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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사람 노우진

그 사람은 마치 바다와 같죠 떠나갈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조금 늦어도 내 연락에 꼭 답장해 주는 아름다운 사람 그대 그냥 그대로만 있어 주세요 더 예뻐지려 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아요 그대가 살아 숨 쉰다는 사실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워요 그 사람은 마치 하늘과 같죠 등 돌릴 까봐 걱정할 필요 없죠 많이 바빠도 내 눈물을 늘 걱정해 주는 아름다운 사람

너에게로 돌아가고싶다 노우진

사람 모질게 나의 곁을 떠나가고 이 사람사람 이리 저리 둘러 보니 누군가에겐 설렘을 누군가에겐 따스함을 느꼈다 못난 바보라서 어디서 우연히 너의 모습을 아름다운 너의 그 얼굴을 바라보고 왔을 때 정말 많이 슬펐다 있어 달란 말도 못하고 미련 때문에 욕심 때문에 그래도 네게 한 번 간절히 애원한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한 번만 내게 웃어 달라고 너에게로

즐겁게 살자 노우진

세상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 그 중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행복하기도 바쁜 세상 그것까지 신경쓰랴 나를 아껴 주는 착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자 내 좋은 점 알아 줄 사람 내 슬픔 위로해 줄 사람 힘든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면 두 손 잡아 줄 사람 아아아아 그런 사람들과 즐겁게 살자 가끔은 서운한 맘 들기도 하고 누군가가 미워 실망하게 되고

짝이 있는 그대를 잊지 못하고 노우진

그대가 보고파도 어디 말할 때 없죠 짝이 있는 그 사람을 좋아한 나의 잘못이죠 오늘도 하루 종일 그댈 생각하지만 안되는걸 잘 알기에 나를 달래다 잠에 들죠 아름다운 그대를 놓아야하죠 나도 좋아하고 있는데 하루를 한 달을 1년을 살아도 잊지 못할 것 같지만 아주 착한 그대를 보내야하죠 나도 사랑하고 있는데 한 번을 두 번을 세 번을 참아도 눈물을 멈출 수 없지만

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노우진

내가 보낸 DM에는 답장 안 하고 스토리만 올리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무정한 사람 나에게만 냉정한 사람 내가 그댈 좋아하는 마음 알면서 내가 그댈 그리워하는 마음 알면서 어찌 그리 나에게만 차갑게 구나요 한 겨울의 찬 바람처럼 당신 땜에 내가 울어요 내 눈물을 닦아 주세요 보고싶단 내 마음은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 만나는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 정말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노우진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그 사람 웃는 모습이 예뻤다 마음씨가 고와 보였다 목소리가 예뻤다 이 사람 마저 좋아하면 내가 너무 금사빠일까 내가 너무 쉬워 보일까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매달리느니 새로운 사랑을 하는거지 당신이 좋아 첫눈에 반했어 이런 내 마음을 받아주오 옛 사랑이 잊혀질 때쯤 나타난 그 사람 우연히 만났던

뒤돌아 흐느끼네 노우진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그 사람을 지우는 것도 모두 모두 내 몫이었네 아 야속해라 얄미운 그 사람 나 혼자 두고 가면 어떡해 갈 테면 가 봐라 떠나려면 떠나라 가지 말란 말 대신 자존심 부리며 아무 일도 없듯이 뒤돌아 서서 흐느끼네 화사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와 예고 없이 떠나간 당신 그 사람을 잊는 것도

안암부르스 노우진

날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회색 빛 건물 앞에서 나의 이름을 불러 주면서 밝게 인사해 주었죠 강의실 앞에서 마주쳤을 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티 내지 않으려 애를 써 봐도 나도 몰래 두근거렸죠 그렇게 다정했던 그대였는데 그렇게 상냥했던 그대였는데 싸늘하게 변하더니 나를 두고 떠나가네요 사람 많은 대학가에서 그대 모습은 보이질 않네 슬픔에 젖어 버린 안암동 부르스

나는 새내기다 노우진

나는 새내기다 지난 3년 되돌아보니 많은 것을 잃었다 코로나 땜에 전염병 땜에 학교 한 번 못 갔다 정도 없이 사람도 없이 외로웠던 나날들 홀로 견뎠다 홀로 버텼다 이젠 정말 끝이다 그래 나이는 좀 들었지만 좀 어색하지만 내 맘 한 가운데 불타는 열정은 살아 숨쉰다 누가 나보고 헌내기라더냐 누가 나보고 늙었다더냐 마음만은 어려지고싶은 나 나 나는 새내기다 아름다운

