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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물 (Inst.) 니힐(Nihil)

내일 난 남보다 빠른 삶을 살겠지 20살 안에서 세대 차가 나겠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빠른 20살 더 무거워진 학업엔 진절머리 나서 멍 때리다가 더 커지는 머리가 성숙해짐을 대신하는 표시 같아 어느새 많이 배웠지 잘하는 법 살아가는 법 생각도 하며 머릴 채웠지 나를 찾아가는 법 앞으로 나아가는 법 여전히 똑같아 투블럭에 뿔테 많아진 일 땜에 늘어난 짐의

빠른 스물 니힐(Nihil)

내일 난 남보다 빠른 삶을 살겠지 20살 안에서 세대 차가 나겠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빠른 20살 더 무거워진 학업엔 진절머리 나서 멍 때리다가 더 커지는 머리가 성숙해짐을 대신하는 표시 같아 어느새 많이 배웠지 잘하는 법 살아가는 법 생각도 하며 머릴 채웠지 나를 찾아가는 법 앞으로 나아가는 법 여전히 똑같아 투블럭에 뿔테 많아진 일 땜에 늘어난 짐의

공책 (Feat. Sool J) 니힐(Nihil)

텅 빈 공책을 정갈하게 채워결국 태워 버려도 빼곡히멋있는 놈들 적어두면 제법자서전이라고 내놓을 수도 있겠지또 이것은 그저 좆 되는 음성녹음딱히 대가리 굴리며 들을 필요는없어 인마 단지 난 아주 조금거칠게 쓰고 있을 뿐이야 내 모든 것을Rhyme에 사로잡혔지 이름은 강박여러 단어 써가며 매일 난 간봐즉흥의 창작과 장전된혓바닥을 쏘아부어 공책에 다가튀기는...

Red 니힐(Nihil)

매일 우습게 혼잣말을 해매일 우습게 혼자 말을 해들어주는 사람 없어도매일 멈출 수가 없어둘러보니 나는 혼자라도멈출 수가 없어돌아보니 모두실수인 일들만 가득해엎어진 물 다 훔칠 수는 없어그저 감당해받아들이고 바라봐 현재는 막막해도담배 뻑뻑 피워댄 연기 속창문 한 틈이면 refresh그게 필요해 이유인 불분명하지만I need a that매일 우습게 혼잣말...

Orange 니힐(Nihil)

멍하니 보낸 하루 아무 걱정 없이 하늘바라보며 누워있지 색깔들은 다양하고편안해 결국엔 검은색이 되더라도받아들일래 날 높게 데려다준다면차들이 지나가네 다들 선을 그어가며어디로 가는지 혼자서 그려가며생각에 꼬리를 물지 알 수 없는 연관성하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있어돌아갈 수 없지 길을 잃어버려너무 멀어진 출발선은다 이리저리 나뉘며흙먼지를 마신 듯 콜록...

Yellow 니힐(Nihil)

초라하고 투명한 한 작은 아이가 뒤돌아서 떠나갈 때 날 두고 가지 마 초라하고 투명한 한 작은 아이가 남겨진 채 소리치네 날 두고 가지 마 운동장 모래바람 어린아이 혼자 남아 기다리네 초록색 불빛 따라 걷다 보니 혼자 앉아 기다리네 누구의 품길을 찾나 누구의 손길을 찾나 누구의 품길을 찾나 누구의 손길을 찾나

Green 니힐(Nihil)

한대 빨고 늘어지지 담배초원 위에 누워있지 뭐 어때내 위치는 아주 높아 삼팔아무도 못 닿아 못 닿아 못 오게게으름뱅이 한없이 밀어 밀어 버려아니 제길, 넋 없이 부정적인 표현써버렸네 또아니 어때 내 시선이 그렇다는데왜 또 방해질뭉게뭉게 구름 사이 갇힌 방 같아Everyday Same thing 다시 한 바탕큰 숲에있는 것 같아연기 사이로 비춰지는 모니...

Purple (feat. Q the trumpet) 니힐(Nihil)

추운 겨울이 왔어 항상 그렇게도 아무 일 없는 듯 배경은 그대로 나는 조금 변했어 친구들 모두 miss u 어색하지만 Be happy too 소중한 기억 한데 모아 끌어안아 그때의 나는 내가 아닐 수 없잖아 그저 변해가는 사람들에 맞춰 자라고 있는 과정 뿐인 걸 굳이 걱정하지 마 이해하는 거야 그건 내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거야 두 눈에 담아둬 ...

