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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안다면 노우진

연락해서 그대를 귀찮게 하곤 했죠 만나서 말 걸 자신이 없어서 그냥 메시지만 보냈죠 때로는 좋은 티를 내서 그대를 부담스럽게 했죠 좋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 친구로도 못 지낼 까봐 너의 이름도 목놓아 부를 수 없는 나인데 잘난 게 없어 자신이 없어 그저 주위를 맴도는 나인데 나의 마음도 맘 놓고 전할 수 없는 나인데 부끄러워서 용기가 없어 침묵하는 나인데 그대가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노우진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그 사람 웃는 모습이 예뻤다 마음씨가 고와 보였다 목소리가 예뻤다 이 사람 마저 좋아하면 내가 너무 금사빠일까 내가 너무 쉬워 보일까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매달리느니 새로운 사랑을 하는거지 당신이 좋아 첫눈에 반했어 이런 마음을 받아주오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그대의 슬픈 생일날 노우진

오늘은 그대의 생일 둘도 없는 당신의 생일 나 역시 이 날을 기다려 왔죠 마음을 다해 축하하려고 하지만 곁에 없는 그대 만날 수 없는 그대 사랑 마저 외면하는데 무슨 수로 닿나요 아아아 그대는 지금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겠죠 아아 나는 나는 줄 수 없는 선물만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우는데 하지만 곁에 없는 그대 만날 수 없는 그대

고백하는 날 노우진

크나큰 설레임과 부푼 꿈 안고 그대를 만나러 나선다 오늘은 마음을 고백하는 날 그대를 향한 사랑을 날 아껴 주는 모습에 날 생각해 주는 착한 마음에 너에게 반했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 잠깐은 망설여도 괜찮아요 우리 행복이 싹트려는 순간이니까 그대가 진심을 허락한다면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이 되어 줄게요 영원히 날 아껴

안암부르스 노우진

내지 않으려 애를 써 봐도 나도 몰래 두근거렸죠 그렇게 다정했던 그대였는데 그렇게 상냥했던 그대였는데 싸늘하게 변하더니 나를 두고 떠나가네요 사람 많은 대학가에서 그대 모습은 보이질 않네 슬픔에 젖어 버린 안암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서 밥약하던 날 너무나 해맑은 모습에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죠 세상을 다 가진 듯이 카페라떼처럼 달콤했던 너 티처럼 부드럽던 너

사계절이 겨울 노우진

1월도 겨울 5월도 겨울 9월도 다시 1월도 겨울 그대 없으면 쌀쌀한 맘 언제나 사계절이 겨울 햇살 빛춰도 꽃이 피어도 맘은 아주 추운 겨울 사랑하는 님 떠나 보내면 맘은 꽁꽁 언 눈사람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대를 원해보지만 눈물 마저 살얼음 되고 난 얼어 죽는다 돌아올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봄 옷도 사질 않고 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즐겁게 살자 노우진

세상엔 참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 그 중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행복하기도 바쁜 세상 그것까지 신경쓰랴 나를 아껴 주는 착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자 좋은 점 알아 줄 사람 슬픔 위로해 줄 사람 힘든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면 두 손 잡아 줄 사람 아아아아 그런 사람들과 즐겁게 살자 가끔은 서운한 맘 들기도 하고 누군가가 미워 실망하게 되고

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노우진

내가 보낸 DM에는 답장 안 하고 스토리만 올리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무정한 사람 나에게만 냉정한 사람 내가 그댈 좋아하는 마음 알면서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 마음 알면서 어찌 그리 나에게만 차갑게 구나요 한 겨울의 찬 바람처럼 당신 땜에 내가 울어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보고싶단 마음은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 만나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여기 한 자리에 노우진

그대가 나를 외면한대도 그대가 내게 등돌린대도 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그대가 나를 울린다 해도 그대가 나를 떠난다 해도 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 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 비바람 불어 흔들린대도 변치 않는 게 사랑이지요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굳은 맹세를 지키는 게 사랑이지요 당신이 마음 몰라 준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노우진

