 없었어요 모든 게 변해갔어요 내 자신을 잃어갔어요 어쩔 수가 없었나요 기다려 줄 순 없나요 꿈과 현실 그 사이에서 난 그대여야만 내 하루가 밝아요 난 그대 없이는 이 꿈에서 못 벗어나 기나긴 밤이 끝나가기 전 please come into

Universe 펑크파인애플

담배 연기는 조금씩 사라져가고 날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너와 너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나 나 홀로 멈춰 버린 듯 아무도 없는 이곳은 날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너와 너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나 너와 내가 하나라는 것 너와 내가 하나라는 것 너와 내가 하나라는 것 너와 내가 하나라는 것 영원한 시공간에서 춤추는 우리의 마음은 현실

Free Will (Feat. Dok2) 가인 (GAIN)

귀를 막고 너를 믿고 절대 흔들리지마 너의 삶은 너의 문제 니가 답을 해 선택할 수 있어 너는 너의 죽음까지도 다만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붙지 꿈과 현실 거짓과 진실 잘 골라내길 난 누군지 어떻게 살지 답은 니 선택 속에 약속을 한 듯 끌리는 대로 I\'m falling in to you 누가 뭐래도 내 귀에는 안 들리는 중 너무 복잡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