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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

한번 보고싶어서 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려서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 (The NuTs)

한번 보고싶어서 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려서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그래서 미안해 미안해

사랑 그 제자리 더 넛츠(The Nuts)

한번 보고싶었어 그사람 궁금했었어 나완 뭐가 다른지 뭐가 나은지 나에게 전부였었던 니 사랑을 훔쳐버린 그런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나는 울고싶었어 부끄런 맘이 들었어 너의 편한 미소에 높아진 웃음에 너에게 주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 것이 뭔지 이제아 알아버렸어 잘못은 나였어 늘 나였어 바보였어 부족한 나여서 남자여서 결국은 너를 가게했어

Love + ing 더 넛츠

손 내밀면 잡힐 듯 가까워 눈 감으면 보일 듯 선명해 귓가에 불어오는 바람도 속삭이듯 간지러워 Because of 너만 보여 너뿐이야 네 모든 게 예뻐 보여 떨려오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 말을 네게 줄게 다 가질 수 없을 만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전부 가져다줄게 사랑 노랠 네게 불러 세상이 다 들을 수 있게 오직

한두 번 더 넛츠

웃거나 울거나 다투기도 했지 한참을 떠올려야 생각 나 하루 종일 니 생각으로 흐뭇해하며 지냈었던 날도 있었는데 언제나 들었던 인사가 그리워 잊을만 하면 얘기해주던 좋아해요 한마디가 내 머리 속에 맴돌고 있어 외롭다고 생각 않지만 오늘따라 힘들게 느껴져 한 번 웃고 두 번 울면 괜찮아 질꺼야 내가 지금 두려운건 당연한 듯 사랑 하던

좋은사람 (Good Love) 더 넛츠

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 단한사람 그대를 만나 행복해요 사랑해요 평생 지켜줄께요 알콩달콩 두손을 잡고 둘이서만 하늘을 날을것 같아 별보다 빛나는 나의 사랑 나보다 좋은 사람 들리나요 내 사랑의 노래가 그대를 감싸는 봄바람같아요 얼었던 가슴을 녹일 사랑이랍니다 그대를 나에게 맡겨줄래요 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 단한사람 그대를 만나 행복해요

좋은사람 더 넛츠

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 단한사람 그대를 만나 행복해요 사랑해요 평생 지켜줄께요 알콩달콩 두손을 잡고 둘이서만 하늘을 날을것같아 별보다 빛나는 나의 사랑 나보다 좋은 사람 들리나요 내 사랑의 노래가 그대를 감싸는 봄바람같아요 얼었던 가슴을 녹일 사랑이랍니다 그대를 나에게 맡겨줄래요 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 단한사람 그대를 만나

내 사람입니다 더 넛츠

뵙고 싶었죠 당신이군요 그녀의 마음 흔든 사람 못났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 꿇어요 내 사랑 입니다 목숨같은 내 여자 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녀를 흔들지마요 내 전부 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되요 가진게 없죠 그래요 나는 보잘것 없죠 당신에

처음의 사랑 더 넛츠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는 거지 마지막 인사는 하지 않을께..

마지막 사랑 더 넛츠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었나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던 많은 시간들 그대도 날 만나려 그랬었나봐요 오랜 시간 지나 찾아온 단 하나의 사랑 혹시 한 순간에 식어버릴까 스쳐가는 사랑이 또 아닐까 불안해 하던 내 가슴에 미소를 준 사람 그대라는 한 사람 뿐이란 걸 그댄 내 마지막 사랑 영원히 곁에 함께 할 사람 이 세상에 살아갈 이유가 되는

긴 담벼락 더 넛츠

긴 담벼락엔 낙서들 두 이름 사이 작은 하트 그림 밤새워 지워도 날이 새면 또 다시 니 짝이 되고 싶어서 새 운동화 굽 떼버리고 또 천년을 기다린 가슴 뛰는 첫 사랑 항상 니 앞에 서면 가슴은 타고 아무말 못하는 바보 같은 나 그대 맘에 들킬까 내 사랑에 다칠까 조금씩 천천히 니 곁에서 맴돌아 사랑하는 그대여 조금만 기다려 내 미래 너에게 줄테니

사랑의 바보 더 넛츠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

그저..사랑.. ♬~ 사랑받았는데 추억 얼마 없네요 끊임없이 사랑 놓지 않던 나에요 얼마없죠 나를 채운 그대의 향기마저 그댄 남기 싫은 빈잔이죠 고이 간직 해온 그대 사진 하나 이제 별수 없는 눈물이 고장난 시계바늘 처럼 끝일까 나 돌고 돌고 도는 이 기억으로 하루가 멎어 이틀 멎어 사흘이 가도 내 사랑한 그끝이 어딜까?

