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은 능인스님

사랑~사랑~사랑~음음음~ 사랑 언제나 변함 없는것 바람이 분다고~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사랑이 아냐~ 그것은 진정한사랑이 아냐~ 사랑은~기뻐도~사랑은 슬퍼도~ 언제나~한결같은 ~그마음~ 그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흐른다고~사랑에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돌아서 간다면~ 그것은~사랑이~사랑이 아냐

사 랑 은 능인스님

사랑 사~~랑 사랑 음~~음 사랑은 언제나 변함 없는 것 바람이 분~다고 바람따라 흔들리고 눈보라가 친~다고 괴로워 운~다면 그것~은 사랑이 사랑이 아니야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야 사랑은 기뻐도 사랑은 슬~프도 언제나 한결같은 그마음 그 마음이 사랑이야 세월이 흐른다고 사랑의 불 식어가고 낙엽이 진~다고 돌아서 간~다면 그것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그대를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이젠 우리 서로 미래를 약속해요 저하늘 저태양이 다시가~ 버린대도 사랑하는 이마음은 변치 않을거야 사랑이 이런것인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었네 보고보고 또자꾸쳐다보고 사랑놀이에 푹빠져서 영원히 너하나만을 내곁에 머물게해 뜨거운 사랑하게될꺼야 너무나 아름다운 너와나의 사랑은

처음만난 그대 능인스님

나~도 모르게 난사랑 하고싶어 그대 내손을 꼭잡아요 그리고 날바요 이젠 우리 서로 미래를 약속해요 저하늘 저태양이 다시가~ 버린대도 사랑하는 이마음은 변치 않을거야 사랑이 이런것인줄은 예전엔 미처몰랐었네 보고보고 또자꾸쳐다보고 사랑놀이에 푹빠져서 영원히 너하나만을 내곁에 머물게해 뜨거운 사랑하게될꺼야 너무나 아름다운 너와나의 사랑은

아범아 내 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 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어디든지 나는 감사하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가다오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 얼굴들 가고파도 갈수 없는 기구한 ...

흘러간 내청춘 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내청춘 잃어버린 그청춘이 너무나 야속구나 추억속에 뭍혀버린 그시절이 그립구나 아~아~아~ 그리운 내청춘이여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나를두고 머나먼길 미련없이 떠나갈바에 사랑한다 말을말지 사랑한다 왜그랫소 차라리 미...

팔공산 갓바위 능인스님

1, 팔공산 봄 햇살에 산천은 푸르른데 부처님이 계셨으니 약사 여래불 사바중생 살피시며 병고중생 구하시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이 하신 말씀 육신은 고통이니 자유로와 지라하네 2, 팔공산 높은자락 흰 구름 흘러가고 약사여래 부처님이 미소 지으시며 육도중생 살피시며 지옥중생 구하시려 오랜세월 비 바람에 무상법을 설하실 때 이 몸은 ...

나는 어리석은 중생 능인스님

1. 과거에 지은 업장 얼마나 많기에 이마음 하루해를 번뇌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참회도 해보고 더러는 님의 말씀 새겨보지만 너무 어렵더라 어렵더라 님의 그 말씀들이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드리는 나는 나는 어리석은 중생 2. 지난날 지은 죄업 얼마나 많기에 이몸은 긴세월을 고통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잘못을 빌면서 더러는 님의 모습 우러러보지만 ...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 내 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어머니 내 ...

나무 관세음보살 능인스님

1. 너무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별을 세듯 그리는 그 얼굴이여 우리 이 성전에 두손 모아 바라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아~ 당신은 영원한 영원한 나의 님이시여 이 가슴 비춰주시는 당신은 당신은 나무 관세음보살 2. 언제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달을 보듯 그리운 그 모습이여 오늘 이 성전에 우리 모여 청하 옵니다 꿈과 희망의 성취를 ...

십이인연 능인스님

1, 무한한 업으로 번뇌를 일으켜서 좋은일 나쁜 일 과보를 얻으매 금세에 태어나려 한 생각을 만들어서 이름뿐인 마음과 형상뿐인 몸으로 눈과 귀 코와 혀 몸 뜻을 모두 만들어 객관경계 대하여서 접촉을 해 보지만 그것이 좋고 나쁜것을 전혀알지 못하네 2, 외계의 사물을 보고 듣고 받아들여 성욕과 경계의좋은것 탐하여 그것을 가지려고 집착심을 일으켜서 미래...

발심수행가 능인스님

부처님이 적멸궁을 장엄하심은 욕심 버려 고행하신 때문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중생들이 불난 집을 돌고 도는 것은 욕심 쫒아 쾌락 즐긴 까닭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방해 없는 천상세계 못가는 것은 삼독번뇌 귀한재물 삼음이라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유혹 없는 지옥...

웃으면서 삽시다 능인스님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길어야 한백년 사는 우리 인생인데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둘이 서로 마음마춰 살다 보면은 안되는 일도 되게 되잇고 아웅다웅 소리 높여 싸우다 보면 되는 일도 안되는게 우리 인생사 우리 서로 한마음 되여 웃으면서 삽시다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서로 웃으면서 살아요 어차피 한평생...