사계절이 겨울 노우진

1월도 겨울 5월도 겨울9월도 다시 1월도 겨울그대 없으면 쌀쌀한 내 맘언제나 사계절이 겨울햇살 빛춰도 꽃이 피어도 내 맘은 아주 추운 겨울사랑하는 님 떠나 보내면 내 맘은 꽁꽁 언 눈사람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대를 원해보지만내 눈물 마저 살얼음 되고 난 얼어 죽는다돌아올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봄 옷도 사질 않고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외투...

그대의 슬픈 생일날 노우진

오늘은 그대의 생일둘도 없는 당신의 생일나 역시 이 날을 기다려 왔죠마음을 다해 축하하려고하지만 내 곁에 없는 그대만날 수 없는 그대내 사랑 마저 외면하는데무슨 수로 닿나요아아아 그대는 지금 좋은 사람들과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겠죠아아 나는 나는 줄 수 없는 선물만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우는데하지만 내 곁에 없는 그대만날 수 없는 그대내 사랑 마저 외면...

여기 한 자리에 노우진

그대가 나를 외면한대도그대가 내게 등돌린대도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그대가 나를 울린다 해도그대가 나를 떠난다 해도나는 여기 한 자리에 남아서그대만을 사랑하렵니다비바람 불어 흔들린대도 변치 않는 게 사랑이지요그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굳은 맹세를 지키는 게 사랑이지요당신이 내 마음 몰라 준다 해도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한없...

연락하지 마세요 노우진

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가 없나요 집착인가요아니면 날 너무 사랑하나요하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니예요 그러니 저리 비켜 가세요그대의 마음 알겠으니 이제는 연락하지 마세요연락을 안 보거나 답장 없어도끊임없이 연락하네요연락을 계속 할 수록 친했던 우리 사이도점점점 멀어집니다눈치...

내 마음을 안다면 노우진

때로는 자주 연락해서그대를 귀찮게 하곤 했죠만나서 말 걸 자신이 없어서그냥 메시지만 보냈죠때로는 좋은 티를 내서그대를 부담스럽게 했죠좋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친구로도 못 지낼 까봐너의 이름도 목놓아부를 수 없는 나인데잘난 게 없어 자신이 없어그저 주위를 맴도는 나인데나의 마음도 맘 놓고전할 수 없는 나인데부끄러워서 용기가 없어침묵하는 나인데그대가 내 마...

고백하는 날 노우진

크나큰 설레임과 부푼 꿈 안고 그대를 만나러 나선다 오늘은 내 마음을 고백하는 날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을 날 아껴 주는 모습에 날 생각해 주는 착한 마음에너에게 반했다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잠깐은 망설여도 괜찮아요우리 행복이 싹트려는 순간이니까그대가 내 진심을 허락한다면 그 누구보다멋진 사랑이 되어 줄게요 영원히날 아껴 주는 모습에...

참 좋은사람 라이언

사랑한다는 이맘 전하고 싶엉 말하고 싶엉 널 만나기엔 난 너무 모자랑 속 좁은 바보같아성 오늘도 널 울리고 있잖앙 하지만 나 좋은남자가 될껭 너의 옆이 어울리는 너의 자랑 너의 사랑 그 남자가 될껭 얼굴만 바라봐도 좋은사람 차가운 내 두 손에 따뜻한 사람 예쁜 니 그 두 눈에 니 가슴에 언제나 미소로 기억될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참 좋은사람 라이언

사랑한다는 이맘 전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널 만나기엔 난 너무 모자라 속 좁은 바보같아서 오늘도 널 울리고 있잖아 하지만 나 좋은남자가 될게 너의 옆이 어울리는 너의 자랑 너의 사랑 그 남자가 될게 얼굴만 바라봐도 좋은사람 차가운 내 두 손에 따뜻한 사람 예쁜 니 그 두 눈에 니 가슴에 언제나 미소로 기억될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아름다운 나라 무니(Moon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을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을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Moon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을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아름다운 나라 이영현