사랑이 아픈 이유는 더 넛츠

난 욕심이 많아요 나는 그래요 나를 탓해도 좋아요 사랑 흔한 말로는 모자라네요 내 맘을 아나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죠 그대 하루 속에 나의 자리만 있기를 이런 생각도 하죠 사랑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 이런 눈물은 뭘까요 하루하루 커져가는 나의 욕심이 바보 같고 미련하지만 사랑해주세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원하는

사랑이 아픈 이유는(2016년 KBS2 빛나라은수 OST) 더 넛츠

난 욕심이 많아요 나는 그래요 나를 탓해도 좋아요 사랑 흔한 말로는 모자라네요 내 맘을 아나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죠 그대 하루 속에 나의 자리만 있기를 이런 생각도 하죠 사랑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 이런 눈물은 뭘까요 하루하루 커져가는 나의 욕심이 바보 같고 미련하지만 사랑해주세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원하는

사랑이 아픈 이유는 (빛나라 은수 OST Part.14) 더 넛츠

난 욕심이 많아요 나는 그래요 나를 탓해도 좋아요 사랑 흔한 말로는 모자라네요 내 맘을 아나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죠 그대 하루 속에 나의 자리만 있기를 이런 생각도 하죠 사랑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 이런 눈물은 뭘까요 하루하루 커져가는 나의 욕심이 바보 같고 미련하지만 사랑해주세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원하는

제자리 박지우

[00:16.30] 문득 나를 스치는 [00:23.86] 그대와의 시간이 [00:31.64] 나를 이끌어 기억 속으로 [00:37.44] 이젠 다 지난 일인데 [00:45.26] 아무 의미 없는 말 [00:49.42] 돌아올 수 없나요 [00:53.14] 그댄 잊었나요 [00:56.94] 그때가 떠오르면 [01:00.08] 난 아직 아픈데 [01:04.54

네게 가는길 더 넛츠

♬ 어떻게 할지 그땐 몰랐었어 빗겨만 왔던 지나온 시간들 익숙지 않은 너 없는 하루도 커져만 가는 너의 빈자리 지난 시간속에 갇혀버린 바보 같은 나의 마음에 쉽게 너의 곁에 다가가지 못했어 너무 이기적인 나의 맘이 너를 너무 아프게 했어 이젠 네게로가 너의 아픔가슴 안아 줄게 이제 널 지켜주겠어 너만 바라 보겠어

제자리 남희민

어떤 말로 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여전히 나는 실감이 안 나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가볍게 생각했나 봐 난 아직도 널 기다리는데 스쳐간 바람도 모두 변해 가는데 나만 계속 자리 여기 난 아직도 기억에 살아 어떤 말로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갈래 내게 남아 있는 너의 잔향이 날 괴롭히는데 네 향기가 머물러 있는데 스쳐간 바람도

그대만이 더 넛츠

내 입술이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찾아요 내 하루가 그래요 그대 미소가 날 웃게 만들고 그대 눈물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나란 사람앞에 나타나 줘서 그대만이 날 살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날 울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내가 사랑할 사람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살아있을 한사람 나하나만 단 하나만 그대 사랑

그대만이 [희연님청곡] 더 넛츠

내 입술이 그대만 부르고 그대만 찾아요 내 하루가 그래요 그대 미소가 날 웃게 만들고 그대 눈물이 날 울게 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사랑을 알게 해줘서 나란 사람앞에 나타나 줘서 그대만이 날 살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날 울게 할 사람 그대만이 내가 사랑할 사람 영원히 내 가슴속에서 살아있을 한사람 나하나만 단 하나만 그대 사랑

제자리 김태균

소고기국이 세상에서 제일 찐해 말하니까 미소 지으시네 환하게 날 꽉 안아주시네 두 손을 엄마의 어깨 위에 돌아온 듯해 집에 미안하지만 집을 떠나야 할 것 같아 나 꿈을 이뤄야만 집에 올 수 있을 거 같아 나 이번엔 왠지 꿈을 이룰 수 있을 거 같아 나 이번엔 왠지 돌아올 수 있을 거 같아 그럴 것만 같아 모든 게 제자리에 원했던

제자리 걸음 김종국

죽고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 쓸쓸한 일인데 늘 니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날도 다음 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달이 흘러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떠나

