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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노효영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잠시 세상에 임유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옥탑방과 천사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잠시 세상에 옥탑방 천사들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해도 산은 높고 골은깊어 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날 사모하며 기다히니 내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최귀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최귀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Various Artis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김희숙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후렴)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어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윤형주

제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데이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아이노스 합창단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잠시 세상에 내가살면서 (54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기독여성합창단) - 54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544장 이단열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C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492장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C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You are Special Warm Company

지금의(지금의) 상황이(상황이) 원하는 데로 안될때 내가 이것밖에 안된다 생각이 들때 이세상(이세상) 혼자라고(혼자라고) 느껴져 울고 싶을때 잠시 숨을 크게 쉬고서 나를 바라봐 손을 내밀어 주위를 봐요 세상에 그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ㅇ요 지금 서 있는 것이 죽을만큼 힘들어도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린 모두 특별해요 살면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544장) (Inst.)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492장 (구544장)-4절 Various Artists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들으라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들어가 세상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나의 가는길 멀고

492장-★ 492장

492장ㅡ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1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절~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절~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절

잠시 세상에 (Just A Few More Days) 박수진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하시는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눈물 골짜기 고단한 언덕 곤한 몸 쉴 곳 없어도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바라보며 나 기다리네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내가좋아하는사람 (Cover Ver.) 조세정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누구 누구 누구 일까요 화내지 않으면서 찡그리지 않으면서 바다같이 속 깊은 당신입니다 살면서 할 말 못할 말 없는 사람 어디 어디 있겠냐 만은 그래도 머금고 사는 스폰지 같은 당신이라면 내 모든 것 다 주겠네요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조세정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누구 누구 누구 일까요 화내지 않으면서 찡그리지 않으면서 바다같이 속 깊은 당신입니다 살면서 할 말 못할 말 없는 사람 어디 어디 있겠냐만은 그래도 머금고 사는 스폰지같은 당신이라면 내 모든 것 다 주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삐에로 김홍조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 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이 세상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천만년이나 살 것처럼 준비만 하는 내 인생 돌아보니 이 모두가 꿈이로구나 물질 명예 노예되어 살아온 것이 말로 차마 못할 만큼 아까운인생 삐에로야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인생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삐에로야 삐에로야 내 인생 삐에로야 이왕이면 이 세상을 사람답게 살면서 가자 천만년이나

백년도 못 살면서 윤천금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인생살인데 언덕도 있겠지만 내리막도 있을 테니 걱정 말아요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올라요 웃고 살아요 짜증내지 말고 즐겁게 살아요 진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 날 있으니 세상에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은 노력한 만큼 되겠죠 백년도 못

힘들게 살면서 마투

술에 취해 오늘도 노래를 끄적거려 난 돈벌기 위해 노래를 끄적거려 어떤게 좋은 노래야 어떤게 좋은 가사야 어떤게 좋은 인생이야 내가 살기 위해서 난 노래를 불러 몇푼 안되는 돈이라도 상관없어 내가 열심히잖아 내가 노력하잖아 이렇게 막 불러서 뭐가 될진 몰라도 힘들게 살면서 댓가를 바라지 않아도 내 꿈이 있잖아 내가 이뤄보고 싶은 꿈 언제까지 어디까지 얼마만큼

살면서 신효범

바람 끝에 날려간 사진처럼 아련한 너의 기억 속으로 다시 걸어가 살아가다 결국엔 이리 될줄 알았어 잊었다고 자신있다하곤 널 그냥 덮었나봐 살면서 힘들고 아파질 때가 있어 기대어 울고 싶을때 있어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찾고 있는 건 너 살면서 하나둘 늘어가는 상처로 아픔조차 무뎌질 때쯤에 그제 서야 자연스레 널 놓아 줄수 있을까 입에서만

살면서... 양원식

살면서 한번쯤 멍 하니날 뒤돌아보면 지나간 시간에 너를찾는 그리움들이 살면서 잊었던 내모습에 가슴이운다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가 한잔의 술잔에 내모든걸 털어버리고 한잔의 술잔에 내모습을 지워버린다 그렇게 살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나 이제야 돌아가 너의 곁으로 * 언젠가 기억조차 나지않는 추억속에서 너를찾고싶었어 네게 가고싶었어 살면서 난 몰랐어 너를

살면서 최동건

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또 헤어지면 혼자 또 그리워하고 이렇게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어쩌다 이리 만나고 또 헤어지면 언제 또 볼 수 있겠니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주렴 살다 살다 웃음 짓는 이유가 바로 니가 될 수 있도록 넌 항상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어주렴 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몇번 있겠니 그저 이렇게 살다가

격파 광주

어둠속에서 매우 어두운 곳에서 눈물이 흐를때에도 이 눈물을 결국은 웃음으로 헤쳐 나가리 살면서 희미한 빛이 보일때 쯤 강한 비바람이 나를 막아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거야 나의 꿈 너의 꿈 우리의 희망을 위해 잠시 아주잠시 하늘을보고 별들에게 속삭이며 아름다운 내일이 온다고 밤하늘을 내가 길들여서 찬란한 태양을 뽑아내리라 힘겨운 날들을 지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위한

