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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젊음의노트 ◆공간◆ 유미리

젊음의노트-유미리◆공간◆ 1)안개속을~~걸어봐도~~채워지지~~ 않는나~의~빈~가슴~~~~잡으려면~~어느새~~~ 사라지는~~젊음의무~~지~개~여~~커~피를~~ 마셔봐도~~느낄수가~~없는나~의~빈~가슴~~~ 까만밤을~~하얗게~~~지새우는~~젊음의고~~ 독~이~여~~~~내~젊~음의~~~빈~~트엔~~~ 무~엇~을그~려~야~할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노 리플라이/타루

몇번을 펼쳐 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 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 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이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 보았지 옆자리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 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주며 밝게 웃던 니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 시간이 점점 흘러간

단벌 신사 김상희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 마음만은 진실해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 신~~사 ~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구~~두 다 떨어 져도 언제나 변함~ 없~죠 멋이야 없지~

단벌 신사 김상희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 마음만은 진실해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 신~~사 ~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구~~두 다 떨어 져도 언제나 변함~ 없~죠 멋이야 없지~

촛불 정태춘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 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 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 외-로~움을~태-우~리라~ 나-를~버리~신~내님~생~각-에~ 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 촛~불-~하염~없-이~태-우~-라~ 이~밤-이-다~가~도-록~ 사-랑~은~불~빛~아래~흔~들리~며~ 내~마-음~사로~잡~는-데~

직녀에게 김원중

이-별-이~너-무~길~다~ 슬-픔-이~너-무~길~다~ 선-채-로~기-다-리-기~엔~ 세-월-이~너-무~길~다~ 말-라~붙~은-은-하~수~ 눈~물~로-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둣~돌-을~놓-아~ 그-대~손-짓-하-는-연~인~아~ 은~하-수~건~너~ 오-작~교~없-어-도~ -둣-돌-이-없-어-도~ 가-슴-딛-고-다-시--날-우~

직녀에게 소피아

이-별-이~너-무~길~다~ 슬-픔-이~너-무~길~다~ 선-채-로~기-다-리-기~엔~ 세-월-이~너-무~길~다~ 말-라~붙~은-은-하~수~ 눈~물~로-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둣~돌-을~놓-아~ 그-대~손-짓-하-는-연~인~아~ 은~하-수~건~너~ 오-작~교~없-어-도~ -둣-돌-이-없-어-도~ 가-슴-딛-고-다-시--날-우~리~

Tonight Song 조은

1절 오~ 아 름 다 운 그 대 이 름 이 뭔 가 요 어 디 서 오 는 길 인 지 물 어 보 지 않 아 요 그 져 눈 인 사 ..

태화강 연가..Q..(MR).. 태진아(반주곡)

.~ 그대를 -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 듯 -을 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 말 가슴-깊이 간직 하-며.. 우리-의 사랑-도..~ 저 강-물 처럼 바-다에서 다-시 -나-리...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노란샤쓰의사나이(한명숙) 경음악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노랸샤쓰의사나이 한명숙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노란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 씩씩한 생김생김 그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란 샤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울~지-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내~리-면~ 그~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을-에~물~들-어~ 가-~히~ 가-~히~ 서-산~에~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빛-깔~~꿈~꾸-며~ 다-시

우산 속의 요정 Various Artist

(1절) 똑 똑 또독 빗 방울 리듬 나와 함께 즐거 운데 랄 랄 랄라 내곁에와서 래하는고운 소 리 가 가만 귀 기 울 여- 누 구 일까 둘 러 보 니- 나 를 보고 싱 긋웃 는- 우 산 속 요정 - 휘 휘 휘익 휘파람 불 며 걸 어가는 오솔 길 에 래 친구 되 주겠다 는 - 우 산속의 어여쁜요 정 (2절) 부 슬 부슬 잔 잔한노래 부

사랑을 보내며 노 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 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 많은것 모두 남겨둔 채 자꾸 힘겨운 그리움들~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보고 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 수 있니 오~~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사랑을 보내며 노 아

도대체 언제쯤이면 완전히 내 곁을 떠날건지 내 가슴에 남아있는 이 추억은 어떻게 지울런지 아직까지 그 많은것 모두 남겨둔 채 자꾸 힘겨운 그리움들~ 주려해 사진속에 하얗게 웃는 널~ 하루종일 바라만보고 있는 내게 어떻게 내 전부였었던 사랑을 이제와 쉽게 버리라 할 수 있니 오~~ 나를 봐 내 안에 남겨진 못다한 사랑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노 리플라이♬타루

몇번을 펼쳐 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 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 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이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 보았지 옆자리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 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주며 밝게 웃던 니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 시간이 점점 흘러간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 지~~~~네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 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 흘~러 세월~~~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 지~~~~네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처녀(MR)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나룻배처녀(반주곡)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젓는 처-녀-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녀-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개똥 벌레 신형원

