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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버릇이 됐어 (MR) 노블레스

이별이 버릇이 됐어 우리 가끔은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차를 마시고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까끔은 놀이공원에도 가고 사진도 찍고 걸어 갈 때면 손 꼭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우리 가끔은 만나 지금부터는 아무생각하지말고 만나 많이 힘들겠지만 우린 사랑하면 안돼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하면 안돼 절대로 우린 사랑하면 안돼 그렇다고 친구는 아냐

이별이 버릇이 됐어 노블레스

가끔은 놀이공원에도 가고 사진도 찍고 걸어 갈 때면 손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우리 가끔은 만나 지금부터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만나 많이 힘들겠지만 우린 사랑하면 안돼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하면 안돼 절대로 우린 사랑하면 안돼 그렇다고 친구는 아냐 그렇다고 연인도 아냐 누가 나를 물어 볼 때면 그저 아는 사람이라고만 말해줘 Hook - 1 이별이

이별이 버릇이 됐어 노블레스(Noblesse)

가끔은 놀이공원에도 가고 사진도 찍고 걸어 갈 때면 손 꼭 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우리 가끔은 만나 지금부터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만나 많이 힘들겠지만 우린 사랑하면 안돼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는 사랑하면 안돼 절대로 우린 사랑하면 안돼 그렇다고 친구는 아냐 그렇다고 연인도 아냐 누가 나를 물어 볼 때면 그저 아는 사람이라고만 말해줘 이별이

음악이 싫어졌어 (With 란) 노블레스

마 듣지 말라고 난 나를 설득하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12월이 되면 그 노래를 듣곤 해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꾸 후회 하게 돼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또 다른 노래 속에 또 다른 노랫말로 내 맘을 다스리게 됐어

음악이 싫어졌어 노블레스

[랩]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또 다른 노래 속에 또 다른 노랫말로 내 맘을 다스리게 됐어 그리고 두 번 다시 그 노랜 듣지 않았고 음악은 다시 한번 내 생활에 일부분이 됐어 적어도 사랑이 다시 나를 떠나기 전까지는 두 번째 이별이 다시 나를 반길 때 까지는 내 맘이 울적 할 때 혼자가

음악이 싫어졌어 (Feat. 란) 노블레스

듣지 말라고 난 나를 설득하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12월이 되면 그 노래를 듣곤해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꾸 후회 하게 돼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또 다른 노래 속에 또 다른 노랫말로 내 맘을 다스리게 됐어

음악이 싫어졌어 (Featuring 란) 노블레스

듣지 말라고 난 나를 설득하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12월이 되면 그 노래를 듣곤 해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꾸 후회 하게 돼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또 다른 노래 속에 또 다른 노랫말로 내 맘을 다스리게 됐어

음악이 싫어졌어(With 란) 노블레스

말라고 난 나를 설득하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12월이 되면 그 노래를 듣곤 해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꾸 후회 하게 돼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또 다른 노래 속에 또 다른 노랫말로 내 맘을 다스리게 됐어

음악이 싫어졌어 (Feat. 전초아) 노블레스

잡고 있어 듣지마 듣지마 듣지 말라고 난 나를 설득하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12월이 되면 그 노래를 듣곤해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꾸 후회 하게 돼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또 다른 노래 속에 또 다른 노랫말로 내 맘을 다스리게 됐어

서툰이별 노블레스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버렸죠 서툰 이별의 휴유증은 아직까지 날 괴롭히죠 마치 오래된 지병인 듯 아프죠 늘어가는 잔소리가 나를 괴롭힐 때마다 그때마다 넌 때마다 사랑해서라고 나를 위해서라고 내게 말했지 집착이라고 널 다그쳤던 내안의 갈등은 더 커져갔어 사랑의 갈증은 우릴 괴롭혔어 비로소 난 벌써 이별의 준비를 시작해 왔던 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서툰이별 (Feat. Ref(이성욱)) 노블레스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버렸죠 서툰 이별의 휴유증은 아직까지 날 괴롭히죠 마치 오래된 지병인 듯 아프죠 늘어가는 잔소리가 나를 괴롭힐 때마다 그때마다 넌 때마다 사랑해서라고 나를 위해서라고 내게 말했지 집착이라고 널 다그쳤던 내안의 갈등은 더 커져갔어 사랑의 갈증은 우릴 괴롭혔어 비로소 난 벌써 이별의 준비를 시작해 왔던 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서툰 이별 (With 이성욱 of R.ef) 노블레스