그 사람은 마치 바다와 같죠 떠나갈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조금 늦어도 연락에 꼭 답장해 주는 참 아름다운 사람 그대 그냥 그대로만 있어 주세요 더 예뻐지려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요 그대가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워요 그 사람은 마치 하늘과 같죠 등 돌릴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많이 바빠도 눈물을 늘 걱정해 주는 참 아름다운 사람

나는 새내기다 노우진

누가 나보고 헌내기라더냐 누가 나보고 늙었다더냐 마음만은 어려지고싶은 나 나 나는 새내기다 지난 3년 되돌아보니 많은 것을 잃었다 코로나 땜에 전염병 땜에 학교 한 번 못 갔다 정도 없이 사람도 없이 외로웠던 나날들 홀로 견뎠다 홀로 버텼다 이젠 정말 끝이다 그래 나이는 좀 들었지만 좀 어색하지만 맘 한 가운데 불타는 열정은 살아 숨쉰다 누가 나보고 헌내기라더냐

뒤돌아 흐느끼네 노우진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그 사람을 지우는 것도 모두 모두 몫이었네 아 야속해라 얄미운 그 사람 나 혼자 두고 가면 어떡해 갈 테면 가 봐라 떠나려면 떠나라 가지 말란 말 대신 자존심 부리며 아무 일도 없듯이 뒤돌아 서서 흐느끼네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연락하지 마세요 노우진

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가 없나요 집착인가요아니면 날 너무 사랑하나요하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니예요 그러니 저리 비켜 가세요그대의 마음 알겠으니 이제는 연락하지 마세요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

짝이 있는 그대를 잊지 못하고 노우진

그대가 보고파도 어디 말할 때 없죠짝이 있는 그 사람을 좋아한 나의 잘못이죠오늘도 하루 종일 그댈 생각하지만안되는걸 잘 알기에 나를 달래다 잠에 들죠아름다운 그대를 놓아야하죠 나도 좋아하고 있는데하루를 한 달을 1년을 살아도 잊지 못할 것 같지만아주 착한 그대를 보내야하죠 나도 사랑하고 있는데한 번을 두 번을 세 번을 참아도 눈물을 멈출 수 없지만다른...

너에게로 돌아가고싶다 노우진

그 사람 모질게 나의 곁을 떠나가고 이 사람 저 사람 이리 저리 둘러 보니누군가에겐 설렘을 누군가에겐 따스함을 느꼈다 못난 바보라서어디서 우연히 너의 모습을 아름다운 너의 그 얼굴을바라보고 왔을 때 정말 많이 슬펐다 있어 달란 말도 못하고미련 때문에 욕심 때문에 그래도 네게 한 번 간절히 애원한다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한 번만 내게 웃어 달라고 너에게...

My Dear AIAرa

아름다워 아름다워 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아름다운 니가 사람인게 오 난 아직도 믿을 수가 없는걸 그 작은 입술이 말할 때면 두근거리는게 그대에게 들릴 것 같아 살며시 곁으로 다가가서 말해볼까 to my dear and loving my girl 오래 기다려온 나라고 이젠 마음을 줄게요 내가

My Dear 이준기

아름다워 아름다워 넌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아름다운 니가 사람인게 오 난 아직도 믿을 수가 없는걸 그 작은 입술이 말할 때면 두근거리는게 그대에게 들릴 것 같아 살며시 곁으로 다가가서 말해볼까 to my dear and loving my girl 오래 기다려온 나라고 이젠 마음을 줄게요 내가 가진 모든걸 두 눈에도 가슴에도

봄이라서 하는 말 음성사서함

어느새 바람은 따스하고 가로등 불이 켜진 저기 작은 벤치에 앉아 사소한 얘기들과  어색한 미소 사실은 난 말이야 너의 모든 게 궁금해 너도 이 노랠 듣니?

