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낼게 늘

우울한 말로 서로를 맘 없는 아픈 말들로 이젠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요 그리운 맘도 이제는 미련한 맘도 이제는 후회뿐 혼자 못 잊어 미안해 혼자 지우지 못해 미안해 어쩌다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됐는지 이젠 알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이미 이별 널 보낼게 널 보낼게 내 손닿지 않는 곳으로 널 보낼게 널 보낼게 널 보낼게 어쩌다 우리

너를 떠나보내며 2BE

이젠 알것 같아 웃고있던 네모습은 내맘속에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그런 내 모습에 떠나보낼 수가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보낼게 난 기억해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 늘 좋은 기억만 줬던 네게 난 감사해 날 용서해줘 이제는 행복하길 바래 널 위해 기도할께 안녕 그런 네 모습을 떠나보낼 수가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보낼게 난 기억해 그동안 함께 했던

너를 떠나보내며 Various Artists

이젠 알것 같아 웃고있던 네모습은 내맘속에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그런 내 모습에 떠나보낼 수가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보낼게 난 기억해 그동안 함께 했던 시간 늘 좋은 기억만 줬던 네게 난 감사해 날 용서해줘 이제는 행복하길 바래 널 위해 기도할께 안녕 (간주중) 그런 네 모습을 떠나보낼 수가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보낼게 난 기억해

하루살이 김사랑

지난 긴 하루의 적막을 깬 내 얘기에 넌 왜 고개 숙인 채 눈을 감기만 해 단 하루만 이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잠이 들 나이기에 이건 아닌데 늘 앞에서면 눈물을 참은 나인데 단 하루만 이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다음 생엔 꼭 나여야만 해 나에게 넌 약속해 다음 생엔 꼭 너여야만 해

하루살이 (From 김사랑) 김사랑

지난 긴 하루의 적막을 깬 내 얘기에 넌 왜 고개 숙인 채 눈을 감기만 해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잠이 들 나이기에 이건 아닌데 늘 앞에서면 눈물을 참은 나인데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다음 생엔 꼭 나여야만 해 나에게 넌 약속해 다음 생엔 꼭

하루살이 (From. 김사랑) 김사랑

지난 긴 하루의 적막을 깬 내 얘기에 넌 왜 고개 숙인 채 눈을 감기만 해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잠이 들 나이기에 이건 아닌데 늘 앞에서면 눈물을 참은 나인데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다음 생엔 꼭 나여야만 해 나에게 넌 약속해 다음 생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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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긴 하루의 적막을 깬 내 얘기에 넌 왜 고개 숙인 채 눈을 감기만 해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잠이 들 나이기에 이건 아닌데 늘 앞에서면 눈물을 참은 나인데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다음 생엔 꼭 나여야만 해 나에게 넌 약속해 다음 생엔 꼭

하루살이 (From. 김사랑) 쇼파르뮤직

지난 긴 하루의 적막을 깬 내 얘기에 넌 왜 고개 숙인 채 눈을 감기만 해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잠이 들 나이기에 이건 아닌데 늘 앞에 서면 눈물을 참은 나인데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다음 생엔 꼭 나여야만 해 나에게 넌 약속해 다음 생엔

하루살이 (Remaster) 김사랑

지난 긴 하루의 적막을 깬 내 얘기에 넌 왜 고개 숙인 채 눈을 감기만 해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잠이 들 나이기에 이건 아닌데 늘 앞에 서면 눈물을 참은 나인데 단 하루만 이 순간만큼은 나의 연인이기로 해 난 널 보낼게 삶이 끝났기에 다음 생엔 꼭 나여야만 해 나에게 넌 약속해 다음 생엔

비가 오는 날 김태운

비가 오는 날 무기력한 날 니가 없던 날 너무 생각나 잡지 못한 나 떠나보낸 나 미련했던 나 바보같던 나 비오면 너를 생각해 너무도 너를 생각해 이젠 널 떠나 보낼게 다신 널 생각 안 할게 잊어버릴게 늘 매일 똑같은 하루 왜 그땐 몰랐나 소중했었던 똑같은 하루 나 돌아가고파 난 늘 같은 시간 늘 같은 장소 난 매일 같은 기억

비가 오는 날 (With JD) 김태운

비가 오는 날 무기력한 날 니가 없던 날 너무 생각나 잡지 못한 나 떠나보낸 나 미련했던 나 바보같던 나 비오면 너를 생각해 너무도 너를 생각해 이젠 널 떠나 보낼게 다신 널 생각 안 할게 잊어버릴게 늘 매일 똑같은 하루 왜 그땐 몰랐나 소중했었던 똑같은 하루 나 돌아가고파 난 늘 같은 시간 늘 같은 장소 난 매일 같은 기억

