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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노경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영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DJ처리 Remix ver.) 노경희

님이시여 (DJ처리 Remix ver.) - 노경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 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홀로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없이 어이 떠나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님이시여-색소폰-★ 노경희

노경희-님이시여-색소폰-★ 1절~~~○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마음 모르시고 어이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정 그 많은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밤 기나긴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절~~~○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왜 모르시나 노경희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간 주 중~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그리움이 내 님이시여

왜 모르시나요 노경희

왜 모르시나요 - 노경희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 따라 온밤을 온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 같은 님 사랑에 거기서 누가

외로운 여자 노경희

나 그대에게 할 말들이 너무나 쌓였는데 그대는 모르채 하고 왜 외면 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 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 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난 정말 모르겠어요. 애쓰다 망가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묻어 있어요~~~ 워~~~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흘러요...

어메 노경희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뭐 할러라고 날 낳던가 날 낳라면 잘 낳라면 못 낳려면 못낳거나 살자니 고생이요 죽자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뭐 할라고 날 낳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 할머리 없는 님아 너 싫다 님이 할제 속만타면 누가 아냐 어떤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번 잘도 가는데 못 쓸 놈의 요내 팔자야 어메 어메 우리 어...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외로워 마세요 노경희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이 새고 나면 가야 하지만 그것을 이...

선택 노경희

1절 그래요 당신을 잊을께요 당신은내게 그걸원하죠 할말은 태산같이많아도 더이상 난 묻지 않을께요 후회하진않아요 내가좋아선택한 사람 차라리 혼자 울지요 울면서잊어버리지요 어차피우리잘못된만남 서로가 행복일거에요 2절 이제는당신을떠날께요 당신도내게 그걸원하죠 그렇게헤어지기싫어서 메달리던 내가아니에요 후회하진않아요 내가좋아선택한그사람 차라리혼자울지요 울면...

비원 노경희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 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 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질듯이 이 내 절규 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 다면 허나 이 말 한 ...

눈이 내리네 노경희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해가 되고 나는 나는 달이 되어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 꽃길이 따로 있나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 꽃길이 따로 있나 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 따로 있나 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 당신은 ...

이별노래 노경희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그대의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그대 떠나는 곳 ...

묻어버린 아픔 노경희

흔한게 사랑이라지만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변한 건 세상이라지만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우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어둠이 내려 와거리를 떠 돌면부는 바람에내 모든 걸 맡길텐데한 순간 그렇게쉽사리 살아도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어둠이 내려 와거리를 떠 돌면부는 바람에내 모든 걸 ...

상처 노경희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당신은...

너에게로 또다시 노경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헤매이다 흘러 간 시간잊고 싶던 모든 일 들은때론 잊은 듯이 생각 됐지만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 말로멍 들이며 울려도내 깊은 방황을변함없이 따뜻한눈으로 지켜보던 너너에게로 또 다시돌아 오기까지가왜 이리 힘들었을까이제 나는 알았어...

천년 노경희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날이 가도 좋겠네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달이 가도 좋겠네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한 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자 뿐일지라도님이여 님이여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님이여 이몸 늙어도천년을 살겠네그저 그저 어깨에 내리는한 줄기 빛일지라도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그림자 뿐일지라도님이여 님이여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님이여 이몸 늙어도천년을...

봄비 노경희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그날은 그때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적시네 ~ 간 주 중 ~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적시네

왜 나를 노경희

왜 나를 - 노경희 왜 나를 왜 나를~ 오다가다 그렇게 우연이 아닌 사람 그 사람이 내 맘을 자꾸자꾸 흔드네 한번만 딱 한번만 무슨 말좀 해봐요 애타는 내 사랑을 어떻게 좀 해봐요 어느새 내 마음에 그리움만 쌓이고 내 사랑도 몰라주는 당신 정말 미워요 왜 나를 왜 나를 모른척 하시나요 왜 나를 왜 나를 흔들고 가시나요 왜 나를 왜 나를~

해운대 엘리지 노경희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미련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황금날개 노경희

얼씨구 저절씨구 좋구나 좋아날아 보세 날아 보세꿈을 향해 날아 보세힘들고 방황했던 지난 일은 이제 잊고 날아 보세이제부터 나의 인생 꽃이 필 테니뛰어 보세 뛰어 보세한 걸음 두 걸음뛰다가 보면 저 하늘은 내것 이로세너와 내가 함께 라면 황금 날개 가질 수 있어나에게는 꿈이 있잖아너에게도 꿈이 있잖아얼씨구 저얼씨구좋다 좋아 우리 한번 날아가 보세얼씨구...