않게 서로를 버렸죠 서툰 이별의 휴유증은 아직까지 날 괴롭히죠 마치 오래된 지병인 듯 아프죠 늘어가는 잔소리가 나를 괴롭힐 때마다 그때마다 넌 때마다 사랑해서라고 나를 위해서라고 내게 말했지 집착이라고 널 다그쳤던 내 안의 갈등은 더 커져갔어 사랑의 갈증은 우릴 괴롭혔어 비로소 난 벌써 이별의 준비를 시작해 왔던 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서툰 이별 (Featuring R.ef 이성욱) 노블레스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버렸죠 서툰 이별의 휴유증은 아직까지 날 괴롭히죠 마치 오래된 지병인 듯 아프죠 늘어가는 잔소리가 나를 괴롭힐 때마다 그때마다 넌 때마다 사랑해서라고 나를 위해서라고 내게 말했지 집착이라고 널 다그쳤던 내안의 갈등은 더 커져갔어 사랑의 갈증은 우릴 괴롭혔어 비로소 난 벌써 이별의 준비를 시작해 왔던 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내 심장은 너에게만 반응해 (MR) 노블레스

지기를 반복하고 시간은 아무런 말도 없이 자꾸 흘러가네 그렇게 또 한번에 사랑이 가나보다 운명은 다시 한번 나를 기만했구나 내발을 묶어 두고 싶어 움직일 수 없게 어디를 가도 그 사람에 흔적 때문에 울컥 쏟아지는 눈물 때문에 내 맘껏 부르고 싶은 이름 때문에 하루도 버텨낼 수 없는 내 모습이 싫다 제대로 맞닥뜨리게 됐던 이별이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노블레스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버릇이 됐어 데이식스(DAY6)

매일이 똑같애 난 쳇바퀴 위를 달리는 기분 제발 좀 바뀌기를 원해도 원하는 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라 막 가슴이 아려와 습관이란 게 이런 건가 봐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널 만지던 내 손버릇 널 향한 손버릇 널 부르던 내 입버릇 널 위한 입버릇 허공에 대고 널 부른다 널 찾아서 손짓을 한다 넌 나의 버릇이

버릇이 됐어 DAY6

매일이 똑같애 난 쳇바퀴 위를 달리는 기분 제발 좀 바뀌기를 원해도 원하는 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라 막 가슴이 아려와 습관이란 게 이런 건가 봐 아무도 없는 빈방에서 니가 돌아오길 기다려 널 만지던 내 손버릇 널 향한 손버릇 널 부르던 내 입버릇 널 위한 입버릇 허공에 대고 널 부른다 널 찾아서 손짓을 한다 넌 나의 버릇이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Piano Version) 노블레스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할수록 더해져만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내몸이 말을듣지않아 이런게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Piano Ver.) 노블레스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사랑하기 때문에(69816) (MR) 금영노래방

많이 아프다 사랑이 떠나갔어 그대가 떠나갔어 나 혼자 남겨둔 채 어디로 떠나갔어 이렇게 홀로 내버려두고 추억만 남기고 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난 상처는 두렵지 않아 널 볼 수 없다는게 나는 더 두려워 니가 너무 그리워 그런 날 알잖아 니가 다시 돌아와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내게 다시 돌아와 니가 날 떠난 날부터 사랑이 멈춘 날부터 기다림이 버릇이

저벅저벅 (Featuring 차수경) 노블레스

이별이 저벅저벅 걸어오네요 한걸음씩 다가오네요 저벅저벅 사랑이 결국나를 떠나가네요 한걸음씩 멀어지네요 저벅저벅 언젠가는 올거란건 알고있었어 그래 누가먼저 말할건지 궁금했었지 이별을 먼저 말한 사람이 더 힘들테니 서로가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렸을지도모르지 내 가슴안에 한웅큼의 응어리 수천번쯤 돌아왔던 헤어지잔 메아리 두번다시는 돌아올수없는 말이지만