널 보낼게 태빈

여전히도 난 나보다 떠날 너를 걱정하고 있나봐 그런 너만 편하면 보내고 말거라면 난 아파도 괜찮다고 ooh yeah 너는 너무 커다라서 모두 담아서 갖지 못했어 널 보내줄게 이젠 다른 많은 사랑 속에 이젠 널 보내 웃게 해줄게 너는 너무 커다라서 모두 담아서 갖지 못했어 다른 많은 사랑 속에 이젠 널 보내 웃게 해줄게 널 보낼게

사랑하지만 보낼게 이경훈

사랑하지만 보낼게 그 사람 보고 싶다 내겐 너무 아픈 그녀가 자신 있었는데 그래서 보냈는데 (잠을 잔다 네가 없는 악몽을 꾼다) 사랑이 깊어갈 수록 내게 아픔이 더해지는 이유는 무얼까 지나간 사랑조차도 질투가 나 견딜 수가 없어 미쳤나 내가 미쳤나 지나버린 일인데 아직도 너의 맘속에 그 사람 있지 않을까 이해 못한다 용서 못한다 그런 얘기가

이젠 보낼게 어쿠스틱 콜라보

그런 나에게 꿈처럼 나타난 기억들 모른 척 외면했는데 미련처럼 남아서 끝내 지우지 못했나 미안해하지마 내게 넌 할 만큼 했어 그 마지막 남겨진 말이 너무 아픈 거겠지 오해하진 마 널 잊지 못한 건 아니야 사랑했었던 기억이 그저 물밀듯 밀려들어 왔을 뿐 추억은 이젠 지울게 마지막 말들도 그만 잡아둘게 끝내 아파서 못했던 너를 이제 보낼게

실어 보낼게 이 한

언제부터일까 내 방 안에 갇혀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건 많은 추억이 담긴 이 공간 속에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하진 않아 언제부터인가 마치 무인도처럼 나를 가두고 지쳐 주저앉게 하고 끊임없이 노래를 불러봐도 담담하게 소란스런 파도 소리뿐 이 노랠 소중히 담아 실어 보낼게 듣게 된다면 나를 꼭 찾아와 줄래 오늘도 내일도 그저 노래를 부르며

너를 보낼게 배문규

너만이 나를 이해하고 있고 너만이 나를 믿어주고 있고니가 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이제 나는 이런 우리 정리하려 하고니가 없는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 무슨 소용 있을까아무 미련없이 너를 보내줘야지 이제와서 후회 부질없는 짓이지씁쓸한 마음에 끊었던 담배 물고 모든걸 잊게해줄 술한잔 치켜들고너를 기억속에서 지워보려해 힘들지만 이제 모두 잊...

작별의식 조성모

손에 낀 반질 빼내어 다시 나눠가지면 내 마음속에 있는 너의 흔적들까지 다 돌려주고 갈 수 있을까 워 어젯밤 약속한대로 애써 눈물을 참아 나 담담해 보이면 내 눈속의 눈물을 넌 보지 않고 갈 수 있겠니 아직 난 모르겠어 헤어짐엔 늘 이윤 없다 하지만 너는 믿을 수 있니 저 문을 열고 나가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남이 된다고

그래, 그래 현우

너에게 틀린 말을 해줄게 너만을 위한 거짓말을 해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겠지만 위로가 될 수 있었음 해 하나 둘 씩 켜져 가는 가로등 빛 아래서 차가운 벤치가 따뜻해지면서 내 어깨에 기댄 너를 당겨 안고 그래, 그래 하나 둘 씩 창문이 어두워지면 그제서야 너를 일으키고 보낼게 꽁꽁 얼은 손을 마주 잡고서 그래, 그래 우리가 늘 행복하진 않지 스스로가 미워질

잘 지내고 있니 소연 (LABOUM)

습관인 듯 해 잘 지내다가 가끔 왜 이러는지 몰라 우연히 방 한쪽을 정리하다 우리가 담긴 사진 한장을 봤어 그 속에 우리 둘은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어 잘 지내고 있니 우리의 인연은 끝이 났지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날들 눈이 부시게 사랑해줘서 참 고마웠어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우연히 만나면 웃으며 인사는 못해도 너의 뒷모습에라도 맘으로 손을 흔들며 보낼게