꽃길이 따로 있나 노경희

꽃길이 따로 있나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당신은 해가 되고나는 나는 달이 되어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리라꽃길이 따로 있나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둘이 함께 라면 꽃길이지 비단길이지꽃길이 따로 있나우리 서로 함께 라면 꽃길이지비단길이 따로 있나우리 함께 가는 길이 비단길이지당신은 꽃이 되고나는 나는 나비 되...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

님이시여 남진

백년을 함께하자 하시더니 어디로 가셨오 세월이 가도 가도 잊을수 없네 님이시여 남은 이몸 어이 하리까 아하 아하 님이시여 애끊는 마음 아하 아하 님이시여 허전한 마음 떨어지는 꽃잎처럼 무정한 님이시여 <간주중> 세월이 가도 가도 잊을수 없네 님이시여 남은 이몸 어이 하리까 아하 아하 님이시여 애끊는 마음 아하 아하 님이시여 허전한

님이시여 남정희

1.님이여 님이시여 보고 싶어요 앵두꽃 피는 고향 잊으셨나요 가면서 남긴 말씀 믿고 있는데 목메어 불러본들 메아리만 서러웁고 돌아올 기약 없네 무정한 님이시여 2.님이여 님이시여 보고 싶어요 애타는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돌아와 주신다고 믿고 있는데 어이해 나를 찾아 돌아올 줄 모르나요 불러도 대답 없네 무정한 님이시여

님이시여 김형용

산허리 굽이돌아 시오리 오솔길은 어~~이 쉬다가니 가벼운 걸음이여 천년은 말이 없는 이끼낀 바윗틈 옥곡고 흘러가는 하얀 구름들이 내마음 잠재우니 청아한 나날이여 에~헤야 님이시여 청산에 님이시여 천년을 함께 살자 만년을 함께 살자 어화둥 살자하던 내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L.M.B. Singers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품에 안기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 님은 탐욕의 언덕에서 헤매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주시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 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님이시여 능인스님

님 이 시 여 작사, 작곡, 노래, 능인 1, 길을 몰라 천방지축 만신창이 된 이 몸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 이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이끌어 주소서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잡아 주소서 2, 생사 몰라 육도윤회 돌고 도는 이 마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알 수 없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거두...

님이시여 최유정

절)) 고려왕조~ 오~ 백년~ 외침속에 가버린 세월~ 부귀와 공명~ 촛불로 사르고 하늘가신 김취려 장군~ 거룩한~ 님의충정 후손에게 전하고저~ 박~ 달~제 영마루에 기마상을 세웠습니다~ 절)) 조~국의 소명따라 살아가신 님~ 이시여~ 왕~명도 거절한채~ 변방치킨 김취려 장군~ 거룩한 ~ 님의 절개~ 후손에게 전하고저~ ...

님이시여 양명순

바람이였나 꿈이였나 봄처럼 짦았던 사랑을 못 잊어 꽃이 되고 싶고 해이고 싶지만 당신의 그림자이예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이따금 가슴이 시리워 고개를 떨꾸고 싶을때 아시나요 서러운 당신의 그림자는 나예요

님이시여 김향순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그 고운 꿈 그 고운 추억 나 어떻게 지우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박서진

1)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내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 없이 어이 떠나 가셨나요 그 고운

님이시여 김세은

여보시요 님이시여 날좀보소 님이시여 험한세상을 당신과 함께 걸어온 긴세월 해가 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세월 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가슴에 쓰라림도 당신과 함께 이겨내며 지켜온 우리의사랑 스쳐가는 추억을 가슴에 두고 사랑을 채워줄 당신 여보시요 님이시여 날좀보소 님이시여 험한세상을 당신과 함께 걸어온 이길을 별이 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님이시여 김동현