혹시 (Hoxy) (Prod. by 영탁) 최대성

혹시 마음을 알까요 말로 할 수 없는 이 맘을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감춰도 자꾸 새어 나오는 마음을 혹시 사랑을 알까요 처음 느껴보는 사랑을 숨기고 숨기고 숨기고 숨겨도 매일매일 들켜 버리죠 혹시 혹시 혹시 나와 같은 맘이면 이름을 크게 불러줘요 변치 않는 사랑만을 드리겠어요 나를 위해 한 번 웃어줘요 그렇게 그렇게 혹시

혹시 (Hoxy) 최대성

혹시 마음을 알까요 말로 할 수 없는 이 맘을 감추고 감추고 감추고 감춰도 자꾸 새어 나오는 마음을 혹시 사랑을 알까요 처음 느껴보는 사랑을 숨기고 숨기고 숨기고 숨겨도 매일매일 들켜 버리죠 혹시 혹시 혹시 나와 같은 맘이면 이름을 크게 불러줘요 변치 않는 사랑만을 드리겠어요 나를 위해 한 번 웃어줘요 그렇게 그렇게 혹시

안녕이란 말은 싫어요 정애리

안녕이란 말은 싫어요 - 정애리 안녕이란 말은 싫어요 하지말아 주세요 사랑은 언제나 주는 것 주는 거예요 이제는 울지도 않겠어요 사랑해 주세요 행복한 미소를 띄우게 웃어 주세요 그대여 꿈 속에서 나를 기다린다면 마음은 하나되어 꽃을 피우리라 그대 마음을 안다면 사랑해 주세요 영원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간주중 그대여 꿈 속에서

너 때문이야 배재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것 뿐야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마음을 이제는 돌릴 수 없어 이제는 사랑을 할 수는 없지만 외로운 마음을 돌릴 수 없어 떠나는 마음을 안다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대는 떠나버리려고.

눈물 (Tears) 강률아

니 앞에서는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가는 너에게 슬픔 나누고 싶진 않은데 매달리면 더 멀어지는 걸 잘 아는데 그게 잘 안돼 그리워하면 더욱 널 볼 수 없는데 정말 그게 잘 안돼 조금만 멀리 떨어져서 눈물밖으로 널 볼 수 있을까 흐릿하게 보이지만 마음이 널 기억하니까 이만큼 난 널 사랑해 곁에 올 순 없겠니 마음을 안다면 조금만 더 다가와 줄 수

심장 강울림

또 누군가 보이는 것만을 얘기하죠 하지만 심장은 눈물로 말을 하네요 당신이 마음 알고 있다면 떠나가는 마음을 안다면 당신만을 지켜주고 싶다면 그때에는 당신이 나를 잡아줄 수 있을까 이제 그만 아파해요 내가 떠나갈 수 있도록 웃음을 보여줘 이제 그만 슬퍼해요 더 이상 당신이 아프지 않기만 바라죠 <간주> 더 힘들어 지쳐가는 당신을 보면서

위로해 주세요 (라이님 신청곡)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맘 흔들려

위로해 주세요~ㅁㅁ~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

위로해 주세요 홍진영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뜻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며 맘 흔들려

위로해 주세요 (신곡 트로트) 홍진영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뜻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며 맘 흔들려 어쩌면

위로해 주세요 홍진영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뜻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며 맘 흔들려

위로해 주세요 (Inst.)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맘 흔들려

사랑을 안다면 바람을 가르고

너의 눈을 보고 싶어서 니 목소릴 듣고 싶어서 니가 기억나는 건 모두다 되짚어봐 혹 니가 올까봐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도록 그래 사랑을 안다면 그래 뒤를 돌아보고 그대 나에게 올까봐 그래 그대 혹시 지나쳐도 그래 너를 볼 수 있다면 사랑을 안다면 나의 노래를 들어 혹시 니가 이곳에 올까봐 우리 걷던 이 길로 올까봐 함께 속삭였던 건

