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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면 노 을

바라만봐도 눈물 나는 사람 곁에 없으면 보고 싶은 사람 널 그리다 잠들면 꿈속에서 만날까 오늘도 난 널 생각해 니가 내 사랑이라면 니가 내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니 곁에 내가 산다면 매일 외로움에 아파도 매일 기다림에 지쳐도 난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여기 있는데 왜 넌 먼 곳만 봐 곁에 있는데 내 사랑을 못봐 항상 같은 자리에

사랑이라면 지키미님청곡

바라만 봐도 놀라는 사람 곁에 없어도 보고싶은 사람 널 그리다 잠들면 꿈속에서 만날까 오늘도 난 널 생각해 니가 내 사랑이라면 니가 내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니곁에 내가 선다면 매일 외로움에 아파도 매일 기다림에 지쳐도 난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여기 있는데 외 넌 먼곳만 봐 곁에 있는데 왜 사랑을 몰라 항상 같은 자리에 너만을

노 을 블랙홀

아름다운 저녁노을 빛이 거리거리를 적시네/ 크고 작은 거리 모두의 어깨위에 흔들리는 버스 창가에도/ 매끄러운 차창에도 포근히 비추네/ 연인의 불빛처럼/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 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

노 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간 들...

노 을 동 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간 들...

나만의 여인(사랑을한번해보고싶어요), 사랑의 포로, 꽃바람 여인, 탱고의 남자, 정하나 준것이, 엔돌핀, 텍사스 룸바, 화난 여자, 뭐야 유진아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 잊으려고 애를 써~허어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 2.

날개 날개

날개 언타이틀 어렵게 살아온 내  어린 시절이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해 이런 내 힘든 생활 이젠 지쳤지 부숴 버리고 싶어 오랜동안을 그렇게 갇혀서 지내왔네 지금  이렇게 된 자신을 바라 봤었네 나의 앞 가로막던 수많은 벽돌을 넘도록  간절히도 원하던 내 마음을 하지만 나 이제는 컸어요 나에게도

Promise 먼데이 키즈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수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게 없는데 baby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 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수도 돌릴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G.G. (Feat. Jinoogi) 파인애플

G.G 기분좋지 모두 마우스를 힘껏 움켜잡고 기분 좋아지지 가볍게 한판 G.G 져도좋지 이번 한판쯤은 내가 져도좋지 점점 좋아지지 오늘밤도 이러다 지지 하루종일 피곤해  항상 내맘대로 되는 일이 없잖아 아무도 놀아주지 안잖아 기분 드러워서 못살것만 같은데 오 그래도 난 괜찮아 내겐 배틀넷이 있잖아 내방안에 컴퓨터를 켜면 내겐

잊혀진다는 거 노 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목소리 노 을

?너무 보고 싶어서 가만히 너를 떠올려 보기도 했어 기억 속 네가 흐려진 만큼 잊혀진 거라 믿었어 지워질 거라고 하지만 지날수록 너의 그 모습보다 아련한 향기보다 그리워 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 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 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해질 즈음 그 때 우린 헤어졌어 한동...

가슴을 차갑게 노 을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와 또 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 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너와 한 시간이...

밤이 오는 거리 노 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수도관...

살기 위해서(2011년 JTBC 빠담빠담 OST) 노 을

내가 이렇게도 가슴이 뛰는 건 그대가 내 마음에 다녀 갔었나 봐 우리사랑은 또 스쳐가지만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 내가 어느새 그대 이름을 불러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께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살기 위해서 왜 이유 없이 눈물이 났는지 그렇게 가슴 아파야 했는지 지...

반창꼬 노 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내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 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내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 니 생각만 ...

늦은 애기들 노 을

?음악이 들리고 구름 아래 노을 지고 가을이 오는 소리에 잠시 난 너를 생각해 결국 너를 떠나야 했을까 후회도 남지만 이미 다 늦은 얘기 미련은 더 안 두려 해 가끔 뜨겁던 기억에 눈물도 져보고 가끔 서운했던 기억에 또 웃음도 짓고 우리가 아파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 이제야 흔한 이별이 됐지만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그 아픈 기억이 추억이 되면 가끔 안...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노 을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진거 같아 시간의 위로 그 말의 의미를 이젠 알아 아픈 니 얘기도 적당히 할 수 있어 그런데 이게 뭐랄까 난, 난 술 한잔하면서 괜찮은 듯 얘기하며 널 털어냈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 한 번 더 떠오른 기억에 걸음을 멈춰 서서 이렇게 울고 있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돌려 나 바래다주던 익숙한 길을 가 밤이 깊어...