아-무~리-우~겨-봐~도~ 어-쩔~수~없-네~ 저-기~개-똥-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내~밀-어~도~ 친-구~가~없-네~ -래~하-던-새~들-도~ 멀-리~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위-해~ 한-번-~ -래~를-해~주~렴~ 나-나~나~나-나~나~ 쓰-라~린-가~슴-안~고~ 오-늘

문 득 노 을

돌아간다면 어제처럼 내겐 선명한 우리의 추억이 너무 그리워서 아닌 걸 알면서도 오늘 같은 밤이 오면 생각보다 두려워서 지금의 우릴 마주하는 게 아직도 난 그 자리에서 멈춰서 있는 채로 널 너를 사랑하고 있나 봐 아직도 그때의 내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 내겐 볼 수 없는 표정이 보여서 마주할 수 없는 내 맘과 기억 속 너에게 단 한 번

Zion.T(자이언티)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이 노래는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해 사람들이 가사를 못 외웠으면 해 에라라라라 에베베베베 일주일 전 욕조에서 나 혼자 흥얼거리던 노래 이제는 너 혼자 듣고 있고 곧 사람들도 듣게 되겠지 피아노 하나로는 심심해 베이스도 넣게 되었지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쓴 노래 별 내용은 없지만 그냥 내 마음이다 생각하고 들어줬으면 ...

이효리 (Lee Hyori)

줄기 손에 닿을 수 없던 억울했던 사연들 풀어헤친 긴 머리 내 마지막 몸짓 그저 아무것도 아닌 모자란 위로라도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꽃잎이 떨어져 눈물이 말라가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모두가 사라져 시간이 멈춰가 모른 척 해도 아닌 척 해도 결국엔 숨을 수 없는 하늘로 모른 척 해도 아닌 척 해도 결국엔 숨기지 못한 진실로

이효리

손에 닿을 수 없던 억울했던 사연들 풀어헤친 긴 머리 내 마지막 몸짓 그저 아무것도 아닌 모자란 위로라도 **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꽃잎이 떨어져 눈물이 말라가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모두가 사라져 시간이 멈춰가 모른 척 해도 아닌 척 해도 결국엔 숨을 수 없는 하늘로 모른 척 해도 아닌 척 해도 결국엔 숨기지 못한 진실로

준상

배 위를 뛰어오르고 안개 숨소리에 바람을 놓쳐도 치는 천둥만이 파도를 알아도 아무 아무도 그 이름 기억 못해도 노를 저어 노를 저어 노를 놓치지 마라 노를 저어 노를 저어 노를 놓치지 마라 닻을 올리고 힘껏 노를 저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닻을 올리고 힘껏 노를 저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빛 바랜 수평선에 염원이 잠든 곳에 우리는 가야만 해 해일 위 파도에

오늘도 난 진서영

없는~은데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내 습관에 젖~어은~은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내 주위를 보~오며 후회를 시작했어~어 하~아루종일 찾아해메도~오 판에 박혀 있는 모습뿐 그~으런 내 모습에 축~욱축히 젖어드는 기~이억이~이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암들겠지만~안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에게 의미없는 후회하며 지나겠지 오~오~예~에 , 오~~

마지막편지 이승훈

믿-어~지-니~ 우-리~사-랑~ 끝-내-야-할~운-명-이~ 눈-감~아-도~ 내-가-슴-속-엔~ 항-상-너-뿐~일-텐-데~ 알-고~있-니~ 끝-내~우-린~ 남-이-될-수~없-기-에~ 가-슴~속-에~ 내-남-은-사-랑~ 묻-어-두-고~가-는-걸~ 해-질-녘~ -을-보~며~ 함-께-수-놓-은~꿈-들-은~ 스-치-는~ 바-람-처~럼~ 다~부-질-없-는

나무의 노래 윤연수

아침 햇 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 리로 노래하는 나 - 무 아침 햇 살이 찾아들면 가슴 을 펴고 햇살을 흔 들며 노래하는 나 무 오 늘은 날씨가 좋 아 요 햇살 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 무 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 무 가 대답을 하고 탐 스런 나뭇잎 - 큼 가득 열 린 참-새들- 열린 참 새 큼 고운노래 들 려 주는나무 하 늘 에 그 려 지 는

나무의 노래 정도전

아침 햇 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 리로 노래하는 나 - 무 아침 햇 살이 찾아들면 가슴 을 펴고 햇살을 흔 들며 노래하는 나 무 오 늘은 날씨가 좋 아 요 햇살 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 무 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 무 가 대답을 하고 탐 스런 나뭇잎 - 큼 가득 열 린 참-새들- 열린 참 새 큼 고운노래 들 려 주는나무 하 늘 에 그 려 지

노들강변 최장봉

***노들강변~1.~오들~으을강변(에)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서) 메어나 볼까 헤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이로다 (흐르는)푸르른 저기 저 물만흘러 흘러~허어어(서) 가노라 ,,,,,,,,,,2.