제자리 J-스민

늦은 밤 너의 전화 벨소리 심장이 덜컥 내려와 무슨 말 할지 알 것만 같아서 난 눈물이 먼저 흘러 잘 지내라는 마지막 인사 왜 이렇게 난 아픈지 아무런 말도 나오지가 않아서 그렇게 너를 보내 한번만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널 붙잡아볼 걸 한번 다 지난 일이라 하지 말고 매달려 볼 걸 한번도 잘해주지 못했던 나라서 너를 보낸 내가 미워져

제자리 화요비

어질러진 눈물들만큼 내 맘이 아파 와요 사랑이 슬퍼져서 사랑이 시려서 얼음 같은 심장뿐이죠 흐르는 시간 속에서 눈물 속에서 가슴에 핀 추억이 날 붙잡고 그댈 놓지 못해요 * 아픈 사랑 자꾸 후회해도 난 또 제자리네요 다칠 걸 알면서 나를 속이고 눈물을 훔치고 난 이별보다 아픈 사랑을 하겠죠 다시- 움켜줬던 사랑 사이로 자꾸

제자리 박화요비

어질러진 눈물들만큼 내 맘이 아파 와요 사랑이 슬퍼져서 사랑이 시려서 얼음 같은 심장뿐이죠 흐르는 시간 속에서 눈물 속에서 가슴에 핀 추억이 날 붙잡고 그댈 놓지 못해요 아픈 사랑 자꾸 후회해도 난 또 제자리네요 다칠 걸 알면서 나를 속이고 눈물을 훔치고 난 이별보다 아픈 사랑을 하겠죠 다시 움켜줬던 사랑 사이로 자꾸 흐르는 슬픔

제자리 화요비

어질러진 눈물들만큼 내 맘이 아파 와요 사랑이 슬퍼져서 사랑이 시려서 얼음 같은 심장뿐이죠 흐르는 시간 속에서 눈물 속에서 가슴에 핀 추억이 날 붙잡고 그댈 놓지 못해요 * 아픈 사랑 자꾸 후회해도 난 또 제자리네요 다칠 걸 알면서 나를 속이고 눈물을 훔치고 난 이별보다 아픈 사랑을 하겠죠 다시- 움켜줬던 사랑 사이로 자꾸 흐르는

One Love 더 넛츠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나의 숨결 나의 향기 네게 묻어있다면 언제나 힘들던 이룰수 없던 사랑 너에게도 너무 큰 아픔이었다면..

제자리 걸음 .. 김종국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게 쓸쓸한 일인데 늘 니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날도 다음 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하루가 흘러 또 한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걸음 떠나고 싶어도

제자리 몽니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제자리 몽니(Monni)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슬픈 조우 더 넛츠

어딘가 있겠죠 기억을 버려도 변하지 않는 거죠 사랑한 우리는 사랑했던 날들이 시간 속에 묻혀서 그리워지는 날엔 눈물이 되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아직 끝내지 못한 내 사랑 이기에 더는 볼 수 없지만 더는 갈 수 없지만 그댄 내 가슴속에 사나 봐요 사랑했는데 사랑하는데 오래 사랑할텐데 매일 날 꿈꾸죠 그대 돌아오는 날 기다릴게요 기다릴게요

제자리. 몽니

제자리 작사 , 작곡 김신의 텅 빈 하늘 난 오늘도 차가워진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간직한다면 부서진 마음 멈춰진 마음 날 다시 찾을 수 있을 텐데 수십 번 다짐 해봐도 너의 마음 아프게 해 아직도 나를 사랑 하냐고 오늘도 눈물을 흘려본다 텅 빈 두 눈 널 생각해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 모두가 제자리로 가 진실을

천번쯤 외치면 더 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말 너무 보고싶단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말 너무 보고싶단

천번쯤 외치면(여자의 비밀 OST) 더 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말 너무 보고싶단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말 너무 보고싶단

제자리 존박

조금씩 멀어지는 베개 사이 우리 부서진 조각들 똑같이 매일매일 무뎌지는 상처들은 억지로 꿰매가고 그래 우린 그렇게 돼버렸나 봐 나른해지는 우리 사이 we’re fine 익숙하잖아 이 밤 눈앞에 있지만 먼 곳으로 아무 목적 없는 surfing 메마른 시간 If you’re telling me the truth I’m telling you

쩜쩜쩜 (Pop Ver.) 더 넛츠

그대 앞에만 서면 왠지 목이 메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눈물부터 고여서 밤새 되풀이 연습한 말 결국 한마디도 한 글자도 꺼내지 못한 바보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 싶단 한마디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만

제자리 걸음 김종국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 게 쓸쓸한 일인데 늘 니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날도 다음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한 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제자리 변정아