이별밖에 노 을

?그 예쁜 입술 그만 깨물고 이제 그만 내게 얘기해 줘 네 얼굴 그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는 난데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널 점점 더 낯설어지는 널 난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오늘이 올 걸 알았어 멈추라고 말 못했어 날 밀어내는 널 언젠가부터 계속 작아져 가 끝내 지워질 것만 같아 이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우리가 참 슬프지만 돌아선 네 맘을 돌리기...

목소리 노 을

너무 보고싶어서 가만히 너를 떠올려보기도 했어 기억 속 네가 흐려진만큼 잊혀진거라 믿었어 지워질거라고 하지만 지날수록 너의 그 모습보다 아련한 향기보다 그리워 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 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 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해질 즈음 그 때 우린 헤어졌어 한동안 너...

잊혀진다는거 노 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매일같이 함께 했었던 널보며...

문 득 노 을

무심코 울린 알람 소리가 이른 새벽에 잠을 깨워 딱히 할 일도 없는 내 하루인데 모두가 잠이 든 시간 연락할 사람도 없고 뜬 눈으로 그저 밤을 새다보니 얼마 전 헤어져 이런 건지 가장 길게 만나서인지 하고 싶었던 말이 맘에 남아선지 후회 같은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아련한지 문득 이렇게 널 생각할 때면 오늘 같은 밤이 나에겐 너무나 아파서 정말 아닌 걸...

그리워 그리워 노 을

늦은저녁 하루를보내고 찬바람에 창문을 닫으니 아득하게 조용한 방에서 아주 작은 조명하나를 켜놓고 어둑해진 밖을 바라보니 문득 너무도 슬퍼지네 매일듣는 노래 LIST 엔 하나같이 다 우리얘기뿐 이별은 모두 다 같으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행복했던날 아름답던 너를 그려보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 그리워,그리워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잊고싶지않아서...

가을길 사공빈외2

1절 랗 게 랗 게 물 들었네 빨 갛 게 빨 갛 게 물 들었네 파 랗 게 파 랗 게 높 은하늘 가 길 은 고 운 길 아 트랄 랄 랄 라 트랄 랄 라 트랄 랄 랄 랄 라 래 부 르 자 산 넘 어 물 건 너 가 는 - 길 가 길 은 비 단 길 2절

선남선녀 유지나

  첫 눈에 슬쩍 윙크를 하는 멋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사랑의 반쪽 아마도 당신인가 봐 아 어떡해 이내 가슴 너무나 짜릿해 /  당신께 빠져버렸어 선남선녀 처음 만나 로맨스에 젖는 밤 백 번 보고 천 번을 봐도 어쩐지 느낌이 좋아 자꾸만 끌려 자꾸만 끌려 내 사랑   2.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Hey DJ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이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let...

신라의달밤 ◆공간◆ 현 인

신라의달밤-현 인◆공간◆ 1)아~~~~신라의밤~~이~~여~~~~ 불~국사의종~소~리~들리어~온다~~~ 지~~~~나~~가는나~~그~~네야~~ 걸~~~~음~~멈~추어~~라~~~ 고~~요~한~~~달~~빛어린~~~ 금~옥산기슭에서~~~~~래~~~~를~~~ 불~러~~본~다~~~신~~라의밤~~래~를~~~~ ★~♪~♬~간~

모래시계 ♣ 박현빈

ㄵ한 ㅄ 영혼의 ?? 끝?? 않았? 외로ㅄ ?의 ? 길가? 깔ㅀ ㄱ초?? ㅄ아온 ㅄ 인? ? 아픔? 너ㅗ은 창가의 꽃?? ㅗ져??? 누구ㅑ 비?하??라 ? ㅄ아온 ㅤ?은 적ㅄㅑ ??? ?끄?ㅑ 않아 ? ㄼ? ?안 ?댈 ㄼ??으? ㅄ 선?의 절반은 ㅢ되? 않았으? ? ㄼ? ?안 ?를 ?켜왔으? 아무 ?련ㅑ ㅓ?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이승현

