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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새처럼 너랑나랑

멀어져간 너의 모습 그리워지면 나는 한마리 새가 되였지. 멀어져간 꿈들을 찾아서 긴 나래를 펴면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그림자 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 갔어도 너의 모습은 내 마음에 있네.

한마리 새가 되어 희자매

솜 같은 구름이 포근한 자리를 만든다 실 같은 바람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네 하늘은 푸르고 내 맘은 하늘 위에 새처럼 날아다닌다 지루하던 지난날은 지나고 행복에 찬 우리들의 내일이 또 온다 또 온다 아 새처럼 날아다닌다 훨훨훨 날아라 넓은 너의 꿈을 펼쳐라 라라라 하늘에 푸른 나의 꿈을 그린다 지루하던 지난날은 지나고 행복에 찬 우리들의

너랑나랑 배일호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사랑 몽땅 다 줄꺼야 너랑 나랑 나랑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정말로 좋겠네 너하고 나하고

너랑나랑 고호경

I love you you love me I love you When I fall in love You and I 처음 널 봤을 때 낯설지 않았어 아마도 오래 전에 만난 적이 있었나 부드러운 말투 상냥한 미소 널보면 맘이 편해 함께 있으면 언제나 내겐 기쁨만 가득.... 너랑 나랑 둘이서 사랑을 만들어 가 누구라도 날 부러워하게 너랑 나랑 둘이서 추...

너랑나랑 차상도

언제까지 언제까지 변치말자던 약속 불근 꽃잎 동백 꽃잎은 아직도 기억 하겠지 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 가슴을 불 태웠던 아 아 남쪽 바닷가 못 잊을 사람 세월이 갈 수록 세월이 갈 수록 그립습니다 울근불끈 타버렸네 다도해의 저녁놀 너의 눈빛 나의 눈빛도 빨갛게 물 드렸지 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 가슴을 불 태웠던 아 아 남쪽 바닷가

너랑나랑 차상도

언제까지 언제까지 변치말자던 약속 불근 꽃잎 동백 꽃잎은 아직도 기억 하겠지 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 가슴을 불 태웠던 아 아 남쪽 바닷가 못 잊을 사람 세월이 갈 수록 세월이 갈 수록 그립습니다 울근불끈 타버렸네 다도해의 저녁놀 너의 눈빛 나의 눈빛도 빨갛게 물 드렸지 너랑나랑 둘이 너랑나랑 둘이 가슴을 불 태웠던 아 아 남쪽 바닷가

너랑나랑 들국화

시작 너랑 나랑(너랑나랑)사랑하며(사랑하며) 한백년 살고지고 앞마당에 꽃심으며 한백년 살고지고 만약에 내가 훌쩍 네곁을 떠나면 너는 외로워 어이하리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행복하자꾸나 너랑나랑 우리모두 사랑하며 영원히 살고싶어 나무심고 밭갈면서 여원히 살고싶어 만약에 네가 훌쩍 내곁을 떠나면 나는 다시올날 기다릴래 그러나 그런일 없을테니

너랑나랑 울랄라세션

Hey you Hey 거기 말괄량이 애기 이름이 뭐니 인사는 개나 주고 오빠부터 소개할게 쫙 붙는 스키니 진 살짝 뜬 비비 크림 오 오오오 오빤 충장 스타일 아가씨 Hey 언니도 Hey 겁먹지 말고 오빠 한번 믿어봐 생각은 멈추고 걱정은 떨치고 오빠랑 같이 한번 뛰어볼까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거시기허요

너랑나랑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Hey you Hey 거기 말괄량이 애기 이름이 뭐니 인사는 개나 주고 오빠부터 소개할게 쫙 붙는 스키니 진 살짝 뜬 비비 크림 오 오오오 오빤 충장 스타일 아가씨 Hey 언니도 Hey 겁먹지 말고 오빠 한번 믿어봐 생각은 멈추고 걱정은 떨치고 오빠랑 같이 한번 뛰어볼까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거시기허요

너랑나랑 유진아

1. 너랑 나랑~하아앙 나랑 너랑~하앙 아주 멋`진~히인 그런 사랑한다~아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하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 사랑 몽땅 다 줄` 거~허야 너랑 나랑~하아앙 나랑 너랑~하앙 아주 멋`진~히인 그런 사랑한다~하면 정말로 좋겠`네 ,,,,,,,,,,,,,,,2. 너~~~~...