위로해주세요 원미연

원미연-위로해주세요 ○~~~○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흔들어 이하니

oh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사랑한단 말은 왜 내게 말 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나의 여린 마음에 상처를 주는거니 oh 이 밤이 지나가면 나도 너 따윈 잊겠어 니가 절실한 사랑 만나면 꼭 깨지라 빌거야 oh 나를 흔들어 oh 날 나를 흔들어 니가 진짜 사랑을 안다면 나를 흔들어봐

If You Knew What I Knew - 해석 Backstreet Boys

of you breakin' my heart 당신이 마음을 부셔버렸어요 with things that aren't true 진실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my lady (yes) 나의 그대여 (그래요) my lady, yes my lady 나의 그대여 그래요 나의 그대여 knew what I knew 내가 아는 걸 안다면 ...ah...

니가 뭘 알아 Steve Seungjun Yoo

왜나를 피하는거야 왜 자꾸 다른말만해 갑자기 네게 많은 약속이 생겼다는걸 나 보고 믿으란 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왜내가 싫어진거야 너를 얘기해 울리지 말고 너의 입으로 난 사실을 듣고 싶어 그만 둬 니가 멀 알아 나를 안다면 이럴수는 없는거야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면 너는 곧 편해지겠지 모든걸잊고 이젠 곧 웃겠지 그만둬 니가멀

징글벨 류담, 김병만, 노우진

NA) 류담) 오늘 이시간에는 16년동안 캐롤송을 만들어 오신 캐롤의달인 추석 김병만선생님 모셨습니다. 병만) 아 반갑습니다. 류담) 반갑습니다. 선생님 캐롤을 많이 만드셨다고 들었습니다. 병만) 네 한 5만7천여곡 됩니다. 지금 이노래 가사에는 굉장히 감동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

징글벨 류담&김병만&노우진

NA) 류담) 오늘 이시간에는 16년동안 캐롤송을 만들어 오신 캐롤의달인 추석 김병만선생님 모셨습니다. 병만) 아 반갑습니다. 류담) 반갑습니다. 선생님 캐롤을 많이 만드셨다고 들었습니다. 병만) 네 한 5만7천여곡 됩니다. 지금 이노래 가사에는 굉장히 감동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

위로해 주세요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위로해 주세요 (천사의 선택 OST) 원미연

1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사실 나 좀 기대해 (Feat. 나슬) 연애세포

마냥 가볍진 않던 어색한 네 말투 그래서였던 걸까 점점 너가 다가오기만 하면 얼어붙는 어깨 숨겨지지 않았던 나의 온도 어쩌면 너는 알고 있을까 정말 모를까 혹시나 안다면 모른체는 말아요 그게 더 아플거야 부끄럽지 않은 걸 사실 나 좀 기대해 살짝 앞서 걷다가 느려진 네 걸음 아무렇지 않을 수 없는 맘 담담한 척 살피는

그래! (Yes!) 컴프리마(Come Prima)

너만 보면 나는 또 그래 아무렇지 않은척 해봐도 그래 마구 맘이 흔들려서 나도 그래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어서 너만 보면 맘이 그래 사랑한단 말이 자꾸 나와 그래 좋아하게 돼서 그런가봐 그래 이런 마음을 네가 안다면 제발 날 잡아줘 하루 속에 종일 있는 너 하루를 또 꼭 살게 하는 너 앞에 다가와 나를 어쩔

그래! (Yes!) 컴프리마

너만 보면 나는 또 그래 아무렇지 않은척 해봐도 그래 마구 맘이 흔들려서 나도 그래 어디다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어서 너만 보면 맘이 그래 사랑한단 말이 자꾸 나와 그래 좋아하게 돼서 그런가봐 그래 이런 마음을 네가 안다면 제발 날 잡아줘 하루 속에 종일 있는 너 하루를 또 꼭 살게 하는 너 앞에 다가와 나를 어쩔 수도 없게