저벅저벅(Feat. 차수경) 노블레스

이별이 저벅저벅 걸어오네요 한걸음씩 다가오네요 저벅저벅 사랑이 결국나를 떠나가네요 한걸음씩 멀어지네요 저벅저벅 언젠가는 올거란건 알고있었어 그래 누가먼저 말할건지 궁금했었지 이별을 먼저 말한 사람이 더 힘들테니 서로가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렸을지도모르지 내 가슴안에 한웅큼의 응어리 수천번쯤 돌아왔던 헤어지잔 메아리 두번다시는 돌아올수없는 말이지만

저벅저벅 (차수경) 노블레스

이별이 저벅저벅 걸어오네요 한걸음씩 다가오네요 저벅저벅 사랑이 결국나를 떠나가네요 한걸음씩 멀어지네요 저벅저벅 언젠가는 올거란건 알고있었어 그래 누가먼저 말할건지 궁금했었지 이별을 먼저 말한 사람이 더 힘들테니 서로가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렸을지도모르지 내 가슴안에 한웅큼의 응어리 수천번쯤 돌아왔던 헤어지잔 메아리 두번다시는 돌아올수없는 말이지만

저벅저벅 노블레스

이별이 저벅저벅 걸어오네요 한 걸음씩 다가오네요 저벅저벅 사랑이 결국 나를 떠나가네요 한 걸음씩 멀어지네요 저벅저벅 언젠가는 올 거란건 알고있었어 그래 누가 먼저 말할건지 궁금했었지 이별을 먼저 말한 사람이 더 힘들테니 서로가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렸을지도 모르지 내 가슴안에 한웅큼의 응어리 수천번쯤 돌아왔던 헤어지잔 메아리 두번 다시는

저벅저벅 (Feat. 차수경) 노블레스

이별이 저벅저벅 걸어오네요 한 걸음씩 다가오네요 저벅저벅 사랑이 결국 나를 떠나가네요 한 걸음씩 멀어지네요 저벅저벅 언젠가는 올 거란건 알고있었어 그래 누가 먼저 말할건지 궁금했었지 이별을 먼저 말한 사람이 더 힘들테니 서로가 먼저 말해주기를 기다렸을지도 모르지 내 가슴안에 한웅큼의 응어리 수천번쯤 돌아왔던 헤어지잔 메아리 두번 다시는

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차갑게 노블레스

내 머리는 사랑이 싫대 내 머리는 이별이 지겹대 지쳤나봐 이젠 사랑은 안할꺼래 이번엔 몇번짼지 몰라 다시는 사랑안해 다시는 이별안해 몇번을 다짐하고 또 해봐도 아무런 소용없어 사랑없인 살 수없는 내가 됐으니 외로움에 지쳐서 나 사랑안할래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나를 지킬래 현실에 냉정하니까 난 현명하니까 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차갑게 후회도

음악이 싫어졌어 (With 란) 노블레스(Noblesse)

마 듣지 말라고 난 나를 설득하지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12월이 되면 그 노래를 듣곤 해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자꾸 후회 하게 돼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침착해 졌어 많이 달라진 내 생활 또 다른 사랑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또 다른 노래 속에 또 다른 노랫말로 내 맘을 다스리게 됐어

서툰 이별 (Featuring R.ef 이성욱) 노블레스/이성욱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버렸죠 서툰 이별의 휴유증은 아직까지 날 괴롭히죠 마치 오래된 지병인 듯 아프죠 늘어가는 잔소리가 나를 괴롭힐 때마다 그때마다 넌 때마다 사랑해서라고 나를 위해서라고 내게 말했지 집착이라고 널 다그쳤던 내안의 갈등은 더 커져갔어 사랑의 갈증은 우릴 괴롭혔어 비로소 난 벌써 이별의 준비를 시작해 왔던 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서툰이별 (With \'R.ef\' 이성욱) 노블레스(Noblesse)

아무렇지 않게 서로를 버렸죠 서툰 이별의 휴유증은 아직까지 날 괴롭히죠 마치 오래된 지병인 듯 아프죠 늘어가는 잔소리가 나를 괴롭힐 때마다 그때마다 넌 때마다 사랑해서라고 나를 위해서라고 내게 말했지 집착이라고 널 다그쳤던 내안의 갈등은 더 커져갔어 사랑의 갈증은 우릴 괴롭혔어 비로소 난 벌써 이별의 준비를 시작해 왔던 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됐어