저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 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 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아름다운 나라 무니(신문희,Moon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Moon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이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아름다운 나라 Moon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릇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있는 이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아름다운 나라 김다현 & 김태연

저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아름다운 나라 김다현,김태연

저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아름다운 나라 송소희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음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도 견뎌낸 나무의 뿌리도 봄 그리운

아름다운 사람 최인혁

아름다운 사람 아빠 세상에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슬픈일 가득한가봐 신문 TV에서 날 힘들게 하는 모습에 세상이 두려워져요 아빤 말하졌죠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친구들은 내게 말을 하죠 우리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라고 우리 함께 하는 세상은 너무 아름답단다 힘든 일이 있어도 우리 모두 손잡고 우리 모두 일어나 미래향해 꿈꾸는

참 좋은 사람 라이언

음~ MY LOVE 참좋은 사람 널 만나기엔 난 너무 모자라 속 좁은 바보 같아서 오늘도 널 울리고 있잖아 하지만 나 좋은남자가 될께 너의 옆이 어울리는 너의 자랑 너의 사랑 그 남자가 될께 얼굴만 바라봐도 좋은사람 차가운 내 두 손에 따뜻한 사람 예쁜 니 그 두 눈에 니 가슴에 언제나 미소로 기억될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모자란 사람

참 좋은 사람 라이언(Ryan)

음 MY LOVE 참좋은 사람 널 만나기엔 난 너무 모자라 속 좁은 바보 같아서 오늘도 널 울리고 있잖아 하지만 나 좋은남자가 될께 너의 옆이 어울리는 너의 자랑 너의 사랑 그 남자가 될께 얼굴만 바라봐도 좋은사람 차가운 내 두 손에 따뜻한 사람 예쁜 니 그 두 눈에 니 가슴에 언제나 미소로 기억될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아름다운 나라( 싸이클버디님청곡) 신문희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을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꿈 (Dream) 이종익

이 세상은 어쩜 잠시 꾸는 꿈 같은 것 깨고 나면 잊혀지는 그런 연기 같은 것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헤매이는 지 주위를 둘러봐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그대의 힘겨움 이제 그만 나와 함께 주위를 둘러봐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그대의 힘겨움 이제 그만 나와 함께 주위를

너는 참 아름다운 사람 남미경

남미경 - 너는 아름다운 사람 네가 있어 따뜻했다. 건너다보면 불 켜진 창 너머... 너의 그림자...비치지 않아도...불빛 환한 창...눈에 들면... 외롭게 굳었던 마음 풀어지고... 희미해진 커텐 내려진 내 창에서도... 우...우...우...사람 냄새가 나고 있었다.

참 좋은 사람 (Inst.) 라이언

음 MY LOVE 참좋은 사람 널 만나기엔 난 너무 모자라 속 좁은 바보 같아서 오늘도 널 울리고 있잖아 하지만 나 좋은남자가 될께 너의 옆이 어울리는 너의 자랑 너의 사랑 그 남자가 될께 얼굴만 바라봐도 좋은사람 차가운 내 두 손에 따뜻한 사람 예쁜 니 그 두 눈에 니 가슴에 언제나 미소로 기억될 사람 사랑한다는 말이 모자란 사람

함께 박종인

이 세상은 어쩌면 잠시 꾸는 꿈 같은 것 깨고 나면 잊혀지는 그런 연기 같은 것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 그대의 힘겨움 이제 그만 우리와 함께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우리 그 꿈 속에서 헤매이는지 주위를 둘러 봐

참 잘했어요 고니

아침에 눈을 뜨는 게 하루가 시작되는 게 별일 아닌 일에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나에게 그대란 사람 예쁜 선물 같아서 그댈 만난 날은 매일매일 생일 같아요 생각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한 일이 없는데 잘못한일뿐인데 괜찮나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잘 했어요, 잘했어요. 그대를 만나, 잘한 일.

참 잘했어요 김소년

아침에 눈을 뜨는 게 하루가 시작되는 게 별일 아닌 일에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나에게 그대란 사람 예쁜 선물 같아서 그댈 만난 날은 매일매일 생일 같아요 생각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한 일이 없는데 잘못한일뿐인데 괜찮나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잘 했어요, 잘했어요. 그대를 만나, 잘한 일.