스물 (Inst.)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우리 모여 겁이 없던 날들누구보다 화려했던 그 날들Oh oh oh 생각만 해도좋아 좋아내 인생에 멋진 날들간다 간다 간다실수하면은 좀 어때눈치 보지 좀 마 짜샤여자보다 우정이라더니내가 잘못 본 거냐뭐가 문제야 인상만 쓰고얼굴도 못생긴 주제에우리 모여 겁이 없던 날들누구보다 화려했던 그 날들Oh oh oh 생각만 해도좋아 좋아내 인생에 멋진 날들사람 일...

NIHIL SINE MAGNO LABORE VITA DAT HOMINIBUS YULUX

NIHIL SINE MAGNO LABORE VITA DAT HOMINIBUS NIHIL SINE MAGNO LABORE VITA DAT HOMINIBUS NIHIL SINE MAGNO LABORE VITA DAT HOMINIBUS NIHIL SINE MAGNO LABORE VITA DAT HOMINIBUS NIHIL SINE MAGNO LABORE VITA

View From Nihil Mayhem

For everything around me which I experience is cold and deadThe blood of others are of a colder substance and tasteTherefore I must spill and serve,The blood that in me runs vibrantIn the frost of ...

너는 모르지 써 니힐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내가 어...

두근두근 써 니힐

A) 우린 첨부터 어울리지는 않았죠 다투기만 하고 속만 태우던 사이였었는데 참 이상한건요 어느새 맘이 통해서 곁에 없으면 미칠 것처럼 그댈 보고 싶은걸 B) 특별한 나만의 님으로 설렘이 가득찬 선물로 점점 다가서는 그대를 어쩜 좋아요 C) 그대 때문에 가슴이 이 심장이 두근두근 난 그대만을 사랑해 내 맘 가득 외치는 말 두 눈을 꼭 감고...

생각 (Inst.) Lim

좀 다른듯 해 오늘 밤엔 생각에 무게 나를 묶네 빠른 시간 앞에서 좀 다른듯 해 오늘 밤엔 생각에 무게 나를 누르네 변화와 현실 속에서 주위 눈치를 또 살펴 난 높은 기대치에 불어난 실망감이 언제부턴가 내겐 불안함이였는지 나도 모르게 지난달에 멈춰있는 달력 너무 빠른 시간이 미운 내 맘이 컸나 봐 어지럽힌 책상은 머리 속에 가득한 복잡함이 재현되고 내 노튼

스물 두살의 사랑아 (Inst.) 한재욱

꽃 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원치 않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My love 미안했어요 지난 일들 눈부신 저 하늘 내 맘 같진 않겠죠 안녕 떠나가요 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 스물 두살의 사랑아 친구야 부탁할께 내일까지 비밀로 하기 이런 내 마음 넌

Beautiful Day (Inst.) 하동균, 이정(J.Lee)

밤 새워 나누던 그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 번이고 돌려 본 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무 것도 몰랐던 그 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 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It's so beautiful

미안해요 늙어서 (Inst.) 유세윤

미안해요 나 먼저 늙어 버려서 미안해요 나 먼저 지쳐 버려서 미안해요 먼저 태어나 버려서 미안해요 내가 많이 늙어서 사진 찍을 때면 자꾸 볼에 바람을 넣죠 혹시나 팔자 가려질까 봐 너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나에겐 이젠 그냥 요즘 애들로만 보여요 당신보다 빠른 세월 내 힘으론 막을 수 없네 하지만 곁에 있어줘 그나마 어려 보일수 있게 미안해요 먼저 늙어서

To Haters (Inst.) 단디

점수는 no way 항상 만점 보이지 않았던 곳에서 칼갈고 개같이 노력한 대가는 it's me 또 주위에 들리는 뒷담화 개소리 집어쳐 내노랜 니 mp3 track수를 점령하지 세계 시장마저 점점 차지해 늘어가는 러브콜과 바빠지는 업무량에 매매매매일 숨이차지 난 뼈를 깍는 고통까지 참으며 이뤄냈던 성과 넌 원하지 않겠지 LTE급 속도 빠른