라일락은 향기로 말 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 해요 라일락 핀 나무 밑 지나 라 면 소올소올 가슴에 스며오는 소올소올 가슴에 스며오는 보랏빛 향기 내 마음 흔들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 해요 라일락은 향기로 말 해요 라일락핀 나무 밑 그냥 지 나 노라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르는 싱그런 향기 발걸음을 멈추게해요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빛~에-머-리-곱~게-물-들-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

마지막 모습 천 사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 얘~기 기~억 할거야 멀고도~ 먼 길~ 떠나도 너의 ~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들려오는데~ 넌 떠나 버렸네 내가 뒤돌아 보지 않는다 해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멀고도~ 먼 길~ 떠나도 너의 ~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마지막 모습 천 사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 얘~기 기~억 할거야 멀고도~ 먼 길~ 떠나도 너의 ~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들려오는데~ 넌 떠나 버렸네 내가 뒤돌아 보지 않는다 해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멀고도~ 먼 길~ 떠나도 너의 ~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마지막 모습(3777) (MR) 금영노래방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해도 서로 얘-기 기-억 할거야 멀고도- 먼 길- 떠나도 너의 -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갔네 마지막 얘기가 지금도 들려오는데- 넌 떠나 버렸네 내가 뒤돌아 보지 않는다 해도 눈물 흘리지 말아요 멀고도- 먼 길- 떠나도 너의 -랜 들-려 오는데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보일듯 한데- 넌 멀어져

방랑자 ◆공간◆ 박인희

방랑자-박인희◆공간◆ 1)그림자벗~~삼아~~걷는길은~~~~ 서산에해~가~지면~~멈추지만~~~~ 마음의님~~따라~~가고있~는~나~의~길은~~~~ 꿈으로이~어~진~~~영원한길~~~~ 방랑~자여~~~방랑~자여~~~기~타~를울려~라~~~ 방랑~자여~~~방랑~자여~~~~래~를불러~라~~~ 오늘~은~~비록~~눈~물어~린~

당신을 향한 노래-아주 먼 옛날 김한희

아 주 먼 옛 날 하 늘 에 서 는 당 신 향 한 계 획 있 었 죠 하 나 님 께 서 바 라 보 시 며 좋 았 더 라 고 말 씀 하 셨 네 이 세 상 그 무 엇 보 다 귀 하 게 나 의 손 으 로 창 조 하 였 라 내 가 너 로 인 하 여 기 뻐 하 라 내 가 너 를

론도 PAAD

이 밤이 가면 난돈 세 쥐구멍 없이도 가을길에 벼슬에 행복만 푸르게 해 잎사귀 자리를 차지한 때 질투가 볕늪에 기리어 내 우리는 노고를 원망 안해 울이는 녹오른 원 망안에 우리 는 , 골, 원망한 해 입안밑, 가면 난 돈을 색 지구는 멍 없이도 가을길 햇 벼술에 휜 붓만 풀을 괸 획 입소개 잘 의를 차지 환 떼 질 투우가 변잎 퍼 기립은 횡 우리는

사랑해 휘성

아직 살아있을까 이 안에 우리 추억이 아주 잊혀졌을까 생에 두번은 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미친사랑 나는 그런 사랑을 했어 맘이 닳아 사라지도록 너를 위해 사는게 행복했어 나를 버린 널 이해해 이해못할 이유도 이해해 다만 우리했던 그것이 사랑이라면 왜 나 혼자 아플까 매일 밥을 먹고 잠드는 일 사람들과 얘기 나누는 일 음악 또는

Feelin It 더티 사운즈(Dirty Soundz)

춰 너의 가슴에 를 져 술은 내 삶의 안식처 슬픔도 아픔도 다 들이켜 나의 가슴은 춤 춰 너의 가슴에 를 져 술은 내 삶의 안식처 슬픔도 아픔도 다 들이켜 한잔 두잔 계속 되는 술잔 한계는 No Cola 라도 Go 마시다보니 내가 개가 됐어 내 친구 부기독 은 어디 갔어 한병 두병 비워 내는 술병 내일 아침 얻게 되는 건 술병