아무 일 없지 디케이소울

아무 일 없지 생각 안 나지 미안하다는 말 할 필요 없는 하루가 됐어 애써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지 않고 보고 싶지 않고 그립지 않은 하루를 만들어 가네 이젠 밤이 와도 겁이 않나 아침이 오면 추억에 조각을 하나씩 정리하는 내가 보여 헤어진 후 남아 있는 네 그림자들 나를 울게 하고 나를 웃게 했던 널 보낼게 보낼게 넌 이제 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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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지 생각 안 나지 미안하다는 말 할 필요 없는 하루가 됐어 애써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지 않고 보고 싶지 않고 그립지 않은 하루를 만들어 가네 이젠 밤이 와도 겁이 않나 아침이 오면 추억에 조각을 하나씩 정리하는 내가 보여 헤어진 후 남아 있는 네 그림자들 나를 울게 하고 나를 웃게 했던 널 보낼게 보낼게 넌 이제 남이야

멀어진 지금(With,김형석,Friends)(김혜림) 별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 날엔 하루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 테니까 너를 보낼게 내 맘에서

멀어진 지금 (원곡: 김혜림 `멀어진 지금`) 별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 날엔 하루 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그만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 테니까 너를 보낼게 내

멀어진 지금 (With 김형석 , Friends) 별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 날엔 하루 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 테니까 너를 보낼게 내 맘에서

멀어진 지금 (원곡: 김혜림 '멀어진 지금') 별

늘 너의 곁엔 누군가 함께 하고 있단 걸 알아 그래도 나는 자꾸 널 생각하게 돼 가끔 어쩌다가 너의 소식을 듣게 되는 날엔 하루 종일 난 무엇도 할 수 없는 걸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면 꼭 깨어나지 참고 있던 내 눈물이 그만 왈칵 솟아 하지만 안돼 이럼 안돼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누구보다 나의 행복을 넌 바랄 테니까 너를 보낼게 내 맘에서 그래야 함을 알지만

기도 이상은

늘 꿈결같이 아름다운 그 모습이 사라지지 않기를 늘 꿈결같이 아름다운 그 웃음이 영원하기를 내게 온 만큼 포근하게 바래온 만큼 기도하죠 어디서나 그 언제라도 변하지 않는 마음처럼 어디서나 그 언제라도 너를 위해 외칠게, 두 손 모아 oh – dear My Light oh – dear My Light 어둠이 와도 날 이끄는 햇살과 같은 그대처럼 흔들리고 또

안녕 너를 보낼게 더 데이지 (The Daisy)

널 보고있으면 나의 마음이 아파와 사랑했던 우리 소중했던 우리 지난 기억들이 떠올라 한참을 그렇게 나 너를 떠올리다가 바보같이 울고 볼 수도 없는 널 찾게 돼 나 자꾸만 이래 우리가 사랑한 날들이여 안녕 너를 보낼게 많이 아끼던 추억까지 이젠 모두 다 다 지워지기를 바래 다 잊어야겠지 참 좋았었던 우린데 돌이킬 수 없어 이대로 가만히

조용히 안녕을 보낼게 올리비아

흐려지는 너를 보며 난 말없이 고개 돌렸네 눈물 흘리긴 아쉬워 우리 날은 스쳐갔기에 지나버린 아픈 기억이 바람 속에 흩어질 때면 다시 묻어주려 해 떠나보내며 마음 속에 남지 않도록 안녕, 사라지는 나의 하루야 빛이 가려진 나의 밤들이여 감춰왔던 그 말 이제서야 조용히 안녕을 보낼게 멀어지는 너를 보며 난 여전히 입을 다물고 눈물 흘리긴 아쉬워 우리 날은 스쳐갔기에

잊을게 서주리

이제 그만 널 보낼게 너 아니면 안될거라 믿었어 그래도 이젠 널 보낼게 잊을게 그게 더 쉬울 것 같아 그래 이젠 널 보낼게 너 아니면 안될거란 믿었어 그래서 이젠 널 보낼게 지울게 그게 더 쉬울 것 같아 그래 이젠 널 보낼게 너 아니면 안될거란 믿었어 그래서 이젠 널 보낼게 지울게 그게 더 쉬울 것 같아 이젠 그래 이젠 널 보낼게

잊을게 서주리/서주리

이제 그만 널 보낼게 너 아니면 안될거라 믿었어 그래도 이젠 널 보낼게 잊을게 그게 더 쉬울 것 같아 그래 이젠 널 보낼게 너 아니면 안될거란 믿었어 그래서 이젠 널 보낼게 지울게 그게 더 쉬울 것 같아 그래 이젠 널 보낼게 너 아니면 안될거란 믿었어 그래서 이젠 널 보낼게 지울게 그게 더 쉬울 것 같아 이젠 그래 이젠 널 보낼게