Romance 노블레스

내안에 슬픈 전쟁과도 같은운명 사랑이 존재 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 그대와 내가 있기 때문인거죠 love is 거짓말처럼 내가 달라지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자꾸 변해가고있어 조급한 성격도 나쁜버릇도 널만나 고치고있어 난 네게 길들여졌어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모두 네게 맞췄어 부담은 갖지마 내가 원한거야 널 생각하면 난 편안해지니까 언젠가 우리앞에 이별이

그는 그녀를 노블레스

나태해질 때마다 매번 떠올린 건 행복한 미래 그 미래 속에 두 사람만 있어 더 그래 깨고 싶진 않았겠지 그 꿈속에서 그가 그리는 몽상화는 그만 웃고 있어 위태로운 밑그림 외로운 섬 하나가 점 하나로 바뀌잖아 그쯤 해둬 사랑은 같이 걷는 건데 그는 몰라 저만치 멀리 가있는데 그만 몰라 그녀의 발걸음은 무거웠나봐 어느새 보이지 않나봐 이별이

주옥같은 인생 노블레스

같은 날들 끝도 없이 내리는 비에 스쳐가는 날들 밤하늘에 별들 바라보다 잠이 들던 뭣도 모르던 날들 어렴풋이 기억나 가끔 생각나 나를 움직이는 운명의 초침도 나를 부르짖던 그들의 외침도 아무것도 들을 수가 없는데 숨쉬는 이유도 내겐 없는데 친구도 없었고 내겐 선택의 여지도 없었고 지금에 와서야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게 됐어

사는게 힘들어서 노블레스

시간을 좀 갖자했던 그 말이 긴 이별이 될 줄 몰랐어.. 힘들게 살다보니 금방 무뎌지더군.. 사는게 힘들어서 연락도 못했다고 그리워 할 시간도 없어서 잊고 산다고.. 흔한 이별이라서 눈물도 안났다고 그런대로 견딜만 하다고 살만 하다고.. 사는게 힘들어서 그 때가 그립다고.. 힘들 때면 내 곁에 있어줘.. 고마웠다고..보고싶다고..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노블레스(Noblesse)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종로에서 명동까지 노블레스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둘은 함께 한 시간 수 많은 얘기들 그 모든걸 뒤로 한채 각자의 길로 한걸음 한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길 한걸음 한걸음 멀어지는 그대에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보니 밤이 깊었지 어느덧 어색해진 우린

종로에서 명동까지 (Feat. 서영은) 노블레스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 둘은 함께 한 시간 수많은 얘기들 그 모든 걸 뒤로 한 채 각자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지는 그대에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보니 밤이 깊었지

종로에서 명동까지 노블레스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 둘은 함께 한 시간 수많은 얘기들 그 모든 걸 뒤로 한 채 각자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지는 그대에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보니 밤이 깊었지

Liar (DJ Homz Trance mix) 노블레스

이별이 뭐 대수라고 목놓아 울어 처음도 아니면서 대체 왜그래 누가 죽기라도 했어 이제 나때메 힘들어하는것도 없을꺼야 다신 우리 인연의 끈은끊겼어 우리 운명의 시는멈췄어 우린 현실의 벽을못깼어 차오르는슬픔은 뭔지모르겠어 it`s over 잠깐 딴곳을 바라볼때 무심코 딴생각을 할때 세상이 나를가만히 내버려두지않았던걸까 언젠가부터 니가아닌 다른사람

종로에서 명동까지 (Featuring 서영은) 노블레스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 둘은 함께 한 시간 수많은 얘기들 그 모든 걸 뒤로 한 채 각자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 보니 밤이 깊었지 어느덧

종로에서 명동까지 (feat.서영은) 노블레스

종로에서 명동까지 무작정 걷던 그때에 우리 둘은 함께 한 시간 수많은 얘기들 그 모든 걸 뒤로 한 채 각자의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지는 내 발걸음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까 이렇게 같이 걷는 길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그때서야 알 수 있었지 이별이 다가왔음을 아까부터 말이 없었지 그렇게 걷다보니 밤이 깊었지

어떻게 사람이 그래 (New Ver.) (Feat. 고유진) 노블레스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뭔데 도대체 뭐 때문에 헤어지는 건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럴수 있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얼마나 믿었었는데 **반복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별은 쉽게 말하는거 아니랬지 그렇게 쉽게 끝내는거 아니랬지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렇게 힘들거면서 뭐 때문에 그런말을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이제 난 어떡하니 말이 씨가 됐어