함께 가는 길 (Inst.) 원효로 1가 13-25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독도에서 제주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빠른 열차도 아니죠 더 빠른 비행기도 아니죠 그 어떤 슈퍼카도 그 어떤 고속도로도 Oh no no no 정답이 아니죠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그대와 그대와 함께 함께 가는 것 오 나의 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너무나 빨라 빠른 열차도 아니죠 더 빠른

스물 루이스

이토록 차갑게 날 버리려 하는건 누군가를 만나기 때문인지 고개를 숙인채 눈물을 숨긴채 견디기 힘든 네 얘길 들었지 우린 서로 행복할수 없을거라고 나를 볼때면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고 오직 나에게준 상처 하나로 끝난거라 생각하지 마 네가 져벌이 또한사람 바로 너자신인걸 알아 어쩌면 첨부터 너의 마음 깊숙이 내사랑을 비웃어 왔는지 너를 잃어버린 슬픔에 힘들...

스물 에스지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한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바람결에 넘겨...

스물 권진아

맘은 늘 날 앞서가고 손톱은 무심히 자라고 쉬지 않고 걸어 왔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쳐 이건 마치 ‘넌 아니야\' 속삭이는 것 같았어 매일 밤 난 무섭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텅 빈 날 가득히 채웠던 내 작은 꿈들은 어느 새 조금씩 날 숨 막히게 해 내가 만든...

스물 SG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한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바람결에 넘겨져버...

스물 자우림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

스물 정준일

평범했던 날 아무것도 아닌 날 이룬 것 없는 가진 것 없는 시절에 너를 만났고 난 잘 살고 싶었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너에게 좀 더 나은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뜨면 첨 그날처럼 네가 ...

스물 SG 워너비

?술취해 터벅터벅 비틀거린 채 다다른 이 곳 어린 시절 우리 꿈이 함께 자라던 이 거리엔 쓸쓸한 그림자뿐 저 모퉁이 돌아서면 철없던 학창시절 우리 모습이 어렴풋이 가로등 밑 담배 연기처럼 희뿌옅게 사라져만 가는데 스무살 어색했던 내 첫걸음 그날의 어설펐던 내 모습 뒤로 지쳐 울다 쓰러진다 오늘 하루도 한 잔 두 잔 한숨을 마신다 시간은 바람결에 넘겨...

스물 웃긴 밤 (Kwon Jinah)

?맘은 늘 날 앞서가고 손톱은 무심히 자라고 쉬지 않고 걸어 왔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쳐 이건 마치 넌 아니야 속삭이는 것 같았어 매일 밤 난 무섭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텅 빈 날 가득히 채웠던 내 작은 꿈들은 어느 새 조금씩 날 숨 막히게 해 내가 만든 노래가...

스물 Kwon Jinah

?맘은 늘 날 앞서가고 손톱은 무심히 자라고 쉬지 않고 걸어 왔는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쳐 이건 마치 넌 아니야 속삭이는 것 같았어 매일 밤 난 무섭다 난 그냥 좋았을 뿐인데 기탈 치며 노래를 할 수만 있다면 텅 빈 날 가득히 채웠던 내 작은 꿈들은 어느 새 조금씩 날 숨 막히게 해 내가 만든 노래가...

스물 이암 (Iam)

어느샌가 열아홉과 멀어지고 여기저기 마구 흔들리다가 나도 몰래 새로운 길목에 서있었네 달라진 나를 보는 마음이 그저 어려워 겁이 나버리는데 어른이 되긴 아직 너무 이른데 나는 나는 나의 스물 답이 없는 시험 문제 같아 머리 아프네 오오 나의 스물이 모르는 색으로 물들어가는 건 서운해 조금 많이 거짓된 미소들과 문장이 가득 쌓여가 나를 지우려

스물 지지 (zZ)

우리의 시절이 왔어 누구도 시들지 못해봄날인지 뭔지 하는 것 땜에되도록 예쁘려고 노력해나는 내가 뭐라도 된 줄 알았어나는 나만 꿈이 있는 줄 알았어겨우 영화 한 편 빨리 본 거 가지고왜 그리도 생색을 냈을까내가 기다리던 스물은이리 허술하지 않았는데아쉬움에 까마득한 서른을다시 기대하는 소년이네스멀스멀 스물이 된 작은 신엽들숨을 고를 틈도 없이 꽃을 피워...