좋은 사람 뚜라미

나보다 더 좋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 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꺼야 그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알면서도 자꾸만 빠져드는 내 마음도 무척 힘들었지만 죽을 만큼

너는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남미경

남미경 - 너는 아름다운 사람 네가 있어 따뜻했다. 건너다보면 불 켜진 창 너머... 너의 그림자...비치지 않아도...불빛 환한 창...눈에 들면... 외롭게 굳었던 마음 풀어지고... 희미한 커텐 내려진 내 창에서도... 우...우...우...사람 냄새가 나고 있었다.

04. Beautiful Country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11 Class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을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04. Beautiful Country (¾Æ¸§´U ½A¹®En [`11 Classy]

저 산자락에 긴 노을지면 걸을 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징글벨 류담, 김병만, 노우진

NA) 류담) 오늘 이시간에는 16년동안 캐롤송을 만들어 오신 캐롤의달인 추석 김병만선생님 모셨습니다. 병만) 아 반갑습니다. 류담) 반갑습니다. 선생님 캐롤을 많이 만드셨다고 들었습니다. 병만) 네 한 5만7천여곡 됩니다. 지금 이노래 가사에는 굉장히 감동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

징글벨 류담&김병만&노우진

NA) 류담) 오늘 이시간에는 16년동안 캐롤송을 만들어 오신 캐롤의달인 추석 김병만선생님 모셨습니다. 병만) 아 반갑습니다. 류담) 반갑습니다. 선생님 캐롤을 많이 만드셨다고 들었습니다. 병만) 네 한 5만7천여곡 됩니다. 지금 이노래 가사에는 굉장히 감동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끝까지 들어보시면 눈물을 흘릴수도 있습니다. 류담) 예 같이 ...

한 사람 최현준

그대는 고마운 한 사람 나만 보는 바보 같은 사람 고갤 돌려도 숨겨 봐도 모른 척 해봐도 언제나 내 곁에 한 사람 나에게 늘 손 내밀어주던 눈물짓는 날 어루만지던 그대는 소중한 사람 내가 아껴줄 사람 내 가슴 뛰게 하는 유일한 사람 고마워요 그대라는 한 사람 알게 해줘서 사랑해요 그대 흘린 눈물 다 감싸줄게요 꼭잡은 우리 두 손

좋은 사람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좋은 사람 좋은 사람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좋았던 사람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마 그 사랑이 어긋나도 넌 그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 거야 그 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아름다운 나라 (Beautiful Country) 하윤주

저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 걸음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어여뻐라 골목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이야기 조장혁

그때 우린 어렸었지 서로 처음이라 어쩔 줄 몰랐었어 손을 잡을 때도 입맞춤 할 때도 수줍어 정말 서툴고 어색했어 그때 우린 가난했지 하루 종일 거릴 걷는게 전부였어 그리 좋은 곳에 갈 수 없었지만 함께면 세상 부러울 사람 없었어 #시간이 흘러,가고 오는 숱한 사랑 잦은 이별 뒤 널 다시 만나면 그때처럼 내 가슴에 돌아올까

파노라마 남강

인생길 따라 달려와 보니 구름처럼 흘러간 청춘 사랑하고 미워도한 사람 니가있어 좋다 멀고 먼 인생길 아름다운 여행길 행복의 그림을 그리며 간다 오늘도 밟히는 지난날의 추억들 내청춘의 파노라마 어디선가 밀려오는 미련의 파노라마 내 인생의 파노라마 인생길 따라 달려와 보니 구름처럼 흘러간 청춘 사랑하고 미워도한 사람 니가있어 좋다 멀고 먼 인생길 아름다운

사랑 참... December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이말 한마디 너무 어려웠죠 그런 내모습에 그댄 예쁘게 웃었죠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사람.. 그댄 아직 모르나봐요 행복하라 하네요 내가 그댈 어찌 잊나요.. 그댄 내사랑인데 내겐 한사람인데 떠나가려 하네요 어떡하죠 기다리면 될까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될까요 사랑 못됐네요..

그녀의 나들이 써니(Sunny)

새로운 나를 위하여 늘 같은 일상을 떠나 그려 왔던 생각해 왔던 길을 나서 네 낯선 거리 에서 만나는 또 다른 시간들 속에 알수 없는 그리움들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 도는 길에 사람들 가슴 저리 도록 아름다운 노을 바다에 기대 잠이 들고 고요한 아침이 좋아 라 커피한잔을 들고 창에 서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