그대있음에 안치환

내~가~사~랑-한~ 그-대-모~습은~ 언~제-나~ 내~안-에~ 있-을-거~에요~ 그~대-의~ 고~요~한~눈~속~에~ 내-가~있~나~요~ 우~리~처음~-난~ 계-절-이~오면~ 좋~았-던~그-설~레-임~ 생-각-이~나요~ 기~쁜-일~ 슬~픈~일~모~두~다~ 늘~함~께~했~어-요~ 인-생~이란~긴~여-행~끝~에~ 그-길~에~끝~에~서~면~ 그-대-있

141장(MR)◆공간◆구132장 찬 송

(141장)호산나호산나(구132장)◆공간◆ 1)호~산~~나~호~산~~나~ 다~~~래~부~른~다~~~~ 수~많~은~~아~이~들~~~이~ 즐~거~~운~~래~로~~~~ 그~~품~에~안~으~시~~~고~ 복~~주~신~주~님~께~~~~ 온~몸~과~~마~음~드~~~려~ 주~찬~~양~~합~니~다~~~~ 2)저~감~람~산~

토요일밤에 ◆공간◆ 김세환

토요일밤에-김세환◆공간◆ 1)긴~머~리에~~짧~은~치마~아~름~다운~ 그~녀를보면~무~슨~말을~하~여야할까~ 오~~~토요~~일~밤~에~~~~ 토~~~~요~일~~~~밤~토요~~일~밤~에~~~ 나~그대~~~를~~~~~나~리~~~~~ 토~~~~요~일~~~~밤~토요~~일~밤~에~~~ 나~그대~~~를~~~~나~리~라~~~~~

나룻배처녀 ◆공간◆ 최숙자

나룻배처녀-최숙자◆공간◆ 1)낙~동~~강~~~푸~른~~~~물~~~에~ ~젓~는~처~녀~사~공~~~~ 자~나~깨~나~~~~~흘~러~~흘~러~~~ 세~월~~~~가~~~~네~~~~ 에헤~야데헤야~에헤~야데헤야~~ 서~울~간~도~~련~님~이~~ 서~울~~간~도~련~~님~이~~ 보~고~~~싶~구~~~나~~~~ ★~♪

우산속의요정 Various Artists

똑 똑 또독 빗방울 리듬 나와 함게 즐거운데 랄 랄 랄랄 내 곁에 와서 노래하는 고운 소리 가 가만 귀 기울여 누 구 일까 둘러보니 나 를 보고 싱긋 웃는 우산 속 요정 휘 휘 히익 휘파람 불며 걸어가는 오솔길에 래 친구 되주겠다는 우산속의 어여쁜 요정

내 삶의 이유있음은 이미자

나 이제 노을 길 밟으면~은 나홀로 걷다가 뒤~돌아 보~니 인생길 굽이마다 그리움~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은~~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 은~~ 내 안에 가득 사랑~이 내 안에 가득 ~래가 있 음 이라~~

수원의그처녀 반주곡

진달래같-은 붉~은볼~에- 입-맞춤.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익~은~처~녀- 성숙한 여인~되어 기다-리건~- 첫사랑을/주~고가신 님은~안오~고-- 화산가-는 지~지대에- -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날없는 수원-의~그.처~~녀@ 초승달--이 곱~게뜨~던- 서-장대.에~서~- 꼭-돌~아오마 다짐하고

꽃바람여인 조승구

가-슴-이~터-질~듯-한~ 당-신-의-그-몸~짓-은~ 날~위-한~ 사-랑-일-까~ 섹-시-한-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의~사-랑~ 사~랑-의~-예~가~ 되-어

07 - Jean Sibelius-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 47 정경화

래 는 정 경 화 씨 가 부 른 곡 입 니 다 제 가 시 간 관 계 상 래 는 들 어 보 지 못 했 지 이 렇 게 열 심 히 가 사 를 씁 니 다 .

수원의그처녀 안주연(배창자)

진달래같-은 붉~은볼~에-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설익~은~처~녀- 성숙한 여인~되어 기다-리건~- 첫사랑을 주~고가신 님은~안오~고-- 화산가-는 지~지대~에--송~도~울~어-- 눈~물-이 마를날없는 수원-의~그 처~~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승달-이 곱~게뜨~던-서-장대

뒷산에 올라 사공빈외2

1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이 를 땃 어 요 빨 - 간 꽃 한 꽃 - 꽃 송 이 를 땃 어 요 송 이 송 이 엮 어 서 꽃 목 걸 이 들 어 살 며 시 목 에 다 걸 어 봤 어 요 2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이 를

Memory 스프레이(Spray)

여기서 끝내는거야 모든건 다시시작돼 널위해 내가부르는 노래도 마지막이야 이 래 를 (기억하고있어?) 오늘은 거울앞에서 예쁘게(단장을했어) 예전에 니가부르던 그노랠 따라부르며 아 름 다 운 시 간 이 (남아있기를) 그래 너의 기억과 내게 남은 추억에 조금씩.....

Memory 스프레이

여기서 끝내는거야 모든건 다시시작돼 널위해 내가부르는 노래도 마지막이야 이 래 를 (기억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