스물 리소울

I'm already to ready welcome twenty When I look look look in the future dream chasing I got the positive vibe for young n free I believe on myself good life 잃는게 두려워 더 많이 가져야만해 어리단 말이 듣기 싫어 날 잃어가네 스물

스물 오스카(OSKA)

My bells ringin' 올해 스무살이 됐다고 이젠술과 클럽 그리고 뭐 television속에서나 마주치던 쌈박질들주말마다 꼭마주치는 꼴이네 이젠성인이란 책임감그런건 배우긴 했어도머릿속에 들어가긴뭔가 차있네주에 여섯 일곱 번 정도는밤마다 취하기 바뻐스무살이라는거 뭔가있네 yeahayo 딱 스무살 되는 1 2월이렇게 놀았던게기억되길 빌지 뭐 uhm...

스물! Twins

하루에 수천 번씩꿈을 꾸고 그려왔지지금은 우리가 보여줄 시간이야모든 것이 나였고그 모든 것이 너였던계절이 다시 찾아온듯해흠뻑 젖었던 여름밤의뜨거운 공기가이렇게 타오르잖아더 높게 솟아나사랑한다는 말은 참 어렵고어떤 말로도 위로하지 못했던그 시절에 선 새파랗던 우리들의아름다웠던My youth is yours내 모든 걸 다 줄 수 있다고 말할래지나고 나면웃...

스물 HEDA

나는 이제 스물을 지나고어린 마음은 묻어둔 체답이 없는 질문들에시간을 낭비하고 있어머무르다 보면떠나기 마련이야너무 다른 건 닮기도 해무엇도 잘못은 아니야매번 그게 참 어려워지나면 별게 아닌데도그래 그게 참 서러워말하고 나면 다 사라져버려머무르다 보면떠나기 마련이야너무 닮은 건 다르기도 해무엇도 잘못은 아니야행복을 물으면행복할 수 없어사랑을 찾으면사랑할...

코인 노래방 (inst.) 21학번

주말에 코노나 갈래 스티커 사진도 찍고 그때 못했던 게임도 하고 내가 예쁘다 했었던 그 옷 입고 올래 내가 선물해 준 신발도 신고 오늘은 내 맘 조금 표현해야지 나 살짝 설렜어 너랑 부르고 싶어 노랜 못해도 발라드는 부를래 음이탈 나도 100점은 못 맞아도 자꾸 웃음만 나와 춤은 못 춰도 빠른 노래해 볼래 반짝 조명에 커플 댄스 오늘 LOVE DAY인 걸 다음

BDTN Ndovy

We'll make it right with nihil make it now it's time. (Get your passion on the flow. 여기서 같이 너와 내가 같이 현란한 비트에 몸을 실어 같이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같이) Get your passion on the flow. We can make it through it all.

B.D.T.N N.Dovy

We'll make it right with nihil make it now it's time. (Get your passion on the flow. 여기서 같이 너와 내가 같이 현란한 비트에 몸을 실어 같이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같이) Get your passion on the flow.

My Best (Inst.) 허각

너의 눈물을 알아 지친 모습도 알아 길었던 네 그림자와 나란히 한 길을 걸었던 나야 깊은 한숨을 알아 이제 괜찮아 내가 있어 힘이 들 때 당당하게 늘 다시 일어나 또 웃고 있는 널 늘 지켜본 나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너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너 아름다운 너야 세상을

Veni Sancte Spiritus Schola Gregoriana De Seoul

Sine tuo numine, Nihil est in homine, Nihil est innoxium. Lava quod est sordidum, Riga quod est aridum, Sana quod est saucium.

Tempore Nihil Sanat (Prelude In F Minor) Arch Enemy

De fumo in flammam Tempore nihil sanat Noli ignoscere Noli oblivisci Odire humanum est

내 나이는 여자 (Inst.) 김서영

내가 스물 셋이면? 근사한 바에서? 와인 한 잔 사주고 싶고? 내가 서른 셋이면? 소주잔 기울이며? 위로라도 해줄 건가요? 나를 먼저 알아주세요? 내 맘을 먼저 읽어주세요? 나이라는 틀 속에 갇혀 사는 건? 나 이제 그만할래요? 자 몇 살이 되어 드릴까요? 내 나이는 여자랍니다?

