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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사이 대일(De1ll)

아냐 이건 아냐 멀어지자 너와 나 집 앞에 데려다주던 날 네가 내 품에 들어와 꼭 안아주며 고맙다고 장난스레 웃었던 그때부털까 널 생각하면 괜히 답답해 더 이상 다가오면 안 돼 오랜 시간을 보냈지 함께 이 떨림이 우리 관곌 무너뜨릴까 겁나 ay 우리 사이의 거리는 얼마쯤 일까 더는 가까워 지면 안 될거 같아 나도 내 진심을 숨기고 싶진 않은데 너와 난 멀고도

이별과정 대일(De1ll)

I don't know why 왜 이러는 거야숨길 수 없어 너의 표정에선 드러나기분이 안 좋은 걸 직감했지 내 두 눈엔인상을 찌푸린 네 표정이 들어와 내 zone에왜 그러는 거야 대체 왜 이런 거야설명이 힘든 행동을 자꾸 보이잖아이해가 안 돼 자꾸 내 탓만 하는데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닌 것 같은데대체 어떻게 해야 너의 기분이 풀릴 거 같은지얘기 해줘 ...

Forever And A Day (Feat. 송광식) 젠 (ZEN)

아주 먼 곳에 아른거리는 그 희미한 빛을 따라 꿈에 그리던 나만의 낙원 그곳이 맞는 걸까 바람 따라서 물결 가르면 언젠가 닿게 될까 I'll love you forever and a day 영원을 넘어선 이야기 I'll hold you in my heart Trust in me 멀고도 가까운 사이 너 너 하나만 바라고 바라는 하루

Forever And A Day (Feat. 송광식) ZEN

아주 먼 곳에 아른거리는 그 희미한 빛을 따라 꿈에 그리던 나만의 낙원 그곳이 맞는 걸까 바람 따라서 물결 가르면 언젠가 닿게 될까 I\'ll love you forever and a day 영원을 넘어선 이야기 I\'ll hold you in my heart Trust in me 멀고도 가까운 사이 너 너 하나만 바라고 바라는

만날 수 있는데 윤중식

만날 수 있는데 올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서로가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멀고도 가까운 멀고도 가까운 사람이라서 만날 수 있는데 올 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서로가 먼 곳에 있는 것도 아니지만 멀고도 가까운 멀고도 가까운 사람이라서 만날 수 있는데 올 수도 있는데 우리는 우리는 왜 만날 수 없나요

길1 - 걸어간다 신재창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잊어버렸다가 사랑도 했다가 이별도했다가 후회도했다가 걸어도보다가 뛰어도보다가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움직이고 다시힘을내고 인생이란무대위를 걸어간다 어디가 길인지 모를때가 더많다 쉽고도 어렵고 멀고도 가까운 그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꿈도꿔보다가 공상도하다가 낄낄낄웃다가 가수도됬다가 배우도됬다가 관객도 됬다가 사막도지나고

기다려 김상희

기다려 기다려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멀고도 가까운 곳에 당신과 나는 있지만 만날 수 없는 그 마음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내 사랑아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멀고도 가까운 곳에 당신과 나는 있지만 만날 수 없는 그 마음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려 기다려요 언제까지 내 사랑아

길 (Inst.) 신재창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잊어버렸다가 사랑도 했다가 이별도 했다가 후회도 했다가 걸어도 보다가 뛰어도 보다가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 움직이고 다시 힘을 내고 인생이란 무대 위를 걸어간다 어디가 길인지 모를 때가 더 많다 쉽고도 어렵고 멀고도 가까운 그 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꿈도 꿔 보다가 공상도 하다가 낄낄낄 웃다가 가수도 됐다가

가는사람 갈지라도 이문세

끝없는 아픔에 바람에 실려 노을진 들녁에 혼자서서 세월이 두고 간 사연을 안고 멀고도 가까운 그 길 따라서 가네 가야지 꿈 찾아 저 편에 나 쉴곳 있을까 미련만이 가네 어제 꿈꾸던 젊음 잠들지 말아라 가는 사람 갈지라도 잠들지 말아라 끝없는 아픔에 바람에 실려 노을진 들녁에 혼자서서 세월이 두고 간 사연을 안고 멀고도 가까운 그 길 따라서

좋아하지 않아도 돼요 대일 (DAEIL)

날 좋아하지 않아도 돼요난 여기서 늘 기다릴게요그저 그대가 좋아할 이야기들을 만들어 두고 있을게요하루의 기분을 남겼어요그대는 어떤지 궁금해요언젠가는 고이 접은 종이비행기를내게 날려 보내 주세요많은 사람 탓에 날 보지 못하고스쳐 지나가도 괜찮아요그대가 다녀간 그 흔적만으로난 온종일 행복할 거예요날 좋아하지 않아도 돼요난 여기서 늘 기다릴게요그저 그대가 ...