사찌꼬 일본가수

くらい さけば の かたすみ で 구라이 사께바 가다스미 데 어두운 술집 의 구 석 에서 おれ は おまえ を まっで いるのさ오레 와 오마에 오 맛 데 이루노사 나 는 너 를 기다리고 있구나 さちこ さちこ 사찌꼬 사찌꼬 사찌꼬 사찌꼬 おまえ の くる かみ おれ は いまでも오마에 구루 가미 오레 와 이마데모

사찌꼬 일본놈

くらい さけば の かたすみ で 구라이 사께바 가다스미 데 어두운 술집 의 구 석 에서 おれ は おまえ を まっで いるのさ오레 와 오마에 오 맛 데 이루노사 나 는 너 를 기다리고 있구나 さちこ さちこ 사찌꼬 사찌꼬 사찌꼬 사찌꼬 おまえ の くる かみ おれ は いまでも오마에 구루 가미 오레 와 이마데모

서해 에서 정태춘

눈-물~에~옷~자락~이-젖~어~도~ 갈-길~은~머나~먼~데~ 고-요~히~잡~아~주-는-손~있-어~ 서-러-움~~더~해~주-나~ 저~사~공-이~ 나-를~태~우-고~ ~저~어-떠~나-면~ 또-다~른~나~루-에-내~리면~ 나-는-어~디~로~가-야-하~나~ 서-해~먼~바~다위~론~~~이~ 비-단~결~처럼~고-운-데~ 나-떠~나~가-는-배의~물

고잉 메리호 One Piece

메리-호- ゴ-イング メリ-號 고-잉구 메리-고우 고잉 메리호- しばしの サヨナラと 野望を 乘せて 시바시노 사요나라토 야보우오 노세테 *"안녕"은 잠깐, 야망(희망) 싣고   進め! メリ-ゴ- 스스메! 메리-고- 가자!

나그네 양현경

강나루우~ 거언너서~~ 밀 밭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아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300리~~~~~ 술익는 마으을 마다아아~ 타~는 저~~~녁 ~~~~ 으으으음~~ 으으으음~~ 구름에 달가아듯이 가는 나아그네에~~~~~~ 구름에 달가아듯이 가는 나아그네에~~~~~~ (간주중) 강나루우~ 거언너서~

사랑이라면 노을

바라만 봐도 눈물나는 사람 곁에 없으면 보고싶은 사람 널 그리다 잠들면 꿈속에서 만날까 오늘도 난 널 생각해 네가 내 사랑이라면 네가 내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네 곁에 내가 산다면 매일 외로움에 아파도 매일 기다림에 지쳐도 난 괜찮아 내가 사랑하니까 여기있는데 왜 넌 먼 곳만 봐 옆에 있는데 왜 사랑을 못봐 항상 같은

사랑이라면 변재원

사랑이라면 너 밖엔 없는데 사랑이라면 너 하나 뿐인데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걸 내 맘을 가져간 나의 전부이니까 사랑한다고 수 없이 외친다 너 밖에 없는 내 맘이 외친다 가슴속에 늘 차오르는 그대 내 삶의 끝까지 너를 지켜줄꺼야 따스한 그 두 눈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니가 없는 빈자리 눈물이 나 많이 사랑했나봐 너 없인 살 수 없나봐

사랑이라면.. 비에스(BS)

아물지 않은 모진 상처 때문에 미친 듯이 아픈게 혹 사랑이라면 죽을 만큼 아픈게 혹 사랑이라면 이제 그만 할래. 이제 그만 하자.

사랑이라면... 이예린

곁엔 그녀가 마주 앉은곳에도 내가 그게 우릴 꺼리죠 혹시나 감춘 내맘 알아챌까봐 일부러 더 크게 웃어도 그녈 바라본 그대 눈 빛까지 자꾸 탐이나 아픈날 네게 들키죠 Won a be you Won a be love 사랑은 이렇게도 멀리있나요 손 내밀면 닿을것만 같은데 눈물이죠 가까이 그댈향해 갈수가 없죠 오직 그녀가 그대원한 사랑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