날 닮은 너에게 미스티 아이드 걸(Misty-Eyed Girl)

미스티 아이드 걸(Misty-Eyed Girl)..날 닮은 너에게 지쳐만 가는 날 바라보는 너의 눈 속에 날 닮은 너의 모습이 그 눈빛 속에 널 담아보려 애를 써볼게 그게 나 힘이 든데도 이젠 날 보낼게 너에게 날 보낼게 이런 날 보낼게 지워져 식어버린 나의 맘을 보내줄께 이제는 나를 가져가 . .

그리움 아이 이어(I Ear)

떠났지만 나 용서 할게 지난 일 들은 다시널 만날수 있다면 그런건 난 괜찮아 내곁에 와죠 내품에 안겨 듣던 음악이 떠오를 때마다 난 너에 모습을 그리며 오-오-오 날보며 힘겨워 하던너를 난 생각 했어 내 눈물위로 우리에 사랑이 영원히 갈수만 있었다면 난 기쁠텐데 비록난 내 곁을 떠났지만 내마음만은 널 느껴 왔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까지나 늘

조용히 해주세요 전상근

창밖에는 뭐가 좋은지 다들 웃고 있네 Um 내 볼 끝에 바람이 스쳐 나의 마음도 얼어가 Woo Woo 내게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그리워 Woo Woo 이제는 보낼게 널 이제 잊어볼게 조용히 해주세요 그대를 잊는 중 이제 지울래 너를 잊을래 오늘 하루에 모두 잊을래 모두 나가주세요 그대와 이별 중 너를 보낼게 멀리 보낼게 눈 감고 버린다

해줄 말이 있어 스트레이 (The Stray)

바람 결에 스친 너의 환한 미소와 눈부시게 빛나는 따스한 아침 햇빛 그리고 너와 내가 앞에 마주앉아서 꽃가루가 날리듯 이야기를 하고 있어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내가 느낄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가 있어서 내 옆에서 항상 옆에서 너를 바라 볼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리칠 수가 있어서 바람에 내 얘기를 얹어서 내 맘을 보낼게

해줄말이있어 스트레이

바람 결에 스친 너의 환한 미소와 눈부시게 빛나는 따스한 아침 햇빛 그리고 너와 내가 앞에 마주앉아서 꽃가루가 날리듯 이야기를 하고 있어 너의 눈빛 너의 손길 내가 느낄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가 있어서 내 옆에서 항상 옆에서 너를 바라 볼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리칠 수가 있어서 바람에 내 얘기를 얹어서 내 맘을 보낼게 너에게

이별언어 소유 (SOYOU)

멈춘 화면 속 엇갈린 이야기는 이미 이별을 향해가 답을 기다리던 마음 미뤄온 시간 마침표를 새겨넣어 여기 환하게 빛나던 기대 어린 고백은 몇 번쯤의 기회를 잃고서 흐릿해져 가 함께 웃었던 분명한 그 순간들 지워지지 않게 나는 늘 곁에 있던 네 이름 이젠 가까이 가까이 적어 넣어봐도 그리워 벅차게 행복한 기억들과 함께 새겨져

울고 있다 휘온

날 떠나 그렇게 떠나 그렇게 울며 밤새우던 그 밤 밤하늘 속에 별들 날 위로해 이제 울지 말라고 보고 싶었던 그 맘 내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서 그대 기억 속에 멈춰버리면 나 어쩌죠 이젠 잊을 거라고 매일 다짐을 하고 어색해진 나를 보며 한숨 쉴 때면 알 수 없는 이 길에 서러움이 밀려와 잘해주지 못 해서 나 오늘도 후회만 남아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우린 늘

이별은 늘 그렇게 (Duet 정은지) 허각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사실 울고 싶어 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 괜찮은 척하는걸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 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이별은 늘 그렇게 (Duet. 정은지) 허각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사실 울고 싶어 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 괜찮은 척하는걸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 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이젠 안녕 트레져

♬ 한 사람만으로 행복했던 나의 삶에도 때이른 아픔 찾아와버렸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아요 음~ 가끔 그대가 궁금해도 참아낼래요 그리움조차 나의 욕심인거죠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살아갈 만 하네요 가끔 그대 날 떠올리기는 하는지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너무도 많이 널 사랑했지만 널 보낼게 널 보낼게 내 기억 속에서 널 지워버릴게