외계인 (Inst.) 레이러브

넌 어느 별에서 내려왔니 또 어떤 색깔의 꿈을 꾸니 이곳은 조금 답답한데 너희별 위로 나를 데려가줄래 매일 소원을 빌고 잠들면 너를 볼 수 있니 또 한참 울다 지치면 불쌍한 마음에 날 알아주겠니 요리보고 저리봐도 너를 찾을 수 없는데 왠지 그냥 오늘밤엔 나에게 와줄 것 같아 넌 얼마나 빠른 차를 타니 또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니 나에겐 니가 전부인데

사랑하기 싫어 (Inst.) 영지

숨을 내쉴 때 마다 눈을 감을 때 마다 니 생각이나 먹먹해 진다 하루 열두시간이라면 스물 네시간에 반이면 외로움 마져 반으로 줄 텐데 거지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어담아 사랑 하고 싶어 하다가 주고 싶어 주다가 아 텅빈 이 내맘 이별 하기 싫어 울다가 받기 싫어 버텨보다가 결국 이렇게 나혼자 거지같은 미련이 남아 추억을 주어담아 사랑 하고 싶어 하다가 주고

미치겠다 (Inst.) 디셈버

따라 불러보아요~ ♪ 널 알고부터였나 봐 아무런 예고 없이 사랑이 내 앞에 왔나 봐 처음 느낀 사랑의 떨림 걸음보다 빠른 내 심장 소리 너만 보면 널 볼 때면 달려가고 싶단 말야 미치겠다 하루도 너를 보지 않으면 안 되겠다 내 맘을 고백하지 않으면 사랑이 멀리 달아날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말 내 주위엔 온통 너뿐야

Interlude I: Dei Gratia Kamelot

Sub sole nihil novi est ad aspera per aspera quaerite prime regnum dei ante bellum memento mori

BUMBUM (Feat. 차선우) (Inst.) 이건우

너 때문에 나 눈물 난다 사랑이 뭐 길래 짜증 난다 아버지 말씀이 생각 난다 여자 때문에 울면 바보다 그래 이제 그만 울어야지 내 나이 스물 둘 내일이면 스물 셋 난 이제 다시 태어났다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말자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난 남자는 못될 것 같아 하루 종일 전화하고 또 쳐다보고 난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정신은 out to body 사랑, 그땐

ABC Angel Jessi Nihil XII Jibin 외 2명

용기는 flip flip흩어지는 콘크리트균열이 법칙믿음의 손을 뻗어I'll never let you lonelynever live you In your worries용기는 flip flip흩어지는 콘크리트균열이 법칙믿음의 손을 뻗어I'll never let you lonely lawnever leave you In your baby crownwe ta...

우리 한번 만나볼까 (Inst.) 다연 (시크엔젤)

너무 빠른 맘일까? 용기내서 너에게 말할께 우리 한 번 만나볼까 하루 하루 앓아 가는 내 마음은 너의 작은 장난 하나에도 나 죽을 것만 같아 있잖아 이제 뒤돌아 나를 봐줄래? 언제나 네 뒤에서 너를 항상 기다리고 있는 나를 알아 애타는 나의 마음이 너만 보고 있다고 사랑한다 말할까? 너무 빠른 맘일까?

홍콩반점 (Inst.) 리미(Rimi)

빛 보다 빠른 그 속도 짬뽕에 혀를 뎌 해산물 신선해 hurry up 빨리 안 먹으면 뺏어 먹히고 마는 법 그릇에 쳐 박힌 머리, 바닥까지 핥아먹지 빠삭 튀긴 탕수육, 뭔가 있어 마파두부 뺏어먹고 쌩까구 마는 인간관계 속에 배고픔은 2,500원이면 해결, 행복 느낀대도 면발은 너무 쫄깃해.

홍콩반점 (Inst.) 리미와감자

빛 보다 빠른 그 속도 짬뽕에 혀를 뎌 해산물 신선해 hurry up 빨리 안 먹으면 뺏어 먹히고 마는 법 그릇에 쳐 박힌 머리, 바닥까지 핥아먹지 빠삭 튀긴 탕수육, 뭔가 있어 마파두부 뺏어먹고 쌩까구 마는 인간관계 속에 배고픔은 2,500원이면 해결, 행복 느낀대도 면발은 너무 쫄깃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