행복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아웅다웅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네가 잘낫니 내가 잘낫니 싸우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길고도 짦은것 티격태격 하지말고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아범아내아들아(MR)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

아범아내아들아 능인스님

아범아 내아들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밥굶어도 나는좋고 헐벗어도 나는좋단다 너의얼굴 바라보면 밥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함께 사는것은 옷입은듯 나를감싸니 애비야 내아들아 제발날좀 데려가다오 >>>>>>>>>>간주중<<<<<<<<<< 어멈아 내며늘아 날제발 데려가다오 우리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너희얼굴들 가고파도 갈수없...

님이시여 능인스님

님 이 시 여 작사, 작곡, 노래, 능인 1, 길을 몰라 천방지축 만신창이 된 이 몸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 이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이끌어 주소서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잡아 주소서 2, 생사 몰라 육도윤회 돌고 도는 이 마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알 수 없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거두...

당신은무정한사람-★ 능인스님

능인스님-당신은무정한사람-★ 1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내가먼저 널좋다고 옆구리 콕콕 찌르더냐 좋아할땐 울며불며 매달리더니 이슬먹은 아름다운꽃 송이송이 꺽어놓고 이제와서 날싫다고 돌아선당신 미워미워 당신은 정말미워 당신은 무정한사람~@ 2절~~~○ 니가먼저 날좋다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담배술 성과마약 능인스님

제목-담배 술 성과 마약 몆백년을 살겠다고 히히락락 즐겨찻던 담배술-성과마약-한때에즐거움이--이렇에 괴로울줄이야-나는정말몰랐엇네--몸과맘이 너무아파-살여조요- 살여조요-아무리-몸부 림쳐도-이제는 돌이킬수없는-이미지난-일인 것 을 ------2절~~~~~~~~~~~ 창피하고-부끄러워-두고두고-후회을해도 담배 술 성과 마약 순간에-즐거움이...

흘러간내청춘내사랑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내-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장엄염불가 능인스님

아미타불진금색 (나무~) 상호단엄무등륜 (나무~) 백호완전오수미 (나무~) 감목징청사대해 (나무~) 광중화불무수억 (나무~) 화보살중역무변 (나무~) 사십팔원도중생 (나무~) 구품함령등피안 (나무~) 이차예찬불공덕 (나무~) 장엄법계제유정 (나무~) 임종실원왕서방 (나무~) 공도미타성불도 (나무~) 극락세계연지중 (나무~) 구품연화여거륜 (나무~...

흘러간내청춘내사랑(MR) 능인스님

어디-로 가버렸나 흘~러간 내-청춘 세월-따라 변해버린 초라한 나의 모-습 이슬-먹은 꽃-잎처럼 길고뜬 이팔 내청춘 잃어버린그청춘이 너무나야속구나 추억속에뭍혀버린 그시절이그립구나 아~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내-청춘이여 >>>>>>>>>>간주중<<<<<<<<<< 어디-로 가버렸나 그~리운 내-사랑 영원-토록 사랑한다 천번만번 고백하더니...

처음 만난 붓다 능인스님

우연히 나혼자서 산행하다 생전 처음만난 부처님에게 난 그만 반해버려서 어떻게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좋은 방법이 생각나질않아 그렇치만 나는 용기를 내서 진정한 내마음을 이 렇쿵이렇쿵 솔직히 고백을 하고 묻는 나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신앙을 고백할꺼야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붓다를 우러러 깨우며 난 의지 하고싶어 붓다의 소리 잡아줘요 ...

사랑해영원히너를-★ 능인스님

능인스님-사랑해영원히너를-★ 1절~~~○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였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혼의 옷자락 하나 난 잃을수없어~오직 너를~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화산처럼 이세상~이세상 다하는날까지~@ 2절~~~○ 하늘이 내게 보내준

성불을 위하여 능인스님

어디서 왔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번뇌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면서 24시간 탐욕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아 우리의 인생은 뜬구름 같은 것 어영부영 하지말고 수행하며 살아요 우리들의 영원한 성불을 위하여 우리의 인생은 물거품 같...

아범아 내아들아 능인스님

1.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우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궁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좀 데려가다오 2. 어멈아 내 며늘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우리 손주 재롱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구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건 ...

사랑해 영원히 너를 (결혼축가) 능인스님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었어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에 옷자락하나 내 이룰수없어 -오직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 화산처럼이 세상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원의 옷자락하나내 이룰수없어 -오직 너를 너를 사랑하게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붉게 타는 활화산...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인생 능인스님

구름은 흘러 흘러 바람따라 흩어지고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는데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가 없네 사랑했던 사람도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이네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까 구름처럼 강물처럼 흘러가는 우리 인생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했던 사람도 모두다 떠나버린 아늑한 옛 일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

연등 능인스님

[1절]너무나 아름다운 꽃 온 누리 가득히 우리들 가슴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내 마음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꽃 어이 피어날까빨강노랑 하얀꽃등 깜박깜박 춤을추며두손모아 기도하는내 마음 밝혀주네[2절]언제나 향기로운 꽃이 세상 가득히 우리들 마음속에 곱게 피었네한등 두등 이 정성 고이 담은 등부처님 아니시면 이 등 어이 밝힐까나빨강노랑 하얀...