너랑나랑 오승아

1.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 사랑 몽땅 다 줄 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2. 너~~~~면 정말로 좋겠네 정말로` 좋겠네 너~~~~네.

너랑나랑 솔지

?눈을 떠요 마음을 떠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나를 봐요 사랑해요 You are my man You are my soul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 사랑이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게 너라서 우리 둘이서 세상 그 어디에 있어도 너랑 그때처럼만 꼭 붙잡자 나랑 그때처럼만 사랑하자 너랑 그때처럼...

너랑나랑 진성

너랑나랑 - 진성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 사랑 몽땅 다줄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간주중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정말로 좋겠네 너하고 나하고

너랑나랑 Various Artists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사랑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사랑 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사랑 몽땅 다줄거야 너랑 나랑 나랑 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2.

너랑나랑 물 (Mool)

너랑나랑 가을 밭에서 반짝이는 별빛 아래서 미래를 그려 식탁 위에 마주보고서 빈잔 안에 너로 채워서 미래를 그려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밤하늘 중 수 놓인 우리만의 별 그 별 따라 가다 보면 영원한 게 있을까 같이 놓인 그림자를 종이배에 태우고 함께 그린 점선 위에 물음표를 채우고 수백 번을 바라고 수천 번 눈을 감아도 빠르게 멀어져 가는 별들은

꽃처럼 새처럼 구자억 (Pastor.9)

한송이 꽃처럼 한마리 새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다투지 않아도 쌓아두지 않아도 욕심없는 꽃처럼 새처럼 바람같고 구름같은 하늘아래 인생들아 내일의 염려는 내일 하세요. 오늘 고생 오늘로 족합니다.

그대와 함께 너랑나랑

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모래가 반짝이는 곳 그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

그대와함께 너랑나랑

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들려오고 금모래가 반짝이는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물망초 너랑나랑

나 이제 돌아왔네 머나먼 방랑길에서 외로움에 지친나를 그녀는 반겨줄꺼야 그러나 그녀는 없고 한송이 꽃만 피어있었네 그사람을 잊지말라는듯 물망초만이 피이었었네 기다림에 지쳐 꽃이 되었나 한송이 물망초 외로움에 지쳐 꽃이 되었나 한송이 물망초 나이제 떠나가네 그리운이를 찾아서 쓸쓸하게 피어있는 물망초 잊지못하리

그림속의 풍경(새) 이승훈

어딘가 향해 가다가 멈춰서서 세상위를 보았지 넓게 펼쳐진 그곳에 새 한마리 내맘되어 날았어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흐른 날들의 지나버린 일들을 후회하면 무얼해 내가 바라던 나의 길은 이 만큼 나를 찾아왔는데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너랑나랑(배일호MR) 반주곡

너랑나랑 나랑너랑 아주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너하고 나하고 나하고 너하고 아주 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내사랑 몽땅 다 줄꺼야 너랑 나랑 나랑너랑 아주 멋진 그런 사랑 한다면 정말로 좋겠네 -------------------------------------

너랑나랑 ◆공간◆ 배일호

너랑나랑-배일호◆공간◆ 1)너랑~나랑~~~나~랑~너랑~~~ 아~주~멋진~~~그~런사랑한다면~~~ 얼마나좋~을까~~~얼마나좋~을까~~~ 너랑나랑~같이산다~면~~~ 마음~~주고~~~~정도~~주고~~~~ 내~~~사랑몽~땅~다줄~꺼야~~~~ 너랑~나랑~~~나~랑~너랑~~~아~주~멋진~~~ 그~런사랑한다면~~~정말로좋~겠네~

야인블루 (野人不淚) [Remix] 화니지니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적 꿈 같은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네온처럼 장밋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 쥐고 그냥 돌아설때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니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이렇게 멍이 들어가는구나 하하 에헤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마리

그림속풍경(새) 이승훈

어딘가 향해 가다가 멈춰서서 세상위를 보았지 넓게 펼쳐진 그곳에 새 한마리 내맘되어 날았어 (후렴)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2.

그림 속 풍경 이승훈

어딘가 향해 가다가 멈춰서서 세상위를 보았지 넓게 펼쳐진 그곳에 새 한마리 내맘되어 날았어 (후렴)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2. 흐른 날들의 지나버린 일들을 후회하면 무얼해 내가 바라던 나의 길은 이 만큼 나를 찾아왔는데 (후렴)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04.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처럼 혼신의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Various Artists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데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며는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며는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스피드/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데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김건모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맑은 하늘 모두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사계절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김건모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봉다리님 신청곡)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김건모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시장아짐희야님 신청곡)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김건모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PDll마음님 신청곡)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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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늑대처럼님>>김건모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하늘, 모두 다가 너의 세상이니까. 도데체 몇명인지 셀 수도 없을만큼 오늘밤 그대 곁에 왔다가 스쳐간 여자들은 많겠지만 어떻게 오셨나요. 누구랑 오셨나요. 똑같은 얘기들을 하고 있는 넌 뻐꾸기 같아.