100년 심상율

1896년에 태어난 아무개도 1923년의 세상을 살면서 급변하는 세상에 미래가 두려웠겠지 1996년에 태어난 심상율도 2023년의 세상을 살면서 급변하는 세상에 미래가 두렵다 매일 새로운 기술이 공개된다 어릴 적 미래를 상상하며 그렸던 그림이 눈앞에 나타나니 두렵다 세상에 뒤처질까 두렵다 적응하지 못할까 두렵다 기술의 연속성이란 사슬에 하나라도 끊어지면 따라가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 조세정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누구 누구 누구 일까요 화내지 않으면서 찡그리지 않으면서 바다같이 속 깊은 당신입니다. 살면서 할 말 못할 말 없는 사람 어디 어디 있겠냐 만은 그래도 스폰지 같이 머금고 사는 당신이라면 내 모든 것 다 주겠네요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지붕위로 올라 오세요 정재근

내 사랑 여기와요 햇살 눈부셔요 빨간 지붕위의 태양이 내려와있네요 멋진 하루네요 파란 하늘봐요 그대 걸어오며 날리는 치마가 예뻐요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차가워진 곳 있다면 지붕위로 올라오세요 내 사랑 감사해요 미소짓는 그 얼굴이 내리쬐는 이 햇살보다 더 따뜻합니다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차가워진

축가 김도현

오늘 너무 아름다운 그대 어릴 적 내가 꿈꾸던 신부의 모습 고마워요 세상에 많은 사람 중에서 이렇게 오늘 내 곁에 있어줘서 사랑해요 오늘만은 큰 소리로 말하고 싶어요 살면서 지금처럼 자주 말하진 못할지라도 나를 믿어줘요 내가 그댈 믿는 것처럼 그동안 힘들었던날 모두 다 잊어요 고마워요 나를 사랑해줘서 이제 우리 둘이 영원히 함께 있어요 힘든

지붕위로 올라 오세요 닭털앤조리(닭털&J♡RY)

내 사랑 여기와요 햇살 눈부셔요 빨간 지붕위의 태양이 내려와있네요 멋진 하루네요 파란 하늘봐요 그대 걸어오며 날리는 치마가 예뻐요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차가운 곳 있다면 지붕 위로 올라오세요 내 사랑 감사해요 미소짓는 그 얼굴이 내리쬐는 이 햇살보다 더 따뜻합니다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예정된 이별 고한우

계속 같이 다가오면 웃어주던 내 마음 미소들이 언제나 슬픈 아쉬움이 있었어 행복했던 사람만큼 더한 그리움이 남는걸 내게 말은 안해도 널 알기에 예정된 이별이 내 앞에 다가와도 똑같은 하늘아래 살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이별은 없었 니 볼순 없어도 맘속에 너를 간직했기에 지나는 사람 곁에서 잠시 날잊어도 우리 추억속에 살면서 다음 세상까지 너를

지붕위로 올라 오세요 닭털앤조리

내 사랑 여기와요 햇살 눈부셔요 빨간 지붕위의 태양이 내려와있네요 멋진 하루네요 파란 하늘봐요 그대 걸어오며 날리는 치마가 예뻐요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차가운 곳 있다면 지붕 위로 올라오세요 내 사랑 감사해요 미소짓는 그 얼굴이 내리쬐는 이 햇살보다 더 따뜻합니다 빨리 여기로오세요 그렇게 미끄럽지않죠 살면서 차가운 곳 있다면 지붕 위로

소중한 사람 강민규

당신이 울어도 울어도 안아주지 못했어요 당신이 아파도 아파도 돌아보지 못했어요 바쁘게 살면서 잠시 잠시 당신을 잊기도 했지만 단 한번도 단 한번도 미운 적 없었어요 즐거웠던 그 추억들 잠시 잠시 잊기도 했지만 당신이 싫어서가 아니야 내겐 정말 소중한 사람 조금만 기다려 내 사랑아 행복한 그 날을 위해

주님의 마음을 본받은 자 Various Artists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음성 내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CTS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주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음성 내귀에 안들려도 내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사랑 라면 베이지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사랑 = 라면 베이지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사랑 = 라면 베이지(Beige)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d말이 안통해 베이지(Beige)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사랑 = 라면 베이지[Beige]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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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말이 안통해 베이지[Beige]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사랑 = 라면 [양말님신청곡] 베이지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기찻길옆 오막살이 I The Tri Top`s

사랑이란 기찻길이라 하네요 같은 곳으로 향한 모습이 사랑 같다 하네요 하지만 지금 난 기찻길 옆을 서성이면서 바보처럼 그 사랑만을 보고 있어요 항상 그댈 내 안에다 넣어둔 채로 살면서 그 시간만큼 그 아픈 만큼 사랑을 다 채워도 또 언제나 그저 주위만 맴돌고 있는 세상에 가장 슬픈 사랑이죠 늘 그댈 향해 바라만 보고 있는 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