사랑은 사랑은 이영희

젖어있는 목소리로 안녕을 말하면 당신도 내 마음도 아파요 사랑했단 한마디는 서로의 가슴에 조용히 묻어 두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 그곳에 사랑의 꽃씨를 심었지 갈 길은 아직도 멀었는데 우리는 잊혀진 사랑 그 누가 물어보면 말하리라 사랑은 사랑은 끝이 없는 나그네라고 실비를 맞으면서 지금은 어디를 서로가 방황하고 있나요 눈에 익은 그대 창에 커튼을 내리고 어쩐지

사랑은 사랑은 하비

가다보면 그언저리에 나 또 서성이고 그 모습 내가 미워질까봐 눈빛만 흐리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내 사랑이여 나를 불러주오 사랑은 사랑은 어디쯤 오나 내 고왔던 시절은 다 되가는데 옛추억의 모습으로 나를 알아보고 내이름을 기억해줄

사랑은 김희진

사랑은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걸~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이세상모~두를 다준^데도 그대의마~음만 하오리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그~대마음 알거같아 나에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않^은 당신~ 이였기에~ 난사~랑을 모르지만

사랑은 더네임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어주는 것 삶이 지쳐 힘이 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갈수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께요 다 준마음 다 줘도 또 주고싶은 평생 지켜줄 그댈 감싸줄 좋은사람 될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영원토록 내가 지켜줄께요 약속할께요

사랑은 양현경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사랑은 The name

사랑은 어둠속의 촛불같은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그런 한사람 사랑은 작은 나무가 되주는것 삶에 지쳐 힘이들때면 늘 그래 놓은 것 처럼 쉬어 갈수 있게 사랑해요.. 사랑할게요..

사랑은 리쌍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 내 맘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도 알게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사랑이

사랑은 동물원

사랑은 처음느낌 그대로만은 간직하는 것보다 변해가는 모든 것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난 아픔도 줄수 있는 그런 사람도 필요해 넘치지 않게 또 쉽지않게 내 속의 허물을 건너 가서도 내 꿈은 너라고 얘기해 줄 그런 사람 누군가 너의 곁에 다가와 주길 위로 받길 원할 때 첨으 그려진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같은것 가까이 다가가면갈수록 끝을 알수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랑 진정 잊기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사랑은 현숙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 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 수 있는 그림같은 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 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 수 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 잊기 어려운 기억속에 머무는 긴 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 다른

사랑은 리쌍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 내 맘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더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지금도 후횐없어요 나에겐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법도 알게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가 사랑은

사랑은 박화요비

참많이 생각해봤어 헤어지잔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채 환히 웃는 그대를 어떡해야 좋을지 생각많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며칠밤을 울엇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위해 한걸음 물러난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것..

사랑은 정인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하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픈 추억은 내 마음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알았었죠 우리의 마지막을 예감했지만 멈출 수가 없어 불안한 우리 사랑 나 밀어붙인 거죠 그렇지만 괜찮아요 나 지금도 후횐 없어요 나에게 사랑은 상처만을 남겼지만 사랑은 웃는 법 또한 알게 했고 사랑은 살아갈 이유로

사랑은 상상밴드

두번 갖곤 어림도 없다고 웬만큼 힘든건 참을거라고 세상이 내 맘 같지 않단 말도 상관없어 난 포기 못해 참 어긋날 것 같았던 우리 사랑이 어쩌면 내 정해진 운명처럼 다가온거야 Don' give up 가을비처럼 만나서 함박눈처럼 포개져 가는 그 시간들의 추억이 쌓이는거야 눈 앞에 있는 나를 봐 고대해 왔던 이 순간들이 찾아와 준거야 사랑은

사랑은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사랑은 박화요비

참 많이 생각해 봤어 헤어진 얘기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른체 많이 웃는 그대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몇일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 까지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거 가끔 거짓을 말하는거 눈물이 나도 웃어보이는거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들어도 붙잡지않는거 사실

사랑은 좋은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 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희 기뻐 하여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안에서 언제나 함께 영원희 주님에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형제가 되기를 모두 함께 축복합시다.

사랑은 좋은 이웃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언제나 변치않는 서로의 마음이죠 사랑은 성내지 않고 사랑은 참아내며 진리와 함께 영원히 기뻐함이라 사랑은 이해하며 사랑은 용서하며 진정한 맘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지켜주심이라 언제나 영원토록 우리들의 축복 안에서 함께 영원히 주님의 사랑 전하는 아름다운 형재(자매,우리)가 되기를 모두 축복합니다

사랑은 라나에로스포

사랑은 어디서 오는걸까 사랑은 사랑은 무엇을 주고 가는 걸까 난....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 이었기에 이세상 모두를 다준대도 그대의 마음만 하오리까 난 사랑을 모르지만 난 그대마음 알것 같아 나의 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 않는 당신 이었기에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