호수에서 Various Artists

은빛 햇살 반짝이는 호숫가를 살며시 들여다 보면 파란하늘 꽃구름이 물결위로 조용히 흘러 가네요 파아란 호수 위에 하얀 오리 한마리 새처럼 날고 싶어 날개짓을 하네 숲속에서 불어오는 풀잎 바람 살며시 내게 다가와 호수처럼 푸르게 살아 가라고 속삭이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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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you Hey 거기 말괄량이 애기 이름이 뭐니 인사는 개나 주고 오빠부터 소개할게 쫙 붙는 스키니 진 살짝 뜬 비비 크림 오 오오오 오빤 충장 스타일 아가씨 Hey 언니도 Hey 겁먹지 말고 오빠 한번 믿어봐 생각은 멈추고 걱정은 떨치고 오빠랑 같이 한번 뛰어볼까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너랑나랑 거시기허요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꿈꾸는 공원 김창환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어디선지 모르게 한마리 나타~나 날~개~짓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네 공원에 놀던 아이들 사라진 놀이터엔 앙상한 철봉대 연인들 낮에 보았던 새처럼 나타났다 어둠속에 사라지네 잠시 보였다가 곧 사라지는 꿈 사라지듯 나~타나 내가 보네 푸른 하~늘에 새가 날아가네

나는 나만의 것 김선영

난 싫어 이런 삶 새장 속의 새처럼 난 싫어 이런 삶 인형같은 내 모습 난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야 내 주인은 나야 난 원해 아찔한 외줄 위를 걷기를 눈부신 들판을 말타고 달리기를 난 상관없어 위험해도 그건 내 몫이야 그래 알아 당신들 세상에선 난 어울리지 않겠지 하지만 이런 날 가둬두지마 내 주인은 바로 나야 저 하늘 저 별을 향해서 가고싶어 한마리 새처럼

너랑나랑 (with 나서영) Nep.0

내 친구는 청개구리항상 나와 다른 모습을 하지늘 반대로 행동하는 너너를 보고 있으면우연이라기엔 너무 닮았어누가 이겨본 적도, 져본 적도 없어가끔은 지루해도그대로의 모습이 좋아나랑 같이 놀래?우리는 참 다른 걸 알지만똑같은 하늘 아래 무지갯빛 꿈을 꿔그 어떤 소원도 이뤄질 거야같이 갈래?가끔씩은 좀 서툴면 어때함께라 완벽한 여행인 걸지금 그대로의 네가 ...

청춘은 간다 이신우

이제껏 살아왔던 나의 인생은 철부지 어렸을적 꿈같은 뜨겁게 타오르던 붉은 네온처럼 장미빛 인생만은 아니었어 오다가다 만났던 나의 그녀도 결국엔 내게 배신이었고 두주먹 불끈쥐고 그냥 돌아설 땐 흐르던 나의 눈물이 세상이 버렸고 이젠 네가 나를 버렸고 새파란 청춘도 그렇게 멍이 들어 가는구나 에헤헤헤헤 고독한 사막위를 떠도는 한마리

아리랑 2003 원썬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심장은 두근두근 옮기는 발걸음은 천근만근 그러나 소주한잔 걸친 나 오늘도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직 끝은 보이지도 않지만 오늘도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이제 거의 다왔다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이제 거의 다왔다 모두가 넘고 있는 아리랑 앞에 있는 걸림돌 일랑 모두 제끼고 넘어가자 너랑나랑

당신은 철새처럼 김범룡

하늘엔 새 한마리 자꾸 허공을 맴돌다가 먹구름 속으로 멀리 멀리 사라져 가네 나도 저 새처럼 훨훨 하늘을 날고만 싶어 하지만 날 수 없는 이마음 정말 서러워 당신은 철새처럼 떠나고 텅 빈 내 마음은 한없이 슬픔에 잠겨 어찌하지를 못해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돌아서 걸어봐도 바보처럼 하늘만 바라보기만 해 그대는 떠나면서 안녕안녕이라고 하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