What Should I Do Now 대일 (DAEIL)

왜 난 아직도 네게말하지 않는 건데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날 보는 너우리 조금 걸을래너무 멀지는 않게내게 주어진 오늘 밤은얼마 남지도 않았는데어쩌다 스치는너의 따뜻함이나의 손길을자꾸만 재촉하는데What should I do now길 잃은 나의 손은알지도 못하는 별자리들을가리키며 걸어갔어 나란 존재는 네게어떤 의미인 건데아무렇지 않은 사람처럼지내던 너우리...

조금 가까운 사이 밀크티

밀크티의 달콤한 맛은 너에게는 부드러운 것 밀크티의 밍밍한 맛은 나에게는 알 수 없는 것 아메리카노만 좋아하던 내게는 이상한 뒷맛이 싫어 한입 먹고 말았지 한입 먹고 말았지 밀크티를 마실 때마다 양손으로 컵을 잡던 너 어느 샌가 많이 떠올라 먹먹했던 그날 밀크티 아메리카노만 좋아했던 나지만 너와 닮은 밀크티를 한잔 마셔 보았지 한잔 마셔 보았지 ...

푸른 하늘을 안자 한우

너하고 나하고 푸른 꿈을 갖자 잔디도 파릇한 새싹이 돋는다 타오르는 태양의 입김을 담뿍 안고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멀고도 가까운 행복의 문 열자 널따란 하늘의 마음을 던지고 바람 따라 돛 달고 알뜰한 사랑 찾아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Karma (Feat. 임성현) BILL STAX (빌스택스)

가까운멀고도 가까운 지나간 날들 꿈처럼 흐릿한 기억 속 날 찾는 거야 Keep your head up 거울 속을 봐 그 속에 비친 나 나 같지만 더 이상은 나 같지가 않아 그 누가 인간은 악한 자가 없다 했는가 인간이 어찌 나와 같은 인간을 재는가 자 한강과 세느강처럼 갈라 버려 좌와 우 또 남과 북 선을 거서 잘라 버려 너는 너처럼 살어

어떤 사이 이하경

나는 어떤 존재로 네 곁에 있는지 궁금해 난 그저 친구인지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지 난 느꼈어 너의 눈빛이 다른 곳으로 향할 때 그때의 내 마음을 좀 이상해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 이 상황조차 나도 내가 낯설어져 난 네가 필요해 네 곁에 가까이 더 가까운 사이로 남아줄래 지금 내가 느끼는 이 마음을 믿고 네게 고백하기엔 좀 두려워 맞아 지금 이 감정이 순간의

꿈을 찾아 강지민

하루가 지나고 또다시 하루가 지나고 오오오 문득 돌아보면 세월은 저뒤에 있네 잡으려 할수록 더멀리 가버린 사랑들 음음음 이룰수 없었던 지난날 내 젊은 날의 꿈 내 가슴에 소중한 단하나 멀고도 가까운 그곳에서 심장을 두드려온다 꿈을 찾아 떠나자 함께 가보자 하늘높이 날아가보자 무엇이든 해낼수 있잖아 꿈을 찾아 떠나자 함께 가보자 세상멀리

새 엄마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므나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 길 힘들여 내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 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므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가자 얘들아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힘들여 걸어간 길 멀고도

流花母(유화모) (새엄마)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 길 힘들여 내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발자국 또 한발자국 힘들여 걸어간 길 멀고도

새엄마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 길 힘들여 내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힘들여 걸어간 길 멀고도 가까운 길 엄마

새엄마 (Inst.)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 길 힘들여 내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발자욱 또 한발자욱 힘들여 걸어간 길 멀고도 가까운 길 엄마

사랑과 우정 사이 김경호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김경호, 김연우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김경호 & 김연우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김연우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유화모(流花母)(새엄마)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먼 길 힘들여 내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 엄마 눈물꽃 엄마 새벽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어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 발자욱 또 한 발자욱 힘들여 걸어간 길 멀고도 가까운 길 엄마 엄마 새

미움보다 가까운 가요 한경일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미안한 마음만 남아있는 건가 봐요 기억나지 않는 다툼들 속엔 잊어도 괜찮은 마음을 담아요 처음 보는 사람들 속에 구름 사이 햇살 같았던 미움보단 가까운가요 사랑보다는 멀어 보이지 않아도 처음 보던 그날처럼 다시 마주 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모든 순간 행복했다고 어두워진 마음속에서 구름 사이 달빛 같았던 미움보단

사랑과 우정 사이 Various Artists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순없지만 아닌걸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눈물꽃 엄마 (KBS 아침드라마 새엄마 주제곡) 진미령

하얀 눈아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덮으려 무나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눈물은 멈춰 질까 같이 가자 슬픔아 너무나도 머나 먼 길 힘들여 내 미는 손 작고 하얀 손 엄마 엄마 새 엄마 눈물 꽃 엄마 새벽 비야 실컷 내리렴 온 세상을 적시려 무나 그리움이 나래를 펴면 무지개 피여 날까 같이 가자 얘들아 한 발자욱 또 한 발자욱 힘들여 걸어 간 길 멀고도