흔들어봐 케이팝 클럽

흔들어봐 baby 나의 마음을 흔들어봐 lab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을 흔들어봐 baby 나의 마음을 흔들어봐 lady 나의 몸을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이 시간을 미안하다면 다야 넌 그렇게 떠날거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질몰라 왜 나의

내 맘을 안다면 안희수

정말로 맘을 모르는 건가요 아님 모르는 척 하는 건가요 매일 바뀌는 그대의 태도에 자꾸 용기가 없어져요 이렇게 애타는 맘을 안다면 이젠 내게 맘을 열어줘요 고백은 확인이라고 난 배워서 이렇게나 겁이 많은 난데 그댈 잃을 것만 같은 마음에 자꾸 용기가 없어져요 이렇게 애타는 맘을 안다면 이젠 내게 맘을 열어줘요 하루에도 수백 번씩

누구일까 올웨이즈

I love My Dear I love My Dear 오후 햇살에 눈부시게 긴머리가 향기로운 청순가련한 바로 나의 이상형인 그대 아무말이나 한번 걸어봤으면 그대 고운 그음성 내맘가득 느끼게 그러나 용기가 않나 그댈 놓치기 싫어 이대로 시간이 가면 기회는 오지 않아 "누구일까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 오래도록 나의 사랑이 될 사람 그대일까

누구일까 Always

I love My Dear I love My Dear 오후 햇살에 눈부시게 긴머리가 향기로운 청순가련한 바로 나의 이상형인 그대 아무말이나 한번 걸어봤으면 그대 고운 그음성 내맘가득 느끼게 그러나 용기가 않나 그댈 놓치기 싫어 이대로 시간이 가면 기회는 오지 않아 "누구일까 영원히 내사랑 받아줄 오래도록 나의 사랑이 될 사람 그대일까

물레방아야 도현우

(물레방아야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야) 세월아 청춘아 가지를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뛰어가는 너를 달려가는 너를 내가 붙잡기가 숨이 차구나 빙글 빙글 돌아가는 물레방아야 무심히 돌아가는 방아야 가는 저 세월을 가는 청춘을 거꾸로 돌릴수는 없겠니 오늘도 무심히 돌아가는 물레 방아야 애가 타는 마음을 안다면

흔들어봐 (Inst.) 길건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나의 여린 마음에 상처를 주는 거니 구차한 변명은 이제 더 이상 하지 않을게 대신 너 어느곳에 있던지 행복을 바래란 말밖에 Woo~ 이 밤이 지나가면 나도 너따윈 잊겠어 니가 절실한 사랑 만나면 꼭 깨지라 빌거야 나를 흔들어 나를 나를 흔들어 니가 진자 사랑을 안다면

흔들어봐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나의 여린 마음에 상처를 주는거니 구차한 변명은 이제 더 이상 하진 않을께 대신 어느곳에 있던지 행복을 바래란 말밖에 Woo 이 밤이 지나가면 나도 너 따윈 잊겠어 니가 절실한 사랑 만나면 꼭 깨지라 빌거야 Oh 나를 흔들어 Oh 나를 나를 흔들어 니가 진짜 사랑을 안다면

흔들어봐 케이팝 스토리

그렇게 떠날거면서 사랑한단 말을 왜 내게 말한거야 너는 진실한 사랑을 몰라 너는 사랑이 뭔지 몰라 왜 나의 여린 마음에 상처를 주는 거니 구차한 변명은 이제 더 이상 하진 않을게 대신 어느곳에 있던지 행복을 바래란 말밖에 이 밤이 지나가면 나도 너 따윈 잊겠어 니가 절실한 사랑 만나면 꼭 깨지라 빌거야 나를 흔들어 나를 나를 흔들어 니가 진짜 사랑을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