오래된 편지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오래된 편지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낡은 책상에 놓인 매일 마주하는 내 마음 오래된 편지처럼 보내지 못할거라 생각했어 아직 보내지 못한 매일 돌아보던 내 마음 보내지 않았는데 어느새 조금 또 멀어져 가 내겐 아직도 남아있는 지난 시간들과 함께 너를 보낼게 당장이라도 흐를 것 같은 내 눈물도 함께 적셔 보낼게 이젠 내 뒤로 널 보낼게 추억이란 바래진 포장에

이별의식 정재욱

이별의식 작사 : 이희승 작곡 : 이경섭 손에 낀 발질 빼내어 다시 나눠가지면 내 마음속에 있는 너의 흔적들까지 다 돌려주고 갈수 있을까 어젯밤 약속한대로 애써 눈물을 참아 나 담담해보이면 내눈 속에 눈물을 넌 보지않고 갈수 있겠니 #아직 난 모르겠어 헤어짐엔 늘 이윤없다 하지만 너는 믿을수 있니 저 문을 열고 나가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재회 홍경인

Na)기다려 이젠 내가 갈게 이젠 버틸 수 있어 니가 떠난지 오래지만 이제 왓 늘 따른데도 날 탓하지는마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 이런 날 용서해줘 제발 후회하ㅣ 않도록 행여 우리 다시 못본데도 더 슬퍼하지마 여기 니 옆에 있을테니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이해해 나 혼자 버텨 내기엔 힘겨워 니 곁에 없는 날 용서해 i miss you 검은 사진 속

재회 홍경인

Na)기다려 이젠 내가 갈게 이젠 버틸 수 있어 니가 떠난지 오래지만 이제 왓 늘 따른데도 날 탓하지는마 다시 만날 수 있을테니 이런 날 용서해줘 제발 후회하ㅣ 않도록 행여 우리 다시 못본데도 더 슬퍼하지마 여기 니 옆에 있을테니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이해해 나 혼자 버텨 내기엔 힘겨워 니 곁에 없는 날 용서해 i miss you 검은 사진 속

이별은 늘 그렇게(27201) (MR) 금영노래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사실)울고 싶어 (이미) 늦어 버린 걸 알아 괜찮은 척하는걸 그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 그러다 조금씩 바래져 가 이별이 원래 그런 거잖아 그렇게 아프다 말다 괜찮아져 또 보고 싶단 생각조차 사라져 슬퍼 보이는 게 싫어서 덤덤한 척하며 이렇게 보낼게

바람 개천의 뱀

그때의 넌 무슨 바람이 들었길래 나에게 먼저 손을 건네 주었나 그때의 넌 무슨 생각이 들었길래 그대란 바람에 쉽게 흔들렸을까 난 알아 그저 바람에 흩어져갈 부질없는 꿈들인걸 난 알아 나의 바람처럼 이뤄질 일들은 없다는 걸 이룰 수 없는 나의 바람은 구름에 적어 보낼게 전할 수 없는 나의 고백은 바람에 흘려 보낼게 어디까지 우린 함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우린

결이 다른 우리는 2o25F(이오이오프)

괜찮아 늘 하던 말 그건 이젠 바랬고 우리 서로 다른 것을 바랄 즘에 날 보는 너의 눈을 아직 사랑하지만 우리 서로 다르다는 걸 이젠 알아 You make me cry You make me dark You and I can't be one I can't make you shine I can't make you pleased Its okay, we're just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범진

마지막 하루 끝에 네가 생각나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나 생각해 너의 목소리들을 음악처럼 듣곤해 이런 내 마음 너에게 이제 고백할거야 나의 손 마주잡고 같은 길을 걸어가 밤하늘 달빛도 예쁘게 길을 밝혀줘 너와 함께 걸어갈 길 나와 평생 함께 하길 이 길 위에 써가는 우리 사랑이야기 난 어제와 같은 사람처럼 너에게 늘 변치 않는 그 곳에서

가을 엔딩 리미트

있었어 수많은 추억들이 아쉽겠지만 마음이 떠난거잖아 가을에 만났던 우리 사랑은 가을에 끝이 나게 될것만 같아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이젠 돌이킬 수 없겠지 잘 맞는다고 마음이 잘 통한다 말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 어디서부터 우리가 어긋났던 것일까 잘잘못을 따져본들 아무런 소용없는데 이젠 가을 엔딩 준비해야겠지 너의 행복 빌면서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