20inch 샤넌

가까워질수록 더 먼 곳으로 가 한걸음씩 다가오는 너와 한걸음씩 멀어지는 나 우린 이렇게 또 이렇게 더 알아가는 건지 하루하루 가까워지다가 우린 다시 제자리로 우리는 이렇게라도 같은 길을 걸어 maybe 20, 너와 나 사이 just 20 벗어 날 수 없어 (이게 우리 둘의 사이 No no) 가까운 듯 멀리 있는 Oh my baby

20inch 샤넌(Shannon Williams)

가까워질수록 더 먼 곳으로 가 한걸음씩 다가오는 너와 한걸음씩 멀어지는 나 우린 이렇게 또 이렇게 더 알아가는 건지 하루하루 가까워지다가 우린 다시 제자리로 우리는 이렇게라도 같은 길을 걸어 maybe 20, 너와 나 사이 just 20 벗어 날 수 없어 (이게 우리 둘의 사이 No no) 가까운 듯 멀리 있는 Oh my baby

마음으로 얘기해요 소리새

그냥 보면은 그대를 알 수 없어요 마음의 불을 켜 놓고 다시 볼래요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 우리 함께 나눠요 의미없는 얘기만 주고받지 말고요 그대 나에게 말하고픈 얘기는 듣고싶지 않아요 그 마음 알기 때문에 마음으로 얘기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어요 내가 가진건 남다른 마음 뿐이예요 그대를 보면 마음만 아파옵니다 불꺼진 내 조그만 방에 촛불켜는 내 마음 멀고도 가까운

택시로 5분 미미시스터즈

어머 집이 어디세요 효자동인데요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니네 집과 우리 집 사이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궁합도 안 본다는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니네 집과 우리 집 사이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택시로 오분 궁합도 안 본다는 택시로 오분 택시 아 안 잡히네 자정을 훌쩍 넘긴 홍대 앞 거리의 택시처럼

사랑과 우정 사이(With.김연우) 김경호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피노키오) 김경호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피노키오) 김경호/김연우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피노키오) 김경호 (with 김연우)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피노키오) 김경호 & 김연우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건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K2(김성면)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순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그런 사이 다방

요새 자꾸만 꿈에 니가 보여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비는 시간엔 혼자 너를 그려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좋아하나 봐 물론 우리 서로 친한 친구지만 요즘에는 너랑 조금 더 가까운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되고 싶어)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되고 싶어)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되고

그런 사이 다방(D\'avant)

요새 자꾸만 꿈에 니가 보여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비는 시간엔 혼자 너를 그려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좋아하나 봐 물론 우리 서로 친한 친구지만 요즘에는 너랑 조금 더 가까운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되고 싶어)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되고 싶어)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되고

사랑과 우정 사이 K2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K2김성면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배영준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SG 워너비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SG워너비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건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언제나내사랑님 신청곡) SG워너비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건 아닌건 미련일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랑과 우정 사이 홍대광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 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세상

위성 세븐어스(SEVENUS)

In the dark 이 아득한 적막 속에 너를 보는 내 마음만 소란해 어둠 사이 휘적인 손끝에 스쳐 닿을 듯 말 듯 해 나는 널 곁에 두고 그리워해 아슬한 이 궤도를 벗어날 수 없기에 너를 마주한 채 멀고도 가까운 곳에 Oh 난 작은 너의 Satellite 무한히 너를 맴돌아 너를 비추는 빛 그 반대쪽에 너의 밤을 밝혀줄게 끝없는 어둠, 고요함 그 아래 닿을

미워도 (미워島) 양지원 (YangJiwon)

다시는 갈수없는 머나먼 작은 섬하나 멀고도 가까운 미워도 내 작은가슴에 깊숙히 박혀있는 뺄수도 없는 작은섬 미워도 갈수는 없지만 만날수 없지만 밤마다 커지는 외로운 미워도 보고도 싶지만 이룰수 없지만 가슴에 쌓여서 외로운 미워도 미워도 버릴수 없는 섬 언제나 내곁에 머무는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정말 미워도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미워도

미워도(미워島) 양지원 (YangJiwon)

다시는 갈수없는 머나먼 작은 섬하나 멀고도 가까운 미워도 내 작은가슴에 깊숙히 박혀있는 뺄수도 없는 작은섬 미워도 갈수는 없지만 만날수 없지만 밤마다 커지는 외로운 미워도 보고도 싶지만 이룰수 없지만 가슴에 쌓여서 외로운 미워도 미워도 버릴수 없는 섬 언제나 내곁에 머무는 미워도 미워도 미워도 정말 미워도 오늘도 조금씩 자라는 미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