이제 나도 모르겠다 하고 포기하려 할 때쯤 자꾸만 먹이를 주는 너를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싶어서 알면서도 참아보자 하고 널 미워하는 마음에 조금 힘을 실으려 다짐에 다짐을 하다가도 결국 또 제자리구나 싶더라 이제 나도 힘이 든다 하고 벗어나려 할 때쯤 자꾸만 여지를 주는 너를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싶어서 한 번만 속아보자 하고 자주 보여주는

쩜쩜쩜 더 넛츠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 싶단 한마디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만 있잖아요 쩜쩜쩜 아니에요 쩜쩜쩜 뒤에 숨겨진 말 눈물방울 같은 말 그댄 들리지 않나 봐요 그댈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가슴속의 그말

쩜쩜쩜 (Pop Version) 더 넛츠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 싶단 한마디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만 있잖아요 쩜쩜쩜 아니에요 쩜쩜쩜 뒤에 숨겨진 말 눈물방울 같은 말 그댄 들리지 않나 봐요 그댈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가슴속의 그말 너무도

인사 없이 더 넛츠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나의 삶을 엿봤던건 니 실순거야 널 지나치지 못했던 나 또 그런 너를 사랑한건 죄가 된거야 더이상 나도 자신 없어 끝내려 해 돌아가줘 오 시간속으로 건너가 우워 늦으면 안돼 나를 두고 차마 넌 가지 못할테니 나 너를 떠나 인사없이 어떤 말도 할수없어 비겁한 날 미워해줘 이유로 살아 오 어떤것이

제자리 Neeun (니은)

금새 칠흑같은 어둠이 내리고 쓰라린 찬 공기가 감살때 벌써 가까이 와버린 계절이 야속하게도 얼굴을 흔든다 뒤엉겨져 버린 기억들과 비집고 들어온 내모습이 아무소리 들리지않고 들썩이던 나의 어깨만 널 떠올리려 애를쓰는데 텅빈거리에 홀로 서있고 앙상한 마음속에 허전함 이제 그만 일어나야하는데 얼어붙은 나는 또 제자리 오늘같이 바람 불때면 어색하게도 찾아들어와

이런 사랑 이별 다시 정이한 (더 넛츠)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려나 봐요 다신 없을 사랑처럼 너만을 바라봤는데 이렇게 똑같은 상황 반복되는 건 아직도 사랑이라는 걸 나는 잘 모르나 봐요 흘러가는 사랑에 아파하고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겠죠 이런 사랑 이별 다시 돌아오는 건 계절처럼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내게도 그대는 다른가 봐요 추억에 빠져 사랑한다는 말이 듣고 싶네요

사랑의 바보 (발라드) 더 넛츠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더 넛츠

왜 눈물이 날까요 특별히 슬픈 영화를 본 것도 아닌데 왜 가슴이 아프죠 가시가 가슴에 박힌 듯 왜 아파오나요 뿌리치고 달아 나려 해도 자리인데 작은 불빛 하나 보이지 않는 외로움인데 지난 기억을 더듬어 다시 애를 써봐도 흐르는 눈물은 그대론데 왜 가슴이 아프죠 가시가 가슴에 박힌 듯 왜 아파오나요 조그만 추억이

I\'ll Be There (Remix ver.) (With 세이) 더 넛츠

그대와 함께 할래 everyday 추억이 아냐 함께인거야 지금 이대로 오늘이 가기전에 I\'ll Be There 사랑을 속삭일래 everyday 내 곁에 있어줘 영원히 우리를 축복해주고 있죠 그대를 닮은 저 눈 사람 하늘이 우리를 시샘하듯 눈이 와 folling in love사랑을 꿈꾸던 oh 내게로 다가온 하나뿐인 내 사랑

Love + ing 더 넛츠 (The NuTs)

손 내밀면 잡힐 듯 가까워 눈 감으면 보일 듯 선명해 귓가에 불어오는 바람도 속삭이듯 간지러워 Because of 너만 보여 너뿐이야 네 모든 게 예뻐 보여 떨려오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 말을 네게 줄게 다 가질 수 없을 만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전부 가져다 줄게 사랑 노랠 네게 불러 세상이 다 들을 수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지금을 얘기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보다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제자리 태 (Tae)

몇 시간의 아침을 깨워도 아직은 전부 다 제자리겠지 뱉어낼 시간에 움직여 한발 그게 날 서 있게 만들었네 몇번이고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같은 선택을 하겠지 나부터 날 사랑하지도 못하고 책임을 남에게 넘겨왔네 받아들였지 이제서 보여 빛 갈구하던 답 날 구하던 말이 온전히 나에게 달렸었네 넘어서니 길 앞에서 있지 가보지 못한 곳 너머를 봤지 언젠가 그곳에 살고있네