어떡하니 (Featuring Hanyi) 노블레스

어떡하니 이제 난 어떻게 사니 니가 없는 난 하루도 못 버틸텐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두 뺨위로 흐르고 있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한순간 변해버린 우리사랑이 도저히 믿기지 않아 믿기지않아 아침이면 니목소리가 날 반길 거야 그렇게 믿고싶어 난 몇 번을 헤어져도 그랬으니까 이별이 어디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니잖아

어떡하니 (Feat. Hanyi) 노블레스

어떡하니 이제 난 어떻게 사니 니가 없는 난 하루도 못 버틸텐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두 뺨 위로 흐르고 있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한순간 변해버린 우리 사랑이 도저히 믿기지 않아 믿기지 않아 아침이며 니 목소리가 날 반길 거야 그렇게 믿고 싶어 난 몇 번을 헤어져도 그랬으니까 이별이 어디 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니잖아

어떡하니 (Feat.Hanyi) 노블레스

어떡하니 이제 난 어떻게 사니 니가 없는 난 하루도 못 버틸텐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두 뺨 위로 흐르고 있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한순간 변해버린 우리 사랑이 도저히 믿기지 않아 믿기지 않아 아침이면 니 목소리가 날 반길거야 그렇게 믿고싶어 난 몇 번을 헤어져도 그랬으니까 이별이 어디 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니잖아 지금 이런식으로 도망치면

어떻게 사람이 그래 노블레스

얼마나 사랑했는데 얼마나 믿었었는데 그 사람이 그럴줄 몰랐어 그 사람은 다를줄 알았어 모든게 변해가도 그 사람만은 다를줄 알았는데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별은 쉽게 말하는거 아니랬지 그렇게 쉽게 끝내는거 아니랬지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렇게 힘들거면서 뭐 때문에 그런말을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이제 난 어떡하니 말이 씨가 됐어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노블레스

[노블레스(Noblesse) - 어떻게 사랑이 그래 (Feat. Flower 고유진)]..결비 그사람이 그럴줄 몰랐어~ 그사람은 다를줄 알았어.. 모든게 변해가도 그사람만은 다를줄 알았는데.. *랩퍼 (어떻게 사람이 그래 내가 알던 그사람이 맞니 내가 알던 그사람이 맞냐고..

어떻게 사람이 그래 (Featuring Flower 고유진) 노블레스

얼마나 사랑했는데 얼마나 믿었었는데 그 사람이 그럴줄 몰랐어 그 사람은 다를줄 알았어 모든게 변해가도 그 사람만은 다를줄 알았는데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별은 쉽게 말하는거 아니랬지 그렇게 쉽게 끝내는거 아니랬지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렇게 힘들거면서 뭐 때문에 그런말을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이제 난 어떡하니 말이 씨가 됐어

어떡하니 (Inst.) 노블레스

어떡하니 이제 난 어떻게 사니 니가 없는 난 하루도 못 버틸텐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어느새 또 눈물이 내 두뺨 위로 흐르고 있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이 한 순간 변해버린 우리 사랑이 도저히 믿기지 않아 믿기지 않아 아침이면 니 목소리가 날 반길거야 그렇게 믿고싶어 난 몇 번을 헤어져도 그랬으니까 이별이 어디 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니잖아 지금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Piano Ver.) 노블레스(Noblesse)

이별이 사람하나 병신만드네 이럴려고 사랑한건 아니였는데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가슴에 구멍이 난 것만 같아 사람 하나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 그때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 모든게 꿈 인것같아 내가 망가져가 시간이 더 할수록 더해져만 가 내가 내 몸하나 추스르지 못해 내 몸뚱아리 하나 어쩌질 못해 아무것도 못해

어떻게 사람이 그래 (feat. Flower 고유진) 노블레스

그 사람이 그럴 줄 몰랐어 그 사람은 다를 줄 알았어 모든게 변해가도 그 사람만은 다를 줄 알았는데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별은 쉽게 말하는거 아니랬지 그렇게 쉽게 끝내는거 아니랬지 그러게 내가 뭐랬어 이렇게 힘들거면서 뭐 때문에 그런말을 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이제 난 어떡하니 말이 씨가 됐어 그러게 내가 뭐랬어 진짜로 끝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