낮꽃을 피워서 밤꽃을 피워서 사랑의 향기로 님 부르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님 기다리는 마음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달도 별도 잠든 이 밤에 님 그리워 보고파요 날 밝으면 님 오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멍울진 가슴 안고 한없이 기다리네 어느 날 택일하여 님 오시나요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님이시여 노래: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 싶은 이 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 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 마음 달래 주구려 ((((((((간주)))))))) 아물지 않는 이 상처는 세월이 가면 잊혀질까

님이시여 송춘희

시아시꽃을 피우는 그정성을 압니까 마음을 비우면 세상은 밝아지네 님이여 님의 미소로 이몸 살피옵소서 웃음도 눈물도 빛고운 그림자인걸 향불의 마음 씻어 욕심 버려 사르렴니다 그누가 흙이 되어서 돌아갈길 모름니까 마음을 비우면 일류는 행복하네 님이여 님의 미소로 이몸 살피옵소서 사랑도 미움도 꿈속에 꿈인것을 등불에 마음 밝혀 어둠을 없에렴니다

님이시여 양공진

님이 가네 님이 가네님 간다네인연의 끈을 어이 놓고 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어떡해요마지막 가시는 님의 모습눈물밖에 지울 수 없고북바치는 님의 설움절망만이 깊어지네하늘이여 비나이다무지개 다리놓아님 가시게 하옵소서님이 가네 님이 가네님 간다네인연의 끈을 어이 놓고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어떡해요멈추지 않았던 고된 삶도꺽이지는 않았것만북바치는 님의 설움절망만이 ...

님이시여 엘엠비 싱어즈

님이시여 님이시여 임의 품에 안기고져 향과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님이 탐욕의 언덕에서 헤메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 주시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님이시여 E&I 중창단

아름다운 저 달이여 관음님의 모습인가 하얀 얼굴 고운미소 중생들 안으시고 연붉은 안개 속에 백옥의 눈썹 드리우신 언제나 상서로운 기쁜 기쁜 보살님이시여 길 잃은 중생위해 밝은 빛이 되시며 영원히 영원히 자비로운 기쁜 보살님이시여 송이송이 광명의 연꽃 피우신 님이시여 고난의 모진 바람 헤매는 중생위해 자비의 몸 베풀어 바른길 열어주시며 미묘한 향기를

님이시여 홍진

지새며 소리 내어 불러봅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바라보시던 서글픈 눈물방울 손이라도 잡아봤으면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어느 별에 계시온지 님이라고 불러봅니다 님이라 부르리까 님이라고 부르오리까 끝없는 기다림에 목이 메어도 목 놓아서 불러봅니다 왜 나를 남겨두고 떠나셨나요 그리 많이 아프셨나요 이왕에 가실 거라면 인사라도 전했을 텐데 세상에 둘도 없는 내 님이시여

님이시여 차니

멀고먼 산 너머너머 이제 겨우 만났건만 다시 다시또 한고개 남았소 눈을 뜨면 님의모습 귀기울이면 님의 음성 지쳐도 지친게 아파도 아픈게 아니라오 님이여 님이시여 마지막 고개 마저 넘으면 오직 님만을 그리며 울다 잠드는 님의 사랑이 있소 아~님이시여 이 눈물 다하면 오시겠지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렵니다 나의 생명이신 님께서 내게로 오시는 날까지 님이여 님이시여

님이여 님이시여 신 웅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진철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신 웅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신유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림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김준규&이순길-님이시여~♧ 1절~~~○ 오늘따라 왜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절~~~○ 아물지않는 이상처는 세월이가면 잊혀질까 그누가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님이여 님이시여 정원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 님이시여 나는 나는

영취산 진달래꽃 태진아

영취산 진달래꽃 꽃 중의 꽃이로다 영취산 진달래꽃 피면은 떠나간 우리님이 생각나서 영취산 끝자락에 앉아서 님 그리워 울고 있네요 언제쯤 오시나요 님이시여 꽃보다 아름다운 님이시여 님이여 님이시여 영취산 님이시여 님이여 님이시여 영취